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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친구랑 술자리에서 논쟁 벌였습니다

52 보기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9846 0 2024.03.08 20:0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친구랑 술자리에서 논쟁을 벌였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상황은 친구 4명이서 동네 호프집에서 술을 먹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하얀봉투에 군밤을 담아서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팔고 있더라구요

호프집 밖에서는 할머니가 군밤 굽고 포장하고 계셨고 ( 1톤 포터 타고다니면서 군밤을 파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는 저런거 보면 좀 짠하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었더니 그런 말은 너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저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나보다 아래로 보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저 할아버지한테 직접한 말도 아니고 우리끼리 있을때 하는 얘기다, 티비나 다큐에서도 동정심 자극하는 연출 하지 않느냐  그건 자연스러운 생각인거다라고 반박했더니

친구는 우리끼리 있을때 그런말을 해도 되지만 혹시나 다른데 가서는 그런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알려주는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무튼 그날 친구들이랑 2:2로 편이 나눠서(?) 이 주제로 술안주 삼아서 한참동안 토론을 했는데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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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15 박하사문석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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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분이 깨시민인척? 하는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래나 저래나 너무 불편하게 사는친구 인거는 확실한거 같네요
0
52 fa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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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ㅎㅎ;
0
19 몸에좋은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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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죠.
쓰니가 못미덥고 본인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아래로 보고 충고한 것 같은데..
쓰니도 알고있고 충분히 주의해서 일행사이에서
얘기한거면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적 역시 자유지만,
알고있다 는 걸 서로 공감한 상태라면
굳이 더 얘기할 이유도 없는 소모적 논쟁
0
45 eri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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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인의 추측,혹은 경험에서 나오는 통계가 정답인것 마냥 얘기하는 사람과는 가까히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0
21 개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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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만약에 글 쓴이 본인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군밤을 파는 입장이 되었을때 지켜보던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 귀에 들린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면 되겠지요. 그렇다고 서로 너무 깊게 논쟁까지 갈 건가 싶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우리는 타인에게 무관심합니다. 내 삶에 확 끼어든 경우가 아니라면 객관적으로는 거의 오지랖의 범위에 속할 때도 많다는 거죠..
앞으로는 친구분이랑 논쟁 보다는 술 마시는데 즐거움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
1
70 썬더파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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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너가 그 말을 하는 것도 너가 나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 나에게 설교하는거냐?'
라고 반박했을 거 같아요.
모든 말에 의미 부여하는 건 안좋은 습관이라고 전해주시구요.
5
18 정마담7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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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0
5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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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
0
36 붉은기둥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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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논리입니다.

이런건 타고나나요?
0
30 빨간닭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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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정말 따봉 드립니다
0
22 노딸무딸현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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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말이 맞는데요? 친구가 한 말은 심리학적으로 매우 타당한 말입니다.
그리고 오지랖은 작성자 같은데 노부부가 군밤 파는게 왜 짠하죠? 연민의 감정을 왜 느낄까요? 본인 스스로가 저 나이 먹고 저렇게 아둥바둥 돈을 벌려고 항푼두푼 돈 버는게 짠하다고 스스로 느낀겁니다 그걸 보고 아무생각도 들지 않는게 정상인 갑니다
5
22 노딸무딸현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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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너가 나보다 낫다해서 설교룰 한다?
부자가 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는 거 보고'짠 하군..'이랑 같은 뜻입니다. 먹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왜 짠한거지? 부자 입장에서는 왜 쟤는 저런 값싸고 몸에 안 좋은 걸 먹을까 가난하군.. 이렇게느낄겁니다. 노부부가 파는게 아닌 돈 존나 많은 잘생기고 키크고 젊은 친구가 팔면 과연 짠하군 이라는 생각이 들까요?
2
22 노딸무딸현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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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에는 전부 무의식이 담겨져있습니다. 이는 심리학의 대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말이죠. 농담, 장난, 그냥은 없습니다.
3
47 볼바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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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분 다 잘못 생각했다고 합니다
노년에 소일거리로 하시는분일수도 있고요
군밤 구매하면 잔돈 없다고 좀 이따 준다고 도망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잔돈 없다고 오만원 받고 도망가는 경우 봤숩네다
그래서 제 말은 걍 신경쓰지마세요
피곤해줘여
0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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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대도안한 충고여 ㅋㅋㅋㅋ그 친구분이 이상한듯
1
65 앤드류파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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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이 듣기 거북할순 있지만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
5
32 칸이시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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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연민에 대한 감정으로 생각하면 작성자님이 맞지만,
타인의 선입견 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동정심을 갖는다고 생각한다면 친구분이 맞습니다.
근데 둘 다 못 났습니다.
서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ㅎ
0
35 봉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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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가 왕을 자기 밑으로 봐서 조언하나요
남 함부로 동정하는 건 잘못된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
30 무듭꾸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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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틀리고  문제라 하기에는 술안주로 써먹었고
..서로 화내고 헤어지진 않았을테니
이기는편 우리편 하겠습니다ㅎㅎ
0
35 이게뭐임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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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한봉다리 사시면서 짠하다고 했으면
친구분도 별말 안했을듯
0
49 빛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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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한표요

어르신이 힘들게 돌아다니시는거 보면

짠하다 생각이 들 수 있죠

근데 그걸 보고 한봉다리 사드리고

그 말을 했으면

아... 부모님 나이대 같은데 힘드시게 일하는 걸

봤더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괜히 뭉클해서

그랬다고 할 수 있지만

걍 보기만 하다가 그 말을 했으면

저라도 이건 뭔 빙신인가....?

했을거 같네요
1
48 hrtrtfg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2:38  
신고
친구 말이 틀리진 않지만 저렇게 말을 하는것도 굳이 싸움을 만드는 거같네요
저도 저런 사소한거에 진지빠는 친구 있었는데 참 대화하기 피곤하고 말할때마다 전투적이라서 싫음..
0
41 sdfsdmofsf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2:50  
신고
어휴 댓글들 포함 인생 피곤하게 사네ㅋㅋ 그냥 짠한 마음 들면 든거지. 먼 무의식까지 나와 어휴ㅋㅋㅋㅋ 공부를 그렇게 파봤어봐라 ㅋㅋㅋㅋㅋ
2
30 킹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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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건장한 젊은 사람한테 불쌍하다고 했으면 모를까
어르신 부부가 추운 날씨에 밖에서 군밤 구워가지고
그것도 남의 가게까지 들어와서 판매하는데..
그렇게 체면 구기는거 신경 쓰지 않고 남의 사업장에 들어오실 정도면 어려우신 분들이 맞습니다.
부인까지 같이하는데 무슨 소일거리 입니까?
적당히 하라고 하십쇼
3
24 땅콩샌라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3:26  
신고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한말가지고 그렇게 가르치려드는게 더 ㅂㅅ같다에 한표입니다
4
51 쌔끈쌔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8 23:27  
신고
제 말이 정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군 밤 파는 노모를 보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시는데

그분들은 단순히 노동 활동을 할 뿐입니다.

그 분들을 보며 , 낮게 본다 높게 본다 하는 것 자체가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알고 보니 그 분들이 강남에 50억대 자가에 살고 계신다면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 만 으로 불쌍하다 안 불쌍하다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라면 군밤이 먹고 싶었으면 사 먹었을것이고

단순히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긴 할거 같네요.

단,  판매 하시는 분이 

쓰니 처럼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무언의 암시가 있었다면

제대로 먹혀든 셈 이구요.

쓰잘대기 없는 소재로 시간 쓰신걸

아깝다고 생각하시는게 답일  듯 합니다.
0
25 부산도야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0:20  
신고
정답인냥 말하길래 기대하고 읽었는데 전혀 정답이 아니네요. 그리고 술자리에서는 이런저런 스몰토크가 많은게 정상입니다. 시간아까워할거면 집에서 자기계발하는게 낫겠네요
6
51 쌔끈쌔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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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보셨을까요? 한참 동안 토론을 했다는건 스몰토크가 아니라 엄청 딥하게 들어간거죠.
더군다나 글쓴이가 여기에 글 남길 정도로 상황이 스몰하다니요.
글 쓰신 것 처럼 스몰토크 상황으로 넘겼어야 하는 상황이 맞는거죠.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가 시간 아까워 하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저기서 저런 토론을 하는게 시간 아까운거죠.

자기계발은 집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서도 훨씬 더 할 수 있다는 건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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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 헤이하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1:19  
신고
첫줄을  빼는게 1이라도 정답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
51 쌔끈쌔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1:27  
신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

이런 문제에 답이 어디있겠습니까 ㅋㅋ
0
32 미타니아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8:41  
신고
이런 문제에 답이어디있겠습니까 하면서 맨 처음에 제 말이 정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건 왜나온건가요? 무슨궤변인지...
2
44 데헷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3 02:57  
신고
자기말에 집중은 시키고 싶고 지혜로운척 하고는싶은데 논리력도 없고 지혜도 없는 케이스네요.
0
41 이김김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0:03  
신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 넌 틀렸다라고 하는 친구가 저는 이상한 것 같습니다
1
20 검은정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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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이런 주제로 토론하는건 저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서로알게되면서 성장할수있는거 아닐까요?
친구분의 말도 맞는말이고 작성자분도 맞는말이에요. 작성자분은 늦은시간에 군밤을 파는것이 노부부에겐 고된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안쓰러운 마음이 든거고 친구분은 개개인의 사정을 모르니까 동정심을 갖지말라 그건 실례가 될수있다는 말인거잖아요 
인간이니까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건전한 토론으로 오늘 하루도
성장하신거에요
0
38 호징어게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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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제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1. 둘 다 타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2. 세상에 완벽한 진리는 잘 없다. (ex. 의대증원 문제, 안락사 찬반, 법을 지킨다면 편법은 옳은가? 등등)
3. 도덕적 우월감이라고 지적할 순 있다. 하지만 진실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치부를 후들겨 패도 괜찮은가?
결론 -> 누가 맞다 틀리다 이야기 할 순 없다.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우월하길래 상대에게 잘못을 지적하나?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은 안 일으키는게 낫다. 지적하고 싸움을 거는 것도 내가 상대방 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시비거는 거 일수도 있다. 진정 상대를 위해 조언한다면 내가 맞고 니가 틀리다기 보다는 진심이 담긴 조언 정도가 맞는거 같습니다.
0
52 akm4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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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짠하다라는 감정이 반드시 누군가를 아래로 본다는 생각이 기저되어 있는건가요?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한테도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면 짠한 감정이 충분히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0
38 고르곤졸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0 11:41  
신고
친구분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디서 누가 어떤말을 들을지도 모르고
또한 사람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쌍했으면 윗분 말대로 말만 하지말고 군밤 한봉지 사주지 그러셨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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