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지문에 답이 나와있네요. 중요한 날마다 애매하게 빠져 나가죠. 썸녀 아닙니다. 그냥 짝 사랑 이세요. 예쁘게 하고 나왔다 님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거나 본인 기준 착각이세요. 포기가 아니예요. 이건 공부랑 상관없어요. 여자는 1도 생각 없어요. 못 믿으시겠으면 고백하고 차이시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하시면서 무슨 연애 생각을 하시는지..
일단 부정적인생각빼고 아쉬운부분만 얘기하자면 크리스마스면 벌써 두달이 넘은 사인데 단둘의 만남횟수가 너무적고 대화도 연인이나 썸관계에 할수있는 대화는 하셨나 의문입니다.
예쁘게 하고 오셨다는날이 기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관심이간다 관계를 좀 진전시키고싶다 작은 밑밥이라도 깔면서 설랠수있는 대화를 하면 좋았지싶네요.
간단하게 맥주라도 한잔했어도 좋았을것 같고 여자입장에서 만나자고는 하는데 뭔 얘기에 진전이 없으니 흥미를 잃은것같네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애초에 모임에서 만난사이니 그모임을 깨기싫어서 몇번 만난걸수도 있죠. 썸은 아차하면 사귀는 사이인겁니다. 두근두근하고 설레고 약간의 스킨쉽도있고 대화자체가 근질근질하죠. 만났을때 어떠셨는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일방적 관계였을수도 있으니 복기하시면서 그런부분이 있어서 아쉬워죽겠다하시면 다시 두드려보시고 그런게 1도없었음 그냥 잊으시는게 좋겠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