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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첫 스웨디시 경험담

45 고인물짜내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 15237 12 2023.06.19 02:48
영웅본색님 글 보니까

저도 스웨디시 처음 갔을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고요

17년도쯤..?
아마 그 때쯤이었던 거 같아요

휴게텔이나 오피는 진즉에 다녔었고, 지갑사정이 조금 빠듯한 거 같다 싶으면
립카페 정도?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날 회사 연차내고 쉬는 날에 돌아다니다가 문득 어깨가 많이 뭉치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보이던 마사지샵이 보여서 갔는데

휴게텔이나 오피 갔을 때처럼 어디서 알아보고 간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간판에 걸려있는 전화번호로 문의했는데 요금이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그때 당시에 지갑 사정도 그닥 안좋았는데

1시간 11만원인가..? 그랬는데 통장이랑 현금 합쳐도 10만원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한데 제가 지금 수중에 현찰이 여의치 않아서 담에 가겠다. 하고 집에 가려는데 그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실장님하고 논의했는데 그 금액에 서비스 해드리겠다고요.

솔직히 저는 걱정 많은 쫄보라 잘못 들어갔다가 거기서 장기털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엄청났거든요

반쯤 호기심과 그 외에는 두려움을 안고 들어갔지요..

따로 샤워실이 구비가 되어있었고,
방 배정을 받은 뒤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샤워 가운을 입고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연령은 40대? 딱 집에 혼자있기 심심해서 출근하셨을 법한 그런 느낌의 사람이었습니다.

들어오시고 문을 잠그시면서 가운 벗고 엎드려 누우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엎드려누워 있으니

뒷판 시작하시는데
중간중간 거기를 터치하시는데
그때는 진짜 손만 닿아도 서는 그런 수준이었던 지라..
앞판 할 떄까지 계속 풀발기였던 거 같아요


근데 앞판도 다 하고 계속 터치하다가 이제 마무리 들어가는데

손으로 계속 만져주시는데
혼자 이 다음에 삽입을 하실 거 같은데... 지금 싸면 안될 거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계속 꾹 참고 있었어요.

직원분은 빨리 마무리하고 나가려는데 안싸니까

더 가열차게 손을 흔드시고 저는 두눈 질끈 감고 버티고..

그때 아마 직원분이 싸도 된다고 한마디만 했더라면..

여튼 결국 못싸고 나왔는데

카운터에 앉아계신 사장님이 흐뭇한 눈으로 나가는 저를 배웅해주시더라고요.

여튼 그때 그 느낌이 한동안 계속 생각나다가

8번쯤 갔던 거 같아요

그 중에 실장님이라고 부르는 연세가 좀 있으신 매니저가 있었는데

이분하고 처음으로 홈런을 쳤던 기억이 나네요.

반응이 좋으면 그 실장님 썰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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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55 만실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07:56  
신고
40대의 직원분이라니... 아쉽네요
1
35 내전근좋아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2:14  
신고
흐뭇하게 바라본건 아닐테요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

0
48 영웅본색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9 13:46  
신고
별것도 아닌데 남의 썰 보는 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또 올려주세요
0
19 술술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3 18:19  
신고
ㅇㅕㄱㅣ 텔레에서 정보얻는데 형님들도 오셔서 정보 얻어가세요 스웨랑 1인샵 많이들 공유해주시더라구요 https://t.me/massageverygoodjo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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