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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지금 상황에서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15494 4 2024.03.11 05:38
안녕하세요
여태 화목했던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다름 아닌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어머니께서 알게 된 건데요,,
얼마 전부터 아버지가 평소랑 다름을 저도 느끼긴 했지만, 그냥 설마 설마 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어머니가 얘기 좀 하자며 현재 상황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버지가 도우미 한 명을 점찍어 연락하고 지낸 지 4개월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한 번 관계 시 10~20씩 주면서요..
이 얘기를 아버지가 어머니께 태연하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진짜 말도 못할 만큼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평소에는 유흥같은건 1도 관심도 없는 듯했고 그럴 시간도 없었습니다.(아침 일찍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셔서요)
근데 요즘 평소에 그리 가깝지 않던 유흥에 중독된 지인들과 함께 다니며 유흥의 맛을 보신 것 같습니다.

부부 관계없이 지낸 지 꽤 오랜 시간 되었고
하루에 14시간 이상 평생을 일만 하신 아버지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어머니도 남자가 살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 개월 동안 연락을 이어나가고 만남을 갖는 건
다른 문제라며.. 아예 갈라 설 생각도 하고 있더라구요

이혼 외에는 아들로서 취할 수 있는 액션이 없을까요..
아버지 얼굴 뵈면 저도 모르게 아들 답지 못한 행동할 것 같아
일부러 얼굴 안 비추고 있습니다.
저는 유흥에 맛들리면 큰일날 것 같아 궁금해도 아예 발도 들이지 않고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더욱 유흥과는 멀어질 것 같네요...

아직도 머릿속이 정신없어서 두서 없이 작성했네요..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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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48 가가야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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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이럴 때 일수록 어머니께선 옆에서 힘이 되어줄 아들이 있는것만으로도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갈라서는게 맘 편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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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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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28 승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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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님네 가정에만 일어나는 불운이 아니라 많이들 겪는 일입니다. 혼자만 불행한 것이 아니니 너무 슬프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단 한발 빼시죠...
2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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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만 그런거 아닐테고
더 불행한 사람들 많은거 알지만
당장 슬프다기보다
저희 아버지한테 너무 실망감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58 빨통마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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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화목했던 가정으로 돌아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나마 거기에 가깝게 회복하길 시도라도 해보시려면 일단은 아버지와의 대화가 우선일 듯 하네요... 진짜 살림을 따로 나가 차리려는 건지... 관계 정리할 생각은 없는지 등등... 상황 파악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3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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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마주하기 겁나는데
두 분 다 심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아버지와 마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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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일까요? 중년의 일탈일까요? 접대부 영업에 넘어간 걸 걸까요? 유부녀도 아니고 그냥 술집 접대부잖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행동에 옮겨보세요. 힘내세요.
3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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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52 아만다1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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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들어보니까 아버지가 한번도 이런거네 관심이 없다가 나중에 눈을 뜨신거 같은데.. 늦바람이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데..

당장은 무슨얘길해도 귀에 안들어오세요..
일단은 지켜보시구 어떻게 해야되나 지켜보시구, 어머님이 아버님에 대한 신뢰가 깨져서 회복하기는 쉽지않아보여요. 그리고 오랜시간 리스였다는 부분또한 그렇고요. 나아질거에여 이런 희망적인 말보다. 현실적으로 두분이 헤어지게 될때 어머님쪽으로 따라가신다고 할때, 어머님하고 같이 먹고 살수 있게끔, 일단은 전문 변호사하고 상담 전문의 만나서 상담해보세요.

아버님이 정신차리시고 깨닫고 돌아오시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경우를 더먼저 준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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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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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양념소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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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댓글 분위기도 그렇고 제 생각도 예전 같은 화목한 분위기는 어렵겠습니다
허나 글쓴이께서도 적으셨지만  가정에 헌신하신 세월 은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부부간 이혼을 하시던 별거를 하시던 글쓴이께서 부자 간 의 연마저 끊을 정도는 아니라 짐작 됩니다 자식이 성인 될 때 까지 뒷바라지 하신 걸로도 아버지로서 도리는 다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간에 어떠한 결말이 나던 현시점 에선 자식으로서 편이 되어 드리는 것 이상 이 없는 듯 합니다
별개로 경제적으로 꽃뱀에게 당하듯이 간,쓸개 다 빼주는 상황은 차단을 하게 어머님을 도와 드리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1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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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걱정이네요
한 두 푼 나간게 아니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30 를르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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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챙겨주시는게 맞습니다. 위자료 받고 깔끔하게 헤어져 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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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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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27 오디가요기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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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당한 건 아니나 바람을 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1.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아예 안주는 경우
2. 여자가 남자의 노고, 희생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

남자가 한번 섹스하는 정도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일단 연락을 이어가니까 감정적 교류? 가 있었다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집안에서 2번의 분위기가 있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시고 일단은 아버지랑 대화를 하셔서 왜 그렇게 된건지 이유는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정도 들을 자격은 되니까요. 단순히 성적 충동 같은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더 클수도 있으니 한번 이야기를 해보신 후 아버지 입장을 알아야 더 종합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최악이 이혼이라 생각하고 일단 이야기부터 해보세요. (이유,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아직 남아있는지)
2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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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같이 일하시고 이제 곧 은퇴하실 예정입니다
두 분 다 힘드시겠지만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아지셨구요 쉬는 날 얘기를 나눠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28 Yamadora1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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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관점이 좀 다릅니다..
부모님 두분다 자녀이신 님을 키우는데 최선을다했고
아버지께 배신감을 느끼시겠지만 또한 남자로서 저는 이해는갑니다. 어머니의 배신감도 이해충분히 됩니다.
부모님께서 대화하고 해결해야할 문제고 저라면 충분히 부모님께 어떤 결정을하든 원망않고 이해한다고 할듯 합니다. 다만 아버지께서 정말 다른살림 차리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어머니 재산분할은 확실히 챙기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길대로 응원하고 어머니는 충분히 위로하고 곁에 있어주심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일은 내게 생기면 비극이지만 수많은 사연가진 남들 이야기들을땐 희극으로 보여집니다. 다르게말하면 이런 일들은 이미 수없이 비일비재하고 인간역사에 이와 같은일, 이보다 더한일 비극도 수없이 있었고 그저 내게 잠시 스쳐지나가는 일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말을 참 좋아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일도 슬픈일도 즐거운일도 한때로 그저 지나간날을 회상하며 추억에잠기기도 슬픔에빠지기도 후회하기도 그저 다 지나갈 뿐입니다.. 당장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두어달 지나면 무뎌지고 이해하면 그게 끝입니다. 저도 어릴때 비슷한일이 있었고 그저 그렇게 흐릅디다.. 힘내라는 말이 아닌 흘려보내시라 조언드려봅니다
1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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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서 해결할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만
어머니가 저한테 많이 의지하시기도 하고 이런 일 처음 겪는 일이라 조언을 좀 구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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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조형기의안전운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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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들은 피해자편에 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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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2 02:58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0
38 던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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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본문에 없는 정보가 궁금 하네요.. 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성인 이시라면.. 성인이라는 가정하에 적어볼께요...

화목한 가정은 어떤 가정을 말 하는 걸까요??? 사이좋은 부모님? 온화하고 자상하며 가정에 충실한 아버지??? 하루에 14시간 일만하고 집에 와 밥먹고 자고 또 일하고 아들에게는 좋은 아버지가 되야 하고 아내에겐 좋은 남편이 되야 하는 그런 아버지가 있는 가정???

화목한 가정을 생각하시는 기준이 너무 당사자 기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과 어머니가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 님께서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은 다 다릅니다.. 도덕책에 나오는 식탁에 둘러앉아 하하호호 웃는 그런 가정이 화목한 가정이 아니에요...

외도를 변호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잘못됀 행동이에요.. 하지만 님은 아버지의 행복이 님이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에 있다고 단언 하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껏 살면서... 아버지에게 단 한번이라도 언제 행복 하신지.. 지금보다 행복하시기 위해 내가 뭘 해드리면 되는지 여쭈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전 그런적이 없이 아버지를 보내드려서 물어봤습니다..

외도 또는 성매매가 아버지의 행복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예기를 담담하게 어머니에게 하신다는 모습에서... 충분히 가정에 지치고 어느정도는 각오한 중년의 남자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생각에... 외도의 잘못에 대한 접근도 중요하지만... 아버지 또 어머니의 앞으로 남은생에 대한 행복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님의 어머님은 님이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을 행복이라고 생각 하신다고 단언하실 수 있나요?? 

자식에게 말하지 못하는 부모님 만의 사정은 분명히 있습니다... 전 님께서 치우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 짧아요... 뭘 하든 .... 의무보다는 권리가... 권리 보다는 자유가 더 행복한 법이지 않을까요... 좀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성인이시라면요..... 만약 혹시나 미성년 이시면... 흠... 모르겠다...
3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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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성인입니다.
평소에 부모님과 대화도 많이했는데 부모 자식 간에도 얘기못할 것들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구들 모두가 각각 얘기못할 응어리는 있을거고 그로 인해 답답해도 같이 밥먹고 실없는 얘기하며 하루하루 보내곤 했습니다.
화목한 가정이라고 한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도 하고 위 글에선 제 바램을 얘기한 것 같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참 어려운데 모두가 행복하지 않아도 최소한 가족 간에 불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두 분 은퇴를 코앞에 두고 이런 일이 생겨 너무 답답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먼저 얘기를 빨리 나눠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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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전적으로 두 분의 일입니다.

작성하신 선생님께서 성인이시기때문에 앞으로 가정을 꾸리시겠죠. 그 가정에 부모님이 조언을 해줄 수 있어도 참견을 할 수 없듯.

두분의 일도 자녀로서 바람은 말씀드릴 순 있으나 그 이상을 넘어 어느 한쪽의 편에 서서 적대감을 드러내는 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바람을 피운다는 걸 굳이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바람 그 단어 자체에 집착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고 대화해봐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그 일은 자녀분이 아니라 어머님과 아버님 두 분이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자녀분이시기에 영향이 당연히 있고, 마음도 아픈 일이 되겠습니다.  어떤 분은 어머님 편에 서서 아버지를 가해자, 어머님을 피해자로 설정해서 말씀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건 없거든요. 두분의 관계, 그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두 사람만 압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삼자의 입장에서 두 분이서 해결하는 걸 지켜보시는 것이 자녀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마음이 아프실텐데  잘 추스리시고

본인의 앞 날에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네요.
1
30 콩벌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3.1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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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하는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준비중인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것과 맞물려 스트레스가 더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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