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원들 일 잘하고 업장 분위기 좋고 하니 굳이 사람 안 뽑고 그 월급 나눠주려는 거 아닌가요? 저도 사업하지만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업계 평균 인건비를 말씀하셨는데, 대표 입장에서는 지표일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수치일뿐이죠. 같은 요식업이라도 마진율, 업무배분 등등 다 다르니까요.
말씀하신 걸 보니 원하시는 대로 대표님하고 잘 얘기하시면 들어주실 것 같은데요.
인건비가 9% 와우.. 진짜 돈보다가 몸 갈려나가서 병원가는 횟수가 더많을거같네요 만약에 중간중간 예비군이나 어디아파서 빠지는날은 그냥 죽는거군요.. 차라리 그냥 한명 뽑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요식업직원으로 일 하고 있지만 관리자 역할하면서 직원들이랑 월급똑같아서 지금 진지하게 퇴사할지 고민중이거든요 그래도 글쓴이님 일하는 곳은 월급이라도 잘주네요.. 여기는 매출1.2정도 나오는데 인센티브 하나없습니다. 만약 저였으면 월급안올리고 한명더 구해달라고 할거같네요
아니에요... 지금 눈앞의 꿀떡에 눈이 멀어 위에 달린 길로틴을 못보고 있는 거예요...
양날의 검인데 보이는쪽은 몽둥이처럼 무디지만 안보이는쪽은 머리카락도 결대로 자를 정도로 날카로운 상태인 거고요...
말씀대로면 상황상 2명 더 뽑아야 되는건데 1명마저도 안뽑아버리면 진짜 터져나갈겁니다
현직 자영업자입니다.
골병들어서 병원가기 싫으면 한명 더 뽑자고 하세요.
5인이하 영업장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알고계시다시피 장사 안될때면 몰라고 장사 잘될 때 사람 하나 모자라면 일이 엄청나게 빡세집니다.
일이 힘겨워지면 마음이 힘들고 여유가 없이 급해져서 고객응대와 서비스에도 손실이 납니다.
이 점을 사장한테 어필하세요.
5명일때도 손이 부족해서 더 뽑아달라한건데 4명이서 하는거면 더 빡세지죠...솔직히 월급 100정도씩은 올려주면 어찌저찌 참고하긴할텐데 50은 진자 아닌거같아요 저같은경우엔 저는 생산직인데 저희 부서는 7명인데 거기서 관리자 2명 빼고 기계를 돌리는 사람이 저 혼자인데 진짜 힘들어요...
사장님 인건비 포함 15%를 왜 잡나요. 사장님은 인건비 포함을 하는게 아닙니다. 직영점 점장도 아니고 순이익을 가져가면 되는건데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무튼 요식업은 5명이 하던거 4명이 하면 죽어나는 구조인거 잘 아시잖아요. 어떻게든 인력 충원을 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휴무도 반납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니까 고민 잘하시기 바랍니다.
직원들 의사가 반영된다면
이걸 왜 받아들여요?
6인으로 늘릴상황에서 4인으로 퉁치겠다는건데
50이 아니라 100언저리를 더 받아야 계산이 맞는거 아닌가요?
중식당 경험자로서 100더 준다고해도
거절하고 6인으로 하자고 할거같은데요.
일이 아무리 손에 익어도 1인 노동할당량을 초월하는사람은 거의없어요.
결국엔 남은 4인 시간들 잡아먹히는 일이생기고
요식업은 유지가 관건인데 그게 틀어져버리면
금방 무너져내려요
매니저면 다른사람 50 주는거보다 당연히 더 받아야죠
사장은 50씩 줘봤자 총 200으로 한명 인건비 충당하는건데
여건을 보니 인건비가 더나가면 더나가지 200 이하일리는 없어보이고
첨에는 돈보고 좋다고 하겠죠
근데 님 말고 다른 직원이 또 나가지 말란법이 있을까요?
돈은 순간이고 환경은 오래갑니다
지금도 일이 힘든데 왜 50만원에 발목잡히시나요
차라리 그 경력으로 다른데를 가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