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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가족 결혼반대.. 조언 부탁드립니다

24 mint0987y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1 5484 0 2024.11.24 17:36
4년 만난 동갑 여자친구 있습니다  현재 33살이구요..

처음 연애할때도 가족들이 여친을 맘에 안들어했는데

연애는 뭐 알아서 하겠지.. 하셨나봅니다

그래도 연애때 이친구 이쁘게 봐달라는 의도로 명절마다 여친이 보냈다고 선물도 보내고 가족들 아플때 꽃도 보내고 했습니다

근데 결혼 결심을 하고 이번 추석때 데리고 갔는데 극구 반대를 하시네요..

주요 이유는

1.외모가 별로다(객관적으로 키작고 통통합니다)
2.직업이 별로다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교사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3. 가정 수준이 안맞다( 저희 집은 지방 30평대 자가에 두분 다 화목하신 편인데 이 친구는 조금 작은 아파트에서 어머니 혼자 키우셨습니다.)

기타 등등 온갖 이유를 대시며 반대하십니다...

추석 때 처음 반대하시고 난후 스스로 충분히 고민해봤는데 이 친구 아니면 안될정도로 아직도 너무 좋은겁니다..

그래서 지난주 솔직하게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혼자 사는 한이 있어도 얘랑 결혼은 안된다고 아주 완강하시네요


지금 심정으론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할지 답이 보이지도 않구..

어찌저찌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시집살이가 너무 고될것 같아서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헤어지는게 맞겠죠? ㅠㅠ

어떻게 헤어져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ㅠ

편지로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는데 계속 혼자 울고만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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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20 무시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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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트집인거 같고
직업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고
가정수준은 진짜 중요함 아마 위에 2개는 걍 생트집이고 부모님 진심은 3번때문일거임
그리고 아직 이혼가정 편부모 편견이 너무 심해서 우리세대가 지금 부모님 나이될때 그러니 지금 부모님세대들 다 나이들어 뒤질때쯤 되야 그런 편견없어질거임
1
35 깨진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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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도 문화와 같이 세습이 됩니다.
또래 혹은 더 어린 세대에서도 강하게는 아닐지라도 "그래도 그런 애들은 뭔가 좀 달라" 하는 식으로 내색은 합니다.
그 정도면 실제로는 어느 정도일지 누가 그런 생각을 가질지는 알 수 없지요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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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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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guom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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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시네요. 그냥 아무개의 주저리지만 쓰니분이 시집살이가 고될거같아 헤어진다..음 그 사이에서 제대로 조정,조절 못하신다면 결혼이라는 제도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이유로 헤어진다는건 결국 본인이 그 상황에서 불편하고 힘들기에 결정하는거라고도 생각이들어요. 그 사이가 정말 힘든거 알아요. 저희 부모님이 그러셨거든요. 서로가 힘드신거 알아요. 많은 선배님들이 또 조언해주시겠지만 저는 쓰니님이 숙고하면서 여자친구분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지켜줄 수 없다면 상대방을 위한단 말하지말고 나를위해 헤어지세요. 주제 넘은 말이지만요ㅜㅜ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이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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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int0987y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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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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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d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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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쎄한 느낌이 든다거나 행동이나 말투 때문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외모 직업 가정환경 때문에 반대 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부모님들이 조금 웃기시는거 같네요 여친분한테 크게 문제가 없다면 그냥 밀고 나가세요 살면서 부모님 말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건 본인의 인생이니깐 그냥 밀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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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뺨뺨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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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3번 때문인거 같네요 제 주변에도 여자 쪽이 편부모 가정인 부부들이 꽤 있구요 제 동생 또한 편부모 가정의 여자와 결혼 했고 저 또한 평범한 가정의 여자 편부모 가정의 여자 다 만나 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집착을 하거나 기분이 상해 하거나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걸 상대방은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 주변 세쌍의 부부가 이혼 했습니다 모두 여자쪽이 편부모 가정 이었구요 다들 공감 하더라구요 물론 잘 사는 부부도 있겠지만 생각을 잘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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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int0987y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1.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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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주변 이혼 가정 들먹이면서 엄청 반대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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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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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국인 애딸린 이혼녀랑 2년전에 결혼했습니다. 부모님 딱히 반대는 없었는데 반대가 있었어도 결혼했을것같습니다. 본인이 여자친구를 가장 잘 알고 가정을 꾸려 화목하게 살 자신있으면 자신의 선택에 맡겨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전 워낙 독립적으로 살아서 그런가 그냥 제 생각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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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푸파푸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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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데리고 살건가??  이게 키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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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와우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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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는 말그대로 인사시키는 것이지.. 결혼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죠. 나이먹고도 애로 살고싶나요? 이런분들 보면 참..나이를 어떻게 먹었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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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두드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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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처먹고 부모가 반대한다고 결혼 파토낸다는 사고방식이 너무 애새끼같고 한심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무슨 초딩임? 남자맞음?
1
42 두드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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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하지마라 덩치만크고 정신은 애새끼인 남자를 데리고 살아야하는 신부가 불쌍하다
0
42 두드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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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무슨 차은우도 아니고 재벌2세도 아닌데 외모가 어쩌고  가정수준 운운하는게 맞다고봄? 이정도도 부모한테 반박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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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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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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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깨진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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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혼자 산다고 하십쇼. 여자친구가 좋긴 한데 보호해줄 수 있는 여력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본인도 그 의견에 동감하는 편인 건가요?
사랑하니끄 헤어진다 같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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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호로로롱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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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애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사랑받은게 있어서 자녀들에게도 잘하더라구요
물론 성격적인 부분은 본인이 노력하면 극복가능하긴합니다.

집안차이는 개인의 노력으로는 극복이 불가능한 요소긴 합니다.
결혼하면 감당해야하는 부분이지요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사랑한다고 할수있다면 밀어붙여 결혼하셔도 될것같습니다.
0
5 파아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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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한다면 여자친구분이 맘고생할게 보이긴해요...글쓴이님도 완강하지 않으면 많이 부딪히거나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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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리온매니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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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하면 안하는게 맞고
부모가 반대해도 해야지 생각 들면 하십시오
그리고 양가에서 서로 백프로 찬성하는 결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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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츕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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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상관없다 저 여자는 안된다 라고 하실 정도면 사실상 말로 할 수 있는 최고수위의 반대의사 표명이신건데
단순히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콩깍지 씌여서 못 보고 있는 뭔가가 있나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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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퐁퐁부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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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때가 아니거나 저도 반대입니다.
1. 가족들이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있음. 근데 글쓴이가 그걸 완전히 모를정도로 콩깍지 씌였거나 외면하는 중임. 이 경우 본인이 그 점을 꺠닫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2. 진짜로 가족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두 사람의 사랑과 상관없는 경우. 글에 시집살이니 뭐니 써있는거보니 이대로 결혼해도 행복하기는 어렵습니다. 결혼하면 내가 가장이 되는거고 우리집에서 와이프한테 날아오는 화살들.. 직접적인것이 아닐더라도 모조리 다 본인이 막아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 준비가 안되신 것 같군요. 시집살이? 저 상황에서는 아예 가족이랑 연 끊을 준비하고 결혼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 준비가 안되신 듯 합니다. 아닌 이상 시집살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어요.
좀더 어른이 되셔야할 듯 합니다.
0
45 궁상궁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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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이해  할수없는 부모님들이시네요……사귈때는 아무 내색 안하시고 좋아 하셨으면서 막상 결혼 한다하니 극구 반대 하신다니 연애따로 결혼 따로  연애는 대충 아무나 결혼은 남부끄럽지 않은 환경  참 어른으로써 하면 안될 행동을 하시네요 여친을 위해 결혼 하지 마세요 님부모님 보다 더 좋은 시부모님 만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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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방구튀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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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셨다는 말은 없는데요?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하셧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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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원스윗데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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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띠, 나이... 15년전 저희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셨던 이유였습니다. 결혼초기에도 많이 힘들었죠
하지만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니 지금은 좋아하십니다. 주변에 이쁘고 나이 어린 신부와 결혼한 친척, 부모님 친구 아들딸들 다 바람나고 성격 안맞아 이혼했습니다.
편부모 밑에서 자라 결핍이 있어 평소 글쓰신분에게 뭔가 바라거나 맞춰주길 원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두 분의 사랑을 증명해가며 살면 됩니다.
0
35 섹시내전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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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른들의 말씀이 옳지만은 않거든요.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실때 사람들 말 듣고 결정하시는게 아닌 님이 확신하는 마음으로 결정하셔야 됩니다. 이말, 저말에 끌려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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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거류루루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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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유들을 보니 님께서 어떤 여자를 데려오든 반대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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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검이불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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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재벌도 아니고 부모님도 강남도 아니고 고작 지방에 30평대 아파트 한채인데...그걸 수준을 따진다구요? 부모라면 내아들 사랑해줄수있으면 천애고아라도 이뻐해주고 축복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그여자분이랑 헤어지고 서울.수도권에 집있는 사람이랑 사귀다가 님 가정형편 안맞다고 혜어져야한다면 님 심정은 어떻고 부모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애도 아니고 그걸 부모뜻에 따른다고요? 마마보이신가?
1
54 Hideonnigh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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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 의견에 흔들릴 정도면 별로 사랑 안하는 겁니다. 주위에서 하는 몇 마디에 흔들릴 정도면 사랑 안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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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빡종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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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이유면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부모님 눈에는 한참 모자라보이나보네요^^;;
부디 양쪽 잘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이 또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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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골드테크놀러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1.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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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부잣집인 외가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케이스인데, 결국엔 아버지가 성공하셔서 제일 잘사는 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특이케이스라 생각하고, 보통 부모들이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본인과 애인 모두) 되는지 자기객관화는 스스로 하셔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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