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차 사고 싶은 마음이 최고조라 뭐라 하던지 살 것입니다. 그냥 사고 싶으니까 사세요
근데 차 사면 돈이에요 기름 값 시기마다 오일 교체 좀 탄 것 같으면 바퀴도 교체하고 반년마다 에어컨 필터 교체 매년 보험료 나감 그냥 돈 덩어리입니다. 전 최대한 안 사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사서 출퇴근에만 쓰고 있어요
혹시 여친 있으신가요? 자취(원룸) 하고 계신가요?? 풀 할부 이신가요???
저희 가족이고 저의 형제라면 줘 패서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조금 격한 표현이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차 사기 전까지는 본인 수입으로 계산이 될 것 같지만, 막 상 인수받고 조금 타다 보면 생각 보다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어차피 월급 모아 나 살 집 하나 못사는 세상, 즐기면서 사는 것 도 괜찮겠죠.
본인 맘에 드는 차가 최고입니다.
저도 결혼 후 첫차로 GV70, 투싼 고민 했는데... 와이프의 극딜로 투싼을 뽑았죠. 길거리에 GV70 볼때마다 아쉬운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