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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형이 도박중독자입니다

21 만2주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26875 13 2024.04.13 20:43
안녕하세요 21살인데 형한테만 빌려준도만해도 500만원이넘습니다
형이라도하면 안되는데 형이 제가 자는사이에 적금든 200만원 자기한테 송금하고
엄마 아빠한테 빌려간돈만해도 거의 천만원넘습니다.
제가 힘들게 알바해서 벌면 돈달라고  전화 카톡 등으로 계속 돈달라하고 안주면 발광을 다하네요.
주기싫어도 스트레스+가족이란연 땜에 결국주고  정말 힘드네요
군대 가기전 친구하고 일본여행 갈려고 모은 300만원도 가져가서 못준다고합니다..
이미 다 계획도 짯는데 후..
하소연 여기서 하네요 휴 장문어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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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55 귀영둔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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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때 손가락을 다 자르던가

자살시키는방법 밖에  없습니다...

도박중독은 답이없어요
3
33 제발내버려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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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으세요 답 없습니다
0
26 할라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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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잘라도 마우스 클릭질로 도박할듯... 결국 목을 잘라야 할지도...  결심해야한다면 기둥뿌리 남아있을때 하세요
0
7 Sbsuhdhdhwjjs8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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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21살분의 형이라고 하시면 글작성자분과 엇비슷한 나이의 형제일 것 같은데
그 나이에 물론 도박 중독이  고치기 힘든  병이지만 병인 만큼 치료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단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뭔 온라인상의 말이라도 자살를 시키라는 둥 , 연을 끊으라는 둥 보기에도 좀 그래서 잘 안하던 로그인도 해서 댓글도 달아 보네요.
형 스스로가 뭔가 느낄 수 있으면 가장 베스트지만 그것도 힘들면 가족분들도 적극적으로 형의 도박 중독에서 벗어 날 수 있게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툰중에 하나 인데 한번 작성자의 형이라는 분이 한번쯤 보면 좀 느끼면 좋을 것 같네요.
" 카카오웹툰 : 도박중동자의 가족"
0
53 weee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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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끊는게 답이지만.. 못하시겠다면 도박하실때 증거잡아서 직접 신고 하시죠..
혼자만 피해보면 모를까.. 작성자분, 부모님, 주변사람에게 까지 피해 끼칠 정도면 말 다한듯하네요..
0
43 곰문곰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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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조만간 집안 풍비박산 납니다.. 도박중독은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혼자서 못참아요....
3
23 피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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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손댈 정도라면 정신병원에 강제라도 입원시켜야겠네요...
4
41 bbaa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2:52  
신고
구글에 도박빚 관련해서 기사 몇개만 읽어보세요

저라면 줘 패서라도 고치고 이때다 싶어 합의금 달라고 하면 합의금 던져주고 정말 인연 끊을겁니다
진짜인진 모르겠으나 집안 박살낸 아들보고 빚 다 갚으면 자살하라고 한 아버지도 있었죠

적당히 달래주는건 안되고 정 안되면 정신병원 입원이라도 시키는게 맞다고 봐요. 도박 중독은 중독자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물귀신처럼 끌고가는게 문제죠
0
49 Wfrvr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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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 도와주면 도와준분들까지
같이 힘들어집니다
남에돈까지 훔쳐갈정도면
심각하기는하네요
0
23 S7s8sn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3:49  
신고
그냥 개임
의절하고 살길찾으세요
도박빚은 갚아주는게아님
님인생사세요
0
28 더쿠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3 23:59  
신고
사채하는 사람들이 유일하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 유형이 하나있습니다.
도박하는 사람.
이유는 설명 안하겠습니다.
0
31 버섯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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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돈 가게할려다 빌렸다가 주식으로 5천만원 꼬라밖았는데 살기싫네요
1
30 rustymo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1:37  
신고
밑 빠진독 물붓기입니다.
그냥 줘 패고 의절하세요 지랄하건말건.
준돈은 그냥 깽값으로 줬다 생각하시고.
0
55 자강도호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2:00  
신고
도박 경험자입니다. 끊은지 10년 넘었고 이제 생각도 안납니다.돈은 땀흘려 번돈이 가장 소중하다고 지난 십년간 뼈져리게 또 뼈에 사무치게  느꼈습니다.
딱  정말 딱 한번만 거절하고 또 거절해보세요.
독한맘 먹고 거절하고 필요하다면 쌍욕이라도 하세요.그래야 합니다.
빌려주면 잃고 또 반복됩니다.
정말 사람이고 뉘운친게 있다면 시간흘러 고맙다고 할겁니다.
맘 독하게 먹고 거절하세요. 부모님에게도 말씀하시고요.
1
55 자강도호랑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01:56  
신고
끊었습니다.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잃은 돈은 얼마 없었어요. 나름 소질? 있었고 하루에 100만원이상 따고 50십도 따고 근데 그게 계속 가겠어요. 도박이?
잃은땐 백이상? ㅋㅋ 관리를 못했죠.아무튼 그 10년이란 시간이 돈으로 환산할수 있을까요? 그 젊은 세월 돌이킬수 있을지.... 한창 사회활동하고 여자도 만났어야 했는데...현재 45세 혼자남입니다.빚은 3천정도 있었고 지금은 다 갚았습니다.그
당시  한5년 정도 막노동이며 하루 5시간 자며 투잡뛰면서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쓸꺼 쓰면서 현재 통장에만  6천있습니다.
0
43 래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2:05  
신고
절연하세요
도박중독자는 가족이 아닙니다
없다고 생각하고 연끊으세요
1
37 돌죠로롤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4:30  
신고
안보고 산다해도
부모는 특히 어머니는 30살 되어도 ,.40살이 되어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

부모님이 더 걱정이 되네요 .
1
38 아브라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4:31  
신고
지금 상태가 신고말고는 답 없습니다.
아니면 진짜 병원에 입원시키거나요
절연하기에는 부모님도 힘드십니다.
꼭 신고하세요....
본인의지 아니면 끓을 수가 없는데ㅜ
0
40 난낭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7:40  
신고
저거 진짜 답 없습니다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는 방법밖에 없어요 연을 끊으라 하는것도 알아서 죽던 살던 신경 안쓸거면 상관없겠지만 신경 쓰는 가족들이라면 나중엔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도박 하게 될건데 그걸 어떻게 지켜 볼겁니까
0
59 워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08:45  
신고
제가 "가난의 끈"을 실제로 끊어낸 사람 중 한명입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드시면 쪽지 주세요

가난의 끈 중 제일 고통스러운게 "술", "도박"입니다 그 심정 너무나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중요한 것 3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일 먼저 친족관계 모두에게 알리시는 용기가 필요하구요
2. 어디든 어떻게 해서든간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하시면 한명도 빠짐없이 도와 달라고 하는 용기가 또 필요합니다
3. 그 외에 폭력이라던가 극단적인 자해나 물리적인 방법은 절대로 쓰지 마세요

수많은 댓글들의 방법들이 옳거나 틀리거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이 과정을 거쳐내야 내가 이 "가난의 끈"을 끊어낼 수 있을지 못할지 안할지가 판단이 됩니다 이 과정을 못하시면 그냥 답답한채로 사시는겁니다

글쓴이님에게 짤막하게 한마디를 해드리자면 "지금 시대는 가난의 끈을 끊어 낸다고 아무도 손가락질 안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냥 이렇게 하소연해서 넘어갈 것 같으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그냥 운명이니하고 받아들이세요

아무튼 생각 많이 하시고 힘내십쇼!
2
32 써니1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10:28  
신고
도박중독은 사람샠이 아닙니다. 가족은 돈갖다주는 도구에요. 친구놈 그렇게 망가지는거 보니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냥 안쓰러워서 밥이나사먹으라고 준 10마넌도 도박했을듯. 몇년만에 정신차리고 기술배워서 정비소 일한다더니 또 몇년만억 들리는 소식은 총판들어가서 그놈들 돈먹고 날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정신병자입니다. 차단하고 버리세요. 도박중독자는 괴물이지 사람이나 가족이 아님.
1
45 이기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14:47  
신고
마약을 하면 도박을 끊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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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파슈파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4 14:50  
신고
위에 글쓴분들 처럼 도박중독은 마약 중독보다 강해서 중독되어 버리면 영원히 못끊습니다. 승부에서 이겼을때 나오는 짜릿한 느낌과 쾌감이 사정의 수백배라 하더군요... 손목을 양쪽다 잘라도 발가락으로 하는게 도박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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