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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형님들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6 15561 5 2023.06.19 00:14
사건을 말하자면.. 오늘 저녁에 여자친구랑 집에서 한잔하고 자려는 도중에

제가 여자친구에게 오늘 자고가도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정색하고

옷을 갈아입고 가는거에요 엘베까지 갔는데 따라오지마라고 먼저 가버리고..

진짜 벙찌다가 바로 들어와서 통화했는데 술먹을땐 아무말 없다가 자려니까 그런말하냐며..

왜 그전까진 한마디 말도 없다가 다먹고 자려니 말을 하냐며..

뭐.. 먹는도중에 생각없었던건 인정합니다.. 그러다 문득 여자친구 집에서 걱정하진 않을까.. 생각이 나서 물어본건데..

이렇게까지 바로 정색하고 화날줄은 정말 몰랐네요.. 여자친구 집이 걸어서 5분거리거든요..

평소 같이 밖에서 먹고 들어갈때도 늦으면 이시간 되는데.. 그래서 먹을땐 생각 안났지만 다먹고 자려고 가려는 여친 보고 생각이 나 물어본건데요..

그럴거였음 중간에 제가 술도먹고 늦었는데 자고가도 괜찮냐고 안물어봤지 않냐며..

이 말도 맞는 말이죠.. 근데 먹을 당시는 생각이 안났다는거.. 그러다 정말 걱정돼서 물어봤는데 이런 분위기가..

어떤 분위기인지 아시려나요.. 이 '생각'이라는 점으로 인해서 최근 다툼이 잦긴 했습니다..

저도 지금 술먹고 글 적는거라 두서없이 적는점 죄송합니다..

결론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풀어서 얘기를 해야될까요..? 정말 어렵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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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omments
59 채광창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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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편으로 봤을땐 헤어질 각 잡는거처럼만 보이네요.

저번에 생각이라는걸로 다툼이 잦았는데 지금도 생각없이 이야기하냐는 식으로 싸운다음

헤어질각 잡는거같습니다.
2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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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혀 생각지못한건데요.. 멍하네요..
0
22 노모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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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도움이 될만한 링크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1ZuduOFXp0

또한 비언어적 소통 또한 중요하기에 뭐라 쉽사리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위 같은 상황이 자주 반복된다면 헤어지시는게 선생님의 인생에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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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사합니다. 전 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인데 상황이 힘드네요..
0
22 노모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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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지 그리고 그러한 이유임에 도 어떠한 상황이 되면 본인의 마음이 힘들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에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해당 이야기에서도 위 같은 상황이 된다면 더이상은 본인의 욕심일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0
48 영웅본색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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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분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말을 그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면 되는데 뭘 또 꼬아서 해석해서 혼자 삐지시는 건지... ㅋㅋㅋㅋ

뭐 방법 있나요, 님 의도를 제대로 설명드리고 다른 의도가 아니였다고 정도만 전달하고 삐지면 그냥 나두십쇼.
그것도 계속 받아주면 계속 저럽니다.
전 여자친구랑 연애할 때 초장에 기강 잡아놔서 이상한 짓거리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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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것도 왜 이걸 생각 못했냐며 당연히 생각해야되지 않냐며 말합니다.. 이부분이 제일 안맞는 부분같습니다..
0
30 다사컴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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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동안 스택이 쌓였나 보내요
뭔가 여자친구 분 마음대로 안되서 짜증 낸거 같은 느낌인데요.
본인이 쓴 글에서 작성자님에게 전혀 화가 날만한 부분이 없는데요?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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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됐다는게 어떤 부분일까요..? 중간에 안물어본 부분일까요..?
0
50 세계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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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닌 것 같은 걸로 꼬투리 잡으며 거절하거나 잘 삐진다?
원래 속이 좁아 자체로 피곤한 사람이거나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더군요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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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아니라고 믿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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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 깨진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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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한 문장인지 구분이 조금 어렵긴 하네요.

자연스럽게 자고 가는 분위기였었는데

자려는 찰나에 "자고 가도 괜찮아?"라는 말을 꺼냄으로써 그제서야 자기 안위를 걱정했다는 게 포인트인가요..?

그런 거라면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 것 같은데
4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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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부분인것 같습니다..
0
28 kwonhj7024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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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 멀 굳이 그걸 얘기해? 흥 칫 뿡 이런 느낌같은데 대강 먼 느낌인지는 알거같은데 새침때기인가요?
0
14 매트릭스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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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걸로 폭발하네요.

힘드실거같습니다.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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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입장에서 그럴수있다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ㅠ
0
34 봄날은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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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자랑 남자가 생각이 다르니깐...
혹시라도 거사 다치루고 말해서 그렇게 된거면 여자 입장에선 나 이러려고 만나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크게는 남여가 많이 틀린데.. 글쓴이분 센스가 좀 부족했지 않나 싶네요
글 내용보면 본인도 이젠 깨닳은 부분이 좀 있으신거 같고... 다음에 만나면 절대 그런의미 아니었다 하며 본인 속마음 잘 얘기하고 달래보세요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1:20  
신고
거사는 안치르고 서로 피곤해서 누운 다음 상황입니다.. 얘기 잘 해보겠습니다
0
51 서해번쩍동해번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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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본 걸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사람 무안을 준다 생각합니다.

피곤한 스타일 같네요.

물어보면 응 괜찮아 라고 하면 될 것을 그렇게 화를 내야 하는 성격은 답이 없죠.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1:20  
신고
저는 정말 그렇게 넘어갔을것 같은데 아닌 성격인거죠..
0
39 aqw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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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각자 다른생각을 가지고 삵기때문에 말하지않는이상 깊은 상대방 배려하는 사람이여도
100프로 캐치 못하는데 그걸..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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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그쵸..?ㅠ
0
33 Fug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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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거 잘 이해가 안되는데 작성자님 집에서 술같이 먹고 관계하고 자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물어봤다는건가요  아님 술만?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1:22  
신고
아뇨 관계는 안하고 서로 피곤해서 누운 다음 상황입니다.. 술만 먹고요
0
36 승규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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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생각과 다른 부분에서 스위치 조작이 켜진듯 반응이 일어난다
경험상 피하는게 좋습니다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01:23  
신고
하...그런가요...
0
18 adssd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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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섹스하는것도 눈치봐가면서 해야하는겁니까??!!! 세상이 왜이래!!!

Congratulation! You win the 61 Lucky Point!

0
46 pt33man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1:42  
신고
저라면 그냥 둬볼거예요. 어디까지 가는지.
제가 글쓴님 상황 다 이해하지 못한거겠지만 글 내용만보면 좀 많이 이상하네요.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0  
신고
제 기분 이야기하고 현재 냉전중입니다..
0
39 떡두꺼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2:12  
신고
참 이해하기 힘든게 여자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그냥 내버려두고 지내보세요.

자꾸 오냐오냐 챙겨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화낸 사람이 사과하겠죠.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1  
신고
네 그래서 제 기분 이야기하고 현재 냉전중입니다..
0
20 뽀삐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4:17  
신고
글이 잘 안읽히네요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2  
신고
글재주가 없어서..죄송합니다(__)
0
62 3분카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0:33  
신고
제가 글에서 여친분 입장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섹스할 분위기까지 다 만들어졌고 마음도 먹은 상태인데 작성자님이 "그런데 자고가도 괜찮아?" 하고 물어보니 여친분은 '나는 너와 할 생각으로 밤 늦게까지 있었던 건데 나랑 하기 싫었으면 미리 말하지 이제 와서 나를 바보 만들어?'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작성자님은 걱정과 배려의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었겠지만 여친분한테는 자신과 있기 싫다, 자신과 하고 싶지 않다로 비쳐서 분위기를 깸과 동시에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결과를 초래한 것 같습니다.
0
26 cts33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5:30  
신고
정답!! 제 생각도 이게 맞는거 같네요

글은 글쓴이의 자고 가도 괜찮냐 의 말투까진 알수가 없으니 여성분의 전화통화 내용을 보고 유추해보면 근데 너 집에 안가냐? 로 받아들인 거 같네요

그리고 그 생각이라는 게 단지 생각을 했다 못했다 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은 생각 이라는 걸 배려라는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네요
계속 사랑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라면 신뢰의 문제까지 봐야 하겠네요 여성분의 생각이 이 남자는 왜 모든 1 순위가 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라면 앞으로 무척 피곤해질 겁니다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5  
신고
왜 글만으로 벌써 피곤해지는지..ㅠ 댓글 감사합니다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4  
신고
분위기는 이미 자려는 분위기였어요. 서로 눈 감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전 얘기를 꺼냈던 거고요..

최근 섹스 분위기도 많이 안좋았어서 조심스러웠거든요..
0
62 3분카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6:33  
신고
님의 답변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1. 자려고 하는데 "자고 가도 괜찮아?" 라는 말에 '나랑 있는 거 자체가 싫은 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화가 났다.
2. 눈은 감고 있었지만 섹스까지 하기를 기대해서 먼저 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자고 가도 괜찮아?" 라는 말이 진짜 자기만 할 것처럼 들리다보니 답답해서 화가 났다.
이렇게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0
15 oOoOohoop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2:37  
신고
을남친이시군요ㅠㅠㅠㅠㅠ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길
0
49 작은이야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19 15:46  
신고
가스라이팅.. 최근에 자주 맴도는 단어네요.. 이렇게밖에 생각못했어? 이건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지않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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