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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통풍에 대하여 ...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7 6842 0 2024.04.04 06:03
안녕하세요. 포럼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네이버 지식인에도 글을 쓰긴 했는데 아씨에서도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좀 긴 이야기입니다. 우선 저는 현재 27살인 남자입니다. 웬만큼 아파선 병원을 잘 가지 않는 성격인데 1월 1일, 며칠전부터 조금씩 아파오던 엄지발가락 쪽 관절에서 열이 발생하고 붓고 발을 못 딛을정도의 통증이 발생해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증상을 보시곤 딱 통풍일 거 같다고 하셨구요. 주사 맞고 약을 처방받고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나중에 제대로 통풍 검사를 해보자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처방 받고 넘어갔습니다. 상태가 금방 괜찮아져서 몇 달 정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저번주부터 그때보다 심하진 않지만 제대로 걷기에는 통증이 발생하여 오늘 병원을 가서 검사를 했는데 요산 수치가 9가 나왔습니다. 약 3~7정도가 정상 수치라는데 그걸 초과해서 통풍이 진행중인걸 확진받고 진통제를 처방 받은 후 약을 다 복용한 다음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새로 처방 받기로 하고 현재 약을 복용중입니다.
통풍이라는게 완치가 없고 평생 식단 관리와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왜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저는177cm에 80초반대 몸무게를 유지중인데 육류를 좋아하긴하지만 주위사람들 보면 남들보다 그렇게 자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술도 2주에 한번씩 먹는정도이고 저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안 좋은 사람들도 아무 이상없이 살아가는데 왜 저는 27살이라는 나이에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제 몸이 약골인걸까요? 잔병치레 없이 병원도 자주 안 가는데 갑자기 이렇게 통풍 진단을 받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당장에 젊어서 살아가는건 문제 없다지만 나이먹을수록 더 통증이 심해지고 관리하기고 힘들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밤을 세우게 되네요... 현재 통풍을 진단 받고 관리하고 계신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좀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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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6 늑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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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말 친한 친구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나이에 통풍을 걸려 고생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인턴 하면서 퇴근 후 마시는 맥주 한잔이 너무 좋아서 한달정도 맥주 한캔을 매일 마셨답니다. 맥주가 통풍에 치명적인것 아시죠. 혹시 그런식으로 적은 음주를 굉장히 자주 하신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운동할 때 먹는 프로틴으로도 통풍 증세가 올 수 있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히 복용하는 음식이나 약물이 있으시다면 그걸 의심해볼만 한것 같아요.
1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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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술을 입에도 안 댑니다... 주말엔 여자친구를 만나서 같이 술을 마실 때도 있고 안 마실때도 있구요... 운동을 할 때도 같이 하는 친구와 똑같은 프로틴, 크레아틴을 사서 복용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하네요.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른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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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SJ14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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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원래  2, 30대 남성에게 별 이유없이 흔히 발명됩니다. 통풍 진단 확정시 약물 및 주사제 복용 등 치료 방법이 많고 만성질환으로 발전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셨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병원 다니시길 바랍니다.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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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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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파리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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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4살에 발병해서 9년차 통풍앓고 있습니다 처음 발병했을땐 처음 겪는 고통에 엄청 울어었고 그이후 통풍 진단을 받고난후 조심해야할 식습관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죄다 통풍에 안좋아서 첨엔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지금은 잘적응하여서 급성기 발병주기가 1~2년에 한번꼴로 오는듯 하네요 불치병이라서 평생 고생해야 하는것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살지말란법있나요 화이팅입니다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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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셨군요 ... 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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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맛있으면또먹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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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 올리는 게....초콜렛 땅콩 파 시금치 홍차 딸기 뭐 이런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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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disski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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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이 선천적으로 떨어지거나 후천적인 영향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추천드릴 만한 영양제는 타트체리, 유릭엑시드클렌즈 라고 스완슨 제품, 그리고 샐러리 시드 영양제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영양제로 컨트롤 중이고 통증 없어졌어요 족욕 종종해주시고 물많이 드시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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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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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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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고르곤졸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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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뿐만 아니라 병이라는게 그런거죠.
평생 담배 안피고 운동꾸준히해왔는데 암걸리는 사람있고.
건강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허리삐끗하는 사람있고.
젊다고 안아픈거 아니고 몸관리 건강관리 해야됩니다.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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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젊어서부터 건강관리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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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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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타고 날 때 유독 약한 곳이 있어요. 젊다고 괜찮겠지 하는 순간 훅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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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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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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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발고락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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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거의 8년차 입니다.
초반 4년 정도 요산수치 낮추는 약을 매일 복용하다가 어느정도 관리가 되고 있다는 진단하에 약을 끊고 아직 재발된 적은 없어요.
통풍 발병 이후, 먹을 거는 맥주와 곱창만 끊고 있어요. 의사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른데, 제 의사는 그냥 최소한으로 맥주와 곱창만 먹지말라고 헀던 기억이네요. 고기는 자주 먹고 프로틴도 매일 먹고 있습니다.

통풍과 약골은 관련이 없다고 봐요.  통풍 관련된 연예인 검색해 보시면 김종국, 김동현, 개그맨 이승윤, 등 약골과는 전혀 반대의 체격이죠, 저도 선천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체질입니다.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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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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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76ramse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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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20년차 입니다 약을 빼먹지 말고 적당히 관리하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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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생물고등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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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가서 통풍약 처방 잘 받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세요 약 먹으면 바로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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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왕고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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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프로틴 부작용 검색하고 구매해서 드세요 저도 아르기닌 1년정도 섭취하고 통풍와서 1년 고생했는데 지금은 싸구려 안먹고 부작용 검색하고 구매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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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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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0
44 Kezze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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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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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 Kezze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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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 인스타그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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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는 유전적인 영향도 강하다고 하더군요
1
35 일일구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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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탄산음료 무조건 끊으세요. 그리고 맥주, 육류, 특히 치킨이 제일 크죠. 요산수치 9면 나이대에 비해 좀 높은편인데 약 꾸준하게 복용하시고 물 자주 드세요.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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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도 끊어야하는군요 ..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0
28 toddhelt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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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음식에 포함된 퓨린이 대사를 통해 요산이 되고 이 요산결정이 관절에 붙어서 통증을 일으킵니다.

남자들에게 호발합니다.

모든 음식에는 퓨린이 다 들어있습니다. 맹물빼고 모두.

생선내장, 통닭, 맥주 등등 많이 있다고 아시는데 사실 맥주에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창란젓을 1kg은 못먹지만 맥주는 1리터 먹을 수 있듯이

 맥주는 양을 많이 먹기 때문에 주요 원인이 되곤 합니다.

통풍 관리의 1번은 사혈입니다.

요산을 바로 빼주기 때문이지요.

집에서 하셔도 되고 한의원에 가셔도 됩니다.

주기적으로 사혈하시면 요산수치 올라가지도 않고, 평생 아프지 않습니다.
0
19 고독한승부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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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은 처음알게된 정보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0
42 부탁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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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은.. 말도 안됨
발을 잘라도 다른 관절이 침착됩니다.
내과가서 알로퓨리놀이나 페북소스탯 드세요.
단발성 발작으로 요산수치 떨어트리는 약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요산 수치 관리는 하시길(갑자기 확 떨어져도 발작 옵니다)

1. 체중 관리 & 유발 요인 회피
2. 요산 수치관리
3. 필요시 복약

고요산 혈증 자체가 신장에 나쁘고 알로퓨리놀은 스티븐존슨증후군 펙소스탯은 심장관련해 연구 진행중이니 내과 방문하고 결정..
관리 안되면 만성 신부전 옵니다.
사혈은 말도 안됨.(적혈구 증가증에서나 하는 치료)
0
28 toddhelt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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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자갈치시장 주변에 양방의원도 몇군데는  사혈해주는구만

당신이 알고있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겸손하시길
0
15 히토미만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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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거나, 선천적일 경우가 높아보입니다.
2
34 에이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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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정말 안드셔야해요 고등어같은 등푸른 생선도요
그런데 심한 게 아니면 금방 증상은 사라집니다.
꾸준히 관리하는게 필요해요
0
25 다나와요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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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처방받아서 드시고, 맥주는 피하시면 충분히 관리 됩니다.
0
36 가위바위보자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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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많이 드셨나요??
0
44 60000AU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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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of gout involves:
약 - NSAIDs, corticosteroids (local injection or systemic use) and low-dose colchicine are all effective in treating acute gout. 특히 Nsaid 중 indometacin 이 전통적으로 쓰이는약임 (short acting) 하지만 corticosteroid(prednisolone같은거)가 더 부작용이 적음
Colchicine이 고통줄여주고 inflammation도 줄여줌 (in acute gout)  약빨이 좋으면 반드시 부작용이 따라옴 ... 가장 흔한 파나돌 먹으면 고통은 줄지몰라도 약하고 다른 약이랑 같이 먹을때(Drug interaction)쓰임.

일단 요산수치가 9나오셨으니 좀 높습니다
얘를 먼저 나춰야 신장에 무리가안갑니다
First line 은 알로퓨리놀
allopurinol 50 mg orally, daily for 4 weeks; then increase the daily dose by 50 mg every 2 to 4 weeks or by 100 mg every 4 weeks to achieve the target serum uric acid concentration, up to a maximum maintenance dose of 900 mg daily.
(정확한 복용량입니당)
요래도 요산수치가 6이넘어가고 안떨어진다
그러면 2번째방법인  프로베네시드
probenecid 250 mg orally, twice daily for 1 week, then increase to 500 mg twice daily; then increase the daily dose by 500 mg every 4 weeks
입니다
음식도 요산으로 많이 합성되는 음식은 피하십셔
0
42 부탁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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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엔세이드에서 스테로이드로 넘어가는 추세지만 여전히 엔세이드줌 콜킨은 설사도 문제고 그닥..
알로퓨리놀이 하루 3번 먹어야해서 순응도 때메 첨부터 펙소스탯 줍니다. SJS 올수있으니 검사해야하는데 한국서 하기 어려우니까요.
0
35 후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8:15  
신고
20대 초반부터 앓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을 때 굉장히 걱정했는데 약 꾸준히 먹으면 발작도 잘 안오고 성인병 중에서 일상생활에 영향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실제로 먹는걸로 조절되는 수치보다 약으로 조절되는 양이 훨씬 크기때문에 유의는 하되 너무 식단에 영향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음주만 좀 관리해주시면 생각보다 심각하진 않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이후 수치가 많이 좋아져서 약도 줄여가고 있습니다
0
46 teslamodel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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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피곤한 상태가 전제입니다.
잠 잘 주무시구요, 만약 피곤한 상태에서 당과다 섭취, 혹은 알이나 간 같은 고단백을 먹는다? 다음날 백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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