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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야할까요?

36 앟잏윻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2 36040 17 2024.03.23 18:31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이런질문 드리긴 어렵지만 너무 고민이어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자녀(돌) 살고있습니다

과정은 연애때부터 자주 다투었고 아내의 말투와행동 잦은짜증 으로 싸웠습니다

결혼준비 와 아기를 키우면서 돈때문에 싸우고 아기가 울고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서 저랑도 다투고 장인과 같이 일을 하고있는데

장인성격도 아내과 같습니다 잦은짜쯩 매일화가 가득하고 말투도 공격적이고

일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와서 같은비슷한사람과 말투와 행동을 느끼고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고 점점 우울증도오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참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갖 돌이된 아기가 있어 아기만 봐라보고 열심히 살자 다짐하지만

이제신혼이고 아기도 돌인데 벌써부터 아기만을 봐라보고 살아야하나 슬픕니다

이러한 상황인데 이혼이 정답일까요? 아내와는 이별해도 괞찬을거 같지만

아기와는 이별하기 너무 힘듭니다 아기 떄문이라도 참고 살아야할까요? 너무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진심어린 조언부탁합니다

우울한애기를남겨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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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55 에프킬라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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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뉘앙스를 봐선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연애 때부터 짜증섞인 말투와 행동 때문에 자주 다투었다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셨다면
그런 말투와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걸 상쇄할만한 이유? 매력?이 있어서 아닐까요?  그게 어떤 걸까요?
6
54 johnk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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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가져올 준비 잘 하시고 이혼하세요. 인생 생각보다 길어요
0
28 박아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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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에 상처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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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vdsl8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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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으면, 본인이 그런 사실을 자각하고 고치지 않는 이상 솔직히 힘듭니다. 저 또한 학생때, 작은일에 꿍시렁 대고 불평 불만이 많았는데 사회에서 좋은 분 만나 이런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보시고 답이 없다면 아이가 어릴 때 결단하시는 게  어떠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0
30 뎌도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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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 bsjskdb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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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내용만 봐선 장인아래에서 일하는것으로는 본인 능력이없으신건가요?! 능력되시면 이혼하고 양육비 다 내실자신있으면 하시면됩니다. 다만  돈 성격 이런건 사소한거에요 대부분의 일반 가정에선 다 싸우긴합니다. 다만 누군가 양보하며 아기보면서 사는거죠.
세상엔 바닥아래에 바닥이 더있고 그 아래 바닥 지하까지도 있습니다. 가정도 꾸렸고 아이도있고 직장도있고 너무 배부르신건 아닐까생각드네요.. 스트레스를 풀 무엇인가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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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젖치기장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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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바닥아래에 바닥이 더있고 그 아래 바닥 지하까지도 있다라 굉장히 멋진말인듯요 배우고갑니다
1
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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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돌아기와 있습니다. 연애때 저는 굉장히 긍정적였는게 와이프는 굉장히 부정적이였습니다. 지금은 제성격도 좀 부정적여졌는데 어느정도 타협하며 아기와 재미지게 살고있습니다. 적당히 타협할 멘탈있으시면 유지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0
58 챠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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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우울증 진단 받으시고 꾸준히 치료하시면서 이것저것 자료 모으면서 준비하세요
0
47 밤꽃의향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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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이 쓴 글 처럼 장인과 같이 일한다 그럼 감내해야되는 부분이지 않나싶네요 경제적으로 처가쪽에 의지가 많이 되고있는 상태인것 같은데...경제적 독립이 되지않는 이상 그냥 참고 살거나 혼자 나오는게 이득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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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살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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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글은 상대방 말 들어보면 완전 다른 이야기가 많던데.
부부 상담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솔직하게 편견 없이 답변을 드릴게요. 물론 개인적은 저의 의견입니다.
구체적이지도 않고, 그냥 본인이 느끼는 감정만 너무 부정확하게 쓰신것 같네요.. 솔직히 가정사는 진짜 바람피는거나 정말 특별한 일 아닌 이상 둘다 잘못 있다고 봅니다.
누가 더 잘하고 잘못했고 따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부부구요.
서로 노력해야지 그냥 짜증 많이 내고 화가 많은 이라는 말을 하기 보다는 자신도 한번쯤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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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루죙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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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을 떠나서 일해도 벌어서 살만 할지가 1순위 문제일듯
자녀를 떠나서 결국 본인이 살만해야 이혼을 하겠죠?
0
49 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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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하는일이 장인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직장부터 바꿔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아내분과 먼저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심이 어떨까요? 마음의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사소한 것들이 크게보입니다 먼저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그래도 안될거 같다 하시면 그때 이혼을 진지하게 추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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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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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불화 특히 육아는 한쪽 이야기만 듣고선 객관적 판단은 힘듭니다.
저쪽도 고됨이 있고 스트레스가 있을테니까요.
이혼까지 생각될 정도라면 가족이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라도 심리상담받아보는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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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딸잡다가는건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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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짜증내고 화가 많으면 같이 살기 힘들죠 제가 그런 성격이라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고치려는데 잘 안되요 근데 어느새 15년째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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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입속에검은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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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본인이 하시는일이 약간은 위험한일은 아닐까요? 저도 주방서 일하는대 칼다루고 불다루고 하다보면 신경이 예민해있거든요...  조심안하면 큰사고나니까
그런일이 아닌대도 장인이 매사짜증이면 답이 안나오는대요...
0
30 luniwo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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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여기선 글을 처음 남깁니다.
벌써부터 아이만 바라본다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사랑을 줄수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사이 좋지 않은 부부사이에서 이젠
아이에게라도 좋은 부모가 될수도 있으니깐요.
부부사이는 둘중 하나라도 이혼하고 싶으면.
어른 이니깐 알아서 하시고요.
아이는 아니잖아요 아이는 어리잖아요.
더이상 아이에게 어른이 받아야 할 스트레스 받게하지 마세요. 어른은 알아서 하고
아이 챙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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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젖치기장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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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야 라는 대사를 드라마 쇼츠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능력이 없고 후 대처방안이 없는데(작성자분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지금 힘들다고 당장 이혼하면 더 힘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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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icknameno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4 01:08  
신고
도대체 한국남자들은 왜 원치않는 결혼을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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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Yoyoy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3.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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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평생 함께 살아가야하는건데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남들 하니깐 하고, 나이차서 하고, 여자가 원해서하고..한번뿐인 인생 맨날 후회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살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모두를 위해서 이혼 고려해 보세요. 화목하지않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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