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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년동안 저희 가족 곁에 있어준 반려견이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

58 나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11990 17 2024.11.05 17:28
23살 군대전역후 2개월짜리 포메를 가족으로 맞이하였고 저희 가족들은 녀석에게 너무나 많은 말로 못할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10년후 제 품에 안겨온 녀석은 어제 제 품에 안겨서 강아지 별로 떠났어요....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이런 일이 일어나니
아직까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게속 울고있네요 ㅎㅎ;;
시간이 약이라고 앞으로 두고봐야되겠지만
아마 제 인생에서 이녀석을 완전히 지워버릴수는 없을것 같아요
부족한 제가  10년의 시간동안 녀석에게 너무나 많은것들을 배우고 느꼈고
덕분에 많이 발전된것 같으니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내동생 포미야 우리 가족은 너 덕분에 지난 10년의 세월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어~
니가 우리에게 온것은 결코 우연이 하닌 운명이었고
너는 우리가족에게 정말 많은것을 해주었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이했고 너무너무 고마웠고 또 너무너무 미안했어
너는 비록 이제 이세상에 없지만
나는 니가 좋은곳에서 우리가족을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한단다
언젠가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 내동생 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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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47 조동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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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0대 중반에 아버지 포함 주변 사람을 많이 잃어봤는데요
누군가를 잃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시겠으면 그 자체를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인생에서 지우려고 노력하지마세요.. 늘 함께한다 생각하시고 가끔 생각날 때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리워 할 만큼 그리워 하시면 됩니다
1
22 ggigg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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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살된 반려견을 보내봐서 아는데
남들이 유난떨지 말아라 강아지일 뿐인데 머 그렇게 사람 죽은거 처럼 그러냐 등등..
진짜 저도 몇날 몇일을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뚝뚝 흘릴정도로 그렇게 힘들게 보냈지만
시간이 답입니다 이런건..
울고 싶을땐 울어야 속에 안 쌓이고 풀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2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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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도 가족과 함께한 그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며 감사했을 겁니다.
1
52 만만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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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보냈었는데.. 결국 시간이 약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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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푸파푸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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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건너서 주인을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만나면 말도한대요
1
35 m로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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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제 저도 닥쳐올 현실인걸 생각하니...
영양제 더 먹여야겠네요 ㅠㅠ
1
39 Tightl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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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면 엄청 해맑게 웃는 친구였을거 같은데 떠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거 같네요. 글쓰신분과 가족들 사랑에 감사하며 좋은 곳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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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녹도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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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막 1년된 친구랑 동거하는대
가끔 유튭이나 인터넷으로 그런 시기를 겪는분들의 상황을 보면 1년바께 안되도 이렇게 좋아죽는대 대체 10년이상 같이사는 친구보낼땐 멘탈이 잡힐까? 하는 고민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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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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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야동싸이트에 자기 추모글 올라올줄 알았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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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훈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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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잔인하게 죽어나가는 전쟁터에서도 간혹 따듯한 일이 일어나는거죠 뭐. 쓰신 글을 보니 본인은 길걷다 트럭에 짖이겨져 눈 감으셔도 어떠한 추모글 하나 올라오지 않을것 같은데,  야동싸이트건 뭐건 마음 한 줄 남기고 기억해줄 사람이 있었던 이 강아지가 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다 간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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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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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길가시라고욬ㅋㅋㅋ댁이 뭔데 내 추모글을 예상해요ㅋㅋㅋ 역시 까는 빠가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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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훈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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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빠없이도 까하던 인생 쓰레기들은 꼭 하나같이 인터넷에서 남탓하면서 빠때문에 까됐다고우기더라구요. 그것만큼 역한게 없긴 해요. 밖에선 안그런척 빌빌 기며 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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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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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만히 댁이쓴 댓글 잘 읽어보세요ㅋㅋㅋ
뭔 트럭에 짖이겨 죽네마네ㅋㅋ
무슨 대단한 개 추모라고 그런 공격성을 나타내나요?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개에 대한 모욕을 했어요? 이만하면 글쓴이보다 더 감정이입하신듯한데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누가 더 방구석에서 빌빌거리다가 이거다 싶은 글에 감정을 배설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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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훈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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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방구석에서 빌빌거리시는 인생이셔서 남의 개 추모글에 비아냥이나 하셨나보군요. 안타깝습니다.

뭐 이건 개가 사람보다 나은 경우이니까 더 몰입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본인은 잘만 비아냥대시더니 왜 그렇게 긁히셨어요~ 내일 길가시다 교통사고로 사지가 다 찢어져서 운명하실 수 도 있는거잖아요. 그래봤자 본인은 아무도 이런 추모글 안써줄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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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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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꼰거랑 그쪽이 공격적으로 말한거랑 같은 선상인가요?
그리고 첫댓 쓴 이유는 때와 장소에 안어울린다는 뜻인데 딸치러온 야동싸이트에 세상 온갖 마음불편할 이야기 죄다 끌고 와서 분탕쳐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공격성을 드러내는 방향이 본인의 가장 큰 약점이라던데 누가 방구석에서 빌빌대며 심적물적 위안의 대상이 없을까봐요?
주변에 혹시 그런 사람이 많거나 그런 상황인가요? 힘내시고 혹여 죽을일이 생길것 같거든 미리 말해주세요
개는 몰라도 그래도 댓글 섞은 "사람"이니까 여기에 한줄 추모쯤은 써줄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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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훈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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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혀서 찌질하게 부들거리는거 보니까 너무 통쾌하네요. 네 뭐 저는 이렇게 인터넷에서 정작 갖은 이유 붙이며 지 행동은 합리화하지만 결국 비꼬는글이나 싸놨을 뿐인 주제에, 역지사지 당하면 남에겐 질척대는- 그런 몰상식하고 개만도 못한 인간들을 개인적으로 "사람"취급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어디가서 꼴 좋게 개죽음 당했으면 하는 타입 1순위죠. 역겨워서 주변에 절대 안두거든요.

뭐 본인 논리대로면 야동싸이트에서 올라오는 강아지 추모글 몇줄조차 장소에 안맞니 뭐니 염떨며 아니꼽고 못견디는 그런게 본인 약점이란 얘긴데요, 부모 포함 본인빼고 한큐에 추돌사고로 갈갈이 찢겨져 먼저 가셨어서 그런 이유로 추모글 몇 줄 조차 불편해 못견디는 거라면 이해합니다! 사는게 얼마나 유연성 없고 힘들면 몇줄 강아지 글이 아니꼬와서 쓴걸로 합리화하겠어요. 누가봐도 뚫린 입이라고 막 싸질러놓고, 정작 긁히는건 또 싫은지 이악물고 쿨한척 구질구질 이러고 계시겠습니까. 여유 좀 가지고 사시면 더 넓은 세상이 보이실텐데 애초 본인이 비꼰건 곧 죽어도 인정못하고 합리화하는 딱 그 수준의 인성이시라 아쉽게도 이번 생엔 못보시긴 하겠네요. 하지만 그것 마저도 이해합니다. 이렇게라도 정신승리 하셔야죠! 계속 대댓글로 부들거리시는거 꼭 보고싶어요. '야동싸이트 개추모글도 못견디는 씹하남자' 뭐 이런식으로 캡쳐돼서 천박하고 지밖에 모르는 한 쓰레기가 두드려맞는거 보면 매번 즐거울 것 같아서요.

말씀처럼 방구석에서 빌빌대시는 인생이시라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꼭 화이팅하셔서 덕쌓으세요. 마음이 여유로워 그냥 지나치는 다른 사람들처럼, 다음생엔 좀 더 아량 넓은 댓글 다시며 저런 짜치는 댓글 안싸고 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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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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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있으세요? 가만있는 사람이 부들댄다고 보려면 본인이 부들거린다는걸텐데요 그게 아니라면 억까히면서 정신승리하면 가만있던 사람이 부들댄게 되나요? 방구석엔 일끝나고 잘때나 붙어있지 그쪽처럼 부모님 눈에 피눈물날 때까지 히키짓 하려고요
얼마없는 자존감 악플로 실현하고 싶어하는듯한데 자존감은 그런걸로 채워지지않아요
저급한 워딩으로 긁고싶어 미치겠나요?어쩌죠? 그쪽이 불쌍해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쯧쯧

아 그리고 부디 박제던 뭐던간에 널리널리 퍼날라보세요ㅋㅋ
야동싸이트에서 개추모글에 비아냥대던 댓글에 키베뜬 썰?ㅋㅋㅋ 참 랄부가 웅장도 해지겠네요 그쪽은 그런거에 자존심 상해요? 그런걸 다른데 퍼날라지는 삶을 사시고요?ㅋㅋㅋㅋㅋ
사회성 박살나서 선넘는 사람이 꼭 자기가 사이다 참교육한척하는데 그것도 잘해야 사이다 참교육이지ㅋㅋ 댁같이 그냥 긁고 싶어서 저급하고 자극적인 워딩으로 똥댓 주욱써봤자 욕구불만 방구석 히키가 키베로 욕구해소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쭈욱 그런 삶의 자세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빨리 사회와 박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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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성훈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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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듣네요~바로 꼬리흔들면서 부들대며 남긴 꼴이 꼭 똥강아지 보는거 같고 귀엽습니다. 정작 반박은 못하고 긁혀서 바~로 주인님한테 댓글다는 본인 모습이 너무 사회인같고 멋지다고 생각하셨나봐요! 능지 덜덜. 원래 사람은 본인이 컴플렉스인 걸로 욕을 한다던데, 이제서야 애써 부들대며 댓글다는 꼬라지를 보니, 본인 소개대로 사회성 박살나서 여기 이악물고 키배뜨려 댓글이나 다시고 부모눈에 피눈물나게하는 욕구불만 방구석 히키셨군요ㅠㅠ 초반엔 꼴에 좀 점잖은 척 떠시길래 성인 정도 능지는 되시는줄 알고 달았더니 착각이었나 봅니다. 근데 초딩쉑마냥 ㅋㅋ거리면 좀 긁히는게 덜티날까 싶어서 쓰시나본데, 꿀팁드리자면 연달아서 그렇게 쓰실 수록 진짜 긁혀서 부들대는거 감추려는게 너무 티나니까 살짝 줄이시면 덜티날 거예요. 참고하셔서 애써 쿨한척 조금이라도 덜티나게 해보세요!

본인 글을 이악물고 무시마시고 눈이 있음 돌아보는 것도 덜 부들대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그렇게 긁혀서 추하게 열심히 댓단다고 추모글에 비아냥대기나 하던 님 삶이 더 나아지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긁힌게 너무 티나서 대놓고 좀 없어보이니 보기 안쓰럽잖아요. 그렇게 열심히 똥강아지마냥 꼬리흔들고 들어오셔서 부들대셔도, 남 강아지 추모글에 초딩쉑마냥 비아냥대는 똥글 달아놓는 쉑이 긁혀서 부들대는건 변하질 않거든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 능지 탓에 감정대로 똥싸는 댓글 달며 돌아다니시는거요. 하지만 "지 부모가 야동싸이트에서 강아지 추모글 비웃는 댓이나 달고 살 놈인 줄 알았을까ㅋㅋㅋㅋ" <- 라고 똑같이 안써드려서 못알아들으시는듯 해서 알아 들으실때까진 뒤지기 전까지 더 쳐맞는게 필요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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