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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12년 연애의 종지부...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64 20652 15 2024.01.01 02:41
딸잡이 방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될줄은.....
멘탈이 도저히 안잡혀서 행님들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요약
91년생 동갑
12년 연애중
여자는 술을 많이 좋아하고 먹스타 그램을 하면서
주2-3회 광고비 명분으로 술을 마시러 나감
최근 8년차 회사 퇴사 후 애견샵 관련 자영업 준비중
퇴사 후 2개월 정도 되었으며 창업 관련 불안감 등으로 인해
체중 감소
노산에 대한 걱정이 많음

남자는 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음
공기업 준비 하다가 잘 안되서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재직중
최근 여자친구가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는게 미안하다고 하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라고 함
그래서 최근 신차 계약을 함

신차 계약부터 여자는 남자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하며 2주에 한번씩 만나는 횟수도 점차 줄고
자신과 상대방도 사랑이 식엇다고 생각함

2012년부터 12년간 연애를 하다 23.12.31 11:45분
너무 힘들다라고 표현하며 남자가 이별을 고함
여자는 친구로라도 지내자, 행복을 빌어주며
번호는 바꾸지말자고 고함


이런 상황인데 행님들 아직 이별이 실감이 안나는데
이별이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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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omments
35 파란디자이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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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차 계약이 뜬금없긴 하네요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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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때문에 제가 희생을 한다 생각 햇거든요
0
46 crit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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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 계약이 뭔말인지 모르겠고
1. 남자분 멘탈은 나간거같은데 다른 여자 생긴게 아니라면요
2. 제정신인데 헤어지자고 했으면 여성분 더 늦기전에 좋은 남자 만나라고 포기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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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 惡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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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헤어지신듯서로에게 행복을 빌어주시길
0
31 yesco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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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깅했는데 뭐가힘들어서 헤어졌다는건지 모르겠네요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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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8년간 직장 생활이후 자영업 준비중 퇴사를 햇고 1-2개월간 집에서 쉬고 있는데  불안감 등이 있는데 남자가 일때문에 계속 힘들다 해서
여자친구는 힘든일을 말하디 못햇다고 햇습니다
0
31 yesco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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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주구장창 힘들다 힘들다하면 듣는사람도지치긴 하죠
긴 기간 만나와서 해어지면 좀 방황하는경우가 많던데 자리잡고 결혼준비하세요 다른좋은여자있갰죠
0
70 고옹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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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차종이 어떤거죠?
8
18 찹찹치리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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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일이 잘 안풀리는것과 사랑하는마음은 따로 두셔야합니다 힘든 감정을 사랑으로 희석해가며 버팀목으로 지내셔야했는데 마음에 구멍이 생기면서 감정에 오염이 생겨버렸네요 안타깝습니다 12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떠나보내기엔 너무나 아쉽군요.
0
33 낭만한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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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하고자 하면 또 못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빚만 없다면?
대부분은 땅값 싼 지역에서 새출발하기 두려운 거죠.
암튼, 12년을 만났는데 현실에 치여 용기를 못냈다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듭니다.
헤어짐이라는 빅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현실이 어렵네 하고 있으니 끝난 인연...이라고 글은 쓰지만 아무쪼록 좋은 쪽의 결말 나시길 바래요.
0
52 김또깐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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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이유에 헤어졋는데요.
몇년지나고  전화통화 하고보니 여자친구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해서 그런말 한거에요.
1
22 으흐하혀길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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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데 차 계약 하신거 보면 여자친구분이 판단 잘 하신거 같은대..
혼기가 꽉 차고 넘치는 판국에 남자가 몇년을 만낫던 결혼생각 없으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
31 rlarntk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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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가 잘못했네... 남자가 매우 아쉬운 상황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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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서로 행복했으면 좋겟다 하던데..
0
33 아가다다자자나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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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도 나이가 34이고 연애 12년 했으며 노산을 걱정한다는 것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 반려자를 작성자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성자 분이 계속 일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이 보여 안쓰러운 마음에
잠시 휴식 가지며 재정비 하고 하고싶은 거( 일 )을 하라 권유 하였으나 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차 계약....
이상황을 보고도 연애를 지속하는게 이상하다 생각듭니다.
4
42 amj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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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차 얘기 나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용,,,ㅋㅋㅋㅋㅋ 흐름에 맞지도 않은데
1
33 아가다다자자나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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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싶은거 하라니까
어 그래? 그럼 차나 뽑아야지~ 한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인 의견..
1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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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습니다 제가 글이 어려웟나요?
0
12 말랑만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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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를 왜 뽑은거지...?
0
69 galaxy2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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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차고 뭐고 제 의견만 적겠습니다
서로가 오래 만났고 서로의 가치관에 큰 이견이 없었고
서로의 생활패턴 같은 사소한 것에도 문제가 없었으면
지금은 잡는게 맞습니다 정이든 사랑이든 어찌되었든
그건 서로를 생각하며 한 말이니까...
살다보면 생각은 좋았지만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도 있자나요

그리고 추가로 만약 헤어지시면
지금 연애시장 많이 힘들다는 것도 알아두시길...
2
63 텍사스유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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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결혼했어도 힘든 내색 절대 내면 안됩니다
말로는 나한테 기대~ 이래도,, 해봤자 득 될게 없음
그래서 남자의 평생 친구가 고독이죠
혼자사나 같이사나 외로운게 바로 남자,,
2
54 최덕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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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습니다. 말로는 힘든거 말하라고 해도 여자는 본능적으로 본인이 의지할 남자를 원하지 본인에게 의지할 남자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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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히려 짐만 된것 같네여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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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는건 서로의 힘든 부분도 공유를 하는게 나닐까요? 단지 12년이라는 이유로 말하지 않는 부분을 저도 직장 생활 하느라 힘든데 참고 다 알아줘야 되나요?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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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게 자기가 힘들다라고 한시간 이상 얘기하면서 지랄 맞다 미친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랄 같은 성격을 12년간 맞춰 줘서 고맙다고 니가 그렇게 힘들면 내가 널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다고 나는 결혼 준비가 안되어 있다라고 얘기를 햇고 그 친구는 저보고 친구로 지내면 안되겟냐 휴대 전화 번호를 바꾸지 마라는 등 여지를 주더라구요
그럴꺼면 없이 살아도 좋다고 얘기를 하면서 타협점을 찾앗어야 햇는데 맨날 저희집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다 누구는 뭐 하더라등
사람 자체는 좋으나 제 부모님이 경제 사정 및 노후 준비가 안되었다는 이유로 살아오신 삶을 무시 당햇던 자체가 저는 정말 상처 였습니다
0
7 좡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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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가더라도 빠구리한번 하고 헤어지자고 하시고 안에싸세여.
2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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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안한지 4개월 이상 넘엇구요
연말에 머 술약속이니 등등 해서 휴식기에 무료함을 달래러 술을 마시고 하는게 너무 싫어 크리스마스때도 아프다고 안만낫습니다
근데 그날 돈이 부족해서 인지 삶이 무료해서인지
말안하고 쿠팡 알바를 갔다고 하더군요
어제 알앗습니다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9:01  
신고
쓴이님, 새해에는 더 좋은 분 만나서 예쁜 사랑하세요
0
19 풀기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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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독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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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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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서사가 너무 길어 두서 없이 작성했습니다
0
36 붉은기둥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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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까지 사면서 결혼할 경제적 여유가 안된다니 이해가 힝들군요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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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라고 하면 제가 외제차를 사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결혼 비용이 남자는 1억 자신은 3천 이렇게 얘기를 했던 사람이엇고 28살때 대학졸업 하고 열심히 돈을 모으려 하엿으나 데이트 등 부대 비용 등이 한번볼때마다 10만원 이상 들어가고 돈을 모을려고 해도 많이 모여지지 않앗습니다

이부분 관련하여 어제 허심탄회 하게 물어보니
경제적으로 본인집보다 집안이 유복하지 않아 제가 1억만 있으면 돈 걱정을 안하고 살수 있겟다 싶어서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면 저한테도 먼저 얘기를 할수 있었던 부분이고 주변에서 누군 애낳고 살더라 결혼기념일에 로렉스를 받앗더라 등
그런 얘기를 2주만에 만낫는데 면전에서 하니 저도 기분이 매우 나쁘더군요
1
36 붉은기둥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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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랑 비교해가면서 살려면 절대 결혼 못합니다.

어떤 이는 돈이 모자라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빈손으로 결혼 생활 시작하고 어떤 이는 10억이 있어도 돈 없다고 못합니다.

결혼하고 조금씩 모아가야지요. 총각은 돈 모으기 힘들구요.
0
48 ofp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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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로 사라고하면 어떨까요?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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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꺼면 중고차라도 산다고하니
본인이 기왕 살꺼면 새차를 사라라고 얘기를 햇엇고
신차 구매를 한 결정적 사유는 본인이 자신 때문에
하고 싶은것도 참지 말라라는 말 등을 해서
그때 차를 사고 싶다라고 얘기를 햇을 때 본인도 어느정도 오케이를 햇던 상태입니다
0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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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체는 좋으나 성향이 정반대입니다
취미도 정 반대이고 여자친구는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유일학 낙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타그램 먹스타 등을 하면서 광고 촬영 명분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데 그 명분으로 주1-2회 술을 먹고 남자 지인들과도 합석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랑 주1-2회 데이트 할때마다 술을 안먹은 적이 없구요 술을 먹지 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한번 먹으면 1/2차로 가서 최소 2-3병 이상을 먹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줄이자라고 하면 니가 뭔데 내 취미를 방해 하냐는 늬앙스로 얘기를 하는데
대화도 안되고 싸우기 싫어서도 포기 햇던 상태구요
헤어지는 날도 평상시 처럼 데이트를 햇고
소주 3-4병을 먹고 힘들다라는 진심을 털어 놓앗네여
좋다라는 이유로 이런 부분들 다 덮거나 조율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도 좋겟습니다
0
30 재이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15:08  
신고
여자는 사업 도전하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이고, 늦은 나이에 결혼에 대한 욕심도 있음.  노산에 대한 걱정이라면 적어도 3년 안에는 결혼해야함. 그런데 남자는 12년이 지나도록 결혼 생각이 없고, 여자는 우회적으로 더 늦어서 결혼하기는 싫다는 내색을 함. 그런데 남자가 차를 사버림. 거기서 여자는 이 남자가 정말 결혼 생각이 없다는 걸 느끼고 더 늦기 전에 헤어지기를 결심함. 적어도 지금부터 새로 연애하고 결혼하려면 당장 헤어지는게 맞다는게 여자의 심정이었겠죠. 그래도 혹시 남자가 결혼에 대해 생각을 바꿀까해서 여지를 남겨둠.

근데 이 상황만 보면 일찍 놔주지 못한 남자가 죽일 놈이긴한데, 내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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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12  
신고
본문 내용에 빠졌지만 본인이 자영업 준비로 인해서 향후 1-3년간은 바쁘다라고 얘기를 먼저 햇습니다 그와중에 23.12월에 자신을 위해서 희생을 하지말고 제가 하고 싶은것들을 참지 말고 해라고 했엇고 저도 기왕 이렇게 된거 차를 구매 하고 싶은 생각이 3년전 부터 있어 계약만 걸어 놓은 상태입니다
이런데도 제가 쳐 죽일놈 인가요?
1
56 바보온달니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1.01 16:50  
신고
세상에 91년생에 12년을 만났으면 인생의 1/3을 함께한 사람인데 그동안 변변찮은직업가졌어도 함께살면서 프로포즈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를 놓쳐요? 평생후회하지말고 빨리 가서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같이 계획적으로 돈모아서 결혼하자 해요. 단칸방이라도 같이시작하자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92 Lucky Point!

1
38 귀염둥이용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1.01 17:08  
신고
결혼을 생각해고 성격 가치관 등 계속 부딪히고
저희 부모님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 계속 미래를 준비 해야 된다면서 깍아 내리는데 상처가 많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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