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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인생 망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7 12329 6 2024.11.23 23:47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살아온 지난 31년... 지잡대 다니며 아버지가 돈내주니 아무 생각도 없이 휴학하고 돈받아다 해외여행 다니고 1년 휴학하고 또 여행다니고 그러고 살다보니 어느덧 학점 2.4에 1년 휴학하고 아무것도 없이 졸업하고

 뒤늦게 부랴부랴 1년 준비해서 기사 자격증 두개 따서 취업했는데 3년 가량 일하면서 중소기업 다니다 보니 연봉도 안오르고 회사 상태가 안 좋아 7개월치 급여를 받기로 하고 퇴직했습니다 퇴직 할때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회사가서 오래 다니자는 결심을 했지만

현실은 다르네요 나이도 이제 신입으로 가기 힘들고 가진건 고작 자격증 2개 3년의 물경력 현재 11개월이나 중견기업 면접가서 탈락만 4번하고 무직 상태입니다.. 무직 기간이 길어지니 아무리 7개월치 급여에 실업급여 까지 받으며 그만 뒀다고 해도 스슬 모은돈에서 까먹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계속해서 오래 다닐수 있는 중견기업을 목표로 더 준비를 해볼지 집앞에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갈지 고민됩니다 뒤늦게 후회 해봤자 소용 없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지를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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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26 grwgrethgrtdh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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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물 스펙이어도 있는거라도 살리셔야죠. 일은 해야하니 중소에 붙어있는게 맞습니다.
0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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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좀 타지의 지방 시골로 가서 중견을 다닐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0
34 모링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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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일단 지금당장 일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0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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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집가까운 중소기업 or 타지의 중견기업 둘중하나는 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
29 프리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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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 아니라 그나이에 건강하고 빚없는 것만 해도 충분히 상황이 좋습니다. 세상에 할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실제로 사무직 일하다가도 그만두고 몸쓰는 일로 갈아타는 2030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30대 초반에 사무직 그만두고 인테리어 시공하는 일 처음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잘먹고 잘사는 친구 있습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477331
이런 기사도 참고해보세요
0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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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인들도 기사있다고 해당직종 문좁은데 두드리지말고 대기업 생산직 부터 골고루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폭넓게 생각해봐야겠어요
0
29 프리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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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야를 넓게 가지세요. 지금 생각하는 중견기업 들어간다 한들 연봉은 얼마이고 그 회사 몇년이나 다닐 것 같으신가요. 요즘은 기술 배울수 있는 학원도 많아요. 그런데서 짧고 굵게 바짝 배우고 일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1
20 아침드라마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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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없고 몸 건강한 것만으로도 잘 살고 있는거에요. 너무 기죽지 마세요.
0
66 부리부리용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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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용돈도 받은적없고 해외여행도간적없고 자격증도 없지만 그냥 살아가고있습니다.
월200따리 월급받으면 조금씩모아서 사고싶은거 사고 소소하게 살아도 사느거에요.
0
43 곰문곰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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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면 평균이상의 삶을 살아 오셧구만 뭐가 인생 망한것 같다고 그러시는지 ㅋㅋㅋㅋㅋ 아직 충분히 젊고 회사는 또 많습니다.
2
47 min959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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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0.1% 최고를 보고 저게 평균이구나 생각하곤 하죠
본인보다 더 힘든사람들도 있으니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세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고 따라가려는 건 좋지만 비교해서 자기가 소극해지는 건 손해입니다.
1
34 아이조아응아응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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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괜찮은데, 님보다 동덕여대 학우가 훨씬 문젭니다 뭘그리 걱정하세요 밑에 훨씬더많아요
0
18 2K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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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쁘지않은데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만  안한다면 좋을듯합니다.
0
42 무성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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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입니다. 보호자 없는 삶을 살았고 오히려 아픈 부모님 부양을 했습니다. 몇날 며칠을 굶어서 속이 쓰려 배를 움켜쥐고 몸을 구부리며 아파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누구나 지원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회사부터 사회에서 만난 인맥을 통해 어느정도 괜찮은 회사까지 다녀봤고, 열심히 살았던 만큼 기회가 생겨 사업을 했다가 망해도 봤습니다. 풍파가 많은 삶이였지만 열심히 살다보니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작정 기술직으로 지원을 해서 무작정 따라하고 알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다 보니 금방 제 사업을 시작했고 수입도 저의 친구들 중에서는 많이 버는 축에 속합니다. 월 500 월 1000은 세상을 조금만 넓게 보고 양심은 지키고 자존심은 버리며 살면 그 돈을 벌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3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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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순소 공무원 준비하면 붙을 거 같은데요??
0
54 리큐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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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본인길을 천천히 찾아본다.

2. 비교할꺼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기준으로 한번 생각해본다.

3. 아직 안망함 화이팅!
0
53 잘생거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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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글 읽어보시면 나는 그래도 멋진인생을 살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0
12 학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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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좋은일자리 없습니다.
물경력도 경력이에요 그걸 뻥튀기 해서 자소서를 잘쓰시고 이직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안나아질것 같아도 매순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기회가 올수도 안올수도 있지만
왔는데 못잡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1
37 댓글확인안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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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걱정하시고 고민하시고 성찰하시면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40~50될때 까지도 사는지역을 벗어나본적이 없으면서 일도 안하는 캥거루족 애저씨들이 수두룩한 나라니까요
0
65 불알만삼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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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에 망했다 그러시면 제 나이엔 관짜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직 어린나이 입니다 힘내십쇼
0
33 minjjang1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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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선생님들 응원들 너무 힘나네요
선생님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마세요
선생님 환경이면 이미 충분히 좋은겁니다 조급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십쇼 응원합니다
0
45 규규규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1:57  
신고
처자식없으면 언제든 새출발 가능합니다. 젊은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0
55 특수스섹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3:52  
신고
별로 망한거 같지 않은데요...아직 젊고 앞에 길만 잘 닦고 가시면 될거 같은데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91 Lucky Point!

0
43 탈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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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사 자격증 2개라도 있는게 어딥니까

글쓴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0
25 기라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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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친구같아 편히
적어봅니다
여태 회사를 1년씩 다니며
새로운 직종에 돌아다녔습니다
저또한 물경력 인데 결혼까지 하여
고민은 많습니다  부모님도 안계시고
가진것도 없어 모은걸로 결혼하고
땡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릇을 여태
만들어 놓는 다는 생각으로  물들어 올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준비할수 있는 상황이면 뭐든도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0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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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내서 취직준비 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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