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처음에 약속을 나갔을 땐 남자가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말하지 않아서 실망감이 크셨겠지만, 여친입장에서도 괜히 남자가 있다고 하면 더 신경쓰이고, 미안하기 때문에 말을 못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면 손절을 치는게 맞지만 지금은 서로 둥굴게 잘 만나기 위해 대화도 나눠보면서 맞춰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마음은 이해하는데 초반 대처가 아쉽네요...
두분 다 연애가 처음이라 이런 상황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긴 합니다만... 오래는 못갈듯 싶네요
저라면 그냥 다녀와 라고 쿨하게 보내주고 작성자분도 똑같이 여사친있는 술자리에 가면 됩니다 그렇게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게 차라리 확실하죠
작성자분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 결국은 못 버티고 헤어질 그림이 그려지긴하지만... 지금이라도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래 다녀와 하고 쿨하게 보내보시길 여자친구분이 오히려 당황해하면서 30분 주기로 뭐 뭐 하고있다 재깍재깍 카톡 보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