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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지인 형수 님과 잘못된 실수 그이후 관계에 관한 고민

47 크허어어어어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0 49240 28 2024.05.19 09:36
사실 몇년 지난 터라 애써 잊으려고도 했고 실제 어느정돈 잊고 지내던일인데

최근 또 연락이 오고 만나자고 하는터라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 해왔던 관계를 어찌해야 할지 잘모르겠네여

때는 코로나때 일입니다 평소 전직장 선배 였는데 워낙 저랑 죽이 잘맞는다고 해야 하나 나이차는 좀있으나 진짜 형동생 처럼 지내던 형님 이었습니다.

퇴근 하고 술도 자주 먹고 때론 새벽까지 술마시다가 코로나때라 영업 마감이 되면 본인 집으로  저를 데려가 자주 술을 마셨었죠

형수님도 나름 술을 하시던 분이라 셋이서두 자주 마시구 계곡 같은데도 같이 놀러도 갈만큼 두텁게 지냈었습니다.

사건 당일은 다들 기분이 좋았는지 셋다 얼큰하게 취했구 형님이 거실에서 뻗으셨는데 상을 좀 치우고 하려면 부축해서 방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형님이 워낙 덩치도 좀 있던터라 저혼자 하려다가  힘에겨워서 형수님이랑 같이 옮기려다가 형수님이 깔려서 다리를 접지르셨고

저 혼자 어떻게 겨우 형님을 옮기고 거실에 상을 대충 치운후 형수님 다리 상태를 보니 많이 부으셨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에 찬물이라도 받아서 찜질좀 하셔야겠다고 하구 제가 부축 하려는데 이게 각이 잘안나와서 그냥 엎고 갔습니다.

그날 뭐 대충 장난식으로 얘기 하다가 뭐 부부관계 횟수 안한지 뭐 오래됐다 이런얘기들을 하긴 했었는데 뭐 웃자고 하는 얘기들이니

진지 하게 듣지는 않았었습니다.

근데 화장실까지 엎고 가는동안 제가 느끼기엔 숨소리도 좀 그랬고 그전에 몇번 계곡 같은데서도 엎어서 옮겨드린적 있었는데

유독 그날 따라 폭 안긴다는 느낌 그랬습니다 뭐 거기까진 술을 좀 과하게 하셨나 보다 하고 지나갈수도 있는데

귀랑 목사이에 자꾸 바람을 넣으시면서 입술도 닿구 하더라구요 욕실에 옮겨 드리고 욕조에 기대 앉아서 세숫대야에 물받는

그시간 사이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참 숨소리 하나 하나 까지도 다들리는 적막함이랄까

후~ 하면서 술냄새와 형수님 체취가  다느껴지며 저에게 기대려고 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형수 옆에 앉아 버렸고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서로 한동안 길게 키스 하면서 서로 엉겨 붙었고 가슴도 만지고 팬티 안에 까지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형수님 안쪽까지 휘저었죠

형수님도 제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연신 제것을 흔들었습니다.

관계 까진 하지 않았고 옷을 입은채 형수님이 제것을 움켜쥔채 저는 사정을 했고

사정까지 하고나니 아차 싶더라구요 아 니건 너무 잘못돼었다

그상태로 급하게 옷만 추리고 집에와서 고대로 뻗어서 잠들었습니다.

그후로 형님 연락이 와도 바쁘다는 핑계로 만남을 가지지 않았고 저 또한 양심의 가책이 엄청 심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잊혀질때쯤 된거 같은데 또 최근에 연락이 자주 오시네요

아마 형수님도 그일은 비밀에 붙이셨겠죠.

이걸 뭐 이실직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혼자 생각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사실 형님이 잘못한건 없는데 내가 뭐 실수한거 있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니 저도 매몰차게 자를수도 없구 너무 답답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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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37 신룡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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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차게 자르시던가 고추를 자르시던가 하셔야지 뭘 고민이라고 글을 쓰십니까
45
42 adfasdfdsf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0:4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71 Lucky Point!

0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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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뭐든간에 하나는 잘라야겠네요ㅋ
2
35 큭끅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6:3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86 Lucky Point!

1
1 아자르는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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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화끈하게 끝까지 가시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43 Lucky Point!

1
7 뽕ㅇ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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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꼴려도 남에 와이프를...평생 죄책감 갖고 사시죠
9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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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가져가면 큰 화가 생길 겁니다. 어떻게든 끊고 사네요.
2
9 눈가린곰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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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선에서 끝내세요. 영원한 비밀. 님 가정이 없다면 임자없는 여자를 만나셔야지요.
1
20 10선비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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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후기 기다려 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2 Lucky Point!

0
65 공대아름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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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의를 벗고 사정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ㅎ
0
40 취한보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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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한건 아니니.... 패스
0
1 afow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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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한것도 아니니 그냥 넘기세요
0
53 seㄱ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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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성을 놓고 실수는 할수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잘못된걸 되새긴 이후에 다시 반복되는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단호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차라리 업소를 갔다오면 갔다왔지 이런 문제로 얽혀서 주변에 소문이라도 나면 인생 좆돼요...
0
19 아금딸해야되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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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키스 갈겼으니 답이 없네요...
1
42 nonnolov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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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편의 짜릿한 야설을 읽은 느낌이네요. 왠지 2편이 있을 것 같은....
0
42 물개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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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실수로 넘길 수 있어요. 죽을 때 까지 둘만의 비밀로하고 묻으세요.
1
7 성수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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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그 형님 정말 내사람이다 생각하시면
여기서 멈추세요
0
29 슬픈웃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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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관계안한건 정말 다행
0
41 갸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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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으니까 추천 드립니다
7
49 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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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가지마시고 형님만 만나시죠 형님이 아신다면 어쩔수없구요
1
38 깅느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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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고 싶은데, 머리는 안된다고 막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러면 일단 해보고 그리고 결정하시죠 ㅋㅋ
1
14 ㅂㅈㄷ11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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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만 안했으먄 됐죠
1
10 북극성8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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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셔야해요 살인사건 일어납니다 진짜로
주변에 이성잃고 두들겨 패서 서로 인생 조진 사람도 있고
애들땜에 서로 차마 이혼은 안했는데 경제 서로 분리되서 남처럼 사는 집도 있어요
이혼 하고 재산분할 소송하고 하는 사람도 있고 ;
둘 이혼 시키고 형수님이랑 만나서 살림차리실 꺼 아니면 불장난은 여기까지만 하셔요
다른 여자들 많습니다.
8
30 인생의낙은뭘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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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ㅋㅋ 다음편 기대되네요
1
54 ee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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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덩치도 있으신데 잡히면 죽습니다. 이민 가세요 롸잇 나우!
1
32 창수극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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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름돋는점
처음부터 형수님이 폭 안겼다, 바람을 귀랑 목에다가 불었다 = 형수가 먼저 꼬셨으므로 내쪽에는 책임이 별로없다
주장하는 남탓시전 뇌절임 포포몬쓰같네요
0
42 어머이건싸야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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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때까지 묻고 사시면 됩니다. 형님이야 다시 만날수도 있겠습니다만 댁에 가는건 피해야 겠네요. 하지만 또 너무 억지 핑계를 대면 왜 꼭 집에만 안오려 그러지 하고 의심할수도 있으니 핑계나 이유를 잘 만드셔야 겠습니다.
2
46 japcha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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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섯습니다.감사합니다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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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판타지.죠.
현실은 정신  잘차리신겁니다.
유부녀는 건드리면 안되죠.
0
18 정마담7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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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이 허무맹랑하다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사실에 입각한 거였군요 ㅎㅎ;;
놀랍습니다 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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