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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연애 3년차 갑자기 오랄 해주는 여친

42 산놈이야츠바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60 87207 57 2024.08.18 16:39
이제 거의 3년차 되어가는데요

섹스할때 저는 갑을병 "정" 입니다.

보통 여친과 섹스패턴은

애무는 받아보지 못했구요

저만 열심히 애무해주고 삽입후 사정까지..

여성상위는 아주 가끔 해주는 정도?

그래서인지 체력이 딸려 사정을 못했을땐 그냥 가슴만지면서 제 손으로 사정했습니다.

몇번 애무 요청을 해봤지만 깔짝 해보고 맙니다.

하지만 여친이 제가 맞춰주는 섹스를 해줘서 항상 고맙다고 표현해주어서

더이상 강요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약 1년전 아씨 형님들에게 조언을 구했을때 한 형님의 명언이

"박는것에 감사하라" 라는 말도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그렇게 타협하며 섹스를 해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 고추를 신명나게 빨더니

온갖 자세를 요구하며 본인 입에 고추를 넣어달라고..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황홀감이었습니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그랬는지 물어봤는데

문득 갑자기 빨아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게 일회성으로 끝날지, 앞으로 애무에 있어서 열린마인드가 된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좋은 날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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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omments
53 Mdmx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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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박 2일로 여행간 사실이 있다?
99퍼입니다..
빨아보니 좋았거나, 님만 안빨아준게 미안했거나..
34
43 오르라르가르즈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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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적 있었네요 ㅎㅎ
오래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는 성경험이 많지도 적지도 않았고 저랑 2~3년동안 만나면서 그냥 의무적 섹스 서로 애무해주는 그런 타임이 길지도 않았습니다만
어느순간 갑자기 애무 받는것도 해주는것도 좋아하게 바뀌더니 나중에 헤어지고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가 충격적이었죠
친구들이랑 부산에 놀러갔다가 부산에서 만났던 남자랑 원나잇을 했는데 애무를 길게 받다가 남자한테 애무를 해줄때 그 남자가 좋아하던 표정과 자기 능력으로 사람을 달아 오르게 한다는 그 성취감때문에
애무를 좋아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놀러간게 특히 양양 이나 경상도 지역이면 특히 ㅋㅋ
11
24 감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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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전문가에게 떡밥을 던졌고 그들은 야동에서 본대로 상상을 해버렸다
5
44 구루미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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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험한, 이상한 생각 많으시네요
딴남자 만났을 가능성 배제는 작성자님이 하시는거고, 그냥 본인 생각의 변화가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처녀 4명 관계 가졌는데 첨부터 오랄 하려는 여자는 없었어요
시도하더라도 느낌 1도 없었죠.
근데 그 여자들이 몇번하다보면 점점 느낌 생겨요
그분들도 다 딴남자랑 연습하고 왔을까요?ㅎㅎ
아예 하기 싫어하는, 이것만은 시키지 말아달라는. 관계가지면 오랄해달라 할거잖아 오랄은 하기싫다는 여자도 몇달 뒤에는 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왜 바뀌었어? 물어봤더니 "안할수가 없었다" 라고 하더라고
6
57 박상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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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이 쓰신대로 '하다보면 서서히'면 자연스럽다고 생각할텐데 저렇게 어느날 갑자기 변한다는건 당연히 계기가 있지 않을까요?
4
50 비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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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탁 드립니다...너무 궁금하네요
2
35 vydh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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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대로 최악의 경우인지 단순히 여자들은 친구들끼리도
성생활 오픈을 많이들 하니 친구 이야기를 듣고  변했다던지 
확실히 3년간의 태도가 갑자기 변한건 뭔가 계기가 있긴 할 겁니다...
1
27 난거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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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변하지 않던사람이갑자기변한다구요??? 그3년동안 친구들 조언이 없엇을까요??? 주변인물이  그러더군요... 노콘노섹주의였는데 술취해서 원나잇으로 노콘 한뒤 남친한테 미안해서 노콘해줬더니 겁나좋아하더라고...
4
43 꼭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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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수도 있겠으나,
경험상 맛을 알게 되었다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문득 빨아보고 싶었다면 문득 빨아보고 말텐데요. 맛보니 좋왔던거였고, 뭐 그날 유독 성욕이 불타 올랐다 정도로 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꼭 여친분이 다른 남자와 원나잇후 그랬다? 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거같네요.
작성자 님이 첫 남자는 아닐테니까요. 원래 그런 성관계를 하던 사람이였고, 안한지 오래되서 그냥 안하다가 그날따라 욕구가 풀로 차서 3년만에 하게 되었다! 가 정답!
경험이 많은 저는 여친이 애무를 안하면 섹스를 안합니다. 나는 참을수 있단다. 너도 한번 참아보아라.... 달려들어 물고빨고 달아오르면 미친듯 해주지요.
그래~~~!!! 이 맛이야~~  할정도로요

여튼 바람핀건 절대 아닌거 같네요
2
39 오구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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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댓글안다는데 달아볼께요 ㅎㅎ
결혼할 여자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바뀐거면 좋은거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박는것에 감사하라" 이거도있고요
결혼할여자면 조금 진솔한얘기를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0
69 시노자키아이시떼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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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나요???
다들 상상력이 좋으신듯한데요
1
58 항상감사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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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ㅎㅎㅎ 사람들 생각 다 비슷하네요
0
55 feddesP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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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러가서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 남자친구한테 잘 안해줬더니 남자가 결국 바람피우더라, 성욕을 다른데 가서 풀더라, 그러니 잘해줘라
뭐 이런 류의 얘기를 듣고와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여기 보니까 진담반 장난반 좀 심술궂게 얘기하는 분들도 많긴한데.. 연인사이에서 신뢰 깨지면 답 없고 그러니 나쁘게생각해서 좋을 것이 하등 없습니다.
1
21 고길동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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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자구요 ^^
0
7 Sbsuhdhdhwjjs8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16:35  
신고
매운 댓글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 3년 사귄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 올 것 같아요.
0
28 현생노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1:34  
신고
후기 기다립니다. 와드박고갑니다.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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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 마세요.
결혼할 여자 아니면.
"해줘도 난리야~ " 빼애액 할 것 같네요. ㅋㅋ
0
40 반야바라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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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생겼거나, 일회성이든 외도한겁니다.
0
44 이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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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 말이없으시네..뭔가 답을 들으신듯..
0
42 산놈이야츠바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8.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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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에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을거고, 의심도 안 할겁니다.

제 글은 애초에 고민글이 아니었고 신기했던 경험을 말씀드린 글입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글을 토대로 형님들의 경험을 빗댄 의견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섹스할때 포함 평소 무언가를 숨기는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설령 1회성 외도든 바람이든 했다 한들, 제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믿을겁니다.

뜬금없는 관심(?) 정말 감사드리고 후기는 없으니 기대 말아주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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