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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매우 진지

24 아토믹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 3822 3 2019.08.13 23:08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성입니다..
저는 남중 남고 나온 사람이고 대학교때도 여자랑은 거리가 멀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연애라는건 있을 수도 없었고 지금도 주변에 여자라곤 단 1명도 없습니다..
당연히 아다구요..
게다가 일도 못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가진건 하나도 없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올해도 얼마 안남았고 내년이 20대로서 마지막인데
20대때 한번도 관계를 가지지 못한 채 30대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절망적이라고 해야된다나..암튼 제 인생에 대한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빡촌이라든지 이런데라도 가보는건 좀 오바겠죠?
전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 순수? 무식한 사람이라서 빡촌가면 경찰에 걸린다든지 이런거부터 두렵고 빡촌이 아니면 어딜가야 아다를 떼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은..우선 취업을 해서 사제관계라든지 부모님 간에 선자리라든지 이런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30대를 맞이한다 해도 여자를 만날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섹스는 정말 어떤 느낌인지 해보고 싶고 참..암울하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고민인 점은
제가 성기가 큰 편도 아닐뿐더러 문제가 뭐냐면
어렸을때부터 자위를 왼손으로 해와서 그런지 성기가 약간 45도로 휘어져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11자로 되어 있어야 한다면 제껀 /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다는 거죠..
이게 여성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점이 있나요? 휘어져서 여자가 아파 한다든지 말이죠
또 전 털이 많은 편이여서 기둥 부분에 털도 좀 많습니다.. 여자가 오럴을 해주면 털까지 같이 닿이는데 불편할거같기도 하네요

말이 좀 횡설수설한데 그냥..마음 편하게 읽어보시고 조언이라도 좀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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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47 슈리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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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필요하다면 주위 친한친구 통해
안마든 ㆍ2차든 어찌 하는게 그나마 편할듯 하고
우스개 소리로 왜 자지라 하는지 들어본적있나요? 누군가 왼쪽으로 휘었으니 자지라하지 오른쪽 이면 우지지..즉 성기가 백퍼 바른 사람 드뭅니다. 관계시 큰 문제 없습니다
1
49 빼애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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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좌지우지 감명받았습니다
2
47 밤꽃의향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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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답변: 돈으로 바르면 어디든 경험가능합니다. 다만 하고나면 허무하죠 동호회나 사교모임 같은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여러 모임을 다니면서 사람 대하는 법을 알고 사귀기도 하고 지금은 모임에서 만난 지인을 통해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살고있네요
2번 답변: 저도 약간 휘어 있습니다만 딱히 불편한 점은 없지만 본인이 느끼기에 이상하다 싶으면 비뇨기과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한손에 의존 하면 성기에 안좋아요
3번 답변: 왁싱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레도 기둥부분에 털이 많다면 관계시 본인은 물론이고 상대 여성분에게도 고통이 동반됩니다 여담으로 왁싱하는 남자는 많이 없기에 여성분들이 은근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조금 쉽게 잠자리를 가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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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발렌시bab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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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볼때 성기 고민은 음경염전증이 의심되네요 음경만곡증과는 다른것인데요 저도 음경염전증이에요 이렇게 같은 증세를 보이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저도 고민 많았고 스트레스도 조금은 받았어요 그런데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관계시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은 신경쓰지도 않구요 비뇨기과 선생님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자기 자신이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네요 저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털 부분은 저도 그런데요 한번씩 왁싱을 하거나 뿌리부분은 핀셋으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0
26 야동그만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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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민은 저랑 같네요
전 30살 모솔.. 물론 아다입니다..
저도 님처럼 성매매를 하는게 무섭고.. 약간 더럽다?고 생각해서 안했는데..
최근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섹스를 한번해보고 싶거든요..요즘 이사이트랑 오피나라 들락날락하면서 건마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암튼 힘냅시다! 언제나 자기보다 더 한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걸 명심하면 덜 고민하지 않을까 싶네요
1
57 가보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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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동호회라도 어디라도 나가서 여자를 만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 되게 좋은건데, 빡촌 섹스는...안 좋아요.
내가 사랑하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그 충만한 감정이 충족이 안돼요.
단순히 자지보지가 서로 마찰하고 사정하는 거, 그걸 섹스의 전부라고 생각하게 될까 그게 더 안타깝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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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늑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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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가로 가야하고
물가로 간다고 누구나 잡는건 아닙니다.
물고기 잡는 도구,기술등이 있어야지요.

님이 외모나 말로정말 쉽게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시거나,
다른 방법으로 여자분들의 호감을 얻어내서 , 만난서 관계를 맺는게 가장좋겠지요.
근데,  어떤모임이든 신입이 자리잡긴 어렵지요..
정말 정하고싶다면, 원나잇이 가능한 곳에서 물색하거나, 업소등에서 쉽게 해결가능하겠지만, 첫경험이시라니 안타깝네요
혹시 인연이 생기거나, 건수를 만드셔도 섣불리 달라들다간 일을 그르칠수도 있으니, 인연을 만드는것이 우선이면 다음 순서는 따라오겠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 Lucky Point!

0
37 웹툰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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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도 어릴때 
제대로 데이트할 돈도 없는 사정에
어느 여자가 나를 좋아해주겠어 하는 마음으로 자신감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를 만나서 3년을 넘게 만났습니다. 둘다 첫연애인데다가
이 여자니까 나같이 돈없는 사람도 만나주지 하는 마음에
저도 계속 자신감이 없다보니 강하게 시도하지 못했고 정말 관계없이 3년을 만났죠

그러다 돈문제 ( 취직을 했는데도 사정이 나아지지 않더군요 )로 헤어지고 나서
큰상처로 남아 5~6년? 동안 여자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일만하고 공부하고 그랬네요
그때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럼 그렇지 나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겠어"

그러다 29이었나 30일때 정말 큰마음을 먹고 동네에 있는 동호회에 나갔습니다.
가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서 여자를 만났고 연애를 했고 첫경험을 했네요
한번 자신감을 갖고나니 그뒤부터 별거 아니더라구요

느낀게 사람 다 똑같네 였습니다.
서로 마음 맞으면 되는거고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거구나
여자도 호감있는 사람한테는 스킨쉽을 많이 바라는구나

그때부터 어떤 건수가 있으면 다 나갔습니다.
소개팅은 생기기만하면 무조건 나갔고 동호회 모임같은거 있으면 나갔고
잘안되도 그냥 운이 안좋았네 하고 마니까 두려움이 없더라구요

저는 일단 원나잇이나 업소같은 곳은 간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만날수 있는곳을 많이 찾아다녔고 마음 맞는 사람과 만났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사람들과 연애를 했고 관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갖게되어도 관계 그 자체보다 그사람과 교감을 한다는거 자체가 행복하더라구요

자신감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해도 상처받지 않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회는 점점 줄어듭니다. 더 늦기전에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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