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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24살 사회성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33 mirunes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1 8673 2 2024.11.18 21:00
안녕하세요 이곳에 여러번 글을 썼는데 저는 서울 모 4년제 대학 3학년 현재는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사회성이 너무 없습니다. 사람이랑 친해진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어느 집단 (동아리, 과모임)을 가든 항상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누가 말 걸어주면 대답하는 정도이고, 제가 말을 꺼내질 못하니까 친구를 전혀 사귀지 못합니다.

말을 못하는 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1. 사회불안장애(사회 공포증, 대인 기피증 이라고도 불립니다.)를 앓고 있습니다. 눈치 보느라 이 말을 해도 될지 잘 모릅니다.

2. 그냥.. 사람을 너무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3.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에 공감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관심이 없는 취미라던가..)

이렇다보니 군대에 다녀오고 24살이라는 나이를 먹도록 친구는 커녕 애인도 없습니다.

너무 외로워서 글램, 위피같은 앱을 설치했는데도 제 프로필을 매력적으로 평가한 분들은 많은데 '좋아요'는 하나도 못 받아서 또 괴롭네요..

이젠 휴학해서 방구석에서 쳐박혀 지내고 있는데 저 같은 사람은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무작정 사람 많은 곳에 계속 노출되어야 할까요?

사람은 이제 또 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도 하고 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은데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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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38 너만을사랑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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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도 가보세요. 거기는 새로운사람이 적응할수있도록 많이 도와주는게 문화라 사회성기르기 좋을거같아요
0
16 dse110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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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느낌 하나도 없이 말씀드리면
본인부터 바뀌시는게 어떤가요?
나는 가만히 그대로인데 남들이 혹은 주변 환경이 바뀌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보면서 주위가 나에게 다르게 인식되는 경험을 하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관적인 제 생각이고 정답은 아닙니다.
1
18 adssd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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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횟수를 하루에 10번정도로 늘려보세요
2
23 dlka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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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저도 교회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좀 큰 교회가서 청년부 하면, 조별로 자연스럽게 얘기나눌수 잇는 기회가 많아요.
점점 얘기 나누다보면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 30,40 먹어도 혼자 지내면 더 우울해지고, 사회성이  떨어져요. 매일매일 뭔가 활동을 하셔야돼요.
학원을 다닌다던지, 운동(복싱?)을 하신다던지 동호회 활동 같은거 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0
46 Damador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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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유로워 지면 됩니다. 본인이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것 무엇이든 해보시길 바랍니다. 취미도 좋고 운동도 좋고 여행도 좋습니다. 아직 학생이니 알바도 좋습니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셨으니 님에겐 모든것이 도전이겠네요. 근데 뭐 어떻습니까? 실패하고 상처받는다고 인생 큰일 안납니다. 10개 중 9개를 실패하더라도 1개씩 성취하다보면 어느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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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000a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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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세요
진짜 속는셈치고
운동 일년만 꾸준히 해보세요
성격바뀝니다
4
47 트센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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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하시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시고요. 실제로 사람을 많이 만나는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키세요. 영화관/카페 알바 등
0
33 벤호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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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1
39 펜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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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많이 분비하게 할 수 밖에요
아무 운동이나 추천드립니다 대신 재미없다고 3일 이내로 그만두지말고 쭉 꾸준하게요.
점점 기본적인 의욕도 생기게 되고 지금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겠지만 나중엔 관심이 생기고 좋아집니다.
0
40 검은백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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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만 있는거 좋아하고 사람 많은데 안나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오히려 시끄럽고 사람 많은곳에 있음 더 불편하더라고요 이렇듯 사람마다 맞고 안맞고가 있는데 그걸 바꾸려는 과정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로 올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건 취업해서 일하는건데 아직 나이가 있다보니 알바 추천합니다, 알바를 하면서 성격을 바꾸라는게 아니라 알바하는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가면 쓰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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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리내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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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노총각됩니다..적극적으로  뭐든 참여하세요
두려워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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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색본웅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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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운동이고 심리학 공부고 뭐고 집어치우고 먼저 많이 대화를 해봐야 늡니다.
그리고 세상에 다 사회성 좋고 말주변 좋은 거 아닙니다.
뭐든 적당하면 좋지만 시끄러운 사람 있으면 조용한 사람도 있고 각자의 고유 성격이 있는데 그걸 굳이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지금 님 같은 상황은 본인이 불편해하고 성향 자체가 극단적으로 편향되어 있어서 노력은 해야겠지만 그 노력에 모든 걸 쏟아붓고 빠른 변화를 바라실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윗 댓글 중에 운동을 하라는 것은 '자신감' 과 직결되는데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궁극적인 해결법은 아닙니다.
물론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든 외모를 위해서든 뭐든 당연히 하면 좋으니 하는 걸 추천드리고요.
단지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급격하게 바꿀 필요도 없고 차근차근 조금씩 대화를 하는 상황을 늘려가라는 겁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대화'는 님 혼자만 하는 단방향이 아니라 상대방과 교감하면서 하는 쌍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서두르면 상대방도, 님도 상처입을 수 있고 그 상처가 쉽게 안 아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부모님부터 사소한 얘기도 해보시고, 굳이 할말이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그냥 하나하나 떠오르는 주제로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나아지만 학교에서, 직장(알바)에서 대답만 하셔도 되니까 좀 더 사족을 붙여서 해보시고요.

위엣분들 말씀이 어처구니 없이 다 틀린 건 아닌데
천천히... 차근차근... 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3
37 Djehwi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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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간단합니다 이거 상대적인거에요
아싸가 인싸랑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거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러한 아싸도 자기보다 못한 아싸랑 만나면 편한 느낌이 들면서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잇을거에요

거기다가 본인과 취미가 비슷한 아싸랑 만난다? 금상첨화죠!!!!!

그래서 이렇게 요약하고 싶네요
본인의 취미와 흥미를 찾는게 첫번째! (나 자신을 알라!)

그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에 참여해서 본인보다 내성적인 애한테 말을거는걸 연습해보세요
0
13 맨스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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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는 인싸보다 못난 존재 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싸가 우월하고 아싸는 열등하다는 의미인가요?
0
37 Djehwi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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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제 댓글을 읽으신건 아닐까요? ㅎㅎ
0
13 맨스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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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대로 댓글다신거 아닌가요?
무슨 의미이시죠?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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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깨진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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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해야 되는 것이라고는 여기는데 정작 본인 스스로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머리로는 아는데 끌림은 없다는 것이죠.

왜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뚜렷한 목적이 없습니다. 그냥 만나고자 하는 동기는 있지만 목적, 목표가 없기 때문에 안 되면 말고 그대로 끝납니다.

이유로 말해준 3가지는 근본적이지는 않습니다. 사회불안장애가 병원을 통해 진단 받은 것이 맞는지요? 연구에 따르면, 그걸 말하는 것이 스스로에게는 위안이 될 수는 있지만 타인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뒤따르는 행동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을 때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구요.

다른 주제에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대화는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냥 사람이 어렵다기에도 너무 많은 이유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스스로 왜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만나야 한다고는 느끼는데 막상 닥쳐서 만나려니 이런저런 두루뭉술하고 불명확한 이유로 악순환을 반복하고 좌절만 누적하는 것이죠.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서울권이면 그래도 공부머리는 있으시지 않습니까. 그럼 무언가를 몰라서 못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모르더라도 알면 할 수는 건데 현재 상태는 더 강한 목적이나 동기, 그리고 방법이 부족한 것이죠.

심리학 자체를 공부할 것이 아니고, 심리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상황에서 나에게 불안을 주는 직/간접적인 요인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어떤 변화를 줄 것인가. 어떻게 바꾸어 받아들일 것인가, 그것이 필요합니다. 늘 맞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의 상황에서 그리고 불안에 대해서는 외부 조건을 바꾸는 것보다는 나를 바꾸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가 웬만한 규모 정도만 되어도 상담센터를 운영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이고, 휴학생이니 재학생입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상담을 받아보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낫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쉽지 않고, 올바른 방법이나 적절한 피드백이 어렵습니다. 대학 상담센터가 안 된다면 지역 내 보건소 개념의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은 곳도 있고, 요즘에 국가에서 전국민마음사랑 사업이라고 지원비도 있으니 찾아보시고 지원해보세요.

글이 길었는데 요지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상황에 던져봐야 돌아나오는 것은 똑같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는 겁니다. 준비하고 뛰어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준비하지도 않고 냅다 뛰어들어서 실패만 맛 보는 것은 의미가 덜하죠.
심리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특성은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적어도 전문가의 도움을 끼고 시도하세요.
0
5 국동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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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려움을 눌려보는게 첫번째인듯해요.  한번 연기해보세요. 그런 연극말고 대화의 연기 ..저도 비슷한 유형이었는데... 이 사람과 대화하면서 내가 유쾌한사람이고 전혀 주늑들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연기해보세요.  반복 반복 하다보면 어느새 그렇게 돼 있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내 본모습이 아니기때문에 조금은 힘들순 있어요.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0
39 데이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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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여러명이 어울려 단체 운동하는 동호회 나가서 어울려 보세요...
그런곳은 대화 주제가 정해져 있고 본인이 관심 있는 주제니까 조금 더 수월하게 첫 관문을 통과하고...
그러면서 사람 대하는거 좀 익숙해 지면 그 외의 분야에서도 학습한대로 확장해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0
34 잔돈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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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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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마루호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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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드릴순 없지만 여기엔 좋은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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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무시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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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들 다 막연하게 이거해봐라 저거해봐라 그러지만 다 구체적인 해결방안도 없는 쓸모없는거임
방법 2가지임
첫번째는 동아리나 어떤 모임에서 말좀 잘하거나 두루두루 잘사귀는 사람들 말투 행동 표정 하나하나 다 스캔하고 똑같이 따라하셈
처음엔 어색하고 상대방도 이상하게 볼수도있지만 1그룹에서 한명 따라하고 다른 그룹에서 또 따라하고 그걸 몇번하면서 그 여러사람들 특징을 분석하고 종합해서 자기만에 방식을 만들어서 대인관계에 사용하셈
대신에 아주 고통스러울거임 행동 하나 하나 말투 하나하나 매번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해야되고
가장큰 문제는 일단 본인 성격이랑 안맞는 행동들이라 몸짓 말투 행동거지 하나하나 적응이
안되서 엄청 고통스러울거임

2번째는 그냥 안만나는거임
그냥 단순하게 사람안만나고 혼자 지내는거임
직장도 프리랜서나 혼자서도 할수있는 직종으로 선택하고 부모가 좀 잘살면 그냥 부모 용돈받으면서 알바나 혼자서도 할수일는 저소득 일하셈

결론은 고통스러워 하면서 어울려살거냐
맘편하게 혼자 살거냐임
본인 선택임
0
29 더너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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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본인이 원인이라고 분석한 내용들은 사실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군대를 정상적으로 다녀오신 게 그것에 대한 반증입니다.

앱의 좋아요 수 등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자신감 부족과 자존감 결여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도 서울에서 다니시고 군필이시고 이렇게 바뀌려는 의지가 있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신다는 건 어디가서 밉보일 분은 아니시라는 겁니다.

제 3자의 평가는 이쯤이면 된 것 같고, 이제 본인 스스로에 대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결국 자신감 부족과 자존감 결여는 성취감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많은 변화를 한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단계적으로 하세요.
뻔한 말들 있죠. 방 치우기, 아침 루틴 만들기 등 사소한 것을 매일 하시고, 루틴에는 운동과 독서를 꼭 포함시키세요.
하나씩 사소한 것부터 해내신다면 내면이 단단해지고 고민했던 문제들은 어느순간 자연스레 해결되실 겁니다.
1
20 아재아재바라아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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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들이 쓰여져 있지만 저중에 실천할 의향이 있는건 하나도 없을 듯하네요. 그냥 일단 취직부터 하세요. 취직해서 본인의 일에만 열중하세요. 그러다보면 거기서 누군가는 호감을 가지게 될 겁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해나가는겁니다. 걸음마도 안배운 아기가 달리기를 할 수 없듯이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터득해나가는 방법뿐입니다. 그것이 개인차가 있을뿐이지 누구나 똑같습니다. 당장 바로 고치려고 하지말고 얼른 취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입니다.
0
30 vtd3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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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톡 오픈 채팅이나 소모임어플 나가보세요 ㅎㅎ 가면 활동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사람들 있어요!!  가서 대화 하는 방법 익히면 좋아요
0
58 sweetpin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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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이나 관상 손금 등을 공부해보세요.
이걸 할줄알게 되면 사람들과 접근이 쉬워지고 대화의 가능성과 시간이 늘어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통의 꺼리를 한두가지 갖게 되면 훨씬 숴워집니다
0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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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쭉 보면 본인은 인정받고 싶으나, 현실에서 나는 인정자체를 받을 정도는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방법입니다.
1. 거울을 뚤어져라 보기
1.1 거울속 나에게 웃는 연습하기, 진짜 볼따구 덜덜 떨릴정도로 해보세요. 방법은 애플 할때 외국인처럼 ㅐ를 있는 대로 크게 벌려보시고, 광대로 당기는 연습, 눈웃음 연습, 눈도 같이 웃는 연습.
1.2 피부관리,
1.3 털관리
1.4 냄새관리
1.5 머리스타일 관리
2. 헬스 시작하기
2.1 그냥 닥치고 헬스 끊으세요. 대충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목표를 하나 정하고 부상없이 하는 방법만 죽어라 보고 해보세요. 최소한 1년은 하겠다는 마음으로 하셔야됩니다.
2.2. 옷 관리
옷에서 향기가 나게끔 하세요. 향수추천을 받고 2~5만원 사이 향수 하나 구매하세요. CK ONE 추천합니다. 과하지 않고 나쁘지않아요.
2.3 옷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올검+흰색 운동화 조합, 흰 검 회 조합, 흰흰검 조합 등 본인에 맞는 스타일링을 해보세요.
3.1 취미만들기
어디가서 게임, 롤, 배그, 발로란트, 디씨질 합니다. 이럴겁니까?
시간이 나면 공원 아무생각없이 걷기, 단풍 사진찍기, 공원 산책하기, 책보기, 영화평론하기, 책 딥하게 읽기, 압씨에 글쓰기, 연애관련 책 보기, 심리학 연구, 유튜브 알고리즘 탐구하기, 넷플릭스 뭐라도 하나 끝까지 보기
등등.
4.1 본인 감정에 대한 기록하기

남자는 외모관리가 의외로 자존감에 높은 영향을 줍니다. 괜히 운동이 필수다 라고 하지않아요.
2
33 Hello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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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자체를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해보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요
0
12 분석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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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에 나온 조언들은 인생 사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나 작성자님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운동하고 외모관리 해 봤자 건강하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 될 뿐이죠. 근본적으로 대화를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회불안장애는 저는 잘 모르는 영역이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기분을 만족스럽게 해 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만족스럽게 해 주려면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칭찬과 공감하는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눈치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긍정적인 말과 칭찬은 용기를 내고 좀 더 과감하게 해 보시고 부정적인 말은 아껴 보세요. 이걸 잘 하려면 상대방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상대방이 지금 어떤 상태인 지, 최근에 어떤 일을 겪었는 지, 취향은 어떤 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성격은 어떤 지 등등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일수록 대화가 가벼워요. 예를 들면 날씨가 많이 춥지? 로 아이스브레이킹해서 그 사람의 최근 이슈로 이어가는 겁니다. 넌 중간고사 다 봤어? 너 인스타 봤는데 여행 다녀왔어? 오 너 머리스타일 바꿨네 잘 어울린다. 모르겠으면 대놓고 물어보셔도 됩니다. 넌 주말에 뭐 했어? 오늘 뭐 했어? 넌 주로 쉴 때 뭐 해? 방학에 하고싶은 거 있어? 특히 그 사람에게 뭔가 변화가 있을 때 그걸 물어보시면 점수 따기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상대방의 느낌을 물어보세요.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했겠네. 시험은 어땠어? 여행 어디 다녀왔어? 아 강릉 다녀왔구나~ 재밌었겠다 기억에 남는 일 있어? 오 주말에 조커 봤어? 나 아직 그 영화 안 봤는데 어땠어? 그리고 상대방이 충분히 이야기한 다음에 내 이야기를 하세요. 또는 내가 질문을 받았으면 티키타카 하다가 텐션 떨어지면 같은 주제로 상대방에게도 되물어 보세요. 너는 쉴 때 주로 뭐 해? 넌 최근에 본 영화가 뭐야? 이런 식으로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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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분석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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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는 말에 공감하지 못 한다, 관심이 없는 취미다
- 이건 나랑 취향이 다른 사람이라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과 깊게 교감하려는 욕심을 버리세요. 근데 어느 정도 상대방의 취향에 맞춰서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랑 취향이 100% 맞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의 취향에 진심으로 파고들라는 뜻이 아니에요. 대화하는 그 순간 만큼은 호기심을 가져 보자는 거죠. 예를 들어 주제가 야구면 너는 어느 팀 좋아해? 아 내가 야구는 잘 모르는데 삼성(상대가 좋아하는 팀) 성적은 요즘 어때? 이렇게요.
그리고 과 모임이면 같은 과, 동아리면 동아리 주제처럼 상대방과 공통 분모 한 가지는 있을 겁니다. 이런 걸 이용해서 공감을 이끌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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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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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SS-555 아이미 리카
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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