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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빌려주고나서 마음이 계속쓰입니다 형님들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5 6594 1 2024.08.15 18:38
초등학교 친구이구요
이젠 뭐 대충 17년 18년 된거같습니다

아직까지 서로 싸우진않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냥 제 마음한켠에 이런마음이 드는데 좀 뭔가뭔가 싶어서요


뭐 대학생때 저도 공부때문에 고민많이 얘기하고 서로서로 돕고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시고
그렇게 가까운친구에요

흐음.. 그런데 얘가 한 두달전에 대학졸업하고

이제 임용준비하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쿠팡가고 그러다가

월세도 밀려서 총 170만원정도를 도와줬어요


빌려주기전에 좀 조심스러웠던건

친구 잃기싫은데 그리고 커뮤니티나 그런데 보면 돈잘못빌려줬다가

사람잃는 그런걸 많이 봐웠어서요


처음에 30빌려주고

빌려주고나서 돈이 없어서 빌리는거니까

분명 다음에 또 빌릴꺼라 예상했었어요


역시또 빌렸구요 얘가 쿠팡을가서 일하는데

이게 또 뽑아줘야 가는 그런거라 일정하게 못가니

좀 여유있게 하고싶다며요


그래서 저도 부담안주려고 어차피 빌릴꺼 너 임용도 있고하니

그냥 첨에 많이 빌려가라하니 좀더 빌려가더라구요

그렇게 걔도 공부하면서 같이 메이플랜드 게임도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가 얘가 그게임으로 쌀먹(게임머니로 쌀사먹는것) 을하는데

자기 캐릭터 하향먹으니 그게또 막혔구요

그래서 다시 쿠팡가다가 또빌려고

거의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는 빌렸어요


그러다가 자기 여자친구가 사기를당해서 저한테 돈을 또 빌리는데

그땐 저도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나는 너 도와주는거고 걔는 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걔까지 챙겨주는건 좀 아닌거같다고 말하니

친구가 자기를 도와주는데 나를 돕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뭐 빌려줬죠

저는 걔랑 똑같이 백수긴한데

퇴직금이랑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둔돈이있어 여유는 있었거든요


그래서 170빌려준거  큰돈이긴한데 그거없어도 당장

저녁못사먹고 다음달  월세 걱정하고 그런거 까진 아니여서요


그런데 이친구에 대한 마음이 좀 멀어져 버린게


메이플랜드 게임에 자쿰의 투구란게 있는데

그걸 먹으려면 먹자를 가야해요

근데 그게 현금으론 24만원치인데

하.. 당장 뭐 생활비 없어서 쿠팡가서 11만원벌고 그러는데

뭐 게임아이템에 24만원 쓴다는게 참..

과소비잖아요 그런데 친구는 그거라도해야 좀 마음이 편할거같다고

뭐 말렸지만 그러라했죠


뭐 저도 돈갚으라 계속 얘기하는건 얘 시험준비하는데 부담갈거고

붙고나서 갚아도 충분히 괜찮고한데


좀... 조금 돈여유있어서 저렇게 한거보면 왜빌려준거같은 ..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했는데

그때 또 여친이 사기당한돈 자기한테 갚지말라고 했더라구요

여친은 갚겠다해서 조금 갚았는데 남은돈은 한 170인가 그정도구요


근데 이건뭐 커플들끼리 이야기고 저는 여친없어서

그런 깊은 관계 이해는 못해가지구

서로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친구한테 그거 받아야하는건데 왜 그랬냐하니

여친 부모님께 교생실습할때 정장도 받고 더 받은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당장 생계 걱정하는애가 돈안받는다는게 흠...


친구가 여친이랑 지내는거보면 정말 잘지내는거같은데

여친한테 사기당한거 친구가 도와주고  한 3주있다 헤어지고

그리고 헤어진 바로다음날 재결합했는데

뭐 서로 울면서 얘기하고 돈 갚지마라하고 이런거보면


뭔가싶어요 저는 그돈 주야 바뀌면서 새벽에 뺑이치고 힘들게번돈인데

뭐지 눈물한번에 갚지마라고..?

이렇더라구요


제가 돈빌려주고나서

교사될때까지 갚지말고 되고나면 갚으라 말은뱉었지만

뭔가 친구에 돈씀씀이에 대해 혼자 관여를좀 많이하는게 아닌가싶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게 좀 정상적인 생각인가 묻고싶습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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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35 Steve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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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분한테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그냥 천성이 빌어먹을 팔자인거 같습니다. 쿠팡 불러줘야 간다구요? 일을 제대로 안하고 요령이나 피우니 안불러주겠지요. 당장 돈이 없어 생활이 힘들면 제일 먼저 해야할게 본인 스스로가 가진 돈이 될만한 것들을 내다 팔아야 정상 아닌가요? 친구한테 돈 꿀 생각부터 하니 정상적인 사고가 아닌 듯 합니다. 빨리 정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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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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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서 좀 캐물으니까 쿠팡 11만원이랑 6만원있는데
11만원은 뽑히기좀 힘들고 6만원은 불러주면 그냥 다 갈수있다해서
효율 좋은 11만원만 갔었대요 그래서 이번에 그거 가릴처지냐고 부르면 다가라고 말하니
앞으로 간다하더라구요

전 이때까지 같이 저녁에 메이플하고 그래서 생계 여유좀 있어서 알바도 안구하고 그러나싶었는데
대학 졸업하고 집에만있는데 알바를 안가고 돈빌리니 이거뭐.. 싶네요

그래서 자취할 형편이 안되는거같다하니
짐도 많고 집에 다시 들어가기 그렇다고 뭐 근로장려금 나올때까지만 버팀 된다하는데..

소중한친구인데 이런행동보고 형님 말씀대로
마음정리좀 되네요
0
40 bcj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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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아닌거같은데요
그냥 될대로 되라 사는 친구같은데..
친한 친구한테 돈 빌려줄 때는 못받는돈이다, 버리는돈이다 생각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서운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관계가 틀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170 생각나시면 받으세요. 못받을수도 있지만 받는과정에서 아마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정이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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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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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마음으로 빌려줬는데 하는걸 보면 진짜 없는 돈 되게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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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강태공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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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준비하시는분 맞나요..? 여친,친구 인간관계 다 끊고 파도 모자랄판에.. 돈 빌려서 메이플 자투에ㅋㅋ 여친까지 다 만나가며 욜로 라이프 즐기시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친구라면 미안해서라도 돈 얘기 그렇게 쉽게 못꺼냅니다 빌리는 본인도 알거든요 못 값으면 사람도 돈도 떨어져 나갈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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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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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래도 중학생때 과학고 갈뻔한 만큼 공부를 잘했어가지구
뭐 알아서 하겠다 싶었는데.. 영 맛탱이 가보이네요
쿠팡갓다가 새벽에와서 겜하다가 또 일어나서 게임하고 자고

주변 교사하는동생들 보면 임용때 진짜 빡시게했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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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 나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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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면 뒤통수를 갈겨야죠 님한테 돈빌리는거 전부 그냥 쉽게 생각한거 같은데 다 쓸데없이 빌리는거네요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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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봐서 보니 그렇네요 진짜 진짜 절박했었나 싶어요
0
21 에트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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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면 대가리 깼습니다 공부하라고 돈 빌려줬더니 자투사고 여친이랑 시시덕거리고 만만하게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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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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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좀 힘들어보여서 뭐라못했는데
 이번에 떨어지면 형님말대로 한번 쓴소리 한번 박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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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칸토나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0:08  
신고
친구분이 님 알기를 우습게 보네요. 선넘었다 싶으믄 손절치십쇼. 영원한거 세상에 없습니다. 다 시절인연 입니다.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44  
신고
저번에 또한번 빌릴때 제가 이젠 나한테 빌리는거말고 혼자힘으로
헤쳐나가게끔 월세 미뤄달라거나 그렇게 좀 도와줬는데
그래도 이때까지 제가 도와준건 고맙게 생각하고 늘 생각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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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ㅇㄴㅇㅈ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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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려주면 빌려줄 수록 관여하게 되고, 사이 틀어집니다. 그냥 얼른 갚으라고 하고 인연 끊으세요. 그 사람은 친구 소중한줄을 모르는 인성이 그냥 글러먹은 사람입니다. 돈 빌리는 습관 절대 안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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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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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도 처음 30빌려줬을땐 뭐 30이면 짜피 배달비좀 아끼고 그러면 되니까
생각했는데 점점더 빌려가다보니 영수증을 볼수도 없고
얘가 뭐사먹는지 이런거까지 뭔가 신경쓰이더라구요

괜히 배달로 피자사먹고 그러면 아낄때아닌가? 이생각들구요
0
43 래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0:13  
신고
더이상의 돈은 빌려주지마요
그게 습관이 되면 문제가 됩니다.그친구에게 님은 친구가 아닌 현금인출기로 보여질수있으니 멈추세요. 공부하는데 게임한다?
쌀먹은 현질 거의 없이 할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들어가야하는데 공부를 진짜 진심으로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더이상의 돈은 빌려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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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53  
신고
네 알겠습니다 임용시험이 11월달쯤이라는데
앞으로 한 3달동안 그래도 또한번은 엄청 절박하게 얘기 꺼낼거같은데
안빌려주려구요

얘가 수입이 쿠팡밖에 없어서 정말 딱맞게 떨어지게 생활하는데
솔직히 경조사 그런거 안챙긴다해도 나도 모르게 나갈수밖에 없는돈이
생기긴하잖아요

저도 이정도 해줬음 진짜 많이 해줬다고 보네요
0
41 한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0:36  
신고
글쓴이님 호구잡힌거같은데요?
빌린거 먼저 값고 빌려야지
값지도않고 또 빌려주면 안됩니다;;
170만원이 무슨 개이름도아니고;;
먼저 값으라고하세요 그 친구분도 정신상태가..이상하신데요? 요즘 쿠팡 인력난이던데 무슨 뽑혀야갑니까;;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5 23:55  
신고
와.. 그렇네요 빌린걸 갚고 나서 다시 빌려가는게 이치인데
저는 서울로 취업되고 보증금 생활비때문에 집에 손좀 벌린게

처음으로 빌려봤고 또 나이 30먹으면서 빌려주는거도 처음이라
그런 순서를 잘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원칙으로 해야겠습니다
0
41 해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1:07  
신고
저도 오래된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힘든 이야기해서  힘들구나 생각했는데
이녀석이 유흥을 좋아해요
그놈이 돈 좀 써야할일이 있어서
이번만 놀고 당분간 참아라 하고 유흥비 나름 한턱 내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러고 나서도 여기저기 염실히 유흥 다녔더군요
술먹으면 유흥잘가는 다른 친구 자주 불러내서 술먹고 유흥비용 몇백깔아 놓고도
또 놀러다닐 궁리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금전적으로 별로였어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여러모로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모 자기 돈 여유있으면 유흥가서 놀던지 말던지 라고생각하는데
빚잔치해서 유흥다니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같아서
손절했죠

친구가 어려운데 본인이 여유있으면 도와줄수는 있죠
근데 친구여친까지는? 모르겠내요
저도 이해가 안가내요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6 00:02  
신고
흠..제친구는 어렸을때 서로 용돈도 안받고 그래서
축구하고 350원 가져온걸로 동전모아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어릴땐 몰랐는데 크면서 이런 돈관련된 일이 생겨나네요

저도 친구 여친까지는..뭔가 싶네요
자기딴엔 어떻게서라도 빌려야했으니 그랬던거같은데
남한테 돈빌리는거 자체가 이상한건데 하.. ㅇ상합니다 참
0
33 유유유유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1:23  
신고
진짜 친한친구면 빌려줄때 그냥 받을생각 안하고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도와주고
그후에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6 00:05  
신고
네 그게참 간결하네요
0
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5 22:15  
신고
170을 그 친구가 여친을 도와주든 말든 님은 그 친구한테 받기만 하면 됩니다.
근데 친구 하는 짓보니깐 증거 모아놔야할거 같네요..
메이플 하면서 임용 합격 기원 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ㅎㅎ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6 00:06  
신고
네 그냥 우직히 공부만하고 주말엔 안부전화좀하고 이정도만해도 뭐
걱정없겠는데 상황이참 돈띠일꺼같아서 걱정하는거보단
윗댓글 형님들 말처럼 오락비에 대준거같아 참 아까운돈 되가네요
0
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00:50  
신고
뭐 미래는 어떨지 모르지만 손절까지 생각하시게 되면 집 찾아가서 친구 부모님한테 전후 사정 다 이야기 하고 달라고 하는 수가 최선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믿었던 동생 돈 빌려주고 어렵게 겨우 받은거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0
39 강알리아빠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00:36  
신고
170 만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입니다.

일단은 친척이나  가족들 집사는데 빌려줬다 이야기하시고
돈은 더 빌려주지는 마시구요
170만원에 천성이 글러먹었다던지 이런분들 말 듣지말고 (솔직히 저런 글 보면 좀 어이 없습니다 )
친구가 170만원 밖에 안되겠습니까만
돈을 더 빌려주면 완전 멀어질수가 있을거같아요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6 02:53  
신고
네네 그럴게요 더빌려줬다간 친구도 갚기더 힘들거같고
또 당장일할 생각은 없고 또 게임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쌀먹한다니까
기존에 키워뒀던거라면.. 그래도 하는데 여기서 뭐 더이상 도울생각도 없어졌네요
0
23 ee13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05:17  
신고
금전문제에 개념없는놈은
무조건 멀리해야합니다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정리해야합니다

남의돈빌리는걸 우습게아는놈은
평생을 가난의구덩이에 허우적대며
가족,지인 발목까지 잡아당겨
고통스럽게합니다
0
39 이생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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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빌려주지 마십시오. 더 이상 대화도 많이 하지 마세요. 빌려준 돈은 받으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다른 건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너무 쓸 데 없는 조언을 했나 뭐 이런 거 말이에요.
그냥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 더 대화도 하지 마세요.
묘하게 죄책감을 유발하고 미안하게 만들 수 있으니, 그냥 연을 조금씩 끊어가십시오.
0
11 네르디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10:12  
신고
자 따라해보세요. 친구 여기서 진정한 친구는 오히려 친구가 돈이 궁한가 보다 더 줄수있는 마음이 일어나는 관계입니다. 오죽하면 못갚을까 하면서요. 자 두번째 그럼 친구가 아니면 뭘까요. 이해관계로 얽힌사람. 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혹은 만남을 통해 남들보다 더 친하게 지낼뿐 이해관계 즉 돈이 얽히면 남들하고 전혀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그친함을 이용해 자기 상황을 이용하는 부류.  돈거래 해보면 친구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해관계 였구나 느끼실겁니다. 서로를 생각하기보다 서로를 이용해 위로를 받거나 돈을받거나 뭔가 댓가를 받거나 모두 이해관계의 사람들입니다. 교우관계는 그래서 돈을 결부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자본주의 돈이 왕인 시대에서 의리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16 16:01  
신고
아 형님.. 그렇구나 그런마음이 들었어야하는데요
저도 조금씩 몇차례 빌려주다가 저도 뭐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하다보니 제가 빌려줄수있는 크기는 아마 거기까지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빌려줄수없더라도 뭘 좀 더 줄수있는 마음 그런게 있어야하는건데

뭔가 저와 친구는 두번째에 가깝네요 사회에서 만난사람보다
그냥 어렸을땐 아무런 조건 안보고 만나니 쉽게친해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본주의사회 흠.. 이렇게 영향을 끼치게 되네요
좋은점도 있지만요
0
11 네르디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11:08  
신고
덧붙이자면 그럼 이해관계를 끊어내라는 말이냐 그건 아닙니다. 이세상 대부분의 관계가 이해관계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가족간에두요.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모정 정도되면 이해관계가 아니겠지만 자식도 커서 장성하면 부모와 이해관계가 됩니다. 서로 독립된 개체니까요. 그래서 돈가지고 싸움도 나지요. 그럼 어찌하느냐 나도 이해관계로서만 선을 지키며 살다가 상대가 선을 넘으면 깨버리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나혼자 태어났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라는 말도있지요. 외톨이로 살라는게 아니라 자기주관을 바로잡고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좋게생각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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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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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심리실험이 있었습니다.
이유도 안묻고 매일 1인당 만원을 줍니다.
처음에 한두사람은 그냥 받아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부를 했죠. 내가 그런 돈을 왜 받냐.

며칠 지나고, 돈을 받아가도 아무 일도 없다는걸 알게 되자 모든 사람들이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매우 고맙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아침마다 찾아와서 자연스럽게 와서 받아갔죠.

그렇게 한달 정도를 돈을 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돈 주는걸 끊었습니다.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돈을 그냥 안준거죠.

그러자 사람들이 몰려와 따집니다. 왜 내 돈을 안주냐고.

지금 친구는 님의 돈을 자기 돈이라 생각합니다.
0
39 쬬리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6 16:19  
신고
이미 그 친구는 정신 못차리는 막장가는 친구이고, 돈은 계속 빌리고 신용불량자되고 갚지도 못하는데 돈은 빌려서 게임에 쓰고 돈없다하고 이제 사람구실 못하는 인간이에요.자기가 직접 벌어서 뭘할수 인간이 아니네요. 대충 30대면 그런 마음 잘 안바껴요. 100만원을 벌어도 천만원을 벌어도 다쓰고 돈없다고 빌릴 사람으로 보임. 일찌거니 버리시는게. 임용 뭐 쉽나요? 지금 임용자리 차지하려고 사람은 넘처남,그런데 자기 인생 게임 할 시간은 어디서 나는지 겜 할 시간에 알바나했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
32 유후우흐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7 07:14  
신고
그친구는 이미틀렸습니다.
빌린돈 받기도 힘들꺼구요
더는 빌려주지마세요
오랜우정 별거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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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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