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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님들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3 45645646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5 2710 3 2024.02.14 22:29
저는 찬성입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태어나지도 못했는데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줘야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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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40 후덕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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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도와주는 것만 아니라면
조건을 세밀하게 설정하여
마지막 죽음의 고통이 넘 긴 기간이 되는 경우
찬성합니다
0
64 장겨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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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 쪽입니다 물론 절차를 매우 까다롭게 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봐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2 Lucky Point!

0
36 Ddss11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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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입니다. 다만 그 절차를 아주 길게 한 3년정도의 기간을 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전혀 자살해야 할 이유가 없어야만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0
45 가즈앙비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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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멀쩡한사람은 못하게 하고 시한부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은 선택할수있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0
32 루이스캐니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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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가 있거나 생산성이 없는것이 아니면 반대요.
본인에게 주어진 삶 허송세월하다 세금만 까먹고 편하게 죽는건 안됩니다.
무상 장기기증이라도 하면 모를까

헌데 이런 관점을 빼고서라도
10대 20대 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에 죽고싶다 생각 한 적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30대 때도요.

몸만 성하면
살다보면 또 살아지고
또 나름의 즐거움도 찾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게 없으면 뇌가 고장이 난 것이니 약 먹고 우울증 치료하면 됩니다.

중증 및 생명연장치료 받으시는 분들 안락사면 모를까 일반인 대상으로 안락사는 도입되어서는 안되요

Scv 살기 좆같다고 다 터지면 미네랄 가스는 누가 캡니까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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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도 경제적인 이유로 죽음으로 몰아지는 선택이 있을 수도 있고,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않을까 걱정되네요.
낙태 금지여도 다 찾아서 잘만 하잖아요.
외국에선 극단적인 우울증도 안락사 된다던데, 어느날 내가알던 아무개가 연락이 안되는데 그렇게 갑작스레 죽어버린걸 알게되면 충격도 좀 있을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친했다면 죄책감도 생길거 같고요.
0
54 강철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07  
신고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정말 제한적인 경우에 본인과 가족 모두 동의한 경우라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48 zzary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10  
신고
일단 찬성이긴 한데,.. 분명히 문제는 생길겁니다..
세상에는 생명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는데, 자기표현도 어렵고 자립도 불가능한 분들이 많거든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 Lucky Point!

2
52 글레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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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입니다. 안락사가 만약에 정식으로 합법화가 된다고 가정해보자구요.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쓴 글처럼 까다롭게 절차를 한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 돈이 없거나
이런 경우나 자기는 죽기 싫은데 안락사를 꼭 해야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아 내가 안락사를 해야겠구나
이런 사회분위기가 형성될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저는 분명히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1
70 썬더파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4 23:30  
신고
제도를 꼼꼼히 만들어도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충분한 논의 후에 만들어야하는 제도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까다롭게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64 ppinpo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0:36  
신고
저는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원한다면 의사와 환자, 보호자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하는거라면 찬성입니다. 그냥 편하게 가고싶다고 악용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
38 ㄱ닏ㅂ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2:08  
신고
안락사는 자기 의지로 죽는 것이니 자살의 일종으로 봐야겠죠.
자살을 고민했고 시도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오래된 생각인데,
자살은 이승에 남겨질 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기 때문에 막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죽음은 당사자를 죽지 못하게 설득할 명분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안 먹히는 경우죠.
그에게는 그게 최선이겠으나,
그래서 죽게 두는 것이 그를 위한 선택이겠으나,
남겨질 육신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관계를 맺은 이들로부터의 상실감을 당사자가 모두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기에 남겨질 사람들이 막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찌 보면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의 충돌이죠.
그렇기에 다수가 막을 수 있는 죽음은 막아왔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개인이 이승으로부터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고 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안락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승으로부터의 출구일 거예요.
더 이상 몰래 도망칠 필요 없이 존중과 배웅을 받으며 이승을 떠나는 방법이 되겠죠.
꼭 가야 할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일겁니다.

다만 이제 어떤 사람을 보내주고, 어떤 사람을 가지 못하게 잡을 것인가에서 문제가 생길 거라고 봐요.
자살을 막는 것은 집단의 이기심이 개인의 이기심을 막는 것 같다고 했잖아요.
집단의 입장에서 필요하고 쓸모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가며 견뎌야 할 고통은 외면한 채붙잡고,
집단의 입장에서 쓸모가 적어진 사람은 그나마 힘 빼지 말고 보내주는 것 같은 모양새가 돼 버려요.
안락사를 허용할 기준이라는 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애매모호해질 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서는 그냥 다 허용하거나 다 금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각각의 경우를 들여다보면 어떤 죽음은 이해가 되고 어떤 죽음은 비겁해보이기 마련이니 일률적으로 결단하기도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남의 죽음에 이기적으로 관여하고 싶지가 않아요.
죽으려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네요.
0
6 떡밥을문것이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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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서 차에 뛰어들거나  건물에서 떨어지거나, 아주 꼴보기 싫어요. 그럴바엔 안락사해서 조용히 떠났으면 합니다. 제 주변에도 작년 여름에 자살하려다 실패해서 식물인간 된 사람이 있는데 부모도 지인도 그것을 본 친구들도 굉장히 힘들고 스트레스입니다.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기억.
옳지 않다고 봅니다.
0
60 엉덩이말고골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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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불가피한 이유가 있다면 찬성입니다만,
제가 어릴적 TV만화에서 보던 "고려장"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까 싶어요
0
41 이김김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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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 많이 들면 하고 싶긴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다 지병이 있어서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있지만 어느순간이 되면 신체가 너무 괴로워질 날이 올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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