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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글입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18772 7 2024.05.26 16:32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이자 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도저히 와이프가 알아 처들어먹질 못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읽어보시고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랑 와이프는 둘다 직장인입니다
와이프는 9-18시까지 일하는 전형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저는 하루 일하고 이틀 쉬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상 제가 조금 더 나은 상황입니다
아이는 아침에 등원하여 오후 4시쯤 하원을 합니다
(특수상황을 제외한 전반적인 상황만 기재합니다)

와이프가 집안일을 잘 하지도 못해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예를들어 빨래는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및 널기만 하는 일이라 혼자서 잘 하지만 빨래를 개고 정리하는데는 제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깔끔하게 정리할수가 있습니다 와이프 한테 맡겨봤자 옷을 개는건지 서랍에 처박아 두는건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합니다
그외 밥차리기, 설거지, 아이랑 놀아주기, 목욕시키기, 밥먹이기, 아이 재우기 등 정도로 나열할수 있는데 제가 출근을 하지 않는 날에는 위에 나열한 것중 밥차리기, 아이 재우기 빼고는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엊그제 문제가 생겼는데 저녁을 와이프가 준비했습니다
아이 밥은 당연히 제가 옆에서 챙겨주고 있었습니다(아이는 만 2세, 곧 3세로 넘어가는 나이입니다 혼자서 아직 능숙하게 잘 못먹습니다) 와이프는 혼자 밥을 다 먹고 거실에서 혼자 쉬더군요 별말없이 고생했으니 좀 쉬어라고 말한뒤 아이 밥을 마져 먹이고 저도 밥을 먹었습니다
다먹고 치우는 과정에서 같이 그릇 좀 옮겨달라고 두번 정도 말했더니 갑자기 “아니, 마지막에 먹은 사람이 치워야지 뭘 자꾸 도와달라는거야?”라고 말하더군요 순간 열이 받쳐 아무것도 손대지 말라고 하고 두시간 정도 설거지 및 뒷정리를 다 하였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오늘 이문제에 대해 카톡으로 서로 주고 받으니 저한테 사과하라고 적반하장인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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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39 tlatlago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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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입장에서는 본인이 식사를 준비했으니 정리는 남편에 해주겠지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그게 옳다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신경질적으로 얘기할 필욘 없었던거 같아요

맞벌이 입장에서 서로 일상이 피곤하고 육아는 더 피곤한데, 잠깐의 짜증이 갈등이 된거 같아서 아쉽네용
0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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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사는 본인이 준비했기 때문에 저도 설거지는 제가 하거든요 그건 저도 이해합니다
정확하게 어떤부분에서 감정이 상했냐면 아이 밥을 먹이게 되면 당연히 제가 늦게 밥을 먹는 상황인데 그럼 저는 매일 늦게 먹으니 뒷정리는 항상 제가 한다는겁니다 늦게 먹는 사람이 뒷정리를 해야한다? 하.. 참..

마지막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0
1 SHNG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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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지친 상태이니 그거 인지하시고 다시 얘기 잘 해보시길...때로는 나이에 맞지않게 싸움에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가 있는데 대화의 스탠스가 서로 나은길을 찾는쪽으로 간다면 아내분도 한 수 접을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1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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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43 Follower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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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용에서 집안일을 잘하지 않는 와이프분을 탓하고 싶어하는 뉘앙스가 보이네요
굳이 계산 때리자면 주5일 매일 일하는 사람과 주에 반 이상을 쉬는 사람이면 누가 집안일을 더 해야할 지 보이지 않나요?
소득이 월등히 높으신 것도 아니시면 그냥 져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 같습니다
4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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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뉘앙스 좀 고쳐야하는데.. 잘알겠습니다
0
43 Follower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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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에게 힘든 시기 같은데 서로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면서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잘해보려고 하시는 모습이 있으시니 충분히 잘 해내실 것 같아요
1
48 엉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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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남편분이 더 낫다는건도 인지하고 계시고
와이프 분께서 빨래마저도 개는건지 쳐박아 두는건지 집안일 하는거에 대한 것도 인지하고 계신대
그릇 옮겨 달라고 하신거면 설거지도 하실 의향이 있어보이는데 굳이 그런걸로 이렇게 싸울 일인가 싶어서 아쉽네요
서로에 대한 걸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와이프 분께서도 저렇게 말씀 하셔야 싶기도하고... 글쓴이의 심정도 이해가네요
아무쪼록 협의점을 찾으시길..
2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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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0
44 칸나초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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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울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맞벌이하는데 집안일은 대부분 엄마가 햇으니까요
쓴이분이 일을 더 하세요 남자가 체력이 더 좋은건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애들 스스로가 되는 시기까지 힘내시길 바래요
2
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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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일 더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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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채광창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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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는 부부도 말한마디로 맨날싸우더라구요.

저번에 남편이 회사일끝나고 늦게들어갔는데 너무 쿵쿵 걸어다녔는지

와이프가  " 살살좀 다녀!" 이렇게 말해서 겁나싸웠데요.
0
33 르므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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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하기에 집안내 스트레스로 예민해진시기에 터진것 같습니다
서로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이참에 서로 말함마디 조심하자고 하고 서로 역활분담을 진지하게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역활분담울 하문 동시에 각자 맡은 분담운 서로 터치안하는방향으로 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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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루이스캐니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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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아니면 집안일은 그냥 같이 한다 생각해야 마음이 편해요

집안일을 내가 도와준다 라고 생각하면 쓴이님 상황처럼 내가 존중받고있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요

반대로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밥 차린다고 고생했겠네 이건 내가 당연히 치워야지 하고 치울 수 있는 거구요

지금보다 돈 2배 벌어서 와이프 전업시킬 자신 없으면 마인드를 바꾸세요 어차피 열받으면 본인만 머리아파요
2
23 냥냥뻔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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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더 많이 벌어오시는거죠?? 솔직히 요즘엔 많이 벌어 오는쪽이 갑이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합니다(갈라치기 아님)요즘 하도 페미니 퐁퐁이니 심각하니 많다보니...
결혼 초기에는 진짜 많이 싸우는데 대화를 많이 해야 이게 마음의 벽이 안생기게 됩니다
내가 배려 해주면 상대방도 그걸 알아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서로 힘들어지니...
1
52 한사랑산악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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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 하게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상대분께서도 무언가 불만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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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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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을 따질 필요도 없어요. 둘 중 한명이 전업주부면 괜찮을까 싶겠지만 쓴이님 상황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반복될 겁니다. 서로 배려가 더 필요해보이네요.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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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갓지난 아기있는 집입니다.
서로 고되니 어휘나 말투로 싸우는게 많은 느낌이 들어, 서로 힘드니 좋게 말하자로 타협보고 확실히 싸움이 덜 해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내가 더 해줘서 덜 힘들게해야지란 생각으로 갖고살면 상대방도 비슷하게 가는거 같아요.
그게 아닌 상대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만요...
0
28 Haske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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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인 만큼 이건 누가하고 이건 누가하고 이런 마음보다는 그냥 내가 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해야 정신건강에도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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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뚱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5.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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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답변 해주신 소중한 말씀들 고이 새겨 듣겠습니다 와이프랑은 잘 풀었고요 아직 마음의 수련을 더 해야겠다고 이번을 계기로 많이 느꼈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2
54 리큐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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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바로잡을 기회 없어요.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네요. 특히나 애기가 2살3살이면 거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누구하나가 챙겨줘야 되는시긴데,

댓글보면 직접 애키워보신분들이 별로 없으신듯. 밥차리기=10분컷(길어야 15분) 혹시 궁중요리 해서 차리는거면 모르겠지만 배경설명상 국하나 데워먹는정도일시.

애 옆에서 챙기면서 밥먹이기+설거지=아무리 빨라야 1시간내로 못함.

정확히 안썼지만 와이프 9시 6시면 주 40시간 근무 출퇴근시간 잡아봐야 50시간.

1일출근 2일 휴식이면 근무시간자체는 비슷하거나 적을수 있어도 휴식 시간이 길 뿐이지 피로는 누가 많다 적다 따지기힘듦.

맞벌이 와중에 시간 그나마 많이 남는쪽이 집안일+아이케어를 더 신경쓴다. 이건 별수없는 상황이니 그대로 끌고 가시되

아이케어를 와이프한테 직접 시켜보셔야됩니다. 그래야 이게 힘들고 이게 어렵고 한걸 알아요.

예를들면 횟수로, 본인이 2번할때 와이프 1번이라던지

평일엔 본인이하고 주말엔 와이프가 한다던지.

지금 양보하면서 받아주면서 버텨가면서 아무리 힘들게 해봤자

지금 하는 행동 , 말투 보면 나중가서도 단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잘생각해서 판단하세요.
1
39 켘ㅋ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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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해 여느 집들 분위기를 보니
집안 분위기는 남자가 어떻게 하냐에 많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2
23 곰돌이103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23:31  
신고
결혼식할 때 다짐했던 마음을 떠올려보세요
1
45 내여유로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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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니깐 아마 와이프 분이 하는 행동에서 짜증이 났을 것 같네요. 예민할 시기니깐 인내해야죠 ㅎㅎㅎ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나면 조금 숨통이 트이니깐  조금만 더 고생하시길 바랍니다
1
48 오우야이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00:57  
신고
"설거지는 내가 할테니 그릇만 좀 같이 치워줘" 라고 말 한 상황에서 나온 와이프의 어이없는 행동에 대해...

댓글들이 어지럽네요ㅎㅎㅎ
이걸 와이프 옹호해주는 느낌의 댓글들이 많다니 놀랍습니다
2
48 엉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10:31  
신고
본문에 '설거지는 내가 할테니 그릇만 좀 같이 치워줘' 란 대문이 어디있죠?

그냥 그릇좀 치워 달라고 두어번 말했다고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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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써니10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04:42  
신고
남 일 같지 않네요 진심으로 고생많으십니다. 저 역시 돈벌고(생활비,집대출비 다 부담) 집안일 세탁빼고 다하고(아침저녁밥까지). 1,2회 정도 애기 4시하원시켜 놀러도가고, 섹도안하고. 호구색 같네요. 애기 20살까지만 참고 바로 이혼하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일있지만 그냥 참고삽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자다깨서 글보고 이입되서 응원남깁니다. 어휴. 주변 김치들도 문적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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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ack7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08:41  
신고
와이프가 배려심이 없네 애 보는거 힘든거 알면서 왜 저렇게 말하지 저희는 한명이 애 보고 있으면 한명은 알아서 집안일 하는데요;;;
남편분 안타깝네요
0
35 m로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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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데  와이프가 배려가 부족하네요
이참에 한번 손 놔보시죠 집안꼴 어떻게 되는지
0
33 진듄더검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11:24  
신고
하 참 안타깝다 이래서 동거 해보고 결혼하라는건데
0
36 과일빙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15:16  
신고
저같으면 굳이 소파에 앉아있는 사람 다시 불러서 그릇옮기라고 안할거같은데..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5.27 15:53  
신고
전 무언가 요구하거나 해주길 바래봐야 . 더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제가 하는 편입니다.
기대하고.. 안해주면.. 서로 힘들고 나만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다한다 생각하시고 사는게 몸은 힘들어도 ... 정신은 편하더라구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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