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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20대 중반 남자 30대 중반여자 복잡한 관계

20 비그비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 5647 2 2024.02.28 14:28
필력이 좋지않아 그냥 있었던일 순서대로 나열하겠습니다
이 일들은 매주 일어난 일들입니다
작성자는 남자입니다 솔로 아다입니다
4번주에 누나 일자리를 옮겨서 서로 매일못봅니다

1. 첫인상은 매우 이쁜 26살이었습니다 전 첫 눈에 반했었죠 근데 그분이 일하는데 신참으로 들어와서 일을 못해서 제가 울립니다.
그분이 힘들어하셔서 회식 때 사과하고 그냥 그런 사이가 됩니다
(누나는 헤어진 조금 됐었음)

2.(회식포함 이게3번째 술자리) 제가 누나 전화번호를 따고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을 서로3병마시고 만취가되었고 누나가 택시를 잡습니다
마침 저랑 집가는 방향이 같아 같이 택시를 타고갔어요 그리고 누나 집에서 내리고 누나가 자취를 한다고해서 제가 들어가고싶어서  아무것도 안할게 속안좋아서 라면만 먹고갈게 이러니까 들여보내 줬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라면 끓이고 소파에 앉아 같이 라면을 먹습니다 몇 입 먹다가 누나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길래 제가 고백을 합니다
 고민을하더니 갑자기 말도없이 자기 침대로갑니다 그래서 제가 왜애~. 이러면서 침대로 따라가 앉았습니다 누나가 제가 남자로 안보인다고 고백을 거절 했습니다 근데 일단 시간도 늦었고 그래서 그냥 누나 손안댈테니까 잠만 잔다고 했어요
전 차이고 술 도마시고 차여서 기분안좋아서 뒤돌고 자는데 등에 손이 올라왔고 뭐지? 하고 뒤돌고 진짜 손만잡고 잤습니다
일어나서 뭔가 그래도 자취방에 들어오고 뭔가 하고 싶은 마음에 껴안아도 돼? 물어보니까 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여자몸 만지는 게 처음이라 사귀지도 않는데 만지기 그래서 엉덩이 만져도 돼? 물어보고 응이라고 하길래 껴안으면서 엉덩이 만지고 가슴은 그냥 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나도 약간 꼴렸는지 제 고추를 만지더라고요 근데 잘 안 서서 못하고 그날은 끝났습니다

3. 다음 주는 서로 몸도 만지고 조금 어색했지만 제가 성 드립 조금 치면서 다시 친해졌습니다 누나도 약간 그때 괜찮았었는지 다음 주에 술 마시자는 뉘앙스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는 사람 포함 4명에서 술자리 잡고 마시는데 또 서로 만취가 되었고 2차에시 누나가 우리 사귀자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누나 자취방에 가고 누나 애무해 주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잘 안 서니까 오랄로 세워주고 첫 경험을 첫발은 쫄려서 밖에다 빼고 3발은 전부 콘돔 없이 질 내 사정을 했습니다 첫 경험인데 콘돔 없이 너무 자극적이고 신세계였습니다 섹스를 한후 누나가 고백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애가 있다 저는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성인되곤 첫연애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날밤 장문으로 미안하다고 보내고 제가 바로 헤어졌습니다
(피임기구몸에있음)

4.그뒤로는 연락도 뜸해지고 차가워지고 그랬는데 주말에 혼술한다고 하니 자취방에 와도된다고 말해서 할말이 있나하고 갑니다 그리고 누나쪽에서 선그으면서 술마시는데 손목에 자해를 보게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 가정폭력에 전남편이나 전남친한테 맞고 바람에... 상당히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술자리는 끝나고 전그냥 집에왔습니다..
(자기말로 애정결핍 있다고 말했습니다)

5.그뒤로 연락이라던가 말투가 더 차가워지고 연락은 조금씩 했습니다 제가 술 마지자 말하니 튕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만 만날생각에 그래 알았다. 라고 톡을보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갑자기 마시자고해서 마시게 되었고 새로운 가정사를 알게됬고... 서로 또 만취해서 누나집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거절당합니다

6.서로 뜸해지고 제가 연락은 안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전화도 오고 별일 아닌걸로 톡이 옵니다
그래서 또 뭐 술마시고 싶나보지 하고 한잔해줍니다 누나가 외로우니까 받아준거죠 솔직히 전 섹스하고싶고
근데 만났는데 말을 뭣같이하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 마시다가 집을 가버립니다.

7.그뒤로 전 1달째 먼저 연락안했는데 계속그쪽에서 톡이 와서 전 한번할생각에 만나고 술한잔하고 제가 집 데려다주고 진짜가냐고 하니까 들어오라고 해서 잠만잤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놀러가자 이러길래 알겠다고 하고
지금 연락이 없습니다;;

그분은 가정사 이혼 애 자해 애정결핍까지 다 있습니다 회피형이라고 자기가 말하더라구요

약속잡고 계속 말 바꾸고 튕기고 그래도 초반엔 좋아했는데 계속 답답하게 말하고
연락 계속오는데 섹파로 지내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저번주에도 술자리 2번 가졌습니다.
섹스는 사귈때 처음 한거말곤 한적없습니다

이게 누나와 저의 지금까지 일입니다
중간에 뺀것도 많은데
전 제가 지금은 가지고 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쪽에서 한번 만나보자 다시하면 만날생각은 있습니다 그쪽에서 말은 답답하게 했어도 제가 복잡한 관계로 만든것도 맞고 서로 하고자하는 꿈이나 뱡향이 같아서 말은 잘통합니다

첨본 이후로 매주 만나고 있고 제 고백을 기다리는건지 섹파로 지내고싶은건지 누나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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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44 슈퍼양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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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성숙하지않은 30대 여성을
모쏠 아다가 만난다라... 재미만 보다가 끝내실 생각이신 거 같은데
빨리 끝내십쇼. 저런 유형은 집착심해지면 무섭습니다.
1
33 오이읻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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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기구도 몸에 심었겠다...섹파로 지내시죠. 질싸 가능한 섹파는 귀합니다
0
40 주지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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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력 으마무시 하긴 합니다만.. 인지정도는 가능한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님이 적은 3번 부터 생략하면서 읽어보면 누나라는 사람이 고백했는데 그쪽이 뻥 차고 차가워졌다. 이 이야기 같습니다

섹파를 원했다면 섹스 한번으로 안 끝났습니다

심지어 여성분은 친절하게도 여자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할 모든것을 당신에게 알려주기 까지 했습니다

이젠 당신이 용기 낼 시간인거 같습니다

당신이 그 여자의 과거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으면
확실하게 끊어내시고 아니라면 고백을 갈기던 하십쇼
5
28 mikot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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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간만에 보는 명문입니다.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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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그리우시더라도 그분은 아닙니다. 첫경험 잊지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아닙니다. 사람이 길들여진다는 건 정말 무섭습니다. 그분은 치료가 필요하네요. 안타까워도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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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긴싫고 하고싶고.
그냥 하지마세요.
굳이 이혼녀랑 엮이면 머리아파요.
0
33 오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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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았던 여자분하고 엄청 비슷하네요,
혹시 여성분이 몸에 타투 두개있나요?
0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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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풀고싶은데 진지하게 만나기는 싫으시다면 관계를 끊으시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여성분을 계속 만나면서 육체적으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게되면 여성분의 집착이 심해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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