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인데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 최소 2명은 있어야합니다.. 저는 외롭지않습니다. 가볍게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이 100명쯤된다 치면 맘터놓을수 있는 친구가 4명쯤 있습니다 곧 결혼예정인데 애인과 교류할수 있는것과 친구와 교류할수있는게 다릅니다 외롭다면 우선 어릴때 친했던 친구에게 지금이라도 연락하셔서 우정을 쌓으시거나 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안부인사 주고 받는 사이의 친구/지인 한 명도 없이 잘 살고 있네요. 대인관계 원만했으나, 자의적으로 인간관계 단절하고 살아서. 연락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어차피 인생 나 혼자 해결하면서 살아야 되고, 가족이 아닌 이상에는 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만의 능력을 키워야 함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도 타지로 가고 취업도 타지로 하고 이러면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꼭 남녀사이만 그런게 아니거든요. 일하느라 서로 바쁜데 주말에 약속 잡아서 이동하려고 해도 지역따라 왔다갔다에만 몇시간씩 써야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안만나니까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죠.
좀 낯간지럽거나 쑥스럽고 그래도 뜬금없이 예전 친구들한테 안부인사 해보면 갑자기 연락이 닿고 또 만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몇년 전에 본가 내려가서 산책하다가 문득 중학교 친구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해봤더니 우연하게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일한다고 그래서 이야기꽃을 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면 카톡에 생일인 친구 이런거 뜨는데 그거 빌미로 오랜만에 연락해봐도 좋구요. 솔직히 너무 오랜만이라 엄청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건 상대방도 똑같아서 서로 멋쩍은 채로 대화하는게 또 그것만의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