여자들 살짝이라도 진심으로 좋아하면 자기 무뚝뚝하다 애교 못한다 해도 어디서 배우거나 다 해줍니다.
그러고 상대가 좋아하면 더 알아서 해주고요. 이건 남녀 둘다 똑같아요
단지, 남들처럼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고 헤어져도 주변에, 딱히 괜찮은 사람은 없고 혼자는 싫고 사람 자체는 괜찮아가지고 관계 유지하는 사람도 많아요. 작성자분이 연하에다가 공주님처럼 다 잘해주구 갑질하면 알아서 분위기 맞춰주고 조금만 분위기 맞춰주면 알아서 다시 잘해주는 남친은 보험용으로 딱이죠.
본인도 이미 알고 있으신데 상대분이 외견이 너무 좋아서 갈등을 하시는 것 같네요. 헤어지자마자 남소 2번 받았고 그 중 한 명 아깝다고 말할 정도면 그냥 작성자님이 여자친구분의 취향이 전혀 아닌겁니다.
연애로는 별로고 결혼 상대로는 제격인거죠. 여자의 눈물에 너무 부여하지마세요.
헤어지자고 해도 다시 그 소개남이나 다른 남자 소개받으면서 금방 다시 연애 할 여자 같습니다
일단 작성자분의 심정 이해갑니다. 다만 그 여자친구분은 확실히 보편적인 사회상의 기준으로는 올바른 심리적 상태나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은 아닙니다. 관계를 이어가는 걸 비추합니다..그럼에도 더 하고 싶으시다면 마지막으로 한 번만 믿고 여자친구분의 태도를 지켜보세요,,그리고 갑의 위치를 가지세요.
여자나이 33살이면 결혼을 당연히 생각할 때죠 소개남 버리기 아깝다고 한 건 직업이나 재산 등의 사회적 위치를 님보다 우월하게 보지 않았나 싶네요 다만 님이 을로서 여친에게 잘해주시니 여친은 그 사랑받는 느낌이 그리워서 울고불고 매달렸겠죠 소개팅 했던 남자들을 만나면서 더 느꼈을 겁니다 여친분보다 나이도 어리시고 이제 사회적 위치도 지금의 여친분보다 올라가시겠죠? 가장 중요한 건 님을 존중하지 않는 갑의 태도와 거짓말 입니다 선택은 님의 몫 입니다만 저라면 손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