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랑 전혀 무관한 분야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취업준비를 해봤으나 괜찮은 곳을 못구해서 결국 전공에 맞는 직장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이냐 비전공이냐에 따라 취업 난이도나 대우가 다른경우가 많더라고요. 전공 무관한 직종이거나 블라인드가 아닌이상 전공자가 더 우대받는 경향이 많아요. 아직 학생이시라면 복수전공같은 것들을 통해서 원하시는 분야 학위를 취득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전 외대나와서 취업했는데 원래 꿈은 요리사였습니다. 26에 취업하고 저랑 안맞은 쪽에서 일해야하니 너무 힘들고 사람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만두고 제가 좋아하는 요리쪽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저를 미친놈으로 봐요 왜 좋은 대학가서 이런일하냐고 그런데 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쪽으로 왔고요.
사실 안전된 직장인지 꿈인지는 본인이 판단하는것 같아요. 아직 어리면 학교는 다니면서 방학때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러다가 내가 평생 해도 좋은 일이 있다면 거기에 미치세요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전공관련 업종으로 취업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지방 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제 장래희망은 육군 장교입니다. 제 동생도 학과는 신소재공학인데 취업은 게임 개발사를 꿈꾸고 있구요. 정말 전공관련 직종으로 취업을 하려면, 못해도 석사는 받아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