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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25 아의으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3 4156 0 2019.10.13 18:53
강아지 분양 고민 중이라서 질문드려 봐요.
현재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견종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강아지를 키울 때의 장단점
강아지를 키우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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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57 검은색푸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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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2마리키우는 견주입니다.
일단 장점은  항상 저만바라보는 제편이 생기는것, 보고만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정말귀엽죠.
허나 단점은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일단 병원비 장난아니구요
털관리 발톱관리 등등 손엄청갑니다.
거기에 산책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해줘야해서 시간도 많이 소비되구요.
한번씩 사고쳐서 짜증도납니다.
사료비, 샴푸, 배변패드, 심장사상충약, 외부기생충약 등등 소모품비도 많이나가구요
강아지를 키우기위한 지식공부도 많이하셔야합니다. 뭘먹이면 좋은지 뭘먹이면 안되는지 신경써야합니다. 애기들 사회화훈련도 잘시켜줘야하고 기본 훈련도 꼭 해줘야합니다.
많은 고민중이시겠지만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분양을 하지마시고 여러가지 단점먼저 고민하시고 그단점을 감안할수있고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있으며 끝까지 처음마음과 같이 포기하지않고 사랑해주실수 있다고 판단되실때 분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25 아의으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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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할 경우 1월 예정이라 그 전 까지 많이 공부 해 놔야겠네요.
혹시 강아지를 키우면 한달에 평균 지출이 어떻게 되나요?
0
48 미국산토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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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본인을 키우는 심정아닐까요?
0
42 빨콩검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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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 15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한 가족같이 느껴지네요.
우선 인스타나 방송, 인터넷을 보고 강아지 키우는 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근데 막상 집에 오는 순간부터 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신경써야 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단순히 이뻐보인다는 결정 하나로 입양을 받으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하나의 생명을 키우는 일이라 정말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먹는 거 하나 하나 다 신경써야해요. 집에 신생아 한명이 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혼자 사신다면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이 있는 생명체 입니다. 그래서 정말 잘 신경써줘야하고요. 혼자 집에 있는 시간에는 사람보다 더 많이 외로워합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많이 걸리고요. 생각보다 단점이 정말 많아요. 키우실 의향이 있다면 제가 말한 것 이외에도 수천가지나 되는 단점을 모두 포용하는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1
25 아의으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3 23:19  
신고
충고 감사합니다.
집에 사람이 많이 살아서  강아지가 혼자 있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했는데 여유가 안돼서 못 하고 있었는데
시간 여유도 많이 생기고 돈도 여유가 많이 생겨서 결정을 했습니다.
저도 마지막 의견은 동의합니다. 그 정도 각오없이 강아지를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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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빨콩검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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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뭐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강아지를 입양받고 처음에는 돈이 좀 많이 들어가요. 검진이랑 예방접종을 해야하고 예방접종도 1번에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도 뭐 무지막지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에요.
그 다음부터는 정말 강아지의 건강 상태에 따라 비용이 달라져요. 건강한 아이 같은 경우는 돈이 안들지만 덜 건강한 아이는 많이 들어갈 거에요ㅠ
동물 병원은 의료보험이 안되서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도 병원을 많이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음.. 그리고 포메 같은 견종은 워낙 에너지가 많아서 산책을 자주 해줘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사고를 쳐서ㅎ 또 산책을 많이 안 시켜도 되는 견종이 있으니까 잘 찾아보시면 될 거에요ㅎ 예쁜 아이 분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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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볼륨파이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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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이 거의 모든걸 말씀해주셨지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점이 끝까지 책임져 주셔야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근 10년간 같이 자라온 강아지가 눈앞에서 떠나갈때 그 심정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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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agsdas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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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이 충고다해주셧으니까 포메라니안or말티즈 어떠실까요 귀엽고 자그마해서 키우는데 엄청부담스럽진 않으실겁니다ㅎㅎ 좀큰개 원하신다면 그윗단계 시바견도 나쁘지않구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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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oshin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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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핀/토이푸들 키우고있습니다.
장단점 이라는건 개인마다 다르긴하지만..
저의 경우는 교감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편안해 진다 할까요 심적 여유를 찾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단점은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정말요
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정말 부지런 하시고 경제적 여유가 될때 입양하면 후회 없으실거 같습니다.
0
20 이곳은천국인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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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많이 시켜주세요 그게 귀찮다고 생각을 1이라도 하신다면 바로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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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마구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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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트와일러 키웁니다. 두달정도까지 오버좀 해서 200정도 들었습니다. 접종,용품,사료.. 좀아파서 병원비까지...
한달에 평균 20~30정도 잡으시면 될것 같네요.
근데 집에 혼자 둘시간이 많으시면 데려오지 않으시능게 좋습니다.

차라리그나마 고양이가 좀 낫고..
강아지가 행복+즐거움을 주는만큼
님도 돈과 시간 노력을줘야 됩니다.
여친2명정도 사귀는거랑 비슷할것 같네요
0
53 닉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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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티즈 3년째 키우고 있어요. 여친이랑 동거 시작하면서 같이 키우는데 지금은 거의 딸이나 다름 없네요. 강아지들은 특히 한마리만 키우면 혼자 외로워해서 집을 오래 비우면 안되고 산책+놀아주기는 기본으로 해줘야해요. 저희는 최대 4시간이상은 혼자 안두려고 해요. 만약에 오래비워야하면 그전에 산책 오래해서 뻗게 만들어놓구요. 다행히 아픈곳은 없어서 아직 주기적으로 접종하는거 빼고는 많이 안들어요. 강아지가 좀 작아서 사료나 패드 소비가 빠르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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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Rjfb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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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츄 한마리고요
그 한 녀석을 20년째 기르는데
장점은 빠른귀가를 부르고
주인이 무슨 일을 벌이던 좋아해줍니다
드물게 물기도 하지만 그건 개가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는 행동을 할때만 물고요
사람한테 못할 얘기같은 것도 할수 있어더라구요
개는 사람 감정도 가끔 눈치껏 알아줘서
위로도 잘해주고 운동 계기도 됩니다
단점은 병원비가 개박살 나고요
초반에 이갈이 한다고
주위 물건 다 작살나기도 합니다
전자기기 벽돌 그런거 신경 안쓰고 갈아서 주의요망
좋은 견이 아니면 끝까지 병에 시달리고
이제 나이가 차면서 걱정을 달고 삽니다
자고 일어나면 살아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일하다가도 혼자 쓸쓸하게 가는건 아닌가 걱정되고
노견이 병원가면 병원에서도 부르는게 값이라서
더 부담되고요
강아지를 키운 계기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펫샵을 가서 구경하다가 케이지에서 나오더니 보통은 펫샵 주인이 밥을 주니 펫샵주인 따르는게 정상인데
그 쪼그마한게 저만 따라다니고
보자마자 이름도 생각나고 해서 키우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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