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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2년째 연애중입니다

13 dddㅎ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9 8170 2 2019.07.27 03:33
2년전에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저는 대학교(서성한) 졸업 후  동대학원으로 박사과정 수료중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어린데 지방대 상경계열 졸업후 바로 취업했어요
여자친구가 가고싶어했던 회사였는데
 회사 네임드치고 거의 최저시급수준 연봉에
입사하자마자 야근을 매일매일하니까 지쳐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6개월만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전 회사다닐때 여자친구 사수가 여자친구를 엄청 괴롭혔어서 여자친구가 울면서 전화한적도 많거든요? 

그것때문에 여자친구가 스트레스성 위염,장염을 앓고 살았어요. 결국 위궤양 직전까지 갔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재취업하기가 겁난다며 1년 가까이를 동네 수학학원에서 시간강사로만 일하고 취업을 미뤄둔 상태에요.


요새 하반기공채시즌이라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긴 한데 아직은 놀고 싶은 마음이 크다네요..
중소기업 몇군데에서 면접제의가 왔는데도 거절하고,
이건 개인의 사유겠지만 여자친구가 딱히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는것같진 않구요.

근데 저는 제 기준으로 볼때 주위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밖에 없거든요.
물론 요새 취업은 어려우니까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붙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쉬는건 쉬는거지만 요새 좀 동기부여도 안되어있고 절실함이 없어보여요. 사회에서 빨리 자리 잡았으면 좋겠는데...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바로 취업해서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결혼을 하고 싶대요. 여자친구는 25살이고 저는 28살입니다.

저는 성격상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먼 미래를 보질 않아요.
그리고 박사과정수료까지는 3년이나 남아서 결혼은 먼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오빠랑 쭉 오래 만나고 싶으니까 결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도 그건 맞습니다. 결혼은 언젠가 할껍니다.

 근데 또 저희가 전화로 싸우는걸 몇번 들었는지 어머니는 여자친구를 탐탁치않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 학벌도 마음에 안든대요. 어머니가 제 전여친들도 다 마음에 안들어하시긴 했어요.


속궁합도 잘맞고 취미나 개그코드도 잘맞는 여자친군데
여자친구가 벌써부터 결혼얘기를 하는게 자연스러운걸까요??(장난섞어서 말합니다)
또 어머니가 안좋아하기도 하고 이렇게 1년이나 쉬고 있는걸보니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저도 왠 걔가 조금 한심하게 느껴져요.
제 주위엔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금융사.대기업 공기업 간 사람들도 많구요.

그 사람들이랑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의지가 없는 것 같아서요. 물론 대학원생이라 체감은 못하지만 요새 취업난이 심해서 좋은 회사 들어가기가 하루에 별따기인것은 압니다.
여자친구는 꼭 취업해서 돈모아서 결혼할거라는데... 저도 제 여자친구를 엄~~청 사랑합니다 마음만은 결혼을 하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갈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쓰레기일까요?ㅠㅠ 어머니가 여자친구를  안좋아하는것도 좀 마음에 걸리고...

장문이네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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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12 청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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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그런 고민을 느끼는 것 자체가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본인이 그닥 결혼할 맘이 없고 어머니도 여자친구를 좋지 않게 보신다면 결혼해도 트러블만 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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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루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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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얻으시려한게 아니고 한탄하신거라면
토닥 토닥 해드릴게요 남여관계 누가 조격려하건 욕하건 어차피 두분이서 해결하셔야할 부분이라 뭐라 말씀 못드리겠어요 박사과정밟으실 정도면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시겠죠 아씨가족 응원합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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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쿠쿠다스한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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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얘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건데 딱 잘라서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날 잡고 진지하게 대화 하시는게 나으실꺼 같아요. 결혼이란게 자신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끼리의 행사라 어머니의 의견도 당연히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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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어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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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님은 여자친구에게 감정이 식을거라고 보입니다. 쉬고 놀고 먹는거로 보이고 한심해보이고 그런데 결혼은 또 나랑 하려고 하니. 내 주위 다 열심히 사는데 이 여자는 그러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도 이 여자 싫댄다. 결국 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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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털ㄴ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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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연애는 개인대 개인이지만, 결혼은 집안대 집안의 만남이라는 것입니다...결혼허락도 쉬워보이지 않으나 하고나서도 쉽지 않을것같네요ㅎㅎ;  그리고 결혼은 신중히 생각하시기바랍니다... 되돌릴수없어요 리얼,진짜로다가.... 님이 일단 취업이라도 하고나서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요..
0
24 불패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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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교하기 시작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하고 마음만은 결혼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솔직한 심정이 아니신거 같아요. 연애 초기때 생각하시면 위에 작성하신 부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그리고 결혼은 정말로 집안과 집안 만남이고, 서로간의 작은 차이와 오해가 결혼 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로 인해 잘 참고 맞추고 사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잘 헤쳐나가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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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그러기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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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힘들면 다른쪽으로 하고싶은일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요즘같은시대에 굳이 직장이라는 체계에 들어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요.
직장에 안들어간다고 열심히 안사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직장이라는 시스템이랑 정말 안맞을수도있으니까요.
다만 쓴이님은 지금 여자친구랑 정떨어지고 있는데 2년이라는 기간과 여자가 속궁합이나 코드가 잘맞아서 갈등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대로 지내시면  한심해보인다, 어머니가 안좋아하신다와 같은 헤어질 이유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게 될거같아요.
그럼 선택을 해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하거나 그냥 헤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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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필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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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대학원생이란 신분으로 취업을하거나 취준도 안해봤으면서 ㅋㅋ그냥 남자로써 너무 어려보입니다. 생각자체가 좀 편협하네요. 마마보이기질도 있어보이네요
결론은 난 박사과정 가니까 그에 걸맞는 여자가 되라는거잖아. 뭔 심보여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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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osmoro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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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벌써 님이 마음이 떳네요...    그리고 결혼문제에 부모님은 제발 끌어 들이지 마세요.  구차해 집니다.    결혼 부모님이 합니까? 내가 하는거죠...  그럼 나랑 평생 같이 살아줄 사람 고르는데 왜 부모님이 맘에 들어야 하는거죠?  내맘에 들면 그만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는 그저 님이 여친에게 마음이 떳는데 거기에 보모님이란 구실 하나더 붙이는걸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이 반대를 하건말건 싫어하든 걍 결혼합니다.
그냥 연애나 좀 하고  그런 관계였던거 같은데 상대방이 너무 큰 기대를 가지기 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계속 질질끌어봐야 서로에게 득이 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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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라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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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는건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50바라보는 저도 20.30대 때는 힘들다고 생각했는거 같네요 근데 중요한건 남글과 비교하며 인생 맞춰사는거라면 힘듭니다. 자기자신을 믿거 쉬면사도 끊임없이 생삭하는게 그시절입니다. 뷴명 모두 인생에 기회는 온다고 믿으세요 그것이 원동력이고 동기부여할수 있는 바탕입니다.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는 남들인생 이 정도라고 기준짓지 마시고 본인정체성을 끊임없이 고민하다보면 화두가 풀리는 순간이 나오고 그때부터 자기 인생 이라는 정체상이 들껍니다. 저는 지금 대기업 임원보다 더발고 있지만 젊은 시절 남글과 제인생을 스스로 비교하려 않고 살아 왔기에 이자리에 왔다고 자부합니다. 여자친구 인생을 당신스스로 평가할 권리는 없습니다. 지금모습레 한심하다며 바아보기 전에 스스로도 인생이 남글에게 비춰지는 기준에 합당한지생각하시고 조건 기준에만 매달리지 말고 정말 미애를 생각하세요 서로 좋은데 기준 조건 때문에 말어지려 하나요  나이들고 조건되면 지금 순수한 연예하는게 그리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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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이우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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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이 많이 지쳐서 더 쉬고싶은 것 같네요.. 근데 일단 주변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강요하지 마세요 여자친구분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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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팬티도둑맞은타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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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태로 봐서는 결혼하게되면 여자분은 전업주부 하려고 할거 같은데요...?

물론 이 글만 보고 판단한겁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연애감정과 다양한 관점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기에

저는 딱 결혼만 놓고 봤을때, 여자가 제대로 된 직장을 얻은게 아닌 현 상태에서(시간강사 무시하는게 아니라 직업적인 안정도를 봤을때) 결혼이야기를 먼저 꺼냈다는거는

심리적으로 어떻게든 남자에게 좀 기대서 걱정고민 없었으면 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자립심 강하고 자신도 남자만큼이 아니라도 스스로 뭔가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었다면 벌써 취업하고도 남았을테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여자들 결혼하면 대부분 임신, 출산, 육아 핑계로 일 다 그만두고 전업주부 하고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남자의 상황과 가정을 꾸렸을때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그에따른 현실적인 부분 모두 고려됬을때 충분이 납득이 되고 수용가능하다면 되겠지만

양가 집안이 빵빵하지않다면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남일같지가 않네요....

사실 여기서 딱 뭐가 정답이야! 이게 답이야! 따라와! 이럴순없을테니 여자친구분과 충분한, 아니, 멈치다 못해 그만하자고 할 정도로 많은 대화가 필요할거 같아요...

미래목표라던지 결혼이후에 어떻게 해나갈건지, 지금당장 그것들을 위해 무얼하고있는지 등등 많은것을 이야기 해보셔야할거같아요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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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국에 여자친구보다
편하게 대학원이나 다니고 있는 글쓴님이 더 한심해보이는군요.
대학원 나오면 자동취업될거같으세요?
교수 뒤따라다니다가 교수가 박아주는
얼토당토않은 중소기업가서 피빨려봐야 정신차리실지....
결혼 생각해주는 여친한테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누가 누굴보고 한심하다 하시나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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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딸롱도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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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씀이지만, 게시글에 어떤 분야, 전공의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계시고 학위 취득 후 어떤 진로를 갈 생각이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나요? 모든 대학원생들은 사회적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편하게 교수 똥꼬만 빨아주며 석사, 박사학위 받나요? 비코맴님의 글에서 뾰족한 칼날이 느껴져서 이렇게 몇 줄 적습니다. 게시자님의 글에서 '여자친구가 한심하다', '아무 노력도 안하며 미래만 구상한다' 는 식의 글을 가리켜, '편하게 대학원이나 다니고 있는 글쓴님이 더 한심해 보인다' 라고 콕 집어 갈굴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학 동기나 선배들중에 석사,박사학위 밟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만, 그 누구도 학부생때처럼 편하게 놀고 먹으며 교수 비위나 맞춰주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콩고물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적어도 없는걸로 압니다.
지금 이 시국이라고 하셨죠? 이 시국이 어떤 시국입니까? 4년제 인서울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도 취업의 벽이 높디높은 이 시국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끝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사 똥꼬쇼나 하다가 콩고물이나 주워먹는 인간' 으로 치부하는 시국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술했지만 비판하려고 이렇게 적는건 아닙니다. 다만 문체를 볼 때, 글쓴이분을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렇게 길게 남깁니다.
2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9 00:22  
신고
사람은 영역 안에 있으면 그 영역이 세상인줄 압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요.
학교를 떠나서 취업을 준비하며 사회라는 전쟁터에 뛰어들어보면
글쓴이가 현재만 보인다며 감히 사회물먹은 여자를 비판하는게 얼마나 한심한지 보일겁니다.
물론 지금은 뭐가뭔지 잘 모를겁니다.
학교라는 우물에 틀어박혀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개구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지요.
0
46 폭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9 14:33  
신고
대학윈생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감히 사회물 먹은 여자'라는 워딩이 좀 웃겨서 댓글 달아봅니다.
대학원생도 분야마다 다르고 공대쪽은 오히려 회사에 연계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 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라고 부르기 좀 그렇습니다.

오히려 글쓴이님이 자기만에 세계에 갇혀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제 주위에 대학원와서 와 재미있다 행복하다 하고 다니는 친구들은 한명도 못 봤습니다.
매번 논문 쓰고 산학프로젝트하고 조교일하고 저도 회사를 다니고 대학원에 왔지만 회사 이상이면 이상이지 이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 입니다.

그리고 어느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성한쪽 공대 연구실이면 많은 학생이 대기업쪽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가 꽃아주는 중소 기업가서 피빨릴 걱정은 그렇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힘듬과 고민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대학원 << 회사일 이라는 부등호 사고를 가지신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0
20 띠띠뿌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7.29 15:08  
신고
헤어질꺼면 지금 긴가민가할때 헤어지세요 여자친구랑 더정들어서 정땜에 만나기전에요 그리고 주위에 열심히사시는분 만나시고 무엇보다 어머님이 탐탁치않아하시면 두분 결혼한다해도  어머님땜에 힘들듯하네요 생각잘하시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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