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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여친과 7년 교제중..여친이 선을 봄

44 박살9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1 19717 2 2024.08.19 20:36
저는 35.여친은 30입니다
7년째 교제중..

여친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아침에 눈을 뜨고 여친이 씻으러 간사이
휴대폰 알람이.울려서 대신 꺼주려고 하다가 화면이 열려서
저도 모르게 카톡을 눌려보개 되었고

제가 모르게 집안에 이모님의 소개로 남자와 선자리를 가진것을
확인하게되어 저는 그냥 집에 갑자기 일이있다고
급하게 내려가봐야겠다하며 나왔고

이 후에 무슨일이냐 점심때쯤 묻길래 사실 니 폰에 그 내옹을 보게되었고
화도나고 감정조절이 안죌까봐 내려왔다 했도니
그럴꺼 같더라 갑자기 태도가 바꼇다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왜그러냐..등등 언제는 자기가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했지않냐등으로 말을하길래 참..어이가 없기도하고

뭏론 제가 언제 결혼을 하자고 할수있을거 같다고 명확히 얘기는 하지않았지만..아 모르겠습니다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싶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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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26 어야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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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째 장기연애 하고 있지만
저런 행동은 정말 그동안의 시간을 모두 뒤엎을 정도의 배신감이 들 것이라 생각이 드네여. 무너진 신뢰는 복구할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 반응을 보니, 이미 헤어져도 그만인 느낌 같네요
0
57 이야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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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교재중이시고 그런감정이 드셨다면,
이제결정을 하셔야할때라고 생각됩니다.
이사람과 함께냐 정리하느냐..
더늦으면 추억은 영원하겠지만, 소모된 시간은 되돌릴수없어요. 시간은 뒤로갈수록 내 나이에따른 처지가
달라지더군요.
제생각 일뿐이지만, 여자분쪽에선 확신을 갖고 싶어하는 시기가온거 같습니다만... 그래서 대화에서 슬쩍 떠본거 같기도 하고요..

쿨한척"별것도 아닌데왜그러느냐 등등"
이부분이 저는 남자분의 반응을 내심 보고싶었던게아닐까 싶습니다
2
8 부처님손바닥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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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선자리에 관해서 허락하셨다는 멘트를 하신 적이 있으셨나요 예전에..?
0
33 제발내버려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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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이 자기가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 했지 않냐?라고 말씀하시는거보면 이 전 얘기도 들어봐야겠는데요
2
30 츕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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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자기가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했지않냐 가 사실이면 그당시에는 자신감의 표현이었을지언정 지금은 할말 없어지는 상황인건 맞죠
1
32 마릭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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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주세요 ~ 7년이면 선택의 시간입니다 서로
1
54 AZN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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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결혼을 하던가, 놔주던가 결정을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0
56 손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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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본인이 먼저 결혼할 생각은 없고 연애만 하겠다 선언해놓고 이제와서 화가 나니 감정조절이 어쩌니... 여자가 불쌍하다
12
21 커퍽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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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죠. ㅎㅎㅎ
0
27 d비ja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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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자기가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했지않냐 << 이부분이 포인트네요.ㅋㅋㅋ

남주긴 아깝고... 나 갖긴 그런거... 놔주세요
0
34 무념1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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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결혼 생각이 없으면서...
1
63 로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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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주지 않으면.. 당연 한거 아닌가요?
본인도 선 보라고 했다면서요..
0
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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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선을 보라고 했었던 님도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이 후에 무슨일이냐 점심때쯤 묻길래 사실 니 폰에 그 내옹을 보게되었고
화도나고 감정조절이 안죌까봐 내려왔다 했도니
그럴꺼 같더라 갑자기 태도가 바꼇다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왜그러냐..등등 언제는 자기가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했지않냐등으로 말을하길래

이부분을 읽을때 여자분이 좀 괜찮은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좋은 선택하셔서 후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
30 오비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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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여도 7년 사귀면서 결혼은 안해주고 나이 30되면 환승각 볼듯요 여자들은 급해지지
0
37 로랑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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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남자분 나이도 있으신데 여친분과 결혼생각이 있으신지 부터가 궁금하네요 있으시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리고 잘풀어나가면될것이고 그게아니라면 여자입장도 생각해줘야할거같네요 꼭 여자입장은 아니라도 여자쪽 부모님들입장에선 자기 딸이 빨리 시집가서 안정적이게 살았으면 할거에요 아마도 모든 부모들 마음이 다 그렇지않을까요? 특히나 여자쪽 가족들이 더 급할거에요 얘기잘해보시고 결정을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책임못질거라면 놔주는것 또한 대단한 용기입니다 여자입장에서도 마냥 허송세월보내면서 기다릴순없으니까요
0
26 스페셜원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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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놔주세요.
결혼까지 생각 안하실거면 놔주는게 예의입니다
1
30 오비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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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있는 입장에서 앞자리 3되면 부모님 결혼압박 스트레스 장난아닐겁니다 책임질 생각 없으면 놔주십쇼 7년이면 고민할 시간은 충분한거고 회피하고 있을뿐이에요
0
14 Kiiii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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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는 이해하나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 하지않았냐라는 말 보면 딱히 뭐라 편들기도 뭐하네요...
연애 7년에 여자도 서른이면 결혼을 하든 끝내든 뭐라도 결정을 하실 때인 거 같네요.
1
21 어지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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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얼마나 못나고 못믿어우면 7년이나 사귄 여친이 선을 봤을까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만나네 마네 결정 권한이 있는 거 처럼 착각하고 있는듯 한데, 자기 객관화 안된건 아닌가 생각해보면 좋겠지만, 이것도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렙39에 본문 욕이랑 자음 쓰신걸 보면 그럴만도 한것 같기도 합니다.
3
40 캇트링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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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교제......했는데 벌써 프로포즈 했어야지 니가 앞뒤 재니까 여자측은 답답한거야
3
16 파란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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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혼을 해야죠. 여자 나이 30이면 가야죠
0
42 물개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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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본인과 본인의 환경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남자의 35와 여자의 30은 무게가 다릅니다. 참...이기적인 사람이네요.
1
21 커퍽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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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하나 묻고 싶습니다. 당신 딸이 당신같은 사람 만나고 있다면 어떻게 조언할래요? 저요? 전 이렇게 말하죠. 꼭 연애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하는 세상은 아니란다...
1
23 곰돌이103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1:56  
신고
새 -PSY(싸이₩

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좋아서 내숭떠는거야
show하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장난하는 거야
당신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10원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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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줄거야 진심이었다면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은 평생 나의 가보 uh fee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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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1 독고갑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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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잡든지 놓든지 선택하실 연배신것 같습니다 회원님...
0
31 하마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17  
신고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놔줘야줘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0
37 씅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19  
신고
작성자분께서 먼저 선 보라고 했고
동의 없이 카톡 몰래 봤고
결혼은 생각 없으시면서 그냥 붙들고만 계시고
잘 하신 게 하나도 없는데요?????
5
45 발정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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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도 없이 7년을 버텨준 여친분이 대단하네요.
0
48 제로제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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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여자친구는 한창 제일 예쁜 꽃다운 시절 다 지나보냈네요..
클럽에서 남자를 만난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누구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 '너 나이가 서른인데 니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안그러면 어떡할래?' 하는 집안 어르신 성화에 등떠밀려 나갔다온 자리일 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지난 7년이 진짜 후회될 듯..
2
45 누를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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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20대의 청춘을 같이했는데 나이가 차도 차도 아직도 같이 미래를 할 확신이없다면 이제 그만 놓아주는것이 서로에게도 좋은선택일것같네요 선을 보신거 보면 결혼생각이 있으셔서 하신것일텐데 
정작 내 옆사람이 없다면 혼자서 언제올지모르는 결혼을 기다리는건 아닌것같아요
0
1 hypn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2:39  
신고
여자들 나이는 민감해요... 황금기 23부터 30까지 사귄거네요... 놓아주시던가(되도록 빨리) 아니면 평생 잡던가 빨리 하시죠
0
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3:02  
신고
7년까지 사겨준 여자가 레전드
1
50 범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3:25  
신고
이 글 아무래도 지워야 할듯...글쓴이 본인만...안좋게 되어서
0
45 쓴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9 23:25  
신고
먼저 작성자님이 선을 보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게 본심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급해질 나이가 맞고
교제중에 선보라고 했다고 보는것도 저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네요..양쪽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상식적으로 교제중 선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선택을해야죠 헤어지던가 다른 이성을 찾던가
남성분이 확신을 주지 않았고 여성분도 결혼이 급하면 정리하고 다른분을 만나는게 맞고 이부분을 깔금하게 정리를해야 좋지않을까요
0
20 10선비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0:13  
신고
자음글자 경고...
욕설 경고...
무개념 경고...는 없나요
0
26 우이이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1:08  
신고
그만 놔주세요. 결혼하실 능력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놔주시는게 도리 아닐까여?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1:47  
신고
자음글자 경고..
0
34 봄날은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2:15  
신고
좀 이기적인 연애를 길게도 하신거 같은데..
물론 본문 글내용만으로 다 판단 할 순 없지만
여친분이 대단한 분 같네요
0
42 nonnolov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3:15  
신고
지금 본인이 굉장히 이기적인 건 알고 계시나요?
1~2년도 아니고 7년째 사귀면서 아직도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것 자체도 놀랍구요
결혼에 대한 확신 조차 없으니 거의 떠밀리다시피 선자리까지 나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서운하거나 화낼 자격 1도 없다는 자각은 조금이라도 하고 계십니까?
여자 인생에서 가장 꽃 같은 시간을 7년이나 기다려줬는데 설사 빈말이었더라도 편하게 선자리 보라고 했었다구요? 기가 막혀서 ㅋㅋㅋ
그건 난 결혼 따위 생각 없으니 넌 결혼하고 싶으면 선봐도 상관없다는 말 아닌가요?
그런 주제에 오히려 화를 내고 계시네요? 어이가 없는건 과연 누굴까요?
더이상 여친 인생 망치지 말고 이제라도 그만 놔주는게 서로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5
43 마수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0 04:04  
신고
7년 사귄 여자친구한테 편하게 선보라는 말까지 했던거면 너랑 결혼은 안하겠다고 선언한거 아닌가요?
집안의 어른이 나설 정도면 나이도 어느 정도 차있을걸로 예상되는데
책임지실 생각 없으면 섭섭한 감정 내려놓고 잘살라고 보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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