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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실장님 썰

45 고인물짜내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 16449 33 2023.07.12 03:37
때는 바야흐로 7년 전..
딱 이 맘 때를 지나 8월에 접어드는 시기였던 거 같아요

이때는 월급날=스웨디시 가는날 이라는 공식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예약 걸고 달려갔죠

실장님을 처음 본 건 제가 처음 스웨디시 문턱을 넘고 1년이 조금 지나던 시기였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정확치는 않으나 대략 그 즈음이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사장님의 방 안내 후 공용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담배 한대를 물고 오늘은 어떤 언니가 들어오려나~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였습니다

똑똑-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처음 보는 연세가 조금 있는 편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만약 이분이 AV를 찍는다면 어떤 컨셉이고 플레이를 하던간에 숙녀물로 분류될 법한 나이대였지요.

솔직히 저는 어차피 조명을 거의 끄다시피 줄이고 엎드려서 마사지 + 핸플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좀 신선한 페이스긴 했습니다

'저런분도 이런 일을 하시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사를 주고받고 담배 천천히 태워도 된다는 말씀에

한 세모금 정도 더 피고 엎드렸습니다

따뜻한 오일이 도포되면서 자연스레 몸의 긴장이 풀리는 이 느낌..

누군가 내 몸을 만져주는 이 기분...

이분은 다른 분들보다도 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로만 보면 제 기억상 이 분을 능가하거나 비견될 만한 분이 없었지요.

그런 마사지 실력을 가져서일까

중간중간 터치가 들어오는데
저는 왠만해선 잘 서는 타입이 아니라 관리사들이 꽤 애먹는 타입의 손님이거든요(이후 다른 샵 관리사랑 노가리까다가 들었습니다)

이 분은 터치 몇번하지도 않았는데 풀발 드림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걸 눈치채신건지... 다리쪽을 마사지하시면서 다리가 정말 단단하다 하체가 좋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대자로 누워있다가 팔을 거의 베드 안쪽에 넣어놓은 상태였는데 알듯말듯 자꾸 하반신쪽에 스치게끔 하시더라고요?
진상 몰려서 쫓겨나더라도 한번은 해봐야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저도 터치를 했습니다.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니쪽도 터치하는데 제지를 안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사타구니쪽은 터치하기 편하게 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터치가 좀더 과감해져서 팬티인지.. 뭔지를 제끼고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는데도 냅두시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자지는 벌써 터질거 같고...
때 마침 뒷판이 끝나고 돌아 눕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스웨디시 짬이 좀 생겼다 싶은 그런 느낌인지라 혼자서 돌아 누웠는데 실장님이 올탈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풀발드림팀 상태로 자지를 빨딱 세우고 있는 제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포개질 듯 엎드린 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가슴에 닿는 그 실장님의 풍만한 가슴
거기에 좀만 위치 조절하면 바로 삽입할 수 있을 거 같은 움직임..
귓가에 조금씩 흘려보내는 신음소리..

보통 송장상태로 있어서 다른 분들은 빈말로 양반이라고~ 그러시긴 했는데...
이분은 안되겠더라고요

바로 엉덩이 만지면서..
근데 연세가 좀 있으셔서 그런지 탱탱한 탄력감은 없지만
매우 부드러우시더라고요
오일이 묻은 손으로 만지니 그 느낌이 증폭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은 자지를 잡고 살살 흔들었습니다.

살짝살짝 보지에 터치도 시키니
실장님쪽에서도 반응이 오더라고요

'혹시 콘돔 갖고다니세요?'

'네 있어요'

어디있냐는 물음에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주었고, 실장님이 꺼내오시더라고요

'오늘만.. 우리 가게 자주 온다고 해서 서비스해주는거에요'
하면서 콘돔을 뜯어서 제게 씌워주시고 바로 여상위로 삽입하시더라고요

제가 기억력이 좀 안좋은 편인지라 생각해보니 이때가 처음 미시를 겪었던 때였네요

저한테 완전히 안긴 상태로 하반신만 움직이며 조용한 신음소리를 내시는데..
정말 왠만한 야동 저리가라 수준이었습니다.
마사지물의 주인공이 된듯한 이 기분...

한참 움직이시는 와중에 죄송했던게..
저는 제가 박아야 싸는 놈인지라
말씀을 드리고 배드에서 내려와 바닥에 수건을 밟고 서서 뒷치기를 했습니다

으흥으흥 하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꼴리더라고요.
다리 힘이 빠지시는 거 같길래
돌려눕히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다가 그대로 콘돔 안에 사정하고 마무리 했지요

끝나고 누워계신 실장님 안아드렸는데
볼 뽀뽀를 해주시더라고요
좋은 손님이라면서 ㅋㅋㅋㅋㅋ

손님은 손님이지 좋은 손님은 뭐냐니까
그냥 좋은 손님은 좋은 손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전화번호 처음 따로 받고
꼴리는 날에 미리 연락하고 가서 관리받고 가끔 한번씩 하다가
어느날은 연락이 안되길래 샵에 **실장님 오늘 쉬냐니까
그만 두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 가니 태국애들이 자리잡고 있길래
그때 한번만 더 가고 완전히 다른 샵으로 옮겼지요


그러고나서 3달인가.. 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는데
그 실장님이더라고요

얼굴 좀 볼 수 있냐는 얘기였는데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선 통나무 당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4~5시쯤 먹자골목 쪽에서 만나기로 하고
간단히 삼쏘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모텔 가서 대실했다가 숙박으로 전환하고.. 거의 밤샐 정도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날 때 연락했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오고는 완전히 연락이 끊기면서

그렇게 인연도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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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49 qqwer2rw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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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한 편 본거같네요 잘봤습니다
3
23 매력레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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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부럽네요 뭔가 좋은 추억이고 좋은 인연이었네요
0
36 주노에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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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 보는것 보다 더 딱딱해졌어요. 글 잘쓰시네요
0
38 밥은먹었숟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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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에 감탄했습니다.
0
47 토이랜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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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정말 잘생기신 훈남이실 듯
0
48 영웅본색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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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ㅋㅋㅋ 훈남이실 듯?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0
63 pkkp35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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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글읽고 빠딱 서버렸어요 ㅎㅎ
0
20 jyn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5 02:2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방 7년짬차고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군요.. 뭔가 탑툰에 나올법한 이야기네요. 글로 보면 재밌는데 글쓴이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아련하면서도 각인된 추억일것도 같네요. 미시에 착한 실장님이랑 텔에서 한판뜨고 연락두절.. 뭔가 씁쓸하면서도 후련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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