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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28살 백수 이제 세상밖에 나가보려는데 뭐부터해야할까요? 산책? 면접?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3 11804 31 2023.07.23 00:57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av 인생 선후배 그외 분들

항상 포럼에서 소소한 일상을보고 웃고 같이 슬퍼하며 그외  .좋은팁들 얻어갑니다.
해줄수있는건 없어서 종종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는게 다인데요.

딸치러온 사이트에서 이런조언 구하는것도 좀 웃기긴한데..
제가 따로 커뮤도 안하고. 부끄럽지만 친구도 없고.. 그러다보니
용기내 적어봅니다. ( 적어도 이싸이트가 앵간한 급식.제또래 가득한 싸이트보단 진지하다고 봅니다)


뭐 먼저 말씀드리자면 흔하디흔한 20대후반의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평균으로치면 평균보다 낮은 중하도 아닌 하급?인 사람입니다.

고졸에..  솔로에... 좋은커리어.스펙은 당연히 없구요.

알바와 흔히들 말하는 중소기업(ㅈ소..?) . 생산직공장 몇개월씩하다 힘들면 관두고 쉬고 반복하는
하급인생입니다.

최근에도 평택노가다현장에서 일하다가 지쳐서 그만두고 모은돈으로 3개월정도 백수짓하고있는데
정말 날씨땜에 그런가 무기력해지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살다가 20살이후 개인사정으로 연락이끊겨

외할머니 제외하면 가족도없고 외모.성격(너무 내향적입니다.) 문제로인해 친구도별로없습니다 ..

다 핑계고 제 스스로 열심히 + 전투적으로 살지못해서 이나이먹고 지금 꽤나 방황하고 있는거 같네요.
지금 사츠키메이 영상을 정말 재미나게 감상후 만족스럽게 발사한후 현타와서 글한번적어 보는데
내일 자고일어나서 부끄러워서 지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런글을 적는이유는 제가 이러다가 평생 지금처럼 당장 돈주고 빨리취직가능한 아무곳이나 대충일하다가 떄려치고 쉬다가 또 일하고
반복하다 인생을 마감할까봐 무서워서 용기내 올려봅니다.

좋아하는거나 흥미가있는건  축구감상.게임.몸으로때우기.운전(못하지만.운전하는게재밌습니다...ㅋㅋ 웃기죠. 퀵보드.전기자전거.오토방구 다좋아합니다).영화리뷰보기
입니다.



저보다 어린동생분들도 괜찮으니 따끔하게 조언.훈수.훈계.야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보다 인생선배님들도 그냥 동네동생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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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Comments
58 훙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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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글만봐도 갱생불가해보입니다.
1
44 블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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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시나요 아직어리고변화가능하지않을지요 누가감히 장담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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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훙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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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한테 책을 권하면 절대 안읽어요. 그렇게 바뀌는거면 진작 정신차렸습니다. 정신차리게 욕 실컷해줘야하고 진짜 저 젊은이 응원해줄거면
직접 만나서 케어를 해주세요. 그러면 갱생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죠
저렇게 살면서 야심한 밤에 잠도 안오니 신세한탄 글쓰고 그날의 동정받고 내인생은 왜이럴까 생각하다가 유튭보고 잘걸요?
1
33 Fug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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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시네 사람이.. 근데 하나같이 맞말이라서 반박은 못하겠네요
0
37 홍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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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스스로하는거죠. 진심으로 응원할 생각도 없으면서 이런 비아냥거리는 댓글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글만봐도 헐 뜯기 좋아하시는분 같네요.
3
86 즐기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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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이런 글은 지향하시져
그리고 얼마나 잘난 인생을 살고 있어서 글만 보고 갱생 불가니 이런 말을 쉽게 합니까
2
58 훙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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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험한말 한 저나 그런 저에게 똑같이 비아냥거리는 님이나 비슷할 것 같습니다
배운사람인냥 하지마셔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0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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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맞습니다. 이렇게 20년을넘게 살아왔으니... 그래도 변해보려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십시오!!
0
86 즐기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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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인냥 할 생각없고 그냥 상식선에서 얘기 한겁니다

그리고 "이런사람한테 책을 권하면 절대 안읽어요. 그렇게 바뀌는거면 진작 정신차렸습니다. 정신차리게 욕 실컷해줘야하고"
이런 꼰대 마인드는 도대체 왜 안 바뀔까 궁금하네

이 글 쓴이는 자신이 처한 상황, 현재 마음가짐,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도 어느 정도 알고 그리고 바꾸고 싶어서 조언이나 훈계를 듣고 싶다고
글을 올린거 자체가 한심하게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는 마음가짐 아닌가요 ?

진짜 갱생 불가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안 쓰고 나이 쳐 먹어도 부모 등에 빨대 꼽고 사는 쓰레기나 남에게 피해주며 사는 인성 10쓰레기 범죄자 새키들입니다
1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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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부족한놈이지만 이렇게 덕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감사댓글 전하느라 늦었네요. 작심삼일이 되지않게 이페이지 자주 들리면서 마음 고쳐먹겠습니다. 오늘 진짜 별거아닌데..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비가와서 마르련지..후) 곧 헬스등록하러 가려합니다. 제가 운동을 안해본놈이라 3개월.6개월 끊어야 싼데,, 제스스로가 의심가서 일단 한달만 끊어보려구요..!! 좋은주말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인터넷상으로나마 감사인사전합니다
0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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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십시오 형님
0
44 블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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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서
2.운동
3.무슨일이든(평택이든뭐든 알바든)

아직어리시잖아요 뭐든하시고 자책마시고 역행자 부의추월차선이책이라도도서관가서보시고 준비해서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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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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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댓글읽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행자는 제 얼마없는 친구도 3회독이나하고있더라구요 그거읽고 지금 로고만드는일? 배우고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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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랑이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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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0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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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선배님. 비밀댓글로까지 정성깊은글 너무고맙습니다. 31살도 너무 젊지않을까요.. 같은 세대네요. 너무힘듭니다 ㅜ_ㅜ 같이 이겨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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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고라니울음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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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아침운동>도서관 혹은 독서실 직업 얻기위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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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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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돌이켜보면 주말마다 친구들이랑 턱걸이하고 축구도하고 그랬는데 나이먹고 제가 사람도 못챙기다보니 점점 같이 운동할 지인도 없어졌네요 ^_^ 헬스라도 끊어볼까요.. 조깅부터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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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hadow1122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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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대단한 목표 잡을 필요 없습니다
“오늘 하루 의미있게 보내보자”
이거부터 시작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뭐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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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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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평택노가다 뛴게 아직 적응되어서 아무리 늦잠자도 아침9시는 넘기지않고 8시면 일어나네요. 백수니깐 직장인만큼만 7시쯤 일어나서 이거저거 해보겟습니다. 마침 방은 꺠끗한데 베란다쪽이 박살나서 내일 비만 안온다면 청소+빨래좀 해봐야겟어요. 좋은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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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yadonking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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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교육기관이나 등록금이 낮은 폴리텍대학 등 교육기관을 먼저 들어가길 바래요
뭐든 당장에 벌어먹고 살아야되겠지만 교육기관 들어가보면 그중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거나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 속에서 조금씩 장점과 사람 살아가는데 있어서 교육기관에 다니는만큼 간접적인 성장이 이뤄지는곳이 없네요
뭐든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다녔던 폴리텍에서는 그때당시 30중반 엉아들 열심히 실습하고 공부하던 모습보니까 작성자분도 충분히할수 있을겁니다 가성비 따지면 국비지원 교육기관만큼 단기간 성장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소속돼서 반드시 성장하겠다는 일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0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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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제가 요즘 느낀게,  회사든 뭐든 사람있는곳에서 활동해야하는게 형님꼐서 말씀해주신
" 그중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거나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 속에서 조금씩 장점과 사람 살아가는데 있어서 교육기관에 다니는만큼 간접적인 성장이 이뤄지는곳이 없네요 " <-- 이파트가 굉장히 공감가네요. 친구들 대화하는거보면 (회사원들임) 회사에서 들은 이야기하면서 주식이니 경제니 뭐니 이런이야기하는데 저는 집에만있으니 대화도 못어울리고 이러다 사회성이 작살날거같더라구요. 한번 부딪혀보려고 노력해보겟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안바뀔게 100%인데 좋은소식있으면 여기있는분들꼐 감사인사하러 들리겟습니다. 국비지원 당장알아볼게요. 다행히 국비카드는 예전에 만들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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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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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거 좋죠. 그런데 열심히 살수 없게 만드는 내면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트라우마든 열등감이든 가정사로 인한 무엇이든..
물론 그 문제에만 몰입한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그 문제를 인지하고 어느정도 자유로워지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에..
돈 버시고 버신 돈으로 심리상담을 해보세요.
잘 맞는 상담사 찾을때까지, 찾았으면 많은 횟수로..
동시에 운동과 명상 병행하시면서요.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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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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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라..전혀 생각안해봤는데. 이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저에게 트라우마.열등감 이라고 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째는 남들 다가는 대학을 안가서 고졸이라는 사회적시선 + 허접한얼굴등으로 인해 스스로 기어서 산것같습니다. 덕분에 한번더 저에대해 이야기해보고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상담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색다른 댓글 감사합니다. 글올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0
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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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문제를 회피하지않고 적나라하게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과, 해결하기 위해서 쓴소리도 듣는 각오를 하신다는 것, 리스펙 합니다.
그게 작성자분의 큰 강점인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시면
분명 지금보다 나은 삶은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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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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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허풍칠 스펙.커리어도 없고 이제 잃을게없어서 그냥 혼자 일기장쓰듯 적어봤네요 생각보다 정말 이늦은시간에 값진 댓글들 형들이 적어주셔서 세상은 살만하다 느낍니다. 누가 대한민국 요즘 흉흉하답니까. 적어도 avsee 이사이트만큼은 따닷하네요.  첫댓글형님이 저한테 펙트폭력을 해주셨는데 오늘밤 위안얻고 자고일어나서 리셋이아니라 정말 댓글하나하나 캡쳐해서 간직해서 초심잃거나 또 방향성 딸릴떄 읽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0
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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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댓분 댓글은 기분이 나쁘네요. 스스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정하지 마세요. 분노로 승화시켜서 변화의 동력으로 삼아보실수도 있겠습니다.
변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내 자신의 목소리, 주변의 목소리에 저항하고 도전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0
31 나우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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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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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지우실까봐 제가 이미 핸드폰으로 캡쳐해버렸씁니다. 핸드폰에두고 고이고이 모셔 보겠습니다. 그냥 지나쳐도 되는 허접한 하급인생의 이야기 들어주시고 그에 상응한 너무나도 값진 댓글감사합니다.  제가 보답해드리는건 제가 며칠후 혹은 몇달후라도 변하는모습이 있다면 다시찾아와서 형님 저 이러고살고있어요~라고 증명해주고싶네요 정말.. 맨위에 저한테 따끔한 댓글달아준분이 계시는데 그분 댓글좀 읽다 펙트폭력당한거같아서 맴찢이였는데 형님들덕에 힐링좀하고갑니다. 저도 안그런척하면서 막상 그런댓글보니 마음의상처..좋은소리.힘내라는소리만 듣고싶은 나약한놈이였나봐요. 세상을 너무쉽게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
31 나우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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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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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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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 곶휴잡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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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필요없고 니가 한달동안 매달 꾸준히해야할것  옷 무조건 2벌사기 운동 무조건 헬스장가서 한시간 할것
일 다니면 무조건 일년일할것 니가 이렇게만 하면
니스스로 많이 느낄수 있을거다 힘들다고 스펙없다고
그자리에 머물면 니가 30대40대50대 되서도 지금 그저리다
1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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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휴 형님 정말 옆집 친한아저씨처럼 친근감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옷은 생각해보니 1년동안 산게없어요. 당장 내일 무신사.나이키스토어라도 들려볼게요. 평택노가다할떄 의정부시장에서 노가다복장산거빼면  저를위해 이쁜옷산적이 없네요. 1년이아니라 2년가까이될듯...?
0
41 vcxz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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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일로 전향하시고 헬스로 6개월 단기로 피티 받고 몸 만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직 젊어요. 여자들 위주로 피티 받고 돈 받는 샵보다 진짜 몸 만들어줄 만한 헬스장 잘 찾아보세요. 헬스에 공격적 투자하고 몸 만들어보세요. 인생의 변곡점이 될겁니다. 늦긴했지만 되돌릴 수 없을만큼 늦지 않았어요. 택배나 이런거 말고 아예 다른 방향을 가고 싶다면 전문대 가서 산업안전 및 산업위생 쪽 전공이나 방사선과 가서 학자금 대출 땡겨서 대학다녀보세요. 양측 다 취업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1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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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생수배달 같은거 생각했었는데. 역시 저같은놈 특징이 생각만하다 시간보내더라구요. 한번 요번에는 이댓글보고 알아봤는데 무슨 번호판인가 화물자격증 따로있어야해서 신청하려햇는데 7월 8월달 다 찼네요 ㅡ.ㅡ... 따려면 전라도.경상도까지 내려가서 쳐야하는데 이건 빡세네요. 제가 간절하지않은걸까요...무튼 덕분에 화물운송자격증도 필요하다는걸 알았네요. 고마워요.  제가 제 스스로 캐치해서 여자만나는건 힘들겟다 혹은 or 사치다 해서 이성에대한 관심을 의도적으로 끊었는데..솔직히 남자인지라 몸도 만들고 남들처럼 연애도좀 해보고싶네요....ㅎㅎ 소중한 댓글 고마워요
0
37 Rlaqudal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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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가다 ㅈ소같은 거 말고 대형마트 같은데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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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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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주변에 대형마트가 참 많은데요. 잡코리아.알바천국 이런곳 뒤져봐야겟네요. 직접찾아가서 물어보기에는 너무 부끄럽네요 제가 아직 덜 배고픈거일까요 허허.. 늦은밤 감사합닌다.
0
45 아쿠아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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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내일부터 뭐라도 하겠다는 의지 꼭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배달의 수요가 있고 배달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니 배달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버지 친구 분이 농사짓다가 힘들어서 배달하시는데 열심히 그리고 안전히 배달하시는데 다 떼고 많이 벌때는 월 400도 번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더 큰 목표를 생각한다면 독서가 맞습니다. 정치적인 생각 하지 마시고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같은 책 위주로 읽어보면 마인드와 목표 설정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동하시며 건강 검진 꼭 해보세요.
0
31 유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7.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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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공립도서관들이 있는데 한번 용기내서 들려볼까요.? 고딩떄이후로 도서관들린적이 없네요. 알겠습니다. 정치관련글보다는 자서전.그외 책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냥 자고일어나서 글보고 댓글달려했는데 생각보다 형님들이 너무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잠이 달아났네요. 그래도 꼴에 3개월전까지 노가다숙식 했다고 7~8시면 눈이 자동으로 떠집니다 ;; 일요일이라고 퍼지지않고 8시에는 일어나서 빨래라도 해보려합니다. 부끄럽지만 비도오고 그러니 하기도싫어서 빨래가 일주일정도 밀렸네요 ;;; 하... 감사합니다 ^_^  배달일도 여럿분들이 추천해주시네요. 배달.택배류. 꼭 기억할게요
0
48 씨리얼블렌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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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살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오늘 독취사 카페 가서 보니깐 어떤분 4년차 시내버스 운전하다가 9급 운전직공무원 됬다고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분 나이가 35살 이었습니다.
운전 좋아하시면 시내버스 운전기사 어떠신지요 같이 화이팅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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