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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43 라가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4 45797 26 2024.03.15 22:58
못생김+키작음
정말 최악입니다......
여기서 뭐 얼굴은 뭐 그렇다쳐도
키가...... 170도 아니고 165도 안됩니다
지나가는 초딩보다도 작습니다

제가 봐도 참 못 났습니다
이걸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이렇게 태어난 것 뿐인데
너무 슬퍼요......

거기다 또 집안은 개판에다가 흙수저

허허허허...... 인생 참 재밌네요

계속 살아도 이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비교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주위에 잘난사람들 보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냥 태어날 때부터 저는 "하남자"로 정해진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너무 못났어요
못난 걸 받아 들이기는 했는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할 수 있는 경우의 수, 선택지가 너무 적어요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사는게 맞겠죠?
하.............................. 전 왜 이렇게 못나게 태어난걸까요?
슬픕니다 어떻게 사람새끼 키가 165가 안될까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풀고 싶어요 아니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서 하루종일 어떻게 살아야 될까 미래를 그려보는데
깜깜해요.........

도움이 될만한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살아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고
솔직히 말해서 잘 살아갈 자신도 없어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후...................................
우울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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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omments
14 이리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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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이 선택하거나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을 계속 탓해봐야 해결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죽어라하든 운동을 죽어라 하든 본인에 투자하세요. 제 친구 키 163cm인데도 삼성 다니면서 이쁜 여자들 많이 만납니다.

본인 마인드부터 고치시고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사세요. 나이먹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6
40 amazoni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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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는 못나고 작아도 내면이 크고 멋지고 잘나면 아무도 무시 못합니다. 스스로에게도 욕먹고 버림 받으면 그 누구한테도 케어 못받아요 오로지 스스로 사랑하고 케어해야 해요 근래에 일에 치이고 피곤해서 정신도 지치신거 같은데 환기차 여행도 가보시고 숨 한번 돌리세요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욕먹을 사람 버림받아야 할 사람 절대 없습니다. 근데 스스로를 나무라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요 본인을 믿고 하나씩 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7
24 Djejejessj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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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속에서도 연꽃은 피어납니다.
남들과 비교하는게 아닌 어려운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가 본인이 가진 능력일 것 입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가벼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44 bfbdfhf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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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앞에 두 분이 깔끔하게 댓글로 알려주셨네요.
두 댓글 꼭 보이는 곳에 메모하셔서 두고두고 보면서 어떻게든 이겨내세요. 지금 이렇게 글을 쓴 것도 다 이겨내려고 하기 위함이잖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거고  이겨내는 과정에 계신겁니다.  힘내시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세요.
1
44 당공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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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모습은 본인 만족일뿐입니다^^ 만족을 다른 곳에서 채워보시죠 운동도 하시고 책도좀 읽으시고 저도 요새 사는게 우울해지길래 공부에 매진하고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자격증 취득할려니까 정신이 쏠려서 우울감 느낄 틈이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1
34 Djdbxkox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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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 거 추천합니다 정말로
본인 일 열심히 하시고 신앙심만 깊어도 괜찮은 배우자 만날 수 있어요 !!!
0
16 코파아메리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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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키 165살짝 안되는데 스무살부터 여태껏 여자친구 없던 기간이 더 적을정도로 여자친구 잘 사귀고 다녔습니다. 저보다 큰 이쁜 여자친구도 사겨봤습니다..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노력해서 나름 알아주는 직장 다니며 일하고 있구요.. 일단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한때 “여자친구 너무 사귀고싶다”생각 하니까 절대 안생기더라고요 근데 마음을 비우고 여자들한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니 먼저 마음을 열더군요 또 한때는 커서 뭐해먹고살지 정말 고민많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것저것 하지말고 딱 하나만 파보자해서 그 계열로 만족하는 직장 다니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작성자분도 비관보다는 긍정적인마음,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0
25 부산도야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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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열심히 치고 일 열심히 하고 맛있는거 잘 챙기묵고 좋은 경치 보면서 살면 되지요.
꼭 누군가에게 사랑받아야만 잘사는건 아닙니다.
혼자 잘살다보면 누군가의 사랑도 받게 됩니다
0
40 아디삭제뭐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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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이라도 존나 열심히 버세요
기본적으로 몸 만들어야 되고
유전적으로 힘들겠지만
남들보다 몇배로 더 고생 해야겠지만
솔직히 방법이 없잖아요

능력하나만큼은 상급 이상으로 만들어야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실 것 같습니다.
그게 돈이든 간접적인 능력이든
남들이 키와 얼굴을 가져서 모르는 부분을 공략하는게 방법일것 같기도 하구요
종교를 믿는것도 방법이에요
0
31 add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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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은거지 못깨는건 아니잖아요 화이팅
1
44 빛나거나미치거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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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
0
48 오우야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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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건 바꿔야죠!
운동 하나 꾸준히 합시다.
키 얼굴 은 못 바꿔도 몸매는 바꿀 수 있어요.

혹여나 "골격도 작아서 운동해도 별로일거에요" 이런 말은 하지 마시길
1
27 버터식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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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비하하고 신시한탄하는거부터가 문제입니다. 나한테 없는게 남들한테 있으면 저도 부러워요. 근데 신세한탄하고 부러워한다해서 인생이 바뀌나요? 본인이 노력해야 바껴요. 자기자신을 안좋아하는데 남들이 본인을 좋아해 주겠어요?
0
27 버터식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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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생각을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법입니다. 일단 헬스장에 가서 등록이라도 해요. 뭐라도 하면 뭐든지 하려고 할거에요. 본인을 바꿔야 다른것도 바껴요
0
46 탄수화물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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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놈들이 진짜 나쁘다 헬스장 가라 뭐해라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어느정도 레벨이 되야 효과가 나오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고 채워지나... 그냥 괜히 훈수질 하지 말고 위로나 하는게 답임
1
41 Aassdd돊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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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그냥 하면 도파민때문에 기분은 좋아집니다

백수들이 운동하면 열심히 산것같은 느낌든다는말이 그거때문이에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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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응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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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 165좀 안되고 몸무게는 60중반정도인데요.
지금 20대 중반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헬스 시작했습니다. 
태생이 메루치라 40중반에서 시작해서 50대까지 1년 60대까지 2년정도 걸렸어요. 키가 작으니 비율이라도 더 좋아보이려면 운동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머리크다면 더더욱이요. 운동하며 몸 만들고 성취감 얻으면 자존감도 덩달아 오를 거에요.

그리고 요즘 관리하는 남자분들이 많아졌는데. 운동은 기본적으로 하시고 얼굴에 있는 점 있으면 빼고 여유 되면 수염 레이저 제모 받고 눈썹 정리하시고 연하면 눈썹문신 받고요. 썬크림만 잘 발라도 좋고 이것까지 하는 분들은 아직 많진 않은데, 스틱형 파운데이션 써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집은 어떤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상황은 나아지고 있더라고요.
부모님 두분 다 안 계시고 20살 되고 사기 한번 당해서 빚 생기고 했지만 지금 아직 마이너스긴 하지만 절반은 갚았고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희망가지며 살아가실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2
19 아리스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31  
신고
글을 보는데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글 남기네요~

저희 아버지 키가 160 조금 안되시거든요?! 작성자님과 정반대의 마인드로 살아가십니다ㅎㅎ 자신의 키가 세상에서 제일 적당하다며 그렇게 사시는 분이랍니다~! 자신보다 큰키의 여성과 결혼하셨구요(166cm) "어떻게 사람새끼 키가 165가 안될까요?" 이 부분에서 저희 아버지가 보시면 극대노하시겠어요ㅋㅋ

작성자님이 무슨 말씀하시는 건지는 알겠습니다만 외모, 키 보다 중요한건 육체와 내면의 단단함이 아닐까 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변화가 시작되더라구요~ 이미 태생적인 부분은 받아들이시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
17 길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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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키167 외모 못생김
글보다가 답답해서 댓글남깁니다.
키는 유전적으로 바꿀수없는거잖아요
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일에 정신력을 소모하면서
힘들게살아요.
저도 키작고 못생기고 집안에 돈도없습니다
여자 남부럽지않게 많이 만나고, 175이상 여자도 만나보고 돈많은여자도 만나보고하면서도 나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돌아오는대답은 다 똑같아요
전 바꿀수없는일은 신경안쓰고 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것만 극복합니다. 이리 태어난걸 뭐 어쩝니까
그거가지고 신세한탄만하면 본인 말 대로 그저그런
못생기고 키작은놈이에요. 지금 여자친구도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키작고 그런거에 자격지심없고, 불가능한일에 연연하지않고 할 수있는것들에 노력하고 극복하는게 존경스러운모습이라고. 별거아니여도 본인이 더 나은 사람이되기위한 노력을 시작해야죠
167.48kg 에서 지금 167. 72kg 이제 몸도 만들었고
돈? 적게는 아니지만 많이 벌지도않아요
돈이야 내가 남들보다 직업을 얻기위한 노력이 적어서 당연한거에요. 전 제 자신을 너무나도 아낍니다
키 = 불가능
외모 = 관리하세요. 머리든 옷이든 눈썹.콧털.면도.향수
          운동 등
돈 = 더 벌고싶으면 공부해서 자격증이라도 더 따세요
이미 여기서 할수있는것 없는것 정해져있잖아요
왜 안되는거에서 우울해집니까
할수있는걸  하지도않고 안된다하고있으면
뭐가 달라집디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59 Lucky Point!

23
30 무듭꾸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6 08:04  
신고
이 형님 완전 멋있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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