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극 공감해요. 성욕이 많이 없는 여자친구랑 연애하다 작성자님 처럼 결혼생활에 지장이 갈까봐 이별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거절당하면 관계 하자고 말하기 엄청 눈치보이고 자존감도 바닥나고.. 무드 잡고 터치하면 기분 이상하다고 하고 ㅠㅠ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참 우리 주변에 이런고민가진분들이 많죠 근데 대부분 공통점이 게으름과 소흘에서 비롯되는거 같아요
본인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소흘하지 않았다고 늘 말하지만 사실 그런건 3자가 평가하는게 대게 정확하죠 주변의 평판 (와 너희 아직도 금술좋다), 배우자분의 태도 이게 좀더 정확하죠
본인이 본인을 평가하는건 알게 모르게 관대할 수 밖에없으니까
연애때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정돈 아니더라도 외적이라던지 분위기라던지 이런부분을 바꿔보시면 대부분 해결되더라구요
힘내십쇼 전 90kg에서 66까지 빼니까 관계가 좀더 돈독해지고 자신감이생기니 시간도 길어지더라구요 애들도 좋아하고
뭔가 그동안 8년간의 기간에는 와이프를 이해하려는 노력(?), 당위성을 스스로 만들어서
내가 더 참고 잘해줘보자 이런마음이였습니다.
애가 둘이니 애 낳고나서는 힘들어서 그렇겠지. 애가 좀 크고나서는 애두명 케어해서 힘들겠지.
이런 저런 명분으로 와이프의 거절이유를 제 머릿속에서 합리화 시켜왔었습니다.
근대 이제 그럴 명분이 없고, 제가 참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말을 해본거였어요.
저는 근대 그런관계를 지속하고 싶지않아요. 사랑하지 않는데 관계를 지속할순없을거같아요. 저는 아직은 사랑하긴 합니다만 지금은 제가 너무 힘든네요.
애들 생각에 그래도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는 과정에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모범수님같은 분의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같은 유부남 같은 현실인거같아 댓글 남기네요 힘냅시다 대한민국 유부남들
아이들만 바라보며 살아요 우리 ㅠ
비록 우리인생이 불쌍하지만 아이들이 행복하기만 하면 된거아니겠습니까 ㅠㅠㅠ
저또한 6년차인데 저도 거절당하고 그래서 이제는 와이프가 살만 닿아도 소오름이 끼치더라고요
저또한 아이들웃음만보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이제는 와이프랑 눈도 마주치는것도 부담이더라고요 힘내세요 이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5년정도의 연애후 헤어진이유중 하나가 저도 섹스리스였습니다. 서로 노력하려했고 그러는와중에 여자친구가 하다가 울더군요. 저도 그 충격에 다시는 하고싶지않았고 서로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했지만 헤어진이유가 섹스리스뿐은 아니였지만 먼가 계기가된거같아요. 나이도 결혼적령기였고 오래만나기도했고 서로 신혼부부 박람회도 보러다니기도했습니다. 근데 한순간이더군요 헤어지고 마음이 식는것은요... 화이팅입니다 전 해결하지못해서 무슨 해결방법을 주지는못하겠습니다. 아이가 있으시니 충분히 신중하게 생각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14개월된 딸아이 키우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리스까진 아니지만 와이프가 종종 거절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유는 피곤해서.. 육아에 지쳐.. 이해는 됩니다. 제 와이프가 체력이 약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같은 육아를 해도 저는 할만한데 와이프는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종종 같이 운동합니다. 한번 운동을 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체력이 되면 육아를 하더라도 집안일을 하더라도 전보다 덜 지치게 되고 신체 순환이 전반적으로 좋아져 성욕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건 과학적인 사실이고요. 부부관계는 서로 노력하여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와이프와 어떤 문제가 있고 저는 노력은 하는데 제 와이프는 아무 노력도 없이 바뀌지 않는다면 애들떔에 이혼은 안할 것 같고.. 포기하고 혼자 해결하거나 업소로 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루트가 틀린것 같아요.
정신적인 것 → 육체적인 것 (분위기 잡기 → 섹스) = 정신공감이 안돼서 실패.
육체적인 것 → 육체적인 것 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
1. 노동을 서비스로 바꾸기. (노동vs서비스)
남자로서 당연히 받아야할 서비스로 만드는 방법이 뭘까요.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하나.. 육아 분담을 좀더 해줘야하나.. 정신적으로 안쓰러운 모습말고요. 육체적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좀 보여주면 서비스 해줄 생각이 좀 들지 않을까요.
2. 노동의 대가가 아닌, 서비스의 대가로 바꾸기. (서비스 vs 서비스)
매일 마사지 10분씩 해준다던지.. 해서 먼저 서비스를 베풀어보면 어떨까요.
한 10일 꾹참고 봉사해주다가 은근슬쩍 넣어보면. 그래 고생했다라고 생각하며 받아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