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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성욕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7 헤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11005 4 2019.11.03 02:58
안녕하세요 가끔 고민글 같은 것 보고 조언을 잘 해주시는 인생 선배님들이 계신것 보고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성적으로 일탈을 한 적이 없습니다. 클럽에서 원나잇이건 성매매건 제 가치관이 그쪽을 안 하는것이 맞는것 같아 기회가 있어도 거부하였습니다. 여자친구도 없던 것이 아닙니다. 24살인데 성인 이후에 4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었어요.. 제가 요즘 가장 고민인 것은 자극적인 컨텐츠(웹툰) 등에서 여자가 단체에게 강간당하는 것이나 NTR 물들을 보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성욕을 느낍니다. 사실 원나잇이나 성매매 같은 것도 이성적으로는 거부하지만 한 10% 정도는 아 근데 정말 무슨느낌일까 흥분될거같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제가 왜곡된 성욕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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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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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가치관을 가끔 넘는 배덕감이 쾌감을 줄 때가 있긴 하죠....
성매매나 원나잇이나 본인이 싫다고하지만
겪어보고 아니라하는것과
들어본것만 두고 결정하는것은 큰 차이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히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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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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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해서 제입장에서는 그리 왜곡된성욕이라고는 안보이네요..
저도 굉장히 하드한게 땡길때도 있지만 일상생활엔 지장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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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Marcol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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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할수있습니다.
저도 사실 고등학생때 30대초반 여선생이 선본다고 무릎보다 위로 오는 나름 짧다면 짧은치마입고오면 하고싶어지고 그 선생을 생각하며 딸은 쳤지만 뭔가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그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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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크라크라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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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상상을 하죠. 길 가다가도 이쁜 여자보면 상상을 하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그 상황 속에 던져보는..ㅋㅋㅋ 단, 거기서 끝나는게 일반적인, 제정신인 사람이겠죠. 그리고 그 욕구를 풀게끔하기 위한게 야동이 아닐까 싶네요. 일부 비정상인 인간들이 반대로 야동을 실생활에 적용시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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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ptiy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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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라넷이라는 성인인터넷 카페가 유명했을 때 일화가 있어요. 온 오프 모임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한번은 글쓴이와 비슷한 성향의 남자분이 와이프와 함께 스와핑 갱뱅을 한다는 소라넷 오프모임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도착을 하니 모임주선자가 먼저 인사를 했고 와이프와 자기를 각각 다른층으로 안내 해주며 잠시만 다른 스와핑 팀이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데요.
그리고 모임에 대한 비밀유지와 사진촬영 금지를 위해서 휴대폰을 보관해달라고 했답니다. 각자 휴대폰을 보관하고 와이프에게는 이따가 보자고하며 본인은 위 층 어느 호텔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2~3시간이 지나도 별 이야기가 없자 이상하게 생각한 남자가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아까 만났던 모임 주선자를 찾아보았데요. 그런데 아무도 없었고 여기 저기 방을 다 뒤져보았는데, 어느방에 들어가보니
수십명을 남자들이 입구에서부터 빨개벗고 발기한 채로 서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스와핑갱뱅 모임이 시작했는데 자기한테 말을 안 해준줄 알고 자기도 발기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데요.
근데 아무리봐도 조금 이상한것 같아 둘러보기 시작하니깐 그 수 많은 남자들 사이로 자기 와이프 혼자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이미 온몸과 얼굴이 정액 투성이었고 반쯤 실신한 상태로 계속해서 수십명의 노콘으로 발기가 되어있는 남자들한테 둘러쌓여서 당하고 있었다고 해요.
밑으로는 질내사정이며 후장삽입도 당하고 있었고 입으로는 목청넘어로 강제삽입을 하니 구역질을 나올 것같아 꺼억꺼억 거리고 있었답니다.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자기 와이프에서 당장 떨어지라고 이게 무슨 짓이냐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거기 모여있던 수많은 남자들은 이성을 잃은 상태이고 이미 사정을 못 하고 발기한 채로 자기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되레 화를 내며 남자를 밀쳐냈다고 하더군요. 니 와이프가 암캐같이 스와핑 갱뱅 하겠다고 자원한거 아니냐며 온갖 욕설과 인신공격을 하면 남자를 격리시켜놨다고 합니다. 남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와이프는 계속해서 여러남자들에게 위 아래를 수없이 꽂히고 있었데요.

그 뒤로 와이프는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라가 생겼고 이혼소송 준비 중이었다고 소라넷 게시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수 많은 남자들이 콘돔 하나 없이 와이프에게 삽입하고 사정하고 그래서인지 온갖 매독. 곤지름. 요도염. 헤르페스. 임질 등 성병을 질과 회음부에 다 옮아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강제 구강성교까지 당해서 입안에도 매독.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옮아와 입술과 입 안쪽에는 수포가 수없이 많았데요.

야동이 만들어준 왜곡된 성향이지만 현실은 진짜 있을법하다고 봅니다. 어떤 분께서 학교다닐 때 교생 선생님과 하는 상상을하고 자위행위를 해왔지만 실제 행동으로는 안 옮겼다고 좋은 말 했습니다.
야동은 야동으로만 간직하세요. 현실과 야동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 하는 순간 범죄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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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헤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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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저는 혹시 사랑하게 되는 여자를 만나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범해지게 놔둘 생각은 정말 추호도 없고 누구보다 아껴주고 싶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나 아내가 당하는 것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닌 그냥 모르는 사람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욕구를 느껴서 되게 나만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나? 하고 여쭤본거였습니다. 앞으로도 살면서 이런 식으로 다수의 입장이 되어 강간을 할 생각도, 내 애인이 당하는 것을 내버려 둘 일은 전혀 없겠지만 이런 컨텐츠를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게 부끄러워서 글을 올려본 거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자각시켜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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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yo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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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것 - 정상
행동으로 옮기는것 -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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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으하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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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관심사입니다 행동으로 옮겨 물의만 안 일으키면 또 다른 장르로?! 자연스레 넘어가기 나름입니다. 현실과 제작물의 경계만 명확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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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병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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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 저도 n:1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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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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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지나치게 터부시하면 욕망이란게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다른 쪽으로 삐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가치관의 스펙트럼에 따라 다르지만, 클럽 원나잇도 도덕적인 기준에서 거부하신다는 걸 보면 성적인 면에 대해서 도덕적인 기준이 매우 높으신 분 같은데, 또 욕구는 당연히 사람인 이상 있을 수는 있는거고.

좀 더 성적인 활동에 대해 유연하게 받아들이시는 건 어떨까요.

가령 뭐 여자친구가 있는데 원나잇이면 좀 그렇지만, 솔로일때 클럽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두 사람이 합의하에 즐겁게 욕구를 푸는거 정도는 괜찮다 던지.

물론 요새 시절이 시절인 만큼, 절대적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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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io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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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왜곡됐다기보다 본인만의 성적 판타지인 거죠 이상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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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댓글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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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판타지가 다를 뿐이지만 행동으로 쉽게 옮기기는 좀 그런거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건전하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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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다리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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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별로 던데 세상은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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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헤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11.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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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저는 혹시 사랑하게 되는 여자를 만나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범해지게 놔둘 생각은 정말 추호도 없고 누구보다 아껴주고 싶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나 아내가 당하는 것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닌 그냥 모르는 사람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욕구를 느껴서 되게 나만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나? 하고 여쭤본거였습니다. 앞으로도 살면서 이런 식으로 다수의 입장이 되어 강간을 할 생각도, 내 애인이 당하는 것을 내버려 둘 일은 전혀 없겠지만 이런 컨텐츠를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게 부끄러워서 글을 올려본 거였습니다. 다들 마음 깊이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속으로는 누구보다 바르게 살고 싶지만 가끔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 부끄러워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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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슈리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11.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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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으로 옮긴거 아니고 단지 본인의 상상에 한해 즐기고 제어한거니 전혀 이상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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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마산돌게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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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성 아닙니다.
성은 개인의 취향 이므로 타인에게 불편만 안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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