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참고로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땐 안 하는 게 뒤돌아봤을 때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헤어진 연인에 관련되서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흑역사 생성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이야 혼란스럽고 짜증도 나고 마음도 복잡하지 나중에는 인생에 털끝만큼도 영향 주지 않습니다.
글쓴이님 글 읽으니 '나도 그랬었지'하고 잊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지우고 SNS 하지마세요. 사람이 후회할 걸 알아도 내 손에 닿으면 보고있게되더라고요. 즉 가능성 자체를 차단해야하는거 아닐지 싶기도해요. 결국 내 손해더라고요. 5년 6년정도 지났는데 단 한번도 염탐같은거 하지도 않았는데, SNS도 일부러 계정삭제하고 안했는데, 더구나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 만나고 고백도 받아보고 소개도 받아보고 만나봤는데, 유독 잊지 못하겠는 기준이 되는 여자하나가 남아있더라고요. 이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던해지고 괜찮더라고요. 어떤 기분인지 쉽게 알 것 같아요. 신기하죠 맞아요. 인디밴드 좋아하세요? 모브닝-극야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 보는거 좋아하시면, 좋은밤되세요. 곧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올겝니다.
정말 많은걸 배운 연애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행복해 본것도 처음이고, 새로운것도 많이 해보고, 처음 느껴본 감정도 많네요.
다 처음 느끼는 것들이라 신기한가 봅니다.
나중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한번씩 생각나는 연애가 될거 같아요.
긴글 감사합니다.
새벽감성에 노래도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저도 한6개월은 그러다가 다른 여자생기자마자 싹 까먹었어요 ㅋㅋ 까먹게 했던 여친이랑 헤어지고도 또 다른여자 만나기 전까지 또 반복했고요 ㅋㅋㅋ 뭐 그럴수도 있지만 미련한거죠 뭐 ㅋㅋ 이제는 그거 볼시간에 다른여자 찾고 있는게 더 편해진 나이라…. ㅋㅋ 현명한건 제가 깨달은거 보다 더 빨리 깨달으시길~ 화이팅!
저도 첫 연애 때는 아니지만, 첫 사랑이자 첫 경험이었던 전 여친 때문에 고생 많이 했었죠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복학하는 개강날에 전화로 차였어요. 진정한 연애다운 연애 했던게 그 친구가 처음이라서 많이 행복했었고, 해보고 싶었던 것도 많았는데, 많이 못 했어서 후유증이 너무너무 심했어요. 단 하루라도 생각이 안나는 날이 없었지만, 술만 마시면, 유독 좀 심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전화번호도 다 삭제하고, 카톡도 차단박아보고, sns도 차단 박아봤어요. 하지만, 그 친구 근황도 궁금했었고,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다시 차단도 풀어봤고, '역시 나를 잊고, 새 사람을 찾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차단하고, 그 짓을 반복하다가 헌타가 오더라고요. 허허허허.
작성자님, 세상에 여자가 반인데, 굳이 작성자님의 감정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이랑 여행 혹은 술자리를 했어요! 참고로 sns 비활 타는거는 절대로 비추천!! 비활하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고요ㅠㅠ 저는 sns에 보통 '나 잘 살고 있다. 나 너 없이도 잘 산다.' 이런 마음으로 근황을 올렸어요. 작성자님이 만약에 그 상대분을 그리워하거나 보고싶어 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여자가 반이라고 하잖아요. 여자는 여자로 잊는 거라고 했어요. 그 분 때문에 기분이 좋지않거나 힘들어 하신다면 저처럼 어서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하신 글이 공감 가서 추천 하고 갑니다. 파이팅!!
저도 헤어지고 첫 한달은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어느새 4개월쯤 지나니까 거의 잊혀지고 믿기지 않는 꿈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안하던 인스타도 해보고 카톡프로필도 괜히 의미심장 하게 바꿔보기도 했는데 이마저도 귀찮고 현타와서 안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조언처럼 해보고 싶던 취미를 하는중인데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마 새로운 취미 없이 집, 직장 반복이었으면 후유증이 꽤 오래갔을거 같아요.
긴 위로의 글, 파이팅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각해보니 초반에는 너무 힘들어서 빨리 잊으려고 염탐 안하다가 어느정도 잊고 괜찮아진 후 염탐을 시작했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레 염탐도 안하게 될듯 싶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버리기 애매해서 남겨놓은 같이 찍은 사진들은 서랍에 넣어 놓고 한번도 꺼내본적 없네요.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