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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 됐나요??(연애 고민)

29 묻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1 5836 3 2024.02.22 18:48
안녕하세요

연애의 고민이있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우선 저희 29살 동갑내기 커플이고, 만난지는 이제 1년쯤 다 되어 갑니다.
어제 싸운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고, 누가 잘못 됐는지 형님들의 냉철한 판단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제 퇴근 중 직장 여선배(나이 42, 자녀 둘)가 같은 동네 살아서 픽업 가능하냐고 물어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힌테  먼저 물어봤고 돌아온 답변은 절대 안된다라고 해서 저는 당황 했습니다. 결국은 일단 여선배를 차에 안태웠고 집에 와서 여자친구랑 왜 안되는거냐 대화를 나누니 ”누가 자기 차에 여자를 태우냐, 조수석에 나 말고 다른 여자는 안된다” 는 식으로 말하니 말이 안통해서 지금까지 싸우고 있고 여자친구가 자기 직장 선배한테 저희가 싸운 썰을 말하니 제가 100프로 잘못이 있다고 하더군요

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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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63 상덕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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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돈으로 차를 사셨나요? 아님 조수석에서 거사라도 치르셨나요? 그거 아님 글쎄요?
2
24 kimbabo12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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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쪽 다 이해가요.
솔직히 전 남자라서 글 읽고 딥빡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저것도 이해를 안해주네)
반대쪽이 싫어하면 자중해야하는게 연애인 것 같아서 안하는게 맞을 듯요.
2
27 김의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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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42살에 애 있는 유부녀인데도 여자친구분이 이해를 안해주는거면
힘들겠다라는 말 밖에 안나오겠네요
2
59 Ioi9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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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여자친구가 사준게 아니라면 여자친구쪽에 문제가 있다봅니다
0
53 짱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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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대신해주거나 대신 태워줄것도 아니면서 사람 곤란하게 만드네요
3
45 나는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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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기준이 다른건데 잘잘못을 따질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는건 문제해결 방식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성자님께서는 42세 아이둘 이라는 스펙이라는게 남녀관계로발전될 가능선이 없다는 단서로 작용하셔서 강조했겠지만,
‘무조건’ 이라는 말을 하는거로 보아 님 여친은  이성적인 타입은 아니며 감정적인 부분이 우세해 보입니다.
42세의 아이 둘 어머니까지도 ‘무조건’경계할만큼 감정적인 분이라는 반증이고, 본인 감정을 더 우선시함을 알수있습니다.
여자들은 사실보다 관계를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있다고 합니다. 여친의 직장선배는 본인의 의견과 무관하게 여친편을 들어줬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1
38 쬐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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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당당하시면 굳이 그걸 여자친구분께 말씀드리지말고 하세요. 오해할만한 소지를 만들지않기위해 그러시는거 너무 잘 알지만
그걸 좋은마음으로 이해해주실 여자친구분이 어디있겠어요 입장 바꿔보고 여자친구가 그렇게 하신다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으실거예요. 그렇다고 사회생활 껄끄럽게 할순 없으시니
당당하시면 하세요^^믿음과 신뢰가 무너질 일만 안하면 되죠뭐
0
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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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본 글쓴이 여친이라면 말 안하고 태운 일 자체를 신뢰가 무너질 일로 볼것 같네요ㅋㅋㅋㅋ
0
44 mirazu10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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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일은 아닌데

태워도 되냐고 물어보셔놓고
안된다고 했더니
왜안되냐를 가지고 싸우는 건 조금 이상해보이고

이걸 가지고 기분상해하며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거냐 하면
남자가 잘못한게 맞는 것 같음

태우는게 문제도 아니고 별일 아닌거였으면 허락없이 태우면 될 일이었고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허락을 구했는데
안된다 했으면 안태우면 되는 일인데 따져물은건 남자 잘못

잘잘못은 그런 것 같고요

여자친구의 생각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놓고보면 조금 의심도 많고 예민하다는 점은 맞는 것 같고 그렇네요
2
24 Burn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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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부분에서 조금 의아했어요. 태워도 되냐고 묻는다면 안된다고 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 선택지인건데.. 여자친구분이 비이성적이다 싶을 정도로 본인 감정을 우선시하는 분 같은데, 애초에 그런 여자친구에게 납득하지 못할 선택지가 있는 질문을 왜 던진건지 이해가 잘 안돼요.
0
53 잘생거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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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사람인가봅니다.. 저런거에 질투를 하다니요
1
69 시노자키아이시떼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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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싸울이유가 없을거 같은거에 싸움을 하시는군요
왜 매를 버세요 ㅠㅠ
0
48 zzary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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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분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된 어떤 커플의 여자쪽 얘기를 들어봤는데, 금기의 레벨이 저와 너무 달라서 좀 깜짝 놀란 일이 있었지요.
(거의 님이 글써주신 정도의 레벨이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 분이랑은 아무관계도 아니니 상관도 없고, 아.. 친해지긴 어렵겠다.. 싶은 생각은 들었지만..
그분이 잘못된거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그렇다고 그 남친이 어려움 호소하는 것도 아니고.. 7년넘게 무탈하게 잘 사귀고 있는걸요 ㅎㅎ
님이 여친의 그런 부분을 감내해내기 어렵겠다 생각하시면 헤어지시는거고.. 그런 부분도 이해해주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면 오래사귀는거죠 뭐
0
34 a모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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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직장 상사한테까지 질투를 하네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시는듯 합니다
0
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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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된 질투심이 사립분별 못하면 사회생활 가능한건가요? 도대체 질문자분이 잘못한게 뭐죠? 이기적이네요
0
60 풋쳐핸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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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남자가 잘못한건 없죠
하지만 이건 감성의 영역입니다. 해당 영역에선 남자가 죽을죄나 마찬가지죠.
피곤한 여자와 연애를 하고 계십니다.. 수고하셔요..
0
18 Nainey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2:25  
신고
운전 가능한 여자친구가 42살 아저씨를 태운다면 괜찮을까 생각해보세요
1
24 Burn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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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약간 다른 성격의 상황이지 않을까 싶어요.
1
30 밥은오뚜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2:36  
신고
42살 유부녀 자녀까지 있는 아줌마에게 질투를 한다? 미혼에 2~30대 여자면 이해하겠지만 이건 좀...
0
21 blizard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2:48  
신고
저런 분이랑 연애 지속하시면 많이 힘드실텐데요 ㅠㅠ...
0
27 오디가요기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2:48  
신고
여자친구한테 그런거 물어본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여자한테 행동 컨트롤 당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1
27 쭌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2 23:10  
신고
컨트롤 당하는 순간 가스라이팅 시작입니다 일명 atm기계 되는거죠 정신차리세요 글작성자분
2
34 기분꽃같네ㅋ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0:00  
신고
글쎄요.. 사람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제 기준에 ... 혹시 잡혀 사시나요? 바람핀 것도 아니고..??. 본문에서 ..근데( 어제 퇴근 중...??) 이건 뭔가요...이게 중요 한 것 같아요. 정시 퇴근이냐 회식 후 시점이냐..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0:22  
신고
근데 반대로 직장 유부남이 글쓴님 여친 픽업해준다하면 괜히 짜증나지 않을까요?
1
29 박실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1:05  
신고
글쓴이의 여자친구가 애둘 있는 남자상사를 출근할때마다 픽업한디면 어떠실끼요??
0
48 괴나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1:57  
신고
여자와 대화할때 옳고 그름은 별 의미 없습니다.
삔또가 상했나 안상했나가 중요.
지금 상황에선 안태우는게 맞습니다
0
26 몽주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2:05  
신고
안된다면 안되는거지 왜안되는건 없습니다 애초에 정답이 없는일이거든요
그냥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당연히 싫어할수 있는일이고 넘어가면 넘어갈수도 있는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여자친구말을 들어줘야 하나 마냐이죠 그렇게 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태워주면 될 일입니다
0
13 waq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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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가 싫어하는 건 안하게 되지않나요.  여기 계신 분들은 주로 여친자존감이 낮다고 하시지만 제 입장에선 굳이 꼭 같이 타야만 하는 일은 없기때문에 안태울거같아요. 입장바꿔도 똑같아요
세상일은 모르는거고 남친은 믿어도 그 아줌마(도 결국 여자)랑 (지금은 아니더라도) 더 친해지면 생길수있는 여러 상황들 자체가 싫다고 생각됩니다
0
36 이동국짱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4 01:01  
신고
글쓴이님은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상아니라고 생각하시기에 글을 올리시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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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 자여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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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것까지 물어볼정도인가요? 물어봐서 싫다고 했으면 안태우면 되는거지 뭐하러 싸우십니까 ㅎㅎㅎ
0
36 붉은기둥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4 11:19  
신고
저런 성격의 여자랑은 안만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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