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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었던 글에 대해 제 생각을 남깁니다.(수정)

26 상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1 8662 1 2019.10.19 20:46
사이트에 다시 들어와보니 사건이 엄청나게 커져 있었네요. 제가 먼저 벌레라는 말을 꺼내 사건을 좀 더 키운 것 같습니다. 앞뒤 맥락이 어떻든 표현의 자유를 떠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벌레라는 표현을 사용한점 글쓴이분과 이 표현을 불편해 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세상에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자신의 가치관에서 사건을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바라보았을 때 문제가 된 글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디에얘기할곳도없고..처음으로글한번써봅니다’ 라는 글로 아내를 속이고 만나던 섹파와 헤어졌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이 사건을 글쓴이 아내분은 모를테지만 정작 글쓴이 본인은 섹파를 보지 못한다는 것에 괴롭다고 표현한 부분입니다. 이 글로 유추해보아 아내분에게는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아래에 이 글을 옹호하는 분들이 계셨고 그 때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댓글로 적게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댓글에서 저와 의견이 달랐던 분에 대한 태도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논란을 만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옳지 않다고 아래 댓글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행동이 잠잠해질 논란을 더 키우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이에 글을 수정합니다. 앞으로 올바른 성인 커뮤니티가 되어 가는 것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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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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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세상사 모든 일 다 자신의 가치판단이 들어가겠지만...
그것을 밖으로 내어 놓을때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도덕적이단 말도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해서 제가 드리는 말은 사례와 개인에 대한 판단은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글로 적을때는 비난 아닌 비판만 하셨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는 그것이 비난 받을 일이지만..
누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생활일 수도 있습니다..
그 잣대는 각자가 다 다르기 때문이죠..
해서 어떤 논쟁이든 어떤 글이든 비판하는건 좋습니다..
인격적인 모독과 욕설이 없다면.. 비하하는 발언이 없다면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4
M 가비엔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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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비방, 욕설, 비꼬는 말이 없다면 비판적인 의견은 삭제하지않습니다
1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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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잣대 이전에....자유게시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익명이라는 가면으로 아무 말이나 하는 게시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아무 말?  오직 육체적인 욕구충족만을 추구하고 원한다는 식으로 말해버리는..아닌..똥을 누는 것 같은,,.배설하는 느낌의 게시물들을 볼때 불꽤합니다.

유흥관련 질문을 할수도 있고.단속에 걸렸는데.부부의 성고민,섹파 등의 고민을 올릴수는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자유게시판이니 주제는 따로 없겠죠? 그런데.보통은 주제는 이와 같더라도..거의다 고민이 있는 내용들입니다.해결책을 찾는 질문들이 올라오죠.

혼자서는 너무 고민스러워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조차 이야기못할 내용을 익명으로 마음편하게 고민상담을 하고..회원분들은 이런 고민을 보고 자기의 경험 혹은 나름 생각으로 답변하고 .이렇게 세상 살아가면서 고민상담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그냥 단편적인 알고싶지도 않는..오직 자기 일기장에나 적어서면 하는 내용들을 아무 생각없이 올리는 사람들이 좀 있는 것이 문제일것 같습니다.예를 들면.아다인데..섹스하고 싶다.어떻게 하면 할수 있냐? 혹은 지나가는 여자들보면 섹스하고 싶다..라는 내용입니다.이런 것들이 고민일까요? 그냥 본인 일기장에서 적을만한 내용을 익명이라는 비명하에.아무 생각없이 .............머리로 거르지 않고 올리는 사람들탓이겠죠..

그런데..이것도 한가지의 과정이라고 봅니다.이렇게 회원분들..스스로 자정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보이고...조금씩 진정한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나아가는 것이 보여서...전...그래도 이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래서..로그인할때마다....동영상만 보기위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닌 커뮤니티에 무슨 내용의 글이 올라와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겠죠.(가끔 자유게시판이 보고 나갑니다..믿지 않겠지만요..^^..)  전 이런 관점에서 이번 사건(?)을 지켜봤습니다...

타 사이트에 가면 오직 자유게시판이 배설물들로 가득한 것들이많죠..이곳은 스스로 자정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좋습니다.자유게시판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고민같은 고민들이 올라와서면 좋겠습니다.오직 성적인 욕구충족에만 열중하는 내용이 아닌......
2
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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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 "벌레"라는 댓글 표현이 달리면서 시작되었다는 점
한 사람은 아내를 속인 것은 잘못이나 "벌레"라는 표현은 너무 했다.
다수 사람은 왜 벌레, 라고 표현을 못 하냐, 게시자는 막장 쓰레기다.

*논점의 주제-- 갈수록 벗어나, 다수의 공격을 받는 대상이었다는 점
*논란의 중심-- 그분은 그래도 끝까지 인신공격, 반말, 막말 안 한 점

분명 "벌레"라는 표현은 잘못이고요, 뭐 제가 본 관점은 이러합니다.
.
.
이제 그만 하셔요.
0
26 상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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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같습니다. 물론 제가 벌레라고 표현한점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막말을 한지 안한지는 기사님이 작성하신 댓글과 게시글을 보면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체 글을 읽어보시면 다수의 사람이 벌레라는 표현에 대해 옹호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글을 작성해서 나타낸 것이 충분히 드러난 상태에서 벌레라는 단어 하나에 상황을 덮어버리시려고 하는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0
75 갈란투스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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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누구의 편도 아니며, 답 없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
.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 Lucky Point!

0
29 이라노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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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정작 맨 처음 논란이 된 글을 쓴 작성자는 말이없다는거죠
1
26 상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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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분 외에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며 타인에 비해 저에대한 잣대가 허술하다는 것을 느끼고 전문을 수정합니다. 어떻게 보면 논란을 만들었던 제가 이런 글을 썼던 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자승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앞으로 올바른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한명의 유저로써 행동하겠습니다.
0
17 cjkielv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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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잘하셨어요
점점 세상에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지켜야될 부분들이 점점 퇴보하고있지만 우리가 인간으로써 지켜야될 선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바람이 그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상대방 가슴에 칼을 찌르는 행동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죠

글만보자면 당연히 바람+섹파에대한 그리움+ 위로를 바라는 글쓴이의 마음이 보였고 무의식적으로 육두문자가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런글에 욕한글자도 없고 그냥 응원이나... 아님 위로가득한 댓글들이있었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냥 여기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정말 저렇게 옳지않은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가 허허실실 웃으며 하하호호 댓글남기며
내 이야기아니니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죠"하고 넘어가는 세상이길 바랍니까????? 나도뭐 세상살면서 잘한거없는데 뭐하러 태클을거냐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세상이길바래요????
1
26 상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0.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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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제가 되었던 글에 동의하지 않지만 댓글로 일부 사람들이 불편함을 나태냈고 벌레라는 잘못된 언행을 사용한 사람으로서 어떤 한 사람의 자세를 저격하는 일은 옳지 않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정상적인 언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어떤 사람이라도 고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11 싸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0.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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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해진 부분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댓글로라도 뭐가 옳고그른지 달려야지 이런사이트에 어린애들도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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