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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하숙집이모썰

25 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8 92288 117 2024.02.14 16:53
졸업한지 오래된 지금도 학교 앞을 지나갈 일이 있을 때 마다 생각나는 추억의 썰을 적어보려합니다.
당시 응답하라1994 방영 이후 기숙사,원룸자취 보다 하숙집이 다시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 전역 후 1년을 쉬고 복한한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하였고 당시 학과에서 친하던 남,여 친구후배들이 한 하숙집에 몰려있어 가끔 놀러다니며 하숙집 주인 아줌마,아저씨와 인사드리고 저녁도 얻어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또래에 인기는 없지만 어른들에게 오히려 먹히는 얼굴이였습니다. 그 덕에 살진 않지만 반찬도 가끔받아먹을 정도였죠.
하숙집 생활하던 친구가 먼저 졸업을 하며 이사하게되어 이삿짐을 옮겨주기 위해 자차가 있던 제가 하숙집으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짐을 챙기고 가려던 중 마지막으로 아줌마께 인사드린다던 친구를 따라 뵈러갔습니다. 아줌마는 미시룩에 얇은 가디건을 하나 걸치시곤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 계셨습니다. 아저씨는 당시 건설업에 종사하셔서 사우디로 장기 출장을 가셔서 안계셨습니다. 아줌마는 당시 40중반의 나이에 쳐진살 없이 가슴은 b컵정도로 보이는 몸으로 혈기왕성한 저의 그곳은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치찌개 끓여 놨다며 밥 먹고 가라는 말에도 급히 인사드리고 가자던 친구의 말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딱 정신을 차리고 차를 끌고 이동했습니다. 친구집에 도착하여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하숙집에 말려놓은 이불을 깜빡했다는 말에 저는 바로 “내가 차로 다음날 가져다준다” 말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친구가 연락을 해놓은 참인지 하숙집에 갔더니 아줌마가 이불가방을 가지러 왔냐며 잘 왔다고 밥먹고 가져가라고 하여 꼴리는 미시룩과 끝에나마 보이는 가슴골을 볼겸 감사하다고 밥을 먹었습니다. 다먹고 이불을 가지러 가는데 세탁실이 아줌마방 옆에 있어 따라 가는중 아줌마의 브라 팬티가 빨래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얼굴이 폭발할 듯이 빨개졌는데 아줌마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면서 저를보고 웃기만 했습니다. 세탁실에 도착해 이불가방을 드는 순간 아줌마가 남편이 장기출장가서 너무 외로운데 오늘 같이 있어 줄 수 있겠냐고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으시는 겁니다. 전역하고 2년동안 여친도 없었겠다 평소에 미씨류 야동을 즐겨봤던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는 혹시나 친구들이 빨래하러 올 수 있으니 방으로 가자고 해서 아줌마방 침대에서 키스를 이어 나갔습니다. 평소에 아저씨랑 같이 쓰는 침대에서 내가 키스를 하고있고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너무 꼴려서 그때부터 서로 옷을 벗기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아댔습니다. 당시엔 최소 하루3딸하던 시절이라 그런지 몇번을 싼지 모를 정도로 했습니다. 확실히 아줌마는 또래에 비해 스킬이 좋은것이 또래가 펠라해주는건 너무 싫었습니다. 치아에 걸리고 잘하는 애를 찾기가.힘들었는데 입으로만 싸게하는 엄청난 스킬에 몇발을 뽑았는지.. 또 싼 정액을 정성스럽게 삼키는 모습은 얼마나 꼴렸는지..
당시 임신되서 인생망칠까봐 콘돔없인 하지도 못했던 겁쟁이가 노콘으로 임신 걱정없이 싼게 얼마나 큰 희열이였는지 모릅니다. 쌀거 같을때 양손으로 제 허리를 꽉잡고 안쪽 깊숙히 싸라는 멘트는 어후.. 아직도 빠짝서는 추억입니다. 관계가 다 끝나고 아저씨가 돌아오기 전까지 제가 하고싶을때 언제든지 와서 하기로 한 후 이불가방을 들고 나왔는데 하숙집에 살던 같은 과 동기여자애와 지나치는데 오빠가 왜 아줌마방에서 나오냐하는데 능청스럽게 친구 이불 대신 가지러 왔다고 할 땐 얼마나 속으론 떨렸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후 부모님에게 쫄라서 기숙사 나오고 하숙집에 들어가서 살면서 쭉있던 썰들도 풀고싶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학교앞을 차로 지나가는데 문뜩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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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28 다신안그럴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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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대학교근처인지 물어보고싶습니다.
1
35 랑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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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0
54 hogash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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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좋네요.넘 재밌게 읽었어요.
2
32 조미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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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기대됩니다...
2
12 고니6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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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구독버튼 어디있나요? ㅎㅎ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2
63 pkkp35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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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 원하던 판타지네요 ㅎㅎ
5
11 지올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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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거리 썰 좋네요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0
52 홀기대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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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방영 이후면 지금으로부터
10년 정도 전이네요 와우
0
65 달나라가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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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다려 봅니다~~
0
30 무듭꾸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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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하숙집이모썰 구독~~~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0
40 거기는안돼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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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도 추잡하지도 않게 잘 풀은 야썰입니다.
구라일 확률이 농후하지만 내 경험상 진짜일 가능성도 살짝 있네요.
0
25 구사구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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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던 아니던 필력이 좋네요 ㅋㅋㅋㅋ 자주 풀어주십쇼
0
44 박고더블로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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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팩트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꼴리는 썰이네요
0
40 랄리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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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글로 커지게 만드는 마술사시네요..형님 글이면 여럿 구하겠어요
0
56 언제할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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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네요 합격입니다.
0
37 줄무늬몽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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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섯네요 하 ㅋㅋㅋㅋㅋㅋㅋ
1
55 홍길덩의후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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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얼릉올려주세여.....
0
32 사와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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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도 않고 가독성도 좋고 꼴림포인트 좋구요.
저는 10점 만점 드리겠습니다.
0
35 SupErBl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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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엔터좀 부탁드려요.....
0
28 손세이셔널승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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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옛날도아니고 뭔 하숙이유행을해요 ㅋㅋ 기숙사도 좋게나올대고 원룸도 많이발전해있을때인데 ㅋㅋㅋ
1
40 유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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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필력 좋네요.
다음편 기다립니다.
1
33 오이읻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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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설입니다!!
2
24 LAM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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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40대 아줌마를... 뭐 취향이니까 존중합니다.
2
60 드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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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하숙집 아주머니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든지 엉덩이나 골반은 가슴은 어땠는지 등등요
0
34 날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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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 기대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
16 혜지공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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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여기서 구라를 풀면 뭐가 남는다고 구라를 풀겠습니까
지금은 나이가 어찌 되십니까?  그 아주머니는 한 50~60 정도 되었겠네요..
0
6 eciai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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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뒷이야기가 더 구미가 당기네요
부탁드립니다
하숙하면서부턴 매일매일 ?

Congratulation! You win the 85 Lucky Point!

1
47 미시좋아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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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뒷이야기가 더 구미가 당기네요
부탁드립니다
하숙하면서부턴 매일매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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