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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콘돔을 끼면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합니다

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0 25841 4 2023.07.22 01:12
남자친구는 북미쪽 교포로 26살이고 저는 27입니다.
사귄지는 한달 정도 됐고 몇번 관계를 했는데 콘돔을 끼면 아무 느낌도 안난다고 합니다 ㅠㅠ
그친구는 12센티정도 된다고 하고, 저는 관계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삽입시 고통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한테 처음에 안끼고 하다가 나중에 끼면 안되냐고 그러길래 제가 불안하다 했더니 그럼 약먹으라고 하네욥,,(북미쪽은 피임약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어서 이렇게 말한걸까요 흐윽..)
피임약이 오히려 자궁암도 예방해주고 주기도 조절해줘서 몸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 어쩌구 하는데.. 약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습니다.
저번엔 오카모토 초박형을 껴봤는데도 발기가 풀리길래 좀 충격받아서 일단 오늘 약을 처방해오긴했어요.

약을 최대한 안먹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데 이런 방법들은 어떨까요?
1. 삽입 안하고 다른걸로 만족해보기 (5회 정도)
2. 콘돔을 티안나게 내가 끼워주기
3. 이전에 남친이 말했던 야한 속옷 입어보기

다른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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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Comments
70 꼬마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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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티가 안날수가 없구요....ㅋㅋㅋㅋ 결국 약을 드시거나 남친분을 믿으시거나 두방법 밖에 없어요 경험상 그래요
0
18 하랍복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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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없네요 님을 몸으로만사랑하는겁니다
7
20 앵무새죽이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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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보고 자위를 끊어보라고 하세요.
2. 연애 초면 심인성인 경우도 있으므로 섹스를 시작하면 바로 삽입부터 하지말고 오래 전희를 즐기면서 긴장을 푸세요.

추가로 콘돔을 중간에 끼는게 피임약보다 훨씬훨씬더 위험합니다. 콘돔은 삽입전에 끼시고 피임약 생각보다 부작용없고 피임률도 높아요. 너무 거부감을 가지실 필욘 없을듯.
0
51 지리지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19  
신고
전여친이 노콘노섹 고집하다보니
끼고 하는게 또 적응이 되더이다
완전히 안전한 날엔 처음에 몇번 안끼고 넣다가
끼고 하기도하고요
처음엔 횟수가 줄더라도 참으세요
결국 끼든 헤어지든 하게됩니다
단 여자가 넓지 않아야돼요
님은 좁으신거같으니 될것같습니다
0
13 레드럼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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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콘돔 끼면 느낌이 줄어들긴 하는데 그것조차도 하기 싫어서 피임에 대한 노력을 글쓴이님에게만 미루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단 그건 차지하고라도 피임약 자체에 대한 걱정은 너무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실제로 생리통이 심한 분들이나 주기가 좀 자주 바뀌는 분들은 해당 피임약으로 조절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0
48 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20  
신고
그냥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개방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 말과 행동은 아닙니다.

그냥 그분은...

사랑보다는 본인의 만족이 우선시 되는 사람으로 파악되고

글쓴이님과는 깊은 관계를 생각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계신 여러 분들이...

의견은 제각각이겠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해 보입니다.

※ 나는 못느껴서 싫으니, 네가 약먹고 피임해라!!
=> 정상적인 관계에서 오는 행동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일경우에는 여성이 불편해하면
      불편하게 안해주는것이 보통입니다.
      죽을만큼 그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아니면
      조금씩 마음의 정리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상대방은 결코, 님을 깊은관계로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만나는것으로 보입니다.ㅠㅠ

콘돔을 사용하면, 미사용시보다 느낌이 덜한것은 Fact(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 여자에게 약을 먹어라!
이건 교포여도 이해될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서양에서 생활했었을수록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더 콘돔 사용 권장합니다.
3
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2 01:32  
신고
생각이 깊어지네요 ㅠㅠ 곧 해외여행도 일주일동안 갔다오기로 했는데 여행갔다와서 헤어지는건아닌지.. 사실 저번에 관계하고 오늘 계속 배가 이상한거같아 오늘 임테기도 해봤거든요. 내일도 할거고.. 여행지에서도 해야합니다,,^^ 그냥 문화 차이고 성격이 워낙 자유분방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여러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역시 쿨한척하려니 조금 힘드네요 하핫.. 말씀 주신 내용들 다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그친구가 살아왔던 문화나 배경들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 혼자 감정적으로 판단하는건 아닌가싶어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조금더 해보고 단념하려고 이렇게 질문드렸어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1
48 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19  
신고
남자로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겪고 생각하는것을 말씀드릴게요!!

1. 20대 초중반의 꽤 많은 남성들은 이성교제를 할때,
    이성보다는 성욕이 무조건 앞섭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피임에 대해서 좀 무딥니다.
  여성의 안전이나 임신에 대한 걱정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무딥니다.
  '임신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임신하게 되었을때 계획이나 대처법이 서있지 않습니다.
  그냥 성행위가 좋고, 성적 쾌감을 더 추구합니다.
  성행위를 할때는,,,
    임신하면 뭐 결혼하면 되지...
    이런생각을 하다가도
    실제로 임신하게 되면 어쩔줄 몰라하고 제대로 된 대처법도 없고
    간혹 여성에게 아이를 지우자는 식의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연애와 결혼이 실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머릿속에는..
    결혼하려면 돈도 있어야 되고, 직장도 번듯해야되고, 살 집도 있어야 되고...등등
    생각할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2. 발기가 안되는 것과 피임은 별개 입니다.
발기가 유지되지 않는것은 문제점을 찾아 같이 해결하면 될 문제입니다.
콘돔때문에 발기 유지가 안되는것은 거의 90%이상 핑계입니다.
남성의 머릿속에 온통 '콘돔끼기 싫다'라는 생각으로 가득차니
온 신경이 그리로 가서 발기가 안되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못느껴서 발기 유지가 되지 않는것이 아니라,
콘돔끼는게 싫어서 온 신경이 그리로 가니 발기유지가 안되는겁니다.

3. 실제로 피임약이 건강에 안좋다라는것은 옛말입니다.
피임약에 일부 부작용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퍼센테이지는 일반 감기약과 동일합니다.

감기약의 부작용때문에 감기걸렸을때 감기약 먹기 싫다고 하는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니 피임약에 대한 거부감은 굳이 생각할필요는 없습니다.

4. 그러나 여성 본인이 싫다는데 계속해서 권하거나 강요하는것은 문제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아니다. 그런거 없다. 네가 잘못알고 있는거다'
라고 치부하고 계속 강요하는것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닙니다.
이걸 쉽게 예로 들어들어볼게요.
'나는 네가 여사친이랑 밥을 먹건 술을 마시건 커피를 마시던 단둘이 보는건 싫어'
이렇게 얘기했을때
'그래? 난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어.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할게'
라고 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과
'아니야~ 우리는 네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런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걱정안해도 돼'
이렇게 말하고 본인합리화를 한뒤에 그냥 똑같이 행동하는것,
이런 차이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안하는것이 베스트이자 정답입니다.

5. 마지막으로..
남성들은 대부분 젊은나이일수록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적기 때문에
성관계에 있어서도
피임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실제로 그 상황이 닥쳐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문제보다 당장의 성욕이 더 앞서기 때문입니다.

쉽게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남여가 첫 관계를 하게 되었을때
여: '안돼, 넣는건 안돼. 콘돔 없으면 안할꺼야'
남: '알았어. 그냥 잠깐만 넣었다 뺄게'
        아니면,
        '3번만 넣었다 뺄게'
        '10초만 하고 그만할게'
이런식으로 말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되던 가요? 보통은 남자쪽에서 못지키고, 아니 안지키고 상황을 더 진전시키죠?
그렇게 노콘돔으로 관계를 1번 하게 됩니다.

이게 다 사실 남성이 이성보다는 성욕이 더 앞서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때 속된말로 버릇을 잘 들이지 않으면

30이 넘고 40이 넘어도 그 남성은 계속 그런식이 되는 것이고,,

그때 버릇을 잘 들이거나 한번 데여 봣던 남성은

그 이후에는 콘돔을 끼는등

행동하기 전에 준비를 하고 이성이 조금더 앞서게 되는 것입니다.

6. 북미권일수록 오히려 성교육이 더 철저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마음이 더 강하고
    임신에 대해서 더 생각하기 때문에
    콘돔을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북미권 교포라고해서 개방적이라 그런거라는 생각은 고이 접어 두세요~!!
    하다못해 후진국에 속하는 동남아에서도 콘돔은 필수로 생각하고 성생활 합니다.
    물론 결혼 전의 경우와 나이 어릴때 기준이죠.

7. 그 상대방 남성의 백그라운드를 전부 얘기해주지 않으셨으니 전부는 모르겠지만,
    여차하면, 그분은 본인이 살던 나라로 가면 된다라는 인식이 좀 깔려 있는듯 보입니다.
    혹시나 여성이 임신하게 되더라도
    연락끊고 본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가면
    큰 걱정 안하고 살아도 된다라는 인식이 있어보입니다.
    실제로 꽤 많은 교포 남성들이 그런식의 사고도 하긴 하구요....ㅜㅜ

일단은 요정도로 말씀드릴게요,,,

어디까지나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제가 일면식도 없는분
커플을 깨기 위해 이런말씀 드리는것이 아니고!!

글쓴이 님께서만 하신 말로 유추해봤을때
좋은 남성이라는 생각도 잘 안들거니와
글쓴이님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아서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 말....등등을 하지 않는게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피임약의 부작용을 떠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그걸 굳이 시키거나 하는것은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7
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2 03:02  
신고
엇 네에ㅠㅠ 구구절절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야기해보고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것같습니다 ㅠㅠ 모두 감사합니다!!
1
19 Mrbimil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24  
신고
간단합니다 안끼면 못한다 강하게 나가세요 개같은 남친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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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카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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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을 한쪽 한테만 떠넘기는게 문제는 맞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피임약에 부정적 인식 있는것도 팩트
사후피임약은 몸에 나쁠수 있지만 미리 먹는 약은 아무 문제 없다는게 밝혀진지 오래인데....
1
34 말마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26  
신고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까 쉽게 피임약먹어라 하는겁니다... 남자분이 발기가 죽는건, 서로 궁합이 안맞거나 (성기모양말고도 시각적,정서적, 성적취향적으로), 남자가 발기부전이거나 스킬이 부족해서입니다.

피임약먹고 섹스 하시거나
피임약 안먹고 콘돔+비아그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지금 님을 섹스상대로만 보고있기때문에 1은 무리이긴한데, 꼭 하고싶으시다면 입이나 손 등으로 해결해줘보시고요.

2는 필요없는 해결책이에요. 남자가 제대로 성적흥분하면 발로 밟아도 벽돌처험 단단하게 서있습니다. 몰래 낄필요도 없고요. 몰래 낄수도 없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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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2 01:41  
신고
평소에는 잘서는데 콘돔끼고 삽입할때만 못느껴요ㅠㅠ 콘돔 안끼고 질외사정을 했을때는 느낌이 좋다고 했어요. 그래도 궁합이 안맞는걸까요?!
0
30 서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4:58  
신고
그러니까 그게 정상이 아니라 이말입니다;; 남들은 잘만 느껴지는데 못느끼면 자기가 병원에 갈 생각을 해야지 왜 글쓴이 분한테 책임을 몰아가려 하나요?
0
36 아카리츠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33  
신고
임신하면 끝이죠..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는 거에요. 남자가 철이 안들었네요.
0
69 시노자키아이시떼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1:47  
신고
노콘노섹하세요 ㅠㅠ
안되면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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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순쟈7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00  
신고
자위를 너무 하면 콘돔이 아무느낌 없습니다
이거는 적응되기 까지 좀 오래 걸립니다
어쩔수 없어요
0
57 푸쉬이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05  
신고
고의든 아니든 동의없는 질내사정을 형사처벌하는 법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버리고 튀면 임신이고 애기고 다 당신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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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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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말해야하는거같은데 인식이고뭐고간에 책임못질거면 끼는게 맞죠 안끼고하면 좋은거 모르는사람없을텐데 저말자체가 가벼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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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깽이언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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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 다를수 있고 문화차이 성격차이 다 생각 해본다 쳐도 이걸 왜 님만 맞춰주나요..?
상대방이 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맞춰야져
글 올리신 본인 생각 확실히 정해서
확실히 노콘노섹 하실거면 본인 생각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이 안 맞춰준다면 헤어져야하고요
님이 상대방에 맞추실거면 저 방법중엔 약을 주기적으로 드셔서 혹시 모를 사태 예방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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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속리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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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헤어지세요
진짜 고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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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하루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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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본인이 정 그러면 자기가 묶어야죠;; 묶는건 나중에 풀 수나 있지.. 약을 먹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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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aedeKaren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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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먹으라고 했을 때 대화의 방식이 가장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작성자님에 대한 존중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상태였어야 했을 거고요.
콘돔을 껴서 자극이 덜 와서 발기가 풀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한 명의 문제는 아니고 공동의 문제이기 때문에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그래서 피임약을 먹으라고 할 때의 태도가 "그냥 먹어"식이었다면 헤어져야 할 사람인 거고요.
자신의 사정과 감정과 생각을 명확하게 얘기하고 이러이러해서 너가 약을 먹어봤으면 좋겠다. 라고 양해를 구하는 태도였다면 작성자님에 대한 존중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이라고 봐요. 존중이 있다면 작성자님이 약을 먹지 않겠다고 거부해도 수긍했을 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피임약은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먹기도 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이거는 확실한 기억은 아니긴 해요). 산부인과 전문의 유튜브에서 피임약의 부작용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거부감 가지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약을 정확한 시간에 매번 챙겨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수고로움이 필요하긴 합니다.
합리적인 판단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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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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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이었고 안끼고 하다가 끼면 안되냐고하길래 제가 불안해서 처음부터 꼈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럼 약먹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마음이 들 때 먹을거고 다른 노력도 안해보고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는걸 먼저 권유하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했더니 콘돔도 찢어지면 오히려 더 위험하고 제가 그렇게 불안하면 먹는게 편하지 않겠냐는 의미에서 말한거라고 하더라고요. 부작용 흔하지않고 치료목적으로도 쓴다 이런 얘기도 거기서 나온거고요!

이런 맥락으로 보셨을때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피임약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른 분들께서도 많이 말씀해주셔서 부담이 덜어진것같습니다. 다만 제가 괜찮다고 할때를 제외하고 평소엔 피임약 외에 콘돔도 같이쓰자고 이야기해보려고요. (안된다고 하거나 망설이면 헤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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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okonu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14:39  
신고
콘돔도 찢어지면 오히려 위험하다.
이 말을 한 것에서 저라면 아웃입니다.
노콘에 눈이 멀었네요
그럼 글쓴님이 [약이 100% 안전한건 아니니 약을 먹더라도 콘돔을 끼자]고 하셔도 남친은 할 말 없겠네요.
3
8 KaedeKaren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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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분의 말을 들어보니 배려와 존중은 없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려는 생각만 있어 보이네요. 그런 문제들이 잠자리에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은연중에 언젠간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헤어지시길...
0
7 좡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44  
신고
노콘질싸 좋아하는 북미교포의 K걸 탐험기네요. 잘 협의 하셔서 북미 교포남과 즐거운 떡생활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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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58  
신고
북미에서 유행하는 페미돔 같은 여성 콘돔을 사용하세요. 이것도 북미 스타일입니다.
0
51 지리지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2:58  
신고
을의 연애를 하시는것같아요
가스라이팅도 사실 별거없어요
이런게 가스라이팅이지
1
25 disk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3:04  
신고
절대 아닙니다. 북미에서 학교다니고 졸업해서 살고있지만 여기가 오히려 피임교육 훨씬 많이합니다. 절대로 문화차이로 저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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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야기냠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3:31  
신고
어떤관계든 한쪽이 희생하는 관계는 비정상입니다.
상대방의 배려와 존중이 있다면 저런식의 일방적인 요구는 말이 안됩니다.
대화로 해결해 보시고
서로 좋아하는데...이것도 못해줘?
이딴식의 가스라이팅은 당하지 마세요
0
33 바위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3:40  
신고
피임약 암 검색해보세요. 호르몬 교란해서 좋을거 하나없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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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shasf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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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모르겠고, 남자친구 분이 거짓말을 하시는지 어쩐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실제로 끼면 아무것도 안 느껴집니다. 제 전 여자친구는 고맙게도 제가 아무것도 못 느끼고 그냥 여자친구 만족만을 위해 오랫동안 기계처럼 하다 보니 언젠가 저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스스로 피임해줬었습니다. 그런 정성이나 마음을 지켜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진짜 좋아하면 본인이 못 느끼고 좀 봉사할 수도 있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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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shasf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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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련 전공자인데, 피임약 위험하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드셔도 아무 문제 없고, 다만 제품마다 구성 성분과 함량이 미묘하게 다르다 보니 체질에 맞지 않는 제품들이 있어요. 부작용이 있다면 이 제품 저 제품 몇 번 바꾸시면서 맞는 거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3~6개월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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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ihoon9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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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같진 않아요 삽입하다가 급물렁해짐이 느껴졌기때문에,,, 작성자분처럼 그 친구도 관계시 제 만족을 위해 기계처럼 하는느낌이라 많이 힘들어보여서 저도 약은 먹어줘야할까 고민했네요. 원래 워홀갈 준비하다가 저때문에 국내취업으로 노선도 바꿔준 친구라 더 고민이 됐던거같아요. 한번 여러 방향으로 술좀마시면서 이야기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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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서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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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발기 안되는걸 남탓을 한다니요 ㅋㅋㅋㅋ 남들은 콘돔끼고 잘만하는데 문제는 어느쪽일까요?ㅋㅋㅋㅋㅋ
병들어서 시들시들한 고추를 가지고 뭘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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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웅ㅇ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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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넣었다가 뺄께 ㅡ 절대 안되요..
앞에 댓글에 머릿속에 콘돔끼게 싫다 이생각 뿐이다 라는거 읽고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피임약 먹자마자 효과 있는거도 아니예요 이부분은 조금만 찾아 봐도 나와요 
매일 같은 시간에 단지 섹스만을 위해서 먹을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작용 많이 없겠죠. 근데 굳이 얼마나 자주 많이 하시는지 모르지만
건강히 생리잘하고 있는 여자가 콘돔 안껴주는 남친때문에 먹는건 넘 슬프자나여

콘돔이 찢어 질수도 있잖아 이런건 글쓴이한테 공포심 심어 주려는거에요
무서우면 니가 먹어라 이거잖아요

한번만 넣었다 뺄께 너무 좋아 몇번만 더 
넘나 그려져서..

경함 많이 없다구 하시니깐 ㅜ 열심히 적어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26나이 너무 내 인생 창창한데
책임져준데요? 그냥 책임져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애기 키우는 거 말구요

 지금 내가 계속 하고 싶은 일 같은거 있으신가요
26살이면 대학졸업하고 이제 사회에 나가 시작하는건데 육아문제로 2년 3년 동안 경력이 단절되서 어떤일을 하지 나를 받아줄까 고민해도 괜찮으실까요.

콘돔하나를 안끼면요
생리하기전까지 불안해요
임테기를 하면 머해요
혹시나하는 내 맘은 생리해야 없어져요

글쓴이님께서 쫌더 강단있게 말씀하셔요
피임약에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진짜 먹어도 될지 생각 해보고요
그냥 남친이 콘돔 안해주니까 말고요
생리불순이 있으시다면 오히려 이 계기로 병원도 가보고 피임약도 먹고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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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웅ㅇ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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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예요
글쓴이 님은 이 관계에서 이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생각해보고 대화로 풀어갈 준비가 되어있냐
남친분도 그런 의사가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구요

콘돔을 끼고 안죽는 방법을 연구해보자고 하셔요~
피임약은 알아보고 병원도 가보고 하신다구요~
찟어지실까봐 걱정되시면 말라서 그런더니 젤 쓰셔요~~~

그리구 12센치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는데 큰 남자애들은 콘돔이 작아서 쫑겨서 아파서 죽는 경우도 있었어요

꼬추 너무 커서 콘돔이 작은가브다 하면서 큰고 이거 주문할까 하면서 살살 잘 구슬려봐요~!

연애도 관계에요
어쨌든 다른 사람이니 그리고 우린 꼬추 느낌이 안난다 이러면 그런가부다라고 밖에 할수가 없으니
그사람의 노력 내노력 둘다 되야되요
글쓴이가 할수 있는 노력 충분히 잘 보여주시면서 너도 노력해라~~ 해보셔요

여러가지 시도 해보고 대화 해봤는데
콘돔안낄리 니가 피임약 먹어 논리에서 벗어난게 없다면
남친분이 노력 안하는거잖아요
마트 땅바닥에 누워서 나 저거 사줘하면서 땡깡 부리는 애기 같달까..
연애를 하고 싶은거지 애를 키울 생각은 없는데 말이죠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건전하지 못해요

좋게 해결 잘 되길 빌께요~
그맘때가 생각나서 ㅜ 길어졌어요
잘 넘어가시고 오래오래 사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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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웅ㅇ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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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를 정성것하고
펠라 마무리는 입으로 콘돈 씌우기? 어뗘셔용

입싸가 가능하신가용?
마무리 펠라도 가능하신가요?

콘돔에 프레임을 가지면 매번 하기 싫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깐~~

넣자 마자 안으면서 오늘은 입에 싸줘
하면 싼다에 집중되서
콘돔에 집중이 안되고 싼다에 집중되서 좋지 않을까요?

콘돔껴줘서 고맙다
덕분에 생리할때까지 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시구뇽

여러가지 시도해보셔용~~
껴주는 남친의 노력도 알아주시구뇨

근데 계속 죽으면 진짜 어쩌지 ,, 이건 나중에 고민합시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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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창수극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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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라고 조상님이 도와주는데 이걸고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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