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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성공하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51 에이더블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6 3727 1 2019.10.14 00:29
9년째 흡연중인데..수없이 많이 금련 시도를 해봤지만 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금연 성공하신 진솔한 경험담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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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46 하늘파랑7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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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부터 24살 까지 4년 피웠는데, 25살 부터는  금연해야지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24살인 12월 20일경쯤 부터 쌍대중 한대 피고 남은 돗대랑 라이터 그냥 버리고 그때부터 금연시작해서 현재 27살인데 단 한대도 핀적이 없습니다.
제 금연방법은 그냥 담배를 안피는 겁니다. 제일 단순하고 제일 힘든 방법입니다. 니코틴 패치, 껌 이런거 일절 하지 않고 그냥 담배를 안폈습니다.
이미 맛을 아는사람에게는 금연이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고 하지요. 파이팅입니다.
3
15 bc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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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연자였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중에 감기를 심하게 걸려서 의사가 담배피지 말라고하니
그 후로부터 끊은 사람은 있었네요 ㄷㄷ
'이걸 끊지 않으면 진짜 뭔가 잃을수도 있다' 만큼의 의지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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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폐암걸린 사람, 췌장암걸린 사람,  뇌경색걸린 사람, 중풍걸린 사람 다 끊었습니다.
끊고 몇달 안있어 모두 죽더군요. 마흔 갓넘었는데.
아 심근경색도 있었군요.
안걸릴 수도 있을것이고 지인이 저렇게 죽어도 못끊을겁니다.
저사람들도 그랬고 글쓴님도 그럴거에요.
사망선고 받고나면 생각이 달라질순있겠지만
의사가 아무리 담배때문이라고 말해도 글쓴님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또 한대 피우실거에요.
제 지인들도 그랬고 다 똑같애요.
0
15 bc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46  
신고
제 아버지도 혈액암이라 불치병이라 그러셨는지..
의사가 권고했지만서도 피시더라구요... 즐기다 가실거라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요...

무엇이든 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57  
신고
저중에 중풍 당뇨에 합병증으로 죽은 사람은
공장에서 담배를입에물고 살던 사람인데 하루 여덟갑 피우면서 하는 말이 하루 두갑정도는 습관이랩디다.
두갑가지고 중독이네 금연하네 금단오네 하면
겨우 두갑가지고 지랄생쑈하지 말라더군요.
1
53 따봉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0:45  
신고
15년 피었고 금연 2달째.
보건소 가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그냥 참는게 답이에요.
가끔 매일 땡기는데 안핀시간 생각하면 참는중.
0
51 에이더블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4 00:59  
신고
2달이 지나도 생각나는군요..
0
21 하히호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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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피고 금연 8개월째 입니다.
참는것도 참는건데 저는 챔픽스라는 금연보조약 먹고 끊게 됬네요
저는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금연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참고 있네요
예전에 수도없이 금연 시도를 해봤는데 끊어야된다는 압박? 때문에 더 신경 쓰이더라구요
너무 끊어야된다는 생각 보다는 끊었을 경우 좋은 것만 생각해보세요.
챔픽스약 정말 좋으니깐 한번 시도해보시구요
0
51 에이더블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4 01:03  
신고
몇달지나고부터 흡연생각이 사라졌나요?? 또 흡연욕구가 너무 심하면 어떻게하셨나요
0
21 하히호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06  
신고
챔픽스 약 먹으면 흡연욕구가 엄청엄청 낮아집니다.
약먹었으니깐 참아볼까? 하면 참아질정도로요.
약을 먹은 뒤엔 담배를 피면 담배가 맛이없어요. 그 효과가 반나절은 가니깐 반나절 동안은 참을만 했구요.
충동적으로 담배를 펴도 포기하는게 아니라 금연은 이어 가려고 마음 먹었더니 지금까지 오게 됬네요.
아직도 담배 생각은 어쩌다 나긴 하는데 금연한 시간 생각하면 안피게 되더라구요
1
33 hells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13  
신고
가장 중요한것은 끊어야만 하는 절실한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그냥 대충 건강에 안좋으니 끊긴 끊어야지 이런 자세로는 정말 힘들어요. 전 20년  동안 말보로 레드만 하루 두갑 정도 피우다가 7년전에 끊었습니다.그때 기억으로는 한 두달 정도는 미칠거 같았던거 같습니다.식은땀도 나고 정서불안증상.두달 정도 지나니 차츰 사라지더군요.(니코틴 패치를 한달정도 붙였음)  7년간 담배 한개피도 피운적 없고 지금은 담배 냄새도 못 맡아요. 그 안좋은걸 어떻게 하루 두갑씩이나 피웠나 싶습니다.
담배 끊고 체중이 늘어서 72던 몸무게가 80까지 불었네요.금연 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0
47 슈리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49  
신고
최대한 그런 자리 피하고
하루 3번만 자연스레 참자.라고 고비 넘기면 자제력이 .01그램씩 늘껍니다
0
44 닭다리는내꺼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1:58  
신고
워메....거의 20줄 썼는데 날라갔네;;;;
그렇다면 이번엔 팩트만 두줄로 요약~!
전 한루 딱 한갑씩 거의 25년 펴온거 끊은지 지금 2달째임.
제 비결은 전자담배로 끊었습니다. 니코틴9m액상으로 시작해서 non니코틴자작액상으로 습관성흡연도 끊고
지금은 전자담배까지 끊은지 2달째 입니다.
머로 하시든 꼭 성공하세요~방법은 많습니다~
0
66 마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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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어요 그냥 미친척하고 안피우는수밖에 저도 그렇게 끊었다가...ㅠㅠ
0
30 욘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3:10  
신고
사실 아무런 약물도움없이 끊는 경우는 10프로 미만으로 정말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약으론 챔픽스라고 한알에 2500원정도 하는 약이 있는데 이게 효과가 좋다네요 그리고 12주 복용인데 다 드시면 나라에서 전액환불 해준다고 하니까 알아보시고 금연하시길 저도 유튜브에서 본거라 ㅎㅎ..
0
18 김김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3:47  
신고
2년 끊엇다가....3년째 다시피고있어요 요즘 다시 금연생각하고 시도를 조금씩해보지만 역시 쉽지않네요..ㅠㅠㅠㅠㅠ
0
45 rapperd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4:11  
신고
4년째  휴연중입니다.
그냥 참는거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담배생각은  나거든요.
한창 피다가 몇달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와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니깐 참아는 지더라구요..
0
30 도노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4:26  
신고
14살부터 27살 까지 피웠고 지금 3년차 ㅎㅎ 니코틴패치만있으면 겨우겨우 버티긴합니다 니코틴패치 + 의사님의 진단서 ㅋㅋ 2년차 까지는 꿈에서 담배피는데 3년차 후반부터는 꿈에서도 안펴요~
0
48 ks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7:25  
신고
첫댓글을 금연으로 남겨봅니다
19살때부터 펴서 25살까지 폈습니다
첨엔 하루 6-7대피다 2갑으로 늘어나더군요
군대가서 피는게 좀줄어들었습니다

사회나와서는 금연을 결심하게되고
점차 줄이며 하루8개비
차후엔 모닝탐 출근탐 식후땡 퇴근탐 막담
요렇게 줄이고 점차 한주가 늘수록 하나씩 덜피는방향으로 잡았습니다

한번에끊었다가 수전증이랑 기면증수준의 잠이 쏟아져 서서히 줄였습니다

술도 같이끊었고 주변에 담배피는친구도 다 끊었습니다
0
47 Aust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7:35  
신고
4년정도 피다가 끊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쉬는거죠....
술먹으면, 특히 옆에서 누가 피면 같이 피게 되더라고요. 십년 금연하다가 다시 줄담배 피는것도 한순간이고 그 맛을 아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그냥 참고 사는거죠
1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09:59  
신고
전...8년정도 흡연했네요..,공부하는 시절.안피는데..친구놈 권유로.한두개피 정도 나눠주면 피다가...군대에 가니..담배를 주더군요..본격적으로 피우다가.제대하고..다시 공부하면서.체력이 힘들어서 운동을 했는데..담배피우니..운동자체가 너무 힘들더군요.공부를 해야되고.체력은 따라가야하니..이런 결심으로..담배를 끊었고..20년이 다 되어가는데...이젠 피우지 않습니다.이건 본인의 노력여하에 ..있다고 보는데요.정말 얼마만큼의 담배를 끊을 결심이 있는지..끊을수 있는 계기가 있는지.이런 것들이 좌우하지않을까요.피워도 그만,,안피워도 그만이라면..계속 피울것 같습니다.스스로 금연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아...술은 마십니다.술까지 끊기에는  핑게지만..솔직히 사회생활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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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 lee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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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지 2년 되어가는데요.
전 금연프로그램 참가해서 병원에서 챔픽스 처방받고 약먹으면서 끊었습니다.
3개월 프로그램인데 한달정도 먹으니까 담배생각이 아예 안나더라구요.

챔픽스의 약물성분이 뇌의 니코틴수용체를 차단해서 담배를 펴도 쾌감을 못느끼게 합니다.
그에 따라 담배를 펴도 역하기만 하고 왜 이딴걸 피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작용이 있다면 저같은 경우엔 자주 졸립고 멍해지는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져요.
0
75 딸롱도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21:38  
신고
금연과 금딸은 나쁜거십니다. 끊으려면 평생을 끊어야 금연이고 금딸인데, 그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휴연과 휴딸은 누구나 가능하지만...흠흠흠
이상 휴연과 흡연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흡연 5년차의 하소연이었습니다.
0
17 내가왔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4 22:45  
신고
15년 동안 조금 노력해봤으나 절대 못끊었네요
앞으로도 끊을 생각 없고
쭉 마음편히 필계획입니다
아내에게도 담배 끊으라고 하면 헤어진다라고 이미 연애초부터 못박아놨습니다
0
46 나아다자마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5 14:49  
신고
금연은 "지금" 끊어야 끊을수 있어요. 지금 못 끊으면 나중에도 절대 못 끊습니다.
0
25 420m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6 15:55  
신고
제 아버지는 끊으실대 과자 많이 드셧어요. 단게 많이 땡기신다고 담배대신 과자같은거 먹으면서 줄여보는거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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