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분이 농담으로 꺼낸 얘기가 아니라면, 별거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요.
윗분 말씀처럼 역지사지로 그럼 남자만 초대하지 말고
여자도 초대해보자고 말씀 해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난 그런 판타지가 없지만, 너가 모르는남자와 그런 판타지가 있다고 하니까
허락할께, 대신 니 얘기 듣다가 나도 갑자기 그런 판타지가 궁금해졌다 (좋아진게 아니라 호기심)
그러니 나도 모르는 여자와 너랑 쓰리섬을 할수있게 너도 허락해야 한다.
이게 싫다면 그럼 없던일로 하자. 대신 다른 판타지가 있으면 그걸 충족시켜 줄게라고
대화해보면 어떨까해요.
입장바꿔보면 여친도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데.
대신 여친분 평소 성격상 질투심이 별로 없으시다면, 이건 시도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솔직히 상상은 해봤습니다.다른 남자는 애무만 허용하는 것도 생각은 해봤지만...전 이것도 힘드네요.이런 판타지말고.....깊은 계곡에서 .관계하는 것..좀 특이한 장소에서..관계하는 식으로 판타지를 충족해 가는 것은 어떨까요?..솔직히 같은 장소에서..매번.관계를 하는 것이 좀 싫증날때도 있죠.하지만 1년에 한번..비싼 호텔(각종 서비스가 다 되는.) 곳에서 하루 정도 묵는 것도 좋고.,해외여행 다녀오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매번 같은 방식으로 ..데이트하지말고.좀 색다른 방식으로 데이트하시면서 놀면,,만남을 가질때..향상 즐겁지 않을까요.솔직히 말은 쉽지 이런것.생각하는 것도.머리아프죠..
여친의 섹스 판타지가 말그대로 판타지인지, 아님 사실은 이상성욕 취향인데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전자라면 잘 설득해서 관계를 지속하시는 게 좋을 것이고요. 후자라면 한번 도전해 보시고 생각보다 괜찮을 시엔 관계 지속, 영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겠죠. 왜냐하면 후자의 경우 여성의 불만족으로 인해 설득한다고 해봤자 관계에 불만족할 것이고, 그로 인해 차후에 가슴아픈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제 경험상 난교를 좋아하는 성향은 도덕에 배반하는 행위를 하는 일탈, 배덕감에 성적 쾌감을 느끼는 부분이 크더라고요. 따라서 도구의 도움 만으로는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 같고, 차라리 sm 플레이나 야외 섹스, 역할극 코스플레이 등 다른 특이 취향에 눈을 뜨게 해서 상쇄시키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첫 파트너가 특이 취향이라 저도 고생 좀 했었는데 여러 시도 끝에 결국 차였었죠. 글쓴 분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윗 분들 잘모르시네..
역지사지 얘기하면 넌 안돼! 이런반응 나올 거 같죠?
근데 콜나올가능성 많습니다
애초에 허락을 하지말던지
시작하면 아마 다음엔 더 더 깊은 곳으로 빠질겁니다
그냥 솔직히 난 내 여자가 그러는 게 싫고
나 또한 너를 두고 다른여자랑 그러는 게 싫다
얘기하시고 둘만이서 할 수 있는 다른 판타지는 채워주겠다고 말해보세요
고민하시는 바를 애인분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섹스판타지가 있다는 걸로 이상성욕이니 경험유무니 헤어져야하니.. 극단적으로 볼 문제만은 아닌 것 같고요. 어느정도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아야겠고.. 애인분과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지 마세요. 솔직할수록 편해집니다.
3p 하면 어차피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만나서 데이트 하고 밥 먹고 할 때 마다 다른 남자랑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만약에 여자친구 분과 오래 만나실거면 나는 절대 안된다 말하시고 다른 방향으로 의견을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면 3p 남자 둘 해보고 여자 둘도 해보고 헤어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