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전여자친구분이 같은 동네 사는 동창의 여동생이었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 쪽에서 주장하는 상황이 모두 사실이었다면.. 합의 하에 벌어진 결과니 실책의 인정과 사과는 아니더라도, 한 사람이 혼자 겪어야 한 고통에 대해서는 사람 대 사람으로써 위로의 말 한마디 정도는 건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참.. 남에게 준 상처 언젠가는 되돌려 받으실껍니다 지금은 다행이라 생각 하고 있으시겠죠?
피임도 안하고 고작 한다는게 질외 사정 ??
결국 피해는 여자가 .. 쓰니는 쫄려서 대화 나눈거 그대로 스샷해서 올리시고 대단 하십니다.
언젠가 되돌려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천벌 받으세요
남탓이다, 돈 빌어먹으려 하는거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사회성이 박살나신 분들이거나 책임감이 1도 없으신 분들이신가...
12월말에 헤어지고 2달 가량 뒤에 연락이 온건데, 그 짧은 시간에 다른 남자 만났으면 모를까 그럴 확률은 정황상 적어보이고,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겪었고 가족들 걱정하는게 더 마음에 쓰여서 혼자 이겨내보려다가 무너질거 같으니 용기내서 전남친에게 연락한거 같은데...그걸 가지고 뭐 돈 뜯으려 하는거다, 목적이 있다, 고소당한다 말하시는 분들은 너무 꼬이신거 같네요..;; 여자를 만나보긴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남자야 그냥 아무런 리스크가 없다지만, 여자쪽에서 저렇게 됐으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니 진정성 있는 사과나 걱정하는게 '인간'이라면 도리가 맞습니다.
근데 그냥 "미안해" 단답으로 하니까 여자 쪽에서도 화가나고 이런 사람을 좋아했던게 맞나 싶었겠죠.. 역지사지를 한번 잘 고려해보시고 책임감도 조금 가지시길 바랍니다
본문 다 읽어봤었습니다. 저분 여자친구가 이전 생활은 몰랐다가 이제 알았는데, 카톡 내용을 보시면 금전을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여자친구분이 써놓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냥 금전이 목적은 아니고, 어린 나이에 절망스러워서 전 남친에게 연락을 한거구나 하고 이해하고 있는데 댓글 보면 무슨 꽃뱀 확정인거마냥 비판을 다 하길래 이게 그정도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의 견해 또한 이해는 갑니다만, 금전 요구해서 연락을 한건 아닌게 카톡에 버젓히 써져있는데 여론은 금전을 요구하는거다, 신종 사기이다, 여자가 어떻게 한탕 치려는거다 등 비판이 거세길래 그 부분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글 작성자 분과 여자친구분의 과거 이력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는 상황이기에 저도 댓글을 확정으로 쓰기는 어려운거 말씀하신것처럼 다 아는데, 반대로 그럼 다른분들이 말하시는 것 또한 저분이 서술해놓은거 말곤 상황 모르는데 확정인거 마냥 말하는건 맞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떠한 과거가 있었던 간에, 12월까지 만났다가 헤어지고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병원에서 저런 진단을 받았다면, 글쓴이 분이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걸 지적하는 겁니다. 역지사지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장문으로 보냈는데 상대는 단 몇 마디의 답장이 오면 당연히 열받겠죠(이건 성별 그대로 바꾸고 어떠한 상황이든 같을겁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바로 위에 글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든 간에 둘 사이에 합의 하에 일을 진행했다고 한들, 일을 진행한 후에 문제가 생기면 어느 한쪽의 책임이 아니라 둘 다 문제에 관해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합의하에 했으니 난 모른다 너 알아서 해라 이게 맞나요?? 저도 남자지만, 우리 다 알자나요 관계를 하면 남자야 그냥 배출하고 뭐 리스크 없다만,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아니라는걸.
물론 생물학적 차이를 우리가 뭐 어찌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 부분을 존중해주자나요 평소에 여자친구던, 아내던 하물며 어머니에게도
막 엄청난 사과를 해야한다기 보단 카톡 사진처럼 저렇게 그냥 너무 성의없게 대처하는건 안일했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자꾸 책임 책임 거리는데 남자 분이 무슨 책임을 져야 하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남자 분도 이미 여자 분이랑 헤어진 상태이고 따지고 보면 남이고 사귄지 1년도 안되는 사람을 남자 분이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 자꾸 책임 거리는데 설명 좀 해주세욬ㅋㅋㅋㅋ혹시 진정한 사과를 말하는 건가요?? 님 윗 댓글에 진정한 사과를 적어났어서.....그냥 여성 분한테 "진정한 사과"까지는 오바하는 거고 걱정과 위로 정도만 해주면 될 것 같네요.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합의를 하는 건데 남자친구 여자친구로써 합의 하에 섹스 했고 그리고 헤어졌다.그럼 끝이죠. 남자도 여자도 다 성병에 걸릴 수 있는데 남자가 뭐가 리스크가 없나요??
그리고 여성분 어린나이부터 노래방 도우미하면서 몸둥아리 험하게 굴리거 같은데 그러니깐 24살에 자궁나팔관 ㅈ적출하는 병에 걸린 걸 수도 있죠.피임약까지 먹는거 보니 사귄고 있을 떄도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2차까지 갈 수도?
글 잘 읽었습니다. 합의 하에 관계가 이루어졌으니 남자 쪽은 어떠한 일이 벌어지든 책임이 없다. 라는 입장이신거 같아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합의 하에 관계를 가졌기에 당연히 서로에게 책임이 없는 부분은 요새 뇌가 없어진 몇몇 골빈 여자들이 "저 성폭행 당했어요, 싫은데 강제로 당했어요" 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게 되는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가졌고, 성병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양쪽 다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거죠.(이건 당연합니다. 단, 한 쪽이 성병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숨겼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그럼 궁금한게 합의 하에 관계를 가졌는데, 당연히 피임을 했지만 임신이 되었습니다. 합의 하에 관계를 했으니 남자는 책임 질 필요가 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책임을 질 지 말 지 선택하면 되는건가요??(이건 댓글 달아주신 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거기에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신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오는 부담이 큰 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인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되는데, 저는 "그러하니 남자 쪽이 다 책임져야 해!" 이 얘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헤어진지 2달~2달 반 정도 되었고, 저 여자의 생활은 질문자님이 추가해주셔서 봤는데, 뭐 의심이 당연히 들겁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으로 인해서인지, 아니면 추가 내용처럼 다른 곳에서 몸을 함부로 굴리다가 저리 된건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니 질문자님 또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렇기에 법적 책임 이런걸 다 떠나서 확실하게 정말 질문자님으로부터 발생된 문제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저 분의 '문제를 책임져야한다'가 아니기 때문에 책임 질 수는 없지만, 인간된 도리로써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정도 걱정과 사과의 말(여기서 사과의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추가해야 할 말이 있겠죠 "나로 인해서 저렇게 된거라면" 라는 말을 앞에 붙히고 하는게 좋겠죠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렇게 카톡이 왔을 때, 겨우 14자 정도로만 보내고 치우는건 조금 아니지 않나? 라는게 제 견해이고, 카톡에 보면 금전을 바라고 보낸건 아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댓글은 거의 여자가 돈을 바라고 저러는거다, 괜히 사과하면 법적 책임이 생겨버리니 인정하지마라(이건 조금 공감은 합니다. 그래서 아래댓에 말한 것 처럼 "나로 인해서 생긴게 맞다면" 이라는걸 두서에 붙히는게 좋겠죠), 여자가 작정하고 물려고 하는거다 등의 여론이 강하길래, 그 정도인가?? 그냥 걱정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답장을 너무 성의없게 한게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데(당시 질문자님은 추가 내용도 없었습니다.) 너무 책임감을 외면하고 지레 손절하려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본문과 함께 댓글을 달았던겁니다.
이제야 답을 다네요....우선 질문이 이상합니다.님이 말한는 상황은 일반적인 여자를 만나다는 상황에서 임신이 된 상태입니다.하지만 글쓴신 분의 상황에 맞쳐서 적는다면 어릴 때부터 노래방 아가씨에 2차까지 뛰는 여자입니다. 님이 말한데로 골빈여자들에 속합니다. 이런 여자라면 당연히 책임지지 않을껍니다. 그 어느 남자가 자기 자식의 엄마가 창녀이기를 원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걱정과 위로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님 말처럼 "나로 인해서 저렇게 된거라면" 적고 사과를 하면 괜찬다고 하는데 여자한테는 더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