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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글 하나 적어봅니다

19 핡타핡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4 39881 44 2024.12.09 22:03
다른 사람들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말이라 여기서나마 혼자 끄적여봅니다.
오늘 차에 번개탄을 피워 다른 세상으로 가보려 시도해보았습니다
못마시는 술도 먹고 번개탄을 피웟는데 냄새와 연기로 도저히 참을수없어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네요
조수석 시트는 불에 타서 망가졌고 인생도 참 너뮤 힘이 드네요.
너무 힘이 드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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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Comments
26 sej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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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 Kezze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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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국에 안 힘든 사람 있을까요...
생각을 달리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도 거북이 올해에는 넙죽 거북이 모드로 대처하고 있었지만
더 힘든 상황인건 확실하죠..
이 힘든 상황속에 비상계엄까지 터졌었으니...
그래도 분명 기회는 열심히 살아가고 노력하고 기다릴 수 있는 위치까지 버티다보면
오겠지요.

극단적인 생각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22 Kongjh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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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wenvwe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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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울람바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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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고 지칠때는 무슨 말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그래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기억해주시고
기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
48 켐브릿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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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재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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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즈아y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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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들지만 버티면 이깁니다!
분명히 잘 극복하실거에요
1
49 비오나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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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로 10년간 모은 돈 중  8000만원 날렸습니다.
암에 걸렸었구요.
꽃뱀에게 물려서 5000 날릴뻔했는데. 걔가 제일 친한 여사친 이었습니다. 20년 넘게 보던 친구입니다.
뭐. 더 있는데.
그런데 이건 그냥 스트레스 받지 죽을 생각은 안듭니다.
무서운것은 제가 우울증이란 병에 걸린겁니다
안좋은 일이 생긴것과 다릅니다 이건 그냥 병입니다.
저는 이 병을 낫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게 잘 해결이 안됩니다.
정말 우울증걸리면 죽을 의지가 없어도, 고소공포증을 땅 위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높은데 올라가면 그래서 아무렇지 않습니다.
한번은 뛰어 내려 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죽을 생각은 없었기 떄문에  참았습니다.
그러면  어떤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 걸리면 죽고 싶어지는게 아닙니다.
 제 의지와 다르게 무언가 죽음으로 나를 인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죽기 싫습니다.
님.
죽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 님은 절대 우울증은 아닙니다.
우울증 걸려보면 압니다.
우울증 없이 자살시도 하는 사람들은 그냥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선택을 한것 뿐이지. 사실 죽음이 앞에 오면 살려고 발버둥 칩니다.  사실 사고사입니다.
멍청해서 죽는겁니다.
어려운 방법으로 자살한 사람들 보면 마지막에 생존을 위한 흔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후회 합니다.
죽을 위기에 처하면 지금 나쁜 선택을 한 이유가 되었던  나빳던 일들이 죽을정도는 아니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울증 걸린 사람은 살고 싶습니다. 정말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울증 걸려서 죽으면 보험금이 나오는겁니다. 이건 불치병이 니까요.
저는 오늘도 버티고 있습니다.
님은 사세요.
6
65 승엽아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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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질게 살아요 제발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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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힘들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글쓴님 싫어하던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한테 XX죽었대라는 소문이 퍼졌다면 어떨까요???

전 제가 평소 미워하던 인간들에게 이야기거리 주고 싶지않아서 악으로 버텨야된다고 생각해요.

내 돈 뒤로 빼쳐먹곤 지들도 피해자라고 말하던 시행사 부사장 개XX 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솓으며 없던 힘도 끌어내봅니다.

글쓰님에게도 원망으로라도 사는데 원동력이 될 인간들이 있길 바랍니다.
0
41 밥한끼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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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살아야죠.. 일단 따뜻한물로 씻고 푹 주무세요
0
28 동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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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잴 가보고싶은곳이랑 잴먹고싶은거 한번 드셔보세요 거기서 또 다시 생각해보세요
0
37 돈많이벌어야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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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용기로 사세요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무슨 사연이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세상에 어찌 오늘처럼 슬픈날만 있겠습니까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 먼 미래 생각마시고 당장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으세요
0
10 쮸르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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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힘내십시오
원래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더라구요
형님 인생도 꽃 피는 행복의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0
36 핫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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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다...살아야죠...ㅠ
0
45 리쟈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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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다면 지나고나면 모든 일이 결국 아무것도 아닙니다. 힘내세요 살아만있어 보는겁니다.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0
46 여사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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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만 해도 비트코인으로 대출+적금 4억 날려먹고 빚갚다가 도저히 안되서
두손들고 빨간딱지 붙는거 그냥 보고만 있었고
그런 내 자신에 대해 현타가 와서 여기서 끝내야겠다 10층높이에서 뛰어내릴 용기조차 없는데 가진거라곤 수면제 뿐이라..
양주+수면제 빻아서 폭탄주마냥 섞어서 병나발로 마시고 생사를 헤매다 3일만에 깨어났는데 그때 의사가 뇌사판정내렸는데 극적으로 살았다네요.
그 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생각하고 개인회생 진행해서 아직도 빚갚고 있긴한데 신이 주신 생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악착같이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4
58 가슴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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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남으시길..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0
23 킴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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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 용기로 잠을 줄여서 일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맛있는것도 찾아다니면서 드셔보시고요

생각할 시간을 줄여야합니다
1
38 ㄱ닏ㅂ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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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보세요.
저는 그렇게 도움 받았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을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내가 처한 상황을 죽을 만큼 힘들어하며 아무것도 못하는 증상을 치료해주더군요.
병원에 가서, 있었던 일을 말 하면
약도 처방해주고
지역 보건소의 자살예방프로그램도 연결해줍니다.
상담도 받고 약물치료도 받으십쇼.
힘들다고 넋두리도 하고 하소연도 하십쇼.
내가 아픈 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더 이상 나를 모진 고뇌에 몰아넣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정신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전념하십쇼.
그때 죽고 싶었던 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0
65 공대아름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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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는 게 님의 운명이 아닌 걸 제대로 확인했다면 사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경제적 이유라면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도 해보고요
0
27 노노네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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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입니다. 욕심을 버려 보세요. 이것도 저것도 다 욕심때문에 필요한거예요. 없어도 살아질거예요.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0
37 황부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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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아무리 피워도 안 죽어요. 근데 살아서 뇌 망가져서 팔다리 못 가누고 치매환자 처럼 되는건 아시는지..... 빙신되서 같은 세상 살아야 함.

병원 가서 약 먹어요. 생각보다 효과좋음.
0
34 불래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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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마지막 기회 하늘이 줬다 생각하고 한번만 더 살아봅시다 살아남읍시다 살아야죠 살아야 뭐든 됩니다
0
25 벨루치러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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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사람 많이 봤는데 그 잘난, 예쁜 사람의 모습이 아니더라구요. 어떤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x같은 것들도 잘 살고 있는데 억울하게 먼저 가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따듯한 국밥 먹으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면 다른 감정이 생길 겁니다.
0
62 포포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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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남겨진 가족에게 무엇보다 큰 상처 입니다 살다 보면 좋은날 올꺼에요
0
34 Jealos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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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꼭 가세요!!! 저는 우울증 12년차인데 그래도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약을 먹으니 감정의 출렁이 좀 적어지면서, "와 그때 안죽길 잘했네 오늘 기분이 조금 좋은 거 보면" 할 때가 생기더라구요. 감정은 뇌로부터 오기 때문에 관련 마음가짐이 아니라 관련 상담 이후 약처방이 필수 입니다
0
40 냥치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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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겪은 어두운 밤과 흘린 눈물을 감히 헤아릴 수 없을겁니다. 많이 힘드셨죠..? 지금까지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실테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뤄두고 우선 푹 주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찾아오리라 장담합니다.
0
41 큰뿔동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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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살면 가능성은 있는 거잖아요. 같이 힘내봐요
0
44 캬캬키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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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일 좋아하는 음식 드시고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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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 챗베이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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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죽지마요! 저희 다 같이 힘내보자구요!! 죽을때 살고싶단 생각이 든다하더라구요!! 알았죠!!
0
21 Postm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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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알친구가 저번달에 번개탄피워서 갔습니다.
자기가 하던 사업 차 집 모두 정리하고 차가져갈때 쓰라고 기름까지 주유하고 술한모금 안마시고 갔습니다.
우울증인지 우발적인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른것보다 마지막모습은 어땠는지 밥은 먹고 갔는지
어떤 생각이였는지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을 스스로 등지는건 본인에겐 큰결심이겠지만
주변사람에겐 큰상처를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이 지난 지금도 매순간 후회와 미안함이 계속 듭니다.
주변인 또는 가족 아니면 모르는 사람을 잡고서라도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번개탄 세글자에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제친구랑 겨울이면 매시즌 스키를타러 갔었는데
다시는 못 탈것 같아요
살아났다면 정말 다행이고 살아갈 기회를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힘든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힘내시길
살아갈 용기를 얻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1
33 7럭키보이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51  
신고
힘내세요..
더 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특별한걸 찾지마시고
작은거에 소중함을 생각해보시며..
힘내시길..
화이팅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4 Lucky Point!

0
34 까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0:52  
신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버텼습니다 나쁜 생각이 들더라도 내가 견디지 못할것같더라도 그때 한줄기 빛이 보입니다 그걸 잡으시면 됩니다 해결을 보라는 말은 아닙니다 잠시 피할순 있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견딜수 있는 고통만 줍니다 쓰리고 아프더라도 견딜수 있습니다
0
31 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1:04  
신고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이야기해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어보는건 어떨까요? 주변이 힘들면 여기라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실겁니다 저도 최근 큰 실패로 많이 좌절한 상태지만 좋아하는 취미생활덕에 버티고있네요 항상 힘내시도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0
62 하고시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1:14  
신고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생명과 하루입니다.
허투루 쓰지 마십시오.
0
26 코코볼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1:18  
신고
힘내봅시다.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7 Lucky Point!

0
45 사티로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1:34  
신고
30대 초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 사연을 쓰면서 말하려니 오늘 밤새도록 글을 써도 모자랄거 같아서(제가 특별하다는 건 아닙니다.)
글을 여러번 쓰다 지우다 하다 보니 딱 한가지 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버티십시오.
이겨낼려고 벗어날려고 발버둥 치고 안간힘 써봐야 지금은 내 성에 찰만큼 어떤 변화가 오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버티다 보면 내성도 생기고 단단해집니다.

주위에서 누가 어떤 조언을 해 줘도 '니가 뭘알아? 그건 너니까 그렇고 나는 나니까 이런건데..' 뭐 이런 생각도 들고 귓가에 다 개소리로 들리겠지만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버티자.'

저는 영화 짝패에서 나왔던 이 대사를 계속 되뇌이며 버텼습니다.
'강한놈이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것이야!'

버티다 보면 좋은날이 오긴 합니다. 일단 버티세요.
5
39 스팸김치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10 02:31  
신고
'강한놈이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것이야!'
이 대사는 지금도 가끔 힘들때 저도 떠올리곤 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세상에 죽으란법 절대 없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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