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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에서 아다 뗀 후기,느낀점 그리고 궁금점

35 할배의저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6 73513 59 2024.11.07 22:13
안녕하세요. 아씨 회원 여러분. 이 글 내용은 별 쓸데없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인데요, 부끄럽지만 모솔아다였고 어제부로 모솔후다가 됐습니다.

여태까지 연애,관계 안하고 뭐했냐 물으신다면, 집에 있는 게 사람 만나는 것보다 좋아서 도태된(?) 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반반하게 생긴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적인 부분 외로 사람 만나는 게 귀찮고 어색해서 그래요.


안마방을 찾게 된 계기는 당연하게도 '섹스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핑계 같지만 제가 만약 이성교재를 한다면  그때 저의 목적은 섹스가 아니라 결혼입니다.
정말 내가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요. 섹스는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제가 바라는 게 '섹스' 였을 뿐입니다.



몰랐는데 막상 안마방을 찾아 가려니까 한국에 안마방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무 역이나 내려서 대충 근처 건물 둘러보면 무조건 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업소에 들어갔더니 데스크에 남자분이 계십니다. 역시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가 친절합니다.
20만원 선불 후 조금 기다리니 방으로 데려가줍니다.

방에는 여자 매니저(이하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고 나이는 30대 후반 이거나 그 이상 같았습니다.
매니저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니고 성형하신 듯한 얼굴이셨지만 그래도 훤칠하고 몸매는 좋으셨습니다.
제가 맨발 키가 딱 170인데 같은 맨발인데 저보다 컸어요.

매니저가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촉들이라.. 좋긴 했습니다. 얼굴,어깨 빼고 다 만집니다.

물다이가 끝나면  침대로 가서 누우면 애무를 해주고 곧이어 콘돔을 껴주고 섹스를 시작합니다.


이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자극의 세기에 한참 못 미치는 자극만 느껴졌습니다.

제 소중이 사이즈가 작아 자극이 덜오는 건가 싶어서 중간에 물어봤는데 딱 평균 크기라고 했습니다.


아마 평소에 자위할 때 습관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을 쓰면서 동시에 손의 압력까지 주면서 자위를 하니까
너무 센 자극에 길들여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콘돔까지 착용하니까 역체감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피스톤질을 열심히 해봤지만 생각보다 엄청 힘들고 자극은 여전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체위도 여러번 바꿔봤지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결국 시간 내에 마무리 하지 못하고 매니저가 손으로 해결해주려 하지만
이미 이전 과정에서 진이 다 빠져서 소중이도 힘이 풀려버리고 끝내 마무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끝나고 건물 나와서 한 5분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진짜.. 머리가 텅 빈 상태로요.


만족스럽지 못했던 첫 섹스이고 고작 한번의 경험이지만 그래도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자위의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은  곧 성생활에 악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심리적인 부분
즉, 전희와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 등등이요.



아씨 회원분들 중에서도 아마 저처럼
섹스 경험이 없어 안마방,오피 등을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겠죠? 저만 쓰레긴가요?)


그 망설임 접어 넣어두시고 지금부터 좀 더 건강한 자위 습관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에 정말 지켜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실을 맺었을 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섹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외적으로.. 만약에 결혼할 생각이 일절 없으시다면.. 인생경험 차원에서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다이 같은 것도 보통 일반적인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한국에선 당연히 불법이고 그걸 불법으로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연애경험도 없는 주제  아다도 고작 어제 뗀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하하
그래도 제가 느낌점은 그렇습니다..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담이
저와 같은 처지의 모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우리 파이팅 해봅시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혹시 안마방,오피 등등 가보신 분들 중에서
저처럼 자극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 지 궁금합니다. 꼭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통상적으로 실제 섹스할 때 느끼는 조임 등의 자극이
오나홀 자위와 비교했을 때 훨씬 약했다던지, 거의 비슷했다던지 등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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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omments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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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 매니저 등 전문적인 용어를 쓰시고 필력도 좋으신것 같습니다.

말한것 처럼 자위 습관 때문에 감각이 죽어서 일수도 있고 처음 방문한 것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
42 Pogb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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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새겨 듣도록 할게요
4
34 만식이동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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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저도 생각했던 자극도 안오고 힘들기만하고 나오지는않고 그랬던것 같네요 .. 그 후에도 자극을 못느끼니 지루가되고 섹스로 처음 사정했을때는 나도 섹스로 사정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자위할때 사정감이 오면 참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칠려고 자위할때
젤 바르고 최대한 손에 힘빼고 사정감오면 바로 싸는 훈련?을 했더니 점점 좋아져서 어쩔땐 조루처럼 싸버릴때도 있어서 슬픕니다… 머든지 적당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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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 3일에한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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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오나홀 뭐 쓰시나요? 고자극형 오나홀 쓰지 마시고, 마녀의 유혹 같은 저자극 진공 오나홀 쓰세요
0
35 할배의저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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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OVA 제품을 썼었습니다.
종류를 떠나서 오나홀 자체가 자극을 위한 제품이다 보니까,
이제는 사용 빈도를 줄여보려고요.
1
44 박력분홍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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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미국인들 중 30% 정도가 콘돔을 끼면 사정을 못하는 경험을 한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저도 글쿠여.. 콘돔 끼고 못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0
20 퐁퐁부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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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떠나서 글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이 너무 좋으네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시길.. 진정 사랑하는사람과 결합하는 순간 기분 째져서 바로 쌉니다
7
35 할배의저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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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0
3 디디디디오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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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솔일때 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님문제도 없진 않겠지만 거기 계신분이 너무 넓으셔서 그럴겁니다.
나중에 연애하게 되시면 훨씬 다른 느낌을 느끼실거에요.
그건 뭐 단순 그런 것보다 복합적으로요
1
52 당근피카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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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 잘 봤습니다. 마치 이세계?와 같은 곳을 다녀오신 경험담같아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참고?가 될거 같네요. 저도 가볼까 싶었던 참인데..... 더 조심?스러워지면서 흥미로워지는 세계?입니다...
1
34 장난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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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은 아니지만 아다인 20대 후반인 저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아직 업소같은덴 안가보긴했지만 자극적인 자위를 많이 하는편이라 글을 보니 한편으론 걱정되네연
지금까지 아다였는데 이후라도 달라질건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자극적인 자위할래요 ㅠㅠ
제가 아다라서 잘 모르는 거 일수도 있는데 그 상대분이 어린사람이 아니라 30대후반정도라 느낌이 안온건 아닐까 조심스레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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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force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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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어설프게  아다 떼다만 후론 반아다 반후다 상태입니다. 아직 업소는 안가봤습니다.
일단 불법이라 두렵고 성병이 두렵고 갔다온 친구들 경험으론 돈아깝고 허무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도전해보려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에겐 굉장한 도움이 되는글이군요~~ 언젠가 저도 업소아다 떼면 경험기 올리겠습니다.
1
4 한베443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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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그럴겁니다 자위도  상관 관계가  있겠지만 저도 29살때 처음  노래방 도우미  친구들이  첫경험 하라고 태워줬는데 실패했습니다ㅋㅋㅋ  사연자분과  좀 비슷합니다 
좀 지나면 자연스레 잘  될겁니다  긴장많이 하고 꼭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
1
18 카루토네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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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유가 되시면 모임이나 가보세요...모솔후다는 저는 좀 좋게보진않네여 ㅠㅠ
1
13 에지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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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섹스에 환상을 가지신게 아닌가 싶네요
못생긴 여자랑 하면 원할때 쌀 수 있는데  예쁜여자랑 하면 조루되는 사람 흔해요ㅋㅋㅋㅋ 예쁘고 몸매좋은 사람이랑한번 해보세요
0
52 Phok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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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정말 좋아하는 여성분과 관계를 가지면 지금 경험은 경험도 아니었다는걸 깨달으실거에요. 육체적인 관계는 정신적 교감이 더해지면 배가 되고 허무함은 전혀 느끼시지 못할겁니다.
1
34 지노후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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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긴인생이네
2
34 와이리예쁘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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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벌전하면 여자를 많이 안만난걸 후회하실거..
1
35 바크진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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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하면 자기객관화가 덜 된듯.. 반반하게 생겼으면 집돌이건 뭐건 20대후반이면 모솔 아다 일 수가없을뿐더러 여자 만나고 싶어서 안마방까지 가는 사람이면 내제된 욕구가 있을뿐더러 행동력까지 어느정도 있다는 뜻인데 그러면 더더욱 그럴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주도권을 쥐고 있고 언제든 이성을 만나고 싶으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신것 같은데 객관화 안되시면 여자 영원히 못 만나요
12
51 이가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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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후다가 뭡니까,, 그런 단어가 이 세상에 존재했군요...
0
50 김오진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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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흔살한테 20태우고 죽고온 지가 반반한줄아는 모쏠찐따 진짜 글 첨부터 끝까지 붕신력 역대 1위글
41
7 호우졷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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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그인 안 하는데 너무 공감해서 로그인하고 댓글답니다..
현실을 직시하는게 어떠신지.. 170부터 평균적인 외모에서 벗어나죠..
5
41 abc328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7:41  
신고
대신 얘기해줘서 감사합니다ㅋㅋㅋ
1
44 8u88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9:31  
신고
와~ 이런 글에도 이렇게 악플을 다는 인간들이 많군요.
1
23 Serendipity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20:10  
신고
속이 뻥~~~~~~
0
36 이만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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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패주시져
넘 쎄게 때림
2
34 dvbb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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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0
48 끄르느르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2:42  
신고
매니져가 이쁘면 얘기가달라집니다ㅋㅋㅋ
0
32 이웃집찰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4:45  
신고
반반하게 생기면 여자는 알아서 따라와요..
3
34 박건영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5:45  
신고
그냥 20만원 내고 30후 상폐한테 아다 따이고 현타오셔서 결혼이니 섹스니 뭐니 하시는 거 같으신데 담배 한대 피우고 오시죠. 아마 아다를 업소에서 떼셨으니 종종 가시겠네요. 잘 즐기시고 성병도 조심하세요.
1
34 이야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6:19  
신고
많은분들에게 저렇게 살면 안되는구나 라고 몸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23 ent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6:47  
신고
반반하다는게 가족만 그런말 한거면 안되요
2
41 wkdgusau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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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에서 아다떼시면서 섹스에대한 기대가 있으셨을텐데 실망이 많으셨겠네요. 저도 안마방이랑 돈주고 해봤는데 사항하는 사람이랑 하는 섹스랑 달라요. 훨씬 느낌이 안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해보세요. 손만잡아도 고추가 빳빳해집니다.
0
44 아리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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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씨를 정말 오래 이용하면서, 너무 공감도 되고 마음에 닿아서 이렇게 댓글을 진지하게 처음 남겨봅니다. 우선, 외로움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이 물리저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말이에요.  작성자님이 그만큼 신중한 사람이고, 마음이 닿는 연인을 아직 못 만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와 사랑은 닿아있으면서도 상당히 다른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적으신 글을 보면서 정말 좋은 경험 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로 집에서 혼자 지내시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어떤 사연과 상황이 있으실거라 생각해요.(물론 집에서 혼자 쉬는게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요즘 세상이 견뎌기만해도 힘든 사회이기 때문에.) 그래도 틈틈히 여행을 다니시던, 취미활동을 하시던, 집 밖에서 활동을 꾸준히 하시다 보면, 여러 인연이 닿으실텐데,(만나뵌 적은 없지만, 필력을 보아 분명 매력이 있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여러 이성을 가볍게라도 만나보면서, 결과가 헤어짐으로 귀결되어도, 실제로 마음이 닿아서 연애를 하고, 자연스럽게 육체적인 관계로까지 이어지고, 그런 경험이 조금씩 쌓이다보면, 분명 더 활력있고 마음이 가득 찬 생활을 살아가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잘 살아가실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응원합니다. 제가 나이도 조금 더 많기도 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사람이라서, 지금은 좋은 연인을 만나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보니, 정말 마음에 닿아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겨요. 진심으로 술이라도 한잔 사드릴 생각도 있으니, 너무 힘드신 날에는 메세지라도 주세요. 좋은 주말 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3
32 짤츠부르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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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십쇼. 좋은 날이 올꺼고, 이왕 돈주고 하실꺼면, 업체 모아둔 사이트에서 후기가 정말 많은곳 참고 하셔서, 가세요. 20만원인데, 30대 후반이라니ㅠ 안타깝네요.
1
29 나무꾼7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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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불편러들 많다 많어
0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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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분들이 섹스에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계시지만, 감정의 교류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냥 힘들게 자위하고 시원하게 물뺀다 그게 다입니다. 근데 그것도 아마 20대 중반정도랑 했으면 얘기가 달랐을수도있습니다. 뭐 건전한만남을 한번 가져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0
16 건전한생활추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19:56  
신고
글이 너무 불편한데 입은 웃고 있게되네요 ㅋㅋ 재밌게.잘 읽었어요
0
32 뒤치기하는엉덩이환장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21:32  
신고
저도 모솔아다지만 실제로 섹스하면 엄청 빨리 쌀거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까 한편으론 안심(?)이 되네요
0
37 인지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08 21:34  
신고
안녕하세요.
avsee 가입한지 3년 더 넘게된 것 같은데 첫 댓글을 이 글에 남겨보네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구요.

호기심의 경험과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행위는 절대 다릅니다.

여기서 호기심이란 본능적으로 하고싶다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감정을 공유가 되며 본능에 위해 한다라고 해야하나? 인간은 번식의 동물이 맞지만,
번식만을 하는 행동과는 좀 다를 수 있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경험사마 가는건 저는 나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은 경험은 경험이고 앞으로는 취미 생활이나 밖에나가서 이성친구와 카페라도 가면서 여자사람친구를 만들어가면서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사실 여자를 만나는 방법은 정말 많아요. 뭐 예를 들어.. 취미로 보드게임동아리에서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가 이성관계로 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도 친구에서 이성관계로 가는 친구는 40명을 만나면 1~2명정돈 있었던 것 같네요. 누군가가 소개로 만난게 아닌 이상은 그 여자사람이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줄 수도 있으니까요.

좀 길게 댓글을 썻지만은 저는 글쓴이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재미있게 글 잘 읽었구요.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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