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랑 거의 사귀기 직전인데 상대방이 헤르페스 있다고 고백 했거든요.. 20살 때 걸려서 지금 24인데 거의 1년동안 재발 안하고 예전에 사귀던 사람한테도 피해 안줬다고 하고 관리도 주의깊게 하고 있다면서 제 선택 존중 한다는데 이거 뭐 ㅋㄷ을 끼든 안끼든 관계 하면 옮을 확률이 높겠죠..?
진짜 좋아졌는데 하기 전에 미리 얘기 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돼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네요ㅠㅠ 콘돔은 무조건 끼고하는 편이고 콘돔이 걸릴 위험 조금은 줄여 준다고 하니.. 근데 어쨌든 위험 할 거고 선택은 제 몫이네요 아무튼 정성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술에 난 헤르페스든 성기에 난 헤르페스든 지금 본능 못참으면 평생후회 할 겁니다. 면역력 떨어지는 순간 바로 수포 올라오거든요 예를들어 밤을샜다던가 피곤한 생활을 한경우 다음날 바로 수포 올라오죠 그럼 님이 남들 눈치 보는 삶 사는 거에요 가족중에 절반은 헤르페스고 절반은 아니라서 특징을 잘알고 고충을 잘 아는 저로썬 세상 절반이 여잔데 다른 인연 찾을듯요
남자가 썸타고 사귀고 섹스하기 바로 직전까지가 가장 도파민이 많이 나온대요 그증상으론 사리분별이 안되고 이여자를 위해선 피곤하지도않고 뭐든 해주고 싶고
내가 손해보고 싶고 그게 동물적인 본능이라는데 지금 이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사리분별이 안되는겁니다 당연한 동물적 본능인거고 그럼에도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게 이성적 판단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시고 인연은 또 있습니다. 화이팅
헤르페스는 바이러스라서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갑니다. 재발 안한다고 해서 없어진게 아니라 몸이 재발하는걸 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면연력이 약해지면 다시 재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헤르페스 보균자랑 성관계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콘돔을껴도 걸리는게 성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