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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준비하다가 포기해보신분있으신가요...

20 지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5495 4 2019.08.13 21:52
안녕하세요 28살평범한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2년반정도 경찰공무원 준비하고있습니다...
요즘들어 포기해버릴까합니다..
하루하루 지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우울하네요
포기하는것도 용기라는데
그만둔다면앞으로 뭘 해야될지도모르겠고 막막하기만합니다
질책이나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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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45 가갸가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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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마음이잇어서 이런것에 질문하실정도면 그만두고 다른일알아보시는게낫겟죠.
0
43 폭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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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시험준비 4년 동안했고 그만두고 취업한지 4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거에요. 계속 해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할거 많고 공무원을 합격못했다하더라도 실패한 인생이아닙니다.
5
29 엔비디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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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공채 2년 준비하다가 잘 안되서 때려치우고 바로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그때 대기업공채 때려치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윗분 말씀대로 본인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 더 자존감 낮아지기전에 그만두고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매몰비용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포기하기 더힘들어집니다.
2
47 슈리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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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님 말 끝이 와닿네요.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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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나 30대나 40대나...
그 누구에게도... 직장이 있더라도 내 사업을 하더라도...
인생은 막막합니다...
안 그러시는 분은 정말 몇 안됩니다...
이게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확신이요..???  그런거 있는 분이 몇이나 될런지....
그래도 다들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유성님이 그렇게 고민했듯이 저도.. 다른 분들도 그렇게 고민했었고...
답을 찾은 분도 있겠지만... 답을 찾지 못 하고 지금에 이른 분들도 있을껍니다..
질책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금 힘내셔서 하루를 살아가세요...ㅎㅎㅎㅎ...
2
65 타리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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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더 하든 포기를 하든 자신이 선택 할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2년반을 준비하셨으면 시험을 2번을 치루셨을건데 성적이 많이 오르지 않으셨거나 합격선 근처가 아니시면 포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의 상황이시면 조금 더 고민하신 후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너무 우울해하시지 마시고 지내세요.
2
48 Eyhd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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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언을 들어도 자기인생의 결정 및 선택은 스스로가 납득하고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답답하고 막막할땐 공책에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 및 생각등을 쭉 적어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여다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0
43 꾸바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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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것도 용기 입니다. 본인의 선택에는 그누구보다도 본인이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화이팅하시길
0
40 합격가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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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것도 용기지만 끝까지 다시 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리냥님 말처럼 현재의 위치와 여러상황들을 고려해보고 결국 본인의 선택하는거지만 기왕 처음에 하기로 맘먹은때를 생각해서 끝까지 해보시는걸 추천.. 포기도 용기지만다. 끝까지 해내는건 더 큰 용기이고 결국에는 합격하고 웃으면서 회상할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더.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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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와이얼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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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비슷하고 준비기간도 비슷하시네요...
전 중간에 일년정도 일하고 오긴 했지만...
기간이 오래되다보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미래가 불투명하니 하루하루 불안하죠ㅠㅠ
저도 다시시작하고 원하던 점수가 안나와서 포기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후회없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가서 포기하는것도 늦지 않을거 같아 마음잡고 공부했더니 아쉽게 두문제차이로 떨어지긴 했지만 점수가 많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잡고 지금도 공부중입니다
지금 2차도 얼마 안남았으니 이번 시험이라도 치르고 그때가서 선택해도 늦진 않을듯 합니다
같은 경시생으로서 응원 합니다
1
27 마오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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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필기 문닫고 들어가서 면접 광탈하고 때려쳤습니다. 그만둘땐 고민 많이 했죠.
1년만 더 하면 진짜 붙을 자신 있는데, 이 짓거리를 1년 더 하는게 두렵고 나이도 있고 금전적 문제도 있어 그만두고 그냥 ㅈ소기업 취직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후회 없습니다. 떼돈 버는건 아니지만 엄마 용돈 드리고 제 취미생활 즐기면서 다달이 얼마씩 저축해가면서 살지만 앞으로 최소 10년쯤 뒤엔 내 인생이 어떻게 돼있을까 고민 많이 합니다.
더 하냐? 그만두냐?의 선택은 오로지 본인 몫이지만 그 선택을 할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무슨 선택을 하든 절대 나중에 후회 할 선택은 하지 않으며, 내 스스로 후회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는겁니다.
1
41 아린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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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결정엔 자기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으신 분들이 좋은 말씀과 똑부러지는 충고들 많이 해주셨지만 결국은 자기가 선택한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고 그렇게 가는게 맞습니다. 저희는 글쓴이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 왜 준비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라는 모습만을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깊고 깊은 말씀은 전해드릴 수 없겠죠.. 다만 참고는 할 수 있으니 그냥 한번씩만 읽어보시고 포기하라는 사람이 많다고 포기할 필요도, 계속하라는 사람이 많다고 계속할 필요도 없습니다. 몇일이 걸리든 혼자 한번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이 인생의 다라고 생각하시는 삶을 사셨더라면 공무원을 포기한 순간부터 인생의 길은 끊어질 수 있겠지만 뭐가 있는지, 뭘 할 수 있는지를 계속 찾아보는 삶을 사실꺼라면 인생의 길은 끊어질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공무원이든 뭐든 잘해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0
56 배틀로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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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질문..
경찰 공무원 준비하셨으면 당연 태권도..유도..검도. .같은 무술단증이 있을겁니다.. 
그쪽으로 전 길을 잡고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제 친한 친구도 어릴때부터 태권도해서 지금 관장하고있는데..  능력..지역..위치도 중요하지만
월 2천법니다.. 거기다 부가적인 수입도 엄청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쪽으로 알아보시고 배우세요 28 늦은거 절대 아닙니다..
0
44 가을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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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강연을 들었는데 강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와닿더군요. "30살까지는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실컷 부딪히며 살아도 절대 늦은게 아니다."
0
58 레드불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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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경찰 공무원이나 공채로 들어간 칠구들을 보면 정말 악착으로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뒤집어 보면 안 되는 길에 무한정 체력 쏟기에도 부담되지요. 저희는 조언만 새줄 뿐 선택은 님께 있습니다
1
51 에이더블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1:33  
신고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가 너무 감동이네요
0
41 ddrno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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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될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하는거고
될까?라고 생각되면 그만할때라더군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0
51 돌손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8:54  
신고
친형 공고 나오고 6년하고 경찰최종합격했습니다
면접만2번떨어지고  그냥 멘탈잡으시고 1년만더고생해보세요
0
23 사다리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8:54  
신고
아시겠지만 확신을 가지고 공부하셔야됩니다. 더더욱 흔들리게 되요 하나하나 따져보시고 결정해보세요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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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부하신다는 분이 인터넷하실 시간이 있어요?
본인 각오가 약한거같으면 스마트폰부터 없애야 하는거 아니에요??
공부한다는 사람이 할거 다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합격하길 바라십니까.
늘 보면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쓸데도 없는 남들 합격수기나 보면서 시간버리고,
주말에는 놀아야 된다면서 시간버리고,
머리식힌다고 인터넷하고 유튭보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줄 아시나본데
그렇게 시간버리는 사람들보다 한시간이라도 더 공부한 사람들이 합격하는겁니다.
마음가짐이 덜 됐어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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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implesime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14:43  
신고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댓글달아요.
1년차 시험...처음이고 실수할수 있어요
2년차...자신이 얼마나 노력했고 그에대한 보상은 점수로 확연히 나타나죠...
커트라인에 아깝게 걸친점수도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젊고 시간은 너무 많아요
꽃다운 나이에 자기자신을 자책하며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부디 좋은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포기와 실패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0
14 po787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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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다 퇴직하고 공무원 준비 3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경력직으로 취업 하려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지금 대기업 계열사에서 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꼭 공무원 아니더라도 잠시 뒤에서 보면 할일이 많습니다..

취업이 어려워도 이리저리 지원하고 찾아다니니 취업이 되더군요...ㅎㅎ

한시간 더하고 퇴근해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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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후진왕김빡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6 12:07  
신고
같은 나이대를 살고 있는 친구로서 친구들 중에 공무원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많이보는데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충분히 가고 있는길 가고 있으니깐 해보시고 아닌 것 같으면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 인내와 끈기가 대단하시기에 어디가든 잘하실 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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