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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이 생활비를 요구하셔서 고민입니다..

37 삼유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1 10424 1 2024.08.14 03:56
안녕하세요, 아씨에 저보다 사회생활도 많이 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실듯 해 개인적인 고민을 올려보려 합니다.

저는 운좋게 학사로 대기업에 취업해, 월 실수령 400정도에 성과급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집에서 일체 지원해주시지 않아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자취비용에 등록금까지 마련하느라 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까지 일하면서 학교 다녔어요. 취업 이후에도 집을 얻거나 차를 사는데 부모님 도움 일절 받은 적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매달 10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요구하십니다.
물론 부모님이니 어느정도 선에서 제가 지원해드리는게 맞다곤 생각하지만, 벌써 일을 그만두시기엔 젊은 나이라 생각하고 ( 50대 초반이십니다 ) 더불어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모든 지원을 해주지 않으신다고 못박으신 시점에서 제가 이정도 금액을 초년생일때부터 지원해드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여유있는 집은 아니라 제가 물려받을 재산도 없기 때문에(물려받을 빚도 없는건 장점일까요,)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저축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생활비 + 전세대출금 + 보험료 + 저축에 매월 부모님께 저정도 금액을 보내드리면 꽤나 빠듯하더라고요. 제 저축 금액을 좀 빼야할 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이셨다면 어떤 입장을 고수하셨을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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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31 기시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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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그르치는 분들이 계실까요??
0
51 서해번쩍동해번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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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젊은 나이부터 생활비를 드리면 지속적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 시기를 잘 고려하셔서 진행하셔야 하고,

매달 드리는 생활비 외 명절에는 추가적인 돈을 더 드려야 됩니다.

일단 결혼도 안 하셨고 전세금 대출도 있는 상황이라 물론 드린다면 드릴 수 있겠으나

나중에 손을 벌려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과연 도와주실 수 있을까 고민해본다면 차라리 지금 안 드리고 내가 알아서 저축해서 내 앞길 대비하겠다 마인드가 더 현실성 있다 생각합니다.

50대 초반이면 부모님이 최소 80세 이상 사신다고 생각했을 때 30년간 거의 드려야 되는데 거의 연금수준이죠.

제 기준에서 현재 가장 나은 방법은 명절 때 용돈 드리는 거 외에는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도 너무 빠르게 부모를 부양해야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용돈 드리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연세가 더 드시면 용돈을 드리는 시기가 찾아올 것이고 그 때는 드릴까 말까 고민도 불가능하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체험을 해보세요. 월 저축액+전세자금대출+생활비 이것 저것 계획한대로 해보시고 개인 유동자금에서 백만원을 더 빼보세요. 그러면 답 나옵니다.

저축액에서 빼는 것이 아니라 결국 저축은 계획한대로 진행해야하고 생활비에서 오십이나 백을 더 빼보세요.

저라면 이번 기회에 가끔 용돈 드리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저축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 먹을 거 같습니다.

인센이나 추가 수당은 수당대로 10%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 다 저축.

월급여 실수령에서 최소 50% 저축. 나머지 50%로 전세대출 상환 및 생활비, 보험, 유류비, 각종 세금.. 대출 없었으면 70%까지 저축.

저는 그랬었어요. 지금은 실수령 500정도인데 추가 수당이나 인센은 1원도  안 쓰고 저축하고 있습니다.

집도 샀구요. 요즘 뭐 저축 안 하고 다 쓰는 사람도 많지만 생각보다 70% 가까이 저축하는 분들 많아요.

주식 같은 건 하지마시고요. 어느정도 저축이 모이기 전까진 투자도 섣부르게 하시면 안 됩니다.(계획한대로 돈이 모이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 기분 상하시지 않도록 잘 말씀드려야 겠으나 결국 기분은 상하실 겁니다. 애초에 그러실 거라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3
16 polycha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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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지금 내 수입에서 100만원은 없다 생각하고 생활비, 저축, 목표에 따른 지출 생각해보시고 부모님과 대화를 잘 하셔서 해결 하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0
30 츕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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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치열하게 사셨다거나 지원을 일절 안받은것과는 상관없이 현 시점에서는 서류상 가족 관계로 나오면 부양의무가 있어서 나중에라도 어차피 일정부분 생활비를 드릴수 밖에 없을거긴 합니다. 정확한 기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과하긴 하네요 저 액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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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화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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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직접적으로 지원해드리는건 안좋아보여요
차라리 연금이나 보험같은걸 대신 들어주시는게 어떠실까요
1
29 영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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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안된다고하세요 강하게 나가세요 부모님과 돈으로 얽히면 답 없어요
0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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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없는 것도 장점이기는 하죠.
0
39 Orangesu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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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회초년생에게 더 지원해주면 지원해줬지. 생활비를 요구하시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정중히 거절하시고, 나에겐 나의 재무목표가 있다고 선을 그으시죠.
한국에서 부모는 무슨 건드리면 안 될 선처럼 인식되는데 이거 아닙니다. 부모도 그냥 사람인걸요.
1
55 고진감내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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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용돈드리는거는 몰라도 이건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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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inau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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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없는 건 장점? 은 아닙니다. 당연한거죠.
부모가 자식한테 해줄 수는 없어도 앞길을 막아선 안됩니다.
(여담으로 저 또한 부모님께서 제가 가려는 길을 완고하게 막아서 ㅈ된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여기 대부분 여론이 그렇습니다.
돈을 왜 줘야 합니까?
20세 이후부터는 지원도 안해줬다면서요.
애를 낳았으면  적어도 사회생활이 제대로 될 수 있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은 어느정도 마련해줘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입니다.
본인들의 역할을 했음했지.. 뭔 돈..
0
16 콩두개씩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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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항상 궁상떨고 돈이 없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주식을 했든 뭘 잘못했든해서 대출 갚아야된다고 돈 없다고 하세요.
월 백만원이면 매달 모으면 아주 큰돈입니다. 나중에 생길 본인 자식에게 해줄거 못해주고 가난한동네에 빌라 전세로 살면서 그래도 부모한테 도리를 했다고 자위할건가요? 50대초이시면 아직 아낄거아끼고 알아서 살아가실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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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UNAN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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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월 정기의 금액 주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실 겁니다.
있는 핑계 없는 핑계 다 끌어모아서
절대로 하지 마세요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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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때는 선긋고 여기까지니 이제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셔놓고, 이제와서 니가 우리좀 책임져라 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내 부모한테 받은건 부모한테 돌려드리는게 아니라 내 자식한테 그렇게 해주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옛날에 농경시대 처럼 자식 일곱 여덟씩 낳을때야 십시일반으로 부모 봉양을 하는거지, 요즘 자기 가족 건사하기도 힘든데 부모까지 어떻게 책임을 지나요.

돈을 드려야 되는 상황이라면 부모님들이 요구하지 않으셔도 자식들이 알아서 챙깁니다.
얼마를 달라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는거 자체가...

제가 아는 분은 결혼한다고 했더니 돈 벌어서 얼마 해주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말라는 얘기도 했다 하더군요.
1
41 오늘은바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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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와 함께 지낸 19년의 반만 기억하고
부모는 자식과 함께 보낸 19년 전부를 기억합니다
자식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는 방법은 직접 부모가 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남의 가정사는 함부로 예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현자도 인생은 정답은 모릅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부디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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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Reyleig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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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말에 공감합니다
0
28 마니마니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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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독고다이(일본말이긴 하나:;;;생각나서:;;) 입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토/일 주말 알바 했고, 그 나이에 돈 모아서 입고 싶은 옷과 핸드폰 구매, 요금 납부까지 했어요..  그 나이때 철이 들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고생 하시는 부모님 생각이 컷던거 같아요. 지금은 부모 지원 없이..내 집 없이..살고 있긴 한데..솔직히, 님 말 처럼 빚만 안 물려 받아도 행운(?)인거죠.. 금,은,동 수저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들의 삶은 모르겠으나, 부모의 도움 없인 살기 힘든 세상이죠..  아무리 적게는 월 400.. 많게는 13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직업인데..  전 제 배우자 외엔 어느 가족에게도..월급 얘기 안해요.. 부모님껜 생신, 명절 외에 찾아 뵙거나, 외식때만 용돈, 식비 지불하고 있고..저도 아이를 키우고, 받은게 없다보니..제 앞날을 위해 저축하고, 아끼려고 하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들께서 가끔..흔히 말하듯..  넘    집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시긴 하는데.. 그낭, 쓴 웃음으로 넘겨요.. 왜??아직 본인들이 능력이 있으시니까요..(나이, 재산 등등) 솔직히..님도 힘들게 악착 같이 지내셔왔고.  누가 봐도 월 100만원은 큰 돈이구요..그냥, 쓴 웃음으로 못 들은척..  외면 하시거나, 회사 사정등으로 세금까고, 월 200정도 번다고..말씀들여요..그래야..  서운하시지 않을듯 싶기도 합니다. 참..심적으로 답답하시고, 고민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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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비수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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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오늘은님의 말에 공감하며 부모라면 앞길은 막지 말아야하는게 당연하지만 글쓴이의 부모님이 당신을 어떻게 키우시려고 하는지 몰라서 말하기가 어렵네요. 다른 친구들은 엄마아빠가 차도 사주고 집도 사줬다는 이야기는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는건 아니겠지요? 외동아들이기에 강하게 키우시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혼자 남아 살아가기 힘들까봐.. 그 백만원을 받아 당신이 결혼할때 쓰시려고 모으시려는건지도 모르자나요? 집에 빚도 없고 고등학생까지 학원, 의식주에 문제없으셨던거 같은데 지금 그 100만원이 꼭 필요한게 아니면서 아깝다는 생각이라면 다시한번 당신의 부모님이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내가 번돈을 빼앗아 갈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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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야루야루기모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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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껀가요?
나중에 결혼하시면 아이들키우고 생활비로 400만원도 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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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juasekzx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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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 함부로 재단할 수 없지만 다른 부모들은 하나라도 더 주고 가려고 아둥바둥 사는데 나이 30도 안된 아들한테 월 100만원을 요구…? 기가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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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ane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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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50대 초반이면 정년까지 근무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몸이 아프거나 그러지 않는이상;; 아들 취업했다고 돈부터 요구하는건 처음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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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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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끊고 살라고는 못하겠지만 자식에게 돈 달라는 부모들 열에 아홉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 똥귀저기 갈면서 대학공부까지 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데 용돈조차도 못주냐고..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건 의무입니다.
자식이 부모 공양하는건 배려입니다.
절대 의무가 아닙니다.
부모님에게 드릴 돈이 있다면 차라리 저축하세여..
솔직히 보무님 더 연세드시고하면 나중에 병원비로 큰돈이 들 일이 종종 생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모아놓는게 훨 좋습니다.
매달 얼마씩 드리는건 표시두 안나고 거의 의미없습니다.
정 부모님 생활이 힘드셔서 하시면 돈관리를 그나마 잘하시는 분에게 조금씩 드리는 정도..(공과금 정도)
0
28 감사합니다람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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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말씀드릴게요. 절대 생활비를 그냥 드리면 안 됩니다.
한 두 번은 고마워하실지몰라도 이후부터는 그냥 당연한게 됩니다. 작성자님의 미래를 도모하기위해서라도 그 돈은 저축을 하는게 맞습니다.
생활비 및 용돈은 성과급, 보너스, 명절 등등에만 생색내며 드리시면 됩니다.
자식인데 그것도 못해주냐? 네 못해줍니다.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하시거하면 모를까 벌써부터 부모 봉양하실때는 아닙니다.

만약 작성자분께서 미래에 결혼생각없고 혼자살거고 부모님과 함께 살겠다 싶을때만 지금부터 생활비 드리셔도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6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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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리는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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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은 심하네요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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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우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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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어찌 키우셨는데~다들 이런 말들을~  제 생각은 중2에 홀어머니가 자식 세명 전문대2명 4년대 1명. 키우셨습니다.  중학교3학년 겨울부터 알바하면서 자랐습니다 고등시절에 야간 알바주유소에서 하고요~  지금와서 제가 능력이 되는만큼 주고 있습니다.  님도 100만원이 부담되시면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금액을 줄이는걸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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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떠나서 나중에 결혼하실때...

여:오빠 그동안 직장생활 꽤 했는데 돈은 얼마나 모았어?
남:000만원 정도...
여:오빠 월급이 얼만데 그거밖에 못모았어?
남:아, 나 한달에 백만원씩 부모님 생활비 드렸어.

자, 예상되는 여성의 답변은?

1. 오빠 효자구나. 오빠를 더 사랑하게 됐어.  -> 현실에 없습니다.
2. 오빠 효자야? 결혼하고도 계속 드릴거야?  -> 아직은 님을 엄청 좋아합니다.
3.오빠. 그럼 결혼하면 우리집에는 얼마씩 드릴거야?  -> 생각보다 이런애들 많습니다.
4.오빠 헤어져.  -> 절대 다수.
1
19 관음이보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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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활 시작하면 부모님께 생활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나이애 100만원은 너무 많아요..계신 환경에 따라 금액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도 솔직히 말씀하셨으니 님도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결국 남는건 가족뿐입니다
0
18 대포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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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옳게 된 부모라면 자식한테 손 벌리지 않는 법입니다.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자식에게 도움받지 않아도 노후 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세금을 아끼며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지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자식은 본인이 원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죠.
따라서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것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자식을 성인이 될때까지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 뿐입니다.
생활비 문제는 자식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부모가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대화로 잘 풀어보시고 너무 완강하시다면 좀 멀어지는것이 좋아보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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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무명인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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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는 부모님 당신이 직접 하시는 겁니다. 아들 팔아 생활비 받겠다는 부모치고 제대로 되는 경우 본적 없습니다. 평생 족쇄처럼 따라다닐거고, 결혼 할때도 큰 지장이 있을거에요. 그거때문에 파혼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0
47 앞력가영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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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끔찍하네요....그냥 독립하고 연락안함.
1
36 유니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9.0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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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 전세대출금 + 보험료 + 저축 이요?
뭔가 돈 모으려는 계획이 없어보이시네요
그래서 그렇게 쓸바에 부모님이 받아서 나중에 모아서 주려고 하는걸 수도 있고 큰 뜻이 있을 수 도 있지만,
본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니 본인 계획을 말하고 안주기로 결정 하였으면, 절대 돈과 관련된 얘기는 듣지마세요, 결국 후회하고 부모 원망합니다.
0
15 aewfeaf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9.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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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줘봤자 굴리지도 못하고 써버립니다. 저도 부모님이 취업하고 돈달라고해서 그러면 내가 집에 안오겠다하니 화내다가 포기합니다.
400받으면 세후 320 전후 되겠죠?  최대 매달 100만원 안쪽으로 쓰시고, 기업분석을 할 자신이 있다(투자 경험이 5년 이상이며, 단타를 치지 않는다)면 주식을 하시고
그게 아니면 미국 S&P500 INDEX 매달마다 적립하듯이 구매하셔서 장기투자를 하십쇼.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평달 급여에 회사에서 사택을 줘서 100 이내로 버틸수 있었습니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성과금나올때 사고, 남은금액은 IRP에 입금해서 세금공제를 받으세요
돈 굴리는 우선순위로는
세금공제(IRP, ISA, 고향기부?뭐시기) -> 공제회 연금 가입 -> 위의 ETF 또는 주식 장투 순서로 하세요
세금공제는 확정이익을 먹어서 최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고
공제회는 웬만해서 망하질 않으며, 공제회가 돈 잘굴리면 추가배당을 합니다.
나머지돈으로 미국 ETF 또는 주식 장투 하십쇼
부모님이라서 미안해 하지마시고 본인밥그릇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그리고 어느부모가 자식돈을 탐냅니까?? 자기들이 노후준비 안해두고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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