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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00년생 장남의 가족 생활비 고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36 soge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5260 0 2024.06.04 23:12
직장 다니는 00년생 젊은이 입니다.

요즘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사는 것 같아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티고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되어 글을 씁니다.
상황을 설명해야하다보니 글이 좀 많습니다. 최대한 간단한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약-

1. 전 4남매 중 장남 입니다. (밑에 21살 11살 6살 있습니다.)

2. 어머니 직장의 악습으로 빚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미 제가 4천 가량 도와드렸고 그래도 5천가량 더 남았습니다. (카드값, 대출)

3.가족 구성원중 대부분이 근로활동을 해서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와 어린 동생들이 매일 방치됩니다.

4. 현실적인 판단으로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엔 제 미래가 불안합니다.
  매 달 세후 230 벌고 있습니다. 이 중에 60 정도만 생활비로 빼고 나머지는 전부 생활비에 보태려고 생각중인데...
  이게 정말 맞는걸까요?  지금 이 나이에 저에 대한 투자를 잠시 멈춰도 괜찮을까요...?


[세부 내용]

가족 구성으로는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3명의 동생( 21살 11살 6살) 그리고 저까지 7명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고 열심히 모아 작년 1분기 쯤에 수중에 4천이 있었습니다.
그 즈음에 어머니가 집이 힘들다고 고백 하셨습니다. 그렇게 전 받을 생각 하나 없이 키워주신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4천을 모두 지원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어머니는 결국 신용등급 조정까지 받으시면서 빚을 갚고 계십니다.
 

1. 어머니 직장의 문제. (겉은 대기업 팀장, 현실은 말단 영업직.)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어머니 일에 있었습니다.
학습지 교사로 15년 가까이 일하고 계시고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실력을 인정받아 본사 정직원으로 채용되셔서 팀장까지 다셨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버실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학습지 업계의 급여 책정 방식은 열악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론 회원수의 증가가 곧 회사의 이익인 구조라 입회(신규 회원) 실적에 따라 상여가 추가되는 형식이라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휴회(수업 중단 및 종료) 건은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급여 및 인사 평가에 리스크를 줍니다.

이런 특성을 가지는 업계에는 마이너스 실적을 자신의 돈으로 매꾸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보험 영업하시는 분이 주변 지인 영끌해서 실적을 채우듯이 어머니의 돈으로 가짜 입회를 만들어 실적을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이너스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셨죠. 회사에서 상도 많이 받으시고 이례적인 기록도 몇번 갱신하셔서 회사에서
대우가 좋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저 박수만 쳐줄뿐 다른 것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긴 시간동안 사비를 들여 실적을 유지하셨기에 카드값은 계속 늘어만 갔고 각종 대출을을 받으시면서 신용 등급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다른 가족 명의 카드로 돌려막는것도 한계였고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던 것 이였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저와 비슷하게 매달 230이 고정 월급이십니다....



2. 방치되는 외할머니와 어린 동생들 (노인과 어린이의 정서 건강 악화)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어머니는 야근이 많으시고 아버지는 투잡으로 낮엔 철도 토목(하청), 밤과 주말엔 개인 화물 일을 하시며 일요일에만 들어오십니다.
전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고 혼자서는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배워놓은 기술로 기구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경기권 대학에 진학하여 알바하며 집에서 학교를 다니구요.

자연스럽게 외할머니와 어린 동생들이 집에 방치됩니다.
외할머니는 뇌경색이 오셨던 적이 있으셔서 혼자 활동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린 동생들은 제가 칼퇴해서 오는 7시는 되어야 케어를 받습니다.
이렇다보니 집안은 항상 난장판이고 할머니가 힘든 몸을 끌고서 집안일을 하십니다.

작년 1년 동안은 제가 집에 상주하면서 집안 일을 했었습니다.(병특회사 중도 퇴사+남은 기간 사회복무)
이 기간동안 할머니와 아이들을 케어했는데... 저도 아직은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 해 동생들에게
쉽게 야단치고 화내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다 이러고있는 제 모습과 말투에서 어머니의 야단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국 다 투영되는구나... 하며 그 이후로는 동생들에게 뭔가를 가르치기가 무서워졌습니다. 어찌저찌 최소한의 집안 일들은
저나 둘째가 하고있지만... 어린 동생들은 하교, 하원하고 집에 오면 스마트폰만 보고 냉장고를 뒤지며 방치되고 있습니다.


3.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저도 슬슬 자립해야할 나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린 동생들도 커가며 슬슬 방이 필요할 것이고 제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해야하니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 서로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정말 작고 사소한 것 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제 이런 집안 상황이 요즘 말하는 남편감으로는 상당히 악조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집안 빚, 어린 동생들, 없다싶이 한 자본금)
조금 모아놨다 싶으면 부모님이 지원 요청하셔서 돈이 좀처럼 모이질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허탈함도 크구요.
아파트 관리비, 휴대폰 요금, 카드값 연체 우편을 보는 것도 지긋지긋 합니다...
그래서 위에 요약에서 말한 것 처럼  230 중에 60정도만 빼고 전부 생활비로 보태려고 생각 중 입니다.... 근데 정말 이것 밖에 없는걸까요...?
이걸로 괜찮아질까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이걸 받아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적으면서 보니 어쩌면 응원이나 격려가 듣고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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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42 현수혀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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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아직 많이 어린 나이인데 어른스럽네요. 더 이상 빚이 늘지 않게 어머니와 상의해 보는게 급선무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니라서 냉정한 생각으론 허울 좋은 직장을 관두시고 차라리 다른 일을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열악한 환경인데도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는게 정말 좋은 성격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3
57 ekkwiiq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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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으면서 솔루션을 짜내봤는데.. 감히 뭐라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서 턱을 수동으로 닫고 위로만 드립니다......
0
57 ekkwiiq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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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려다가  이거하나만
일단 부모님이 작성자분한테  기대하는 바가 더 커지지않게  지원비중을 좀 줄이는게 좋아보입니다.  당연해지지않게(순전히 작성자분의 요령껏)
최대한 실속? 차리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미 하고 계시겠지만 보조금24 같은것도 새로운 정보 알뜰히 챙겨보시고
그저 힘내세요라는 말밖에는 못하겠네요 저도 1인분 간신히 하는 사람이라
2
52 awkmvonoianwld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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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이미 본인이 문제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계시네요.
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면 될텐데 정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조금 더 나은(리스크가 없는) 곳으로 이직하시는 방법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 계신 곳 보에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혼자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매달 100만원이라는 돈을 생활비로 드립니다.
거기서 남는 돈으로 제 생활하고 있고요. 30초반인데 이제 8천만원 정도 모았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는 제 인생에 꼭 돈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0
36 안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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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독립을 하실꺼면 본인에 투자하고 모으는돈을 더 많이 치중하셔야 될겁니다..
00년생이신데 책임감이 정말 좋네요
일단 30살 이전까지는 가족에 끈을 놓지 마시고 중간에 무탈하게 이후에도 잘 지내시고 계신다면 슬슬 독립준비 해보셔도 괜찮을거같네요
0
18 카아림벤제마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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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댓글 써봅니다.
부모님 모두 소득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님의 도움으로 4,000정도 해드리고, 급한 불은 끈듯 하니...). 윗분 말씀대로 더이상 빚을 늘리지 않는 선에서 유지, 상환이 필요해 보일 듯 하고
최소한의 적금 월50정도라도 본인을 위해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는 가족의 상황이 급해서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살다보면 본인에게 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때 가족에게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이니 본인 삶은 유지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셔야지요....
0
36 soge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6.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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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도 얻었고 조금 확신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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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 거니거니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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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머님 하시는일 다른일 추천드리고 싶네요. 학습지 영업 사실상 학습지 다단계인데 최악입니다. 오은영 결혼지옥?? 맞나 모르겠는데 학습지 실적 올리려고 몇천만원치 사고 난리도 아닙니다. 다들 4천~5천 빚내고 시작해요. 유튜브 검색해보시고 어머니 보여주세요
0
30 거니거니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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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아니고 JTBC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네요
0
45 쿵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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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정직원이니 퇴직금이 있을거 같은데 어머니께서 퇴사하시고 퇴직금으로 빚정리 후 편의점 알바를 하시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사비로 실적유지한다.. 하시면 안되요. (실급여에서 230 사비 지출하면 결국 실 급여는 200 이하.. 100 이하가  될수 있어요.) 
또한 저출산으로 점점 학습지는 사양산업이 될 듯 합니다.
7명중 일하시는분이 3명인데.. 빚이 늘고 있다는거는 가계지출을 확인해 봐야할거 같습니다.  (실적유지로 인해 빚이 생긴거면 무조건 당장 그만둬야죠.)
1
38 너만을사랑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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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신데 빚이 9천인게 이해가 안되네요..돈 많이 드리진마시고 조금씩 모아두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솔직히 도박,주식으로 인한 빚같아요
0
44 신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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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하시고 뭘 하셔도 나중에는 꼭 잘될거라 생각됩니다..

나이도 어리신데 이렇게까지 생각하신다는것도 정말 대단한거죠..
0
54 skawk013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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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생들 대학등록금은 문제없겠네요.동생들 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0
25 김믜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1:31  
신고
작성자님 진짜 대단하신겁니다
남들 놀고 먹고 마시고 연애하고 여행다니고 대학원 간다느니
미래대책없이 살면서
부모 돈 쉽게 쓸 나이에
벌써 가족들을 위해 장남으로써 빚을 갚기위해 묵묵히 일하며
미래를 걱정하는 맘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남들과 비교하는 맘이 조금만 생겨도 괜스리 답답하고 우울해지죠..
20대는 이렇게 힘들게 지나갈지 언정
좀만 버티고 30대에 진짜 멋있게
편안하게 더 나은삶을 살아가봅시다

그래도 부부 맞벌이 이시니까
어머니와 부디 잘 조율해서
더 이상 빚이 늘어나지않는 방향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연세시면 이직이 힘드실순 있으시겠지만
어머니 이직하시는 회사만 찾아드리고

글쓴이님은 빚걱정 부모님의 힘으로
해결하실거라 믿어드리고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목돈 4천이 20대에 정말 얼마나 소중하고 갚진건데
25살에 그 정도 모으셨다면
20대 후반에 그 이상 모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적당히 목돈 만드시면서
독립하세요
독립하시면 또 새로운 생각과 길이 보이실겁니다
0
34 박건영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09:27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작성자님 진짜 앞날에 좋은 날만 있으실 겁니다.
1
45 노랑이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11:50  
신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시는거 보니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작성자님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성장하시게 되면 크게 발전한 사람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0
35 m로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5 12:15  
신고
어머니는 실속있는 일 권유 해보시는 것이...
목돈 4천 그 정도면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그 이상을 했다고 봅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신거 같은데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그게 가족의 앞날에도 도움 될 겁니다
0
28 현생노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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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보다 한참 어린나이임에도 현실부정하거나 원망하지않고 가족구성원으로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글쓴이님 존경합니다.
방법보다는 이미 글쓴이님께서 성품상 차마 외면하지 못할것같고 차후에 동생들도 장성하고 그때되서 글쓴이님의 눈물어린희생이 외면받지않길 바랍니다.
0
45 부케아니라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6.09 13:00  
신고
글쓴이분은 위로받고싶다고 언급하셨지만..
사실 읽어본뒤의 제 심정은 "내가 감히 위로할 수없는 사람이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그나이에 부족함없이 살아가는 20대가 수두루빽빽이지만

몇년뒤 글쓴이님의 인생은 지금 난관을 해쳐나가서
 그 어느 20대들보다 멋진인생이될거라고 자신합니다.
추가로 저도 글쓴이님을 본받아서 삶의태도를 올곧게 가져가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몇년뒤 이글을보며 웃으며 "그땐그랬었지"라고 술안주거리 삼을수있을 글쓴이님에게 올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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