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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언제쯤 떨어질까요.

23 훈돌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3 7868 1 2023.09.05 11:40
결혼생각이 들게되는 30대 초반입니다.

제 생각에는 집값이 언제까지 계속 방어 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그 이유는 적은 출산율+ 높은 이민율로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데 아파트는 계속 중축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방에서 사람들이 올라온다고 해도 서울 경기권도 아파트 공실이 엄청 많이나고 있다고 뉴스도 많이 보도 되고 하는데

부동산 알아보신분들은 알거에요. 집 내놓는사람은 집 몇십명이 왔다갔다 구경하고 그래야 계약이야기 나올까 말까인데

집 사는 입장에서는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맘에안들면 다른데 가고 수요보다 공급이 훨신 많아진 상황이라 집값방어가 계속은 안될거같은데


형님들은 언제쯤 집값거품이 떨어질거라 생각하시나요? 30대들은 대부분 대출끼고 집 들어가는거로 알고 있는데 집값 폭락하면 우리나라 ㅈ될 사람들 많을거 같기도하고 쉽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은데 언젠가 분명히 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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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44 참직이형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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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빠질만큼 다빠졌죠 더 안떨어져요 수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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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장겨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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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스에서 돈많은 중궉인들 한국와서 부동산 쇼핑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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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하아아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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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고 싶은 아파트는 계속 오를것같아요. 내가 사고싶은건 남도 사고 싶기 때문이죠.. 그와 반대로 오래된 위치 안좋은 구축 아파트는 작성자님 생각대로 떨어질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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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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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얘기할때 저출산 얘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사실 인구수와는 그렇게 큰 연관이 없구요.
부동산 시세는 지급준비율과 총통화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리고 저출산을 대비하기 위해서 어차피 정부에서는 이민자들을 많이 수용할 수 밖에 없구요.
한국 땅 밟아서 일주일만 일해도 원래 자기 벌던 월급의 쁘라스 알파가 벌리는데 안 올 이유가 없겠죸ㅋㅋ
우파좌파 할 것 없이 외노자를 수용하기 위한 이민 친화적인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표 될 겁니다.
실제로 한동훈 장관이 이민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얘기도 따로 브리핑 했었죠

실수요는요. 외노자들이 공항 땅 밟는 그 순간부터 실수요 쁘라스 일입니다 임대수요도 중요한 수요의  형태중 하나죠?

이제 숫자로 얘기해볼까요?

앞으로 수십년간은 재건축을 통해 늘어나는 순증가물량보다 매년 노후철거 적체물량 증가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이주철거와 입주물량이 균형점에 이르는 시점이 되면  현재 서울시내 총 주택수 360만호 중에  40분의 1, 매년 9만호정도를 때려부시고 10만호정도가 입주하게 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계산상으로 따져보면 매년 1만가구씩 주택이 증가하는것처럼 보이는 착시를 보이지만  1인가구 증가속도와  서울에 거주하는 20-40 독신자들의 경제력 향상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기때문에 가구수와 주택수를 대비해 보면 신규물량에 대한 공급부족현상이 더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1인가구만 지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공급자의 입장에서 사업성을 고려하였을때 1인가구만을 지을 수가 없다입니다.
건축단가 대부분은 골조 콘크리트 벽때기가 아닌 상수도 전기 통신 등등 설비인데요. 이건 평형과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늘어나는 1인가구 맞추려면 지금부터 때려부시고 지지고 볶고 해도 절대 그 수요를 맞출 수가 없구요.
조만간 미친듯한 단기 및 저가 전월세 부족현상이 나타날 겁니다

윤석열 오야지가 약속했던 250만 가구 공급은 지금부터 24hour 3년동안 무려 1500만명이 뺑뺑이 돌려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현실적으로다가 절대로 불가능한 약속이지요.

집값 폭락하면 우리나라 지읒될 사람들 많은 거 같다
잘 알고 계시네요. 근데  국민들이 지읒되는 걸 정부에서 그냥 뒷짐지고 지켜만 보고 있을 것 같습니까?
이해가 안 되시면 우리나라 영화중에 좋은 영화가 있습니다.
유아인, 김혜수 누님 주연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보시면요.

정부는 결국 돈있는 소수를 살리고 돈없는 다수를 죽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돈없는 다수를 먹여 살리는 건 돈있는 소수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정부는 유주택자의 편일 수 밖에 없다 이말입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일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미국한테 깝치다 쳐맞은 것을 빼고 얘기할 수 없기때문에
우리나라와 적절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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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RedBu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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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려고 부랴부라 눌렀는데 이미 써두셨네 ㅋㅋㅋ 물론 지금이 저점이라는 말에는 살짝 부정하긴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더 떨어지냐?? 그것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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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Dlddlddl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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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다가 마지막에 일본이랑 비교를 안한다는거에 그냥 웃고 넘겨야 할거같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파트를 지을때 설비가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Congratulation! You win the 75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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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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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건축비 5 설비(기계전기통신소방) 4 부대시설 및 기타 사업비 1로 보시면 되구요

철근콘크리트 골조 올리는 데에는 평형에 비레해서 공사비가 올라가지만 설비는 평형에 상관없이 가구별로 건축 단가가 올라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급자의 입장에서 사업 수완이 안 좋아서 남는 게 없습니다. 원룸오피 이런 걸로만 집 지으면 남는 게 없는데 왜 짓습니까. 1인 가구만을 위한 집만 지을 수가 없다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와 적절한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말의 의미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우리나라 집값이 폭락할 일은 없다 이말입니다.

조금 설명드리면요.

1차 오일쇼크로 여파로 달러보다 엔화가 훨씬 싸져서 환율 측면에서 일본에 수출 경쟁력이 엄청 강해지고 일본만 개꿀빠니까
미국 오야지들이 손잡고 플라자호텔로 불러서 일본 환율을 한번에 절반 나라시를 내버립니다.   

이후에 일본 정부는 긴축에 들어갔고요.
실제 이 기간에 일본 m2 그래프를 보면요 별 변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90년대비 총통화량이 50배가 늘어났구요 같은 기간 일본은 딱 2배 올랐습니다.

제가 아까 언급드렸죠 부동산은 지준율과 총통화량에 의해서 결정된다고요.
일본은 2배 증가하는 기간동안 우리나라는 50배 올랐습니다. 비교가 됩니까?

그냥 웃고 넘겨야 할 거 같다... 무슨 말씀이 하고싶은 건가요?
주장에는요 항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그거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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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Dlddlddl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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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공사 다니는데 설비가 가장 많은 비용이 나간다고 하시길래 사실 여기서부터 신용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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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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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무슨 일 하시는데요?

30평짜리 7평 8평으로다가 다닥 다닥 쪼개서 만들면 건축비보다 설비에 드는 비용이 더 높아지는 게 맞습니다만;;
30평짜리 몇개로 쪼개서 방 4-5개 짜리로 만들면 사업성이 좋습니까?

공급자의 입장에서 1인가구 만을 위한 집만 지을 수가 있습니까??

시공사의 입장으로다가 한번 말씀좀 부탁드립니다만??

또 일본 얘기는 왜 다 어디로 갔는지요????
일본 웃고 넘긴다는 얘기는 무슨말이 하고싶은 것이고 근거가 어떻게 되십니까???????????

제가 반박하고 물어본 건 하나도 대답 못 하시고;; 저랑 말장난 해보자는 건지
사람들이 왤케 논점을 못 잡고 잼민이 초딩들도 아니고 말꼬투리 잡고 거기 하나에 꽃혀서 말장난 하는 지 궁급합니다만;;;

아는 척을 하고 싶으면요 적어도 명확한 주장과 근거는 대야 하는 거 아니겠씁니까???
주장은 없고 근거없는 비난 그냥 웃고 넘긴다
시공사 다니는 거 티내고 싶고 아는 척 하고 싶어서 초딩 잼민이들도 이해할만한 문장 이해 못한척 아는 지식 여기다 배출하시는 겁니까???

시공사 다니시는 우리 선생님 공급자의 입장에서 1인 가구만을 위한 집만 지을 수가 있습니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왜 가능한 지, 안 되면 왜 안 되는 지

적어도 이 질문만큼은 선생님의 입장과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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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Dlddlddl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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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위권 건설회사에서 공사관리업무 하고있습니다.
"건축단가 대부분은 골조 콘크리트 벽때기가 아닌 상수도 전기 통신 등등 설비인데요. 이건 평형과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제일 첫 댓글에 하신 말씀입니다
갑자기 30평을 7평, 8평으로 쪼갠다는 가정은 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님 댓글끼리 싸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일 첫 댓글은 설비가 평형이랑 상관없다이고 제일 마지막 댓글은 방을 쪼개서  작게하면 설비 비용이 높아진다네요
공사비는 뽑아봐야 알겠지만 원래 있던 평형에 벽을 더 추가하여 세대수를 늘린다고 생각하면 그 벽에 대한 재료비가 설비비보다는 높을 거 같습니다.
또 뭐 제가 사업성 좋다는 말은 꺼내질 않았는데 사업성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1인 가구만은 위한 집을 짓는다고도 한적이 없습니다. 쉐도우 복싱은 그냥 이불안에서 하세요,,
그냥 자기 세상속에 갇혀사시는거 같아서 더이상은 댓글 안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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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와리가리고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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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20-40 독신자들의 경제력 향상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기때문에 가구수와 주택수를 대비해 보면 신규물량에 대한 공급부족현상이 더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 가장 빈부격차가 심하게 나고 있는 세대가 20-40 이라고 보는데 돈 있는자들은 소수입니다
애초에 부동산 가격은 금리랑 연동되는거라 어떤 정책은 펴든 다 헛소리하는거고 무조건 금리가 떨어져야 부동산값도 오르리라 봅니다

당분간 저금리? 어림없다고 봐서 향후 몇년간은 서서히 떨어지거나 떨어지거나 뭐 둘중하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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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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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올라도 총통화량은 증가합니다.
그 속도가 더딜 뿐이죠

빈부격차야 뭐 더 심해질테고 점점 극단적인 형태의 양극화가 진행되겠죠.

그래서 내집마련, 결혼도 포기하고 그냥 세들어서 살겠다는 사람 점점 많아질 텐데요.
모아도 안 된다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산다는 욜로라이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우리 엠제트 세대의 구매력도 증가한 거죠.
그런 관점에서 20-40의 경제력은 곧 우리 엠제트 세대의 구매력을 의미합니다.

엠제트세대의 구매력이 늘어난 것도 부정하진 않으실 테지요
잘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누구 상대로 마케팅을 하는 지 한번 곰곰히 살펴 보십시오
더현대서울 지하2층을 혹시 알고 계시거나 가보셨나요?

저금리? 금리에 영향을 받기야 하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지준율과 총통화량입니다.

끝으로 일본 노무라 증권에 대한 기사를 첨부하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노무라 "한은, 10월 금리 인하 전망…연내 한 번 더 인하"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앞서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노무라가 전망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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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와리가리고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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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는 20-40 독신자들의 경제력 향상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기때문에 가구수와 주택수를 대비해 보면 신규물량에 대한 공급부족현상이 더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으신부분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경제력 향상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도대체 20-40 청년들이 어디 취직을 해서 그렇게 경제력 향상속도가 빨라지고 있나요?
벼락부자들 즉 코인이나 주식, 부동산으로 벼락부자 된 소수 제외하고는 20-30%넘게 오른 물가와 각종 공공세들에 허덕이고 있는거말고는 안보이는데요 저는,,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만 20-30% 급격히 오른상황,, 당장은 눈에 안 보일수도있지만 머지않아 보일겁니다, 각종 싸이코범죄가 일어나는것도 어려운 경제상황이 한몫한다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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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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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논점이 20-40이 돈이 많냐 적냐가 아닙니다... 부자는 당연히 소수지요... 어떻게 전부 부자입니까...

엠제트 세대의 구매력이 증가했고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공급자의 입장에서 사업성을 고려하였을때 1인가구 오피로만 지을 수가 없기 때문에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가 주요 논점입니다...
그냥 표현이 경제력 향상속도라고 했지만 구매력과 동일한 의미로 보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그 주장을 계속 하시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20-40의 경제력의 향상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지 않습니다.

근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자신이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월급에 허덕이고 주변에 그런 사람밖에 없다고 해서 돈 잘버는 20-30대가 없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돈 잘버는 인플루언서들... 나이가 어떻게 되죠??
과거에도 가능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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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홍도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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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식은 어떻게 갖추신건가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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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실지렁이공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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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권이면 지금이 저점아닐까 생각되네요..

지방이야 소멸예정인곳들은 더 떨어질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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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lee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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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사태를 보시면 답 나오지 않나요.
정부는 집값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원하지 않지요.
가격이 유지되거나 우상향해야 세수도 늘어납니다.

인구가 줄어든다해도 주요도시의 밀집도는 여전할 것이고요. 집값도 떨어질수가 없죠.
게다가 원자재값 급등으로 분양가는 늘 최고점을 찍는 중이고,  화폐가치는 급락하고 있고, 근로소득의 가치는 더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러면 기존 실물자산의 가치는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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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rea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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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만 보면 요즘 자재값, 인권비 너무 올라서 신축아파트 평단가보면 예전보다 시세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구축아파트도 이를 반영할거고 결국 집 값은 떨어지더라도 폭락까진 안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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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kkd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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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준다고 해봐야 2070년이 되어야 3천만으로 감소 전망입니다. 인구가 없어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기엔 애매하죠 저희 어릴 때도 3천만은 됐으니까요
그리고 집에 대한 수요가 줄면 건설사에서 새집 안 짓겠죠 돈이 안되니까요. 그럼 좋은 입지의 새 집은 지금보다 훨씬 더 희소해지고 비싸질지 모릅니다
또 집이 아무리 싸져봐야 건설 비용 이상은 받겠죠? 임금,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하는게 당연하니 단기적으로 집값에 투심이 줄을 순 있어도 장기적으로 집값 자체가 내리는 추세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당에 상관 없이 집값이 너무 오르면 규제하고 집값이 너무 내리면 부양책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중에 건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높은데 건설 경기를 다 죽인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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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열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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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예측하나 사실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부분은 빈익빈 부익부
서울 지역 좋은 아파트는 높은가격이 유지되거나 크게 떨어지지 않을껍니다.

경기 외 지역들은 떨어집니다.
지방 아파트들은 원래 신축이 나오면 구축들은 떨어집니다.
이건 수십년 안변하는 패턴입니다.

가계부채로 버티는 중입니다.
dsr을 늘려놨고, 이로 인해 20~30대 주택 매매가 늘었습니다.
미래 세대 소득을 담보 잡은거라 아주 위험한 정책입니다.

최고점 찍고 하락세,
최근 몇주연속 수도권 집값이 상승했지만 추가 조정은 일어날껍니다.
높은 금리로 인해 가계 가처분 소득이 없습니다.
그외 여러요인이 있으나 길어서 패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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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7 11:23  
신고
대한민국 가계부채는 대부분이 주거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대출입니다.
전세는 방빼고 갚으면 끝인 아주 쉽게 정리가 되는 대출입니다.

전세보증금은 집주인의 일반적인 채무가 아닙니다
세입자에게 집이라는 현물을 대여하는 개념이기에
쌍방채무로서 순채무액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은행대출같은 일방적인 채무관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신용화폐 시스템에서 가계부채는 증가할 수 밖에 없고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건 오히려 건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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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열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7 13:44  
신고
적절한 부채 겠죠
지금은 위험수준입니다.
전세대출900조 주담대 450조
2금융권 및 사채아용 비율증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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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페페독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10  
신고
집값은 솔직히 수도권 특히 신도시 부근은 안 떨어질겁니다. 저출산이라 해도 수도권 수용인원은 한정되어있으니깐요. 오히려 비수도권의 집값이 폭락할겁니다.
기존 구축된 기득권층과 인프라는 대한민국에서 옮겨갈 수 없어요. 세종시 수도이전 위헌나는거 보고 저는 확신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기득권이 바뀌지않는 나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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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reikestole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15  
신고
부동산 공급량과 수요량 + 정부 정책이 어떤 방향 인지에 따라 변화하겠죠.

예를 들어 정부가 공급량을 늘여도 수요가 더 크면 집 값이 올라가겠지만, 공급량에 비해 수요가 적다면 가격은 떨어질 겁니다.

제가 요즘 부동산 시세를 개인적으로 추측해보건대, 정부가 공급량을 늘인다고 하지만, 대출요건이 완화되면 그걸 이용해 부동산을 사려거나 투기하려는 세력에 의해 가격이 방어 되거나 오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가격이 더 떨어지려면 정부가 부동산 대출을 엄격하게 하면서 공급을 늘일 경우라고 봅니다.

지금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분위기라  관망정도 하시는게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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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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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은요 기본적으로 다뿌시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계획 자체가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다뿌시고 새로 지으면 아무리 증축을 한다해도 공급량의 한계가 있는 부분이고,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려면 지금부터 다 때려 뿌셔도 한참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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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조성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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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아직 좀 남은거 같고 서울은 저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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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시노자키아이시떼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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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주식과도 같죠
내가 가지고 있을때는 떨어지고
내가 팔았을때는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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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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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도요 아파트가 많아도요 좋은 곳의 좋은저리는 항상 비싸요 절대 떨어질수 없어요 그래서요 저는 lh나 좀 외곽으로 알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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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홍홍홍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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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도 무주택자인데? 지금은 너무 비싸요. 앞으로도 수도권 서울은 방어가 잘 되겠지만? 형 나이들어서 은퇴할때쯤? 누가 사줄까? 블라인드에 무주택자 부장님 은퇴 한 이야기가 있어요. 주식으로 계속 투자 했는데, 순자산이 24억 정도 된다고 해요. 퇴직금으로 수도권 외곽에 전원주택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들어가면 평생 집 한채만 가지고 은퇴하는 겁니다. 삼성전자 주식 9만8천원이가 갔다가 5만원 대 까지 떨어졌죠? 집값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유주택자가 55% 인데, 여기서 사줄 사람이 얼마나더 되겠어요? 갈아타기도 안되며. 가지고 있는 집이 안팔려서. 결국에는 유주택자들과 무주택다들 양극화로 나뉘어서 앞으로 이어 질텐데, 과거에도 유주택자 비율은 50%대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이제 어떻게 될까요? 위에 통화량도 보시는데 M2 통화량은 증가 될겁니다. 이에 집값은 물가 만큼 오르겠죠. 근데 한국이 저성장을 하면? 화폐가치가 곤두박질 치면? 아르헨티나 꼴  나는거겠죠? 그러면, 가지고 있는 자산도 의미 없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죠. 아무도 외부에서 투자 하지 않는.
대한민국 코스피, 코스닥 보세요. 우리만의 리그지. 외국인들 많이는 안들어 오잖아요? 은행주 배당금만 받아도, 연간 8%잡고, 10억 넣으면 세전 8000이에요. 일 안해도 되요. 반면에 서울 아파트 10억 짜리 사면? 대출 일으켜야지 세금내지, 시간 지나면 노후되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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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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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식이 답이고 부동산은 떨어진다 이말씀이 하고 싶으신 걸까요.

가끔가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같은 후진국에 우리나라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그런  소고기만 파는 나라와 차원이 다른 경제 대국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왤케 후려치기를 하십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정도로 화폐 가치가 아예 작살 날 정도로 나라 망하려면 삼성현대 등등 10대 대기업 다 부도나서 미국에 다 팔려야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면 주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선생님의 주장대로라면 은행주 배당주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망한 나라 빨리 손절치고 이민만이 살 길이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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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더쿠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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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예상하고 그때 가서 사야지... 그게 가장 오만한 생각입니다
필요하면 구축부터 하나씩 마련해 가세요.
이익은 개인이 취하지만 손해는 사회가 메꿔줄 겁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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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와리가리고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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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은 개인이 취하고 손해는 사회가 메꿔준다라,, 굉장히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빛투한 개미들 코인이나 주식은 보장 안해주더니
갭투자 들어간 부동산에 눈먼자들은 보상해주니 이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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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더쿠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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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한 부동산에 눈먼자들은 보상해 주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서민들의 자산은 대부분 부동산(아파트)에 몰빵되어 있습니다.
이후, 서민들의 아파트는 노후에 모기지연금으로 전환되구요
즉, 노인들 미래소득이 이 아파트 모기지연금이 거의 유일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부동산 가격이 급락한다???
정부가 무슨수로 노인인구 복지를 전부 커버할까요??
그래서 정부는 아파트 가격이 내리는것도 싫고 급하게 오르는 것도 싫은겁니다.
가격이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세수만 들어오는게 가장 이상적인 목표로 삼는겁니다.
따라서 부동산 하락기에 금융, 세금혜택 등 갖가지 정책으로 부동산 하락을 막는겁니다.
갭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민들의 부동산가격을 방어해야만 노인복지를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갭투자를 하는겁니다.
정부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확률이 매우높기 때문에 그걸 믿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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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우중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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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에 목숨 거시고 부동산에 몰빵 하셨나? 무슨 지대가치 상승, 유지에 목숨을 거신 듯 보이는데 ㅋㅋㅋ

지대가치로 뻥튀기 시킨 경제성장 모델은 '건강한' 사회를 만듦에 유해하죠. 소수의 자본가, 권력가들이 만들어낸 자본주의 광신도들이 자신의 이익을 뺏기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며 수십년을 '경제성장' 외쳐대고 있죠^^

투자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답니다. 투자는 해놓고 손해는 절대로 볼 수 없다는 마인드가 카르텔을 만들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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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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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광신도들이 라고 말하는 소수가 세계를 발전시키고 바꾸는 겁니다.

자본주의는요 기본적으로 강제적 이타주의입니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가치를 제공하지요.

선생님이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두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는 것도, 집에서 편하게 배달 시켜 드시는 것도,
아씨에서 무료로 야동 보는 것도, 야동 찍는 배우가 있는 것도, 다 자본주의 안에서 가능한 형태고 자본주의 안에서 발전해온 사업입니다.

이익을 뺏기기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이 참으로다가 너무 황당합니다만 ;;;;
 그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자산 전부 달라고 하면 저한테 주실 겁니까??
내꺼 뺏기기 싫은 건 인간의 본능 아니겠습니까??

자본주의가 싫으시면 머리깎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자급자족 하면서 사시거나 북한으로 월북하시면 될 것  같으십니다맠ㅋㅋ
대신 앞으로 야동은 못 보시겠죠 ㅋㅋㅋ

끝으로 선생님이 주장하시는 "건강한" 사회모델은 뭔가요?
건강하다는 건 뭔가요? 무슨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가요?
그 문제점과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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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남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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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대가치로 뻥튀기 시킨 경제성장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건 버블이고 꺼지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소수의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자본주의의 본질이고 자본주의적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맞지 않습니까? 그게 왜 틀렸을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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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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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생님 제가 궁금한 건 이겁니다.

건강한 경제성장은 뭔가요?
그 건강하다는 것의 기준이 뭐고 의미는 뭐냐구요
집값이 오르지 않는 경제성장이 건강한 경제성장인가요??

비싸니까 버블이고 비싸니까 내려가야한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논리입니까??
내 기준으로 비싸니까 버블이고 내려가야 하는 겁니까?
그런 당위로는 모든 논리가 설명 가능하고 세상만사 모든 게 다 말장난이죠.
그럼 선생님은 서울 기준으로다가 한 가족 살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얼마여야 적당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동산가격은 나라를 막론하고
어제보다 오늘이 비싸고 오늘보다 내일이 비싼겁니다

비싼 부동산 가격은 현재의 실사용가치와 미래가치 모두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과거에 이뤄진 모든 경제활동의 산물이 점차 누진적으로 축적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가격, 특히 땅값은 기본적으로 시간과 함께 우상향하고
경우에 따라 가치상승의 속도가 느릴때는 있지만 가치가 하락하는 일은 여러분 살아생전에 경험하기 힘들겁니다

부동산 가치가 없거나 적당히 상승하는 버블이 끼지 않는 건강한 경제성장.... 말은 아름답지요.
하지만 오히려요 신용화폐 시스템에서는 신용창조를 동반하지 않고서는 경제성장이 되지가 않습니다
신용창조라는 것은 네이바에 검색한번 해보시구요.

이 신용창조라는 것에 제일 직관적으로 관여하는 게 지급준비율입니다.

제가 거듭 언급드렸지만 부동산은 뭐에 의해서 결정된다?
지급준비율과 총통화량입니다.

지금의 신용화폐 시스템에서는 저렇게 신용창조를 통해서 돈을 계속 찍어내야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총통화량은 곱절에 곱절로 뻥튀기가 되는 거구요.

물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겠지만서도,
실물자산의 인플레이션이 없는 경제성장이 오히려 더 건강하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돈이 있어도 자기 살 집을 안 산다는 의미니까욬ㅋㅋ
돈이 있어도 집을 안 산다..
그 기저에 어떤 사회구조적인 문제나, 사회 풍토적으로 문화적으로 어떤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의 반증 아니겠습니까??

자 이제는 계산기 뚜들겨서 집값이 실제로 많이 올랐는지 한번 보자구요.

2006년 주택시총 2천조 ,같은 해 총통화량은 1천조  약 2배
2010년  주택시총 3천조, 같은 해 총통화량 1600조 약 1.9배
과거 자료들을 보아도 총통화량의 2배 정도가 맞다고 보구요.
현재는 1.6배로 20년 이내 최저수준으로 자빠져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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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자신감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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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그러겠지만 마트 과자등등 여러가지요,  한번올라가면 내려오지가 않아요, ㅊ최근 오른것 56년내내 그래로 입니다, 앞으로 도 내릴 기미가 없고 서울 강남외는 거래량 3분1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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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리내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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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한 30년뒤 폭락할듯..지금 부모세대들이 애를 안낳으니까요..지금 부모세대들은 인구 많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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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루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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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게 이상한 심리인데 집값 떨어지고있고 안팔리고있어요 하면 다 이유가있어서 그런겁니다. 이자율이 높아서 살 사람들은 사지만 한번 집 사볼까 하는 사람들은 감당이 안되니 포기해서 집을 못사고요.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예정입니다. 하면 이율이 낮아서 나도 사볼까? 하고 너도나도 사다보니 의도치않게 부동산이 활발히 거래가되고 가격도 올라가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떨어지면 사야지 하는 사람들이 막상 떨어지면 이율 높다고 안사고 다시올라가면 비싸다고 안사고, 그럼 집은 언제 살겁니까. 투기로 보지말고 살집을 알아보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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