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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장문주의) 여사친 이거 썸일까요?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12723 1 2024.12.29 02:26
성인되고 외국인 여자친구만 8년 만나다보니
한국인 여사친 만들 기회가 없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동네에 사는 여사친이 생기게 되었고
매 주 1~2회 밥 카페 혹은 공부(둘다 취준생)를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최악수라는 것을 알면서도 카톡으로
넌 나 왜 만나? , 나오라고 할 때 서로 나오고 알게된 후 로 두달 동안 매주 한두번 보는데
나는 널 좀 더 알아가고싶다, 뭐 이런식으로 카톡으로 고백공격 비슷하게 질러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사친은 동네친구가 좋다. 자기는 취업이 최우선이다 라고 말을 하며
발을 뺐습니다

저는 아쉬운 마음에
알겠고, 그냥 똑같이 대해주라. 거리두지는 말라고 하며
며칠 서먹하게 지내다가 (제가 선톡을 대부분 했었는데 며칠 안함),

저만 느끼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은? 여사친이 선톡 보내는 빈도도 늘어나고 그 이후로도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같이 와인바를 간다던가, 누가보면 썸인 행동들을 했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그 친구보다는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워
밥은 제가, 카페는 여사친이 주로 내는 것 같고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양식(스테이크도 썰었고), 영화도 두세번 같이 보고, 술도 두세번 마시고..
대충 두달 반에서 세 달 동안 매주 안쉬고 보니, 이게 정말 동네친구인지 아닌지도 헷갈려 미치겠습니다.

물론 같이놀때는 재밌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인스타 감성 카페탐방, 와인바 같은) 경험들을 하면 새롭고 재밌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쓰는건 좀 아깝긴한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자기 친구들(모두 여자)과 새해 일출을 보자고 한 약속이 파토가 났는데, 자기랑 같이 2시간거리 스팟으로 새해 일출을 보러 새벽에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본 겁니다

제 입장에선 사실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기때문에 수락을 했는데,
이걸 제3자의 입장에서보면 그 여사친도 저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가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운전기사가 필요한건지 어떻게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제 친구들은 처음에는 그렇게 자주 만나고, 술까지 마셨는데 분위기 잘 만들어서 고백을 하라고 했지만은, 제가 말주변이 없어 카톡공격때문에 거절을 당한건지
정말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그냥 정말로 동네친구가 좋은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오후내내 같이 공부하고 저녁에 마라탕 먹고 헤어졌는데
여자친구 만날때보다 더 오래 같이 있으니
여자 경험(외국인제외) 이 전무한 저로서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너무 두서없이 써서 뭘 답해주셔야할 지 모를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답변에 필요한 추가정보가 있으시다면 답글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약
1. 3개월간 매주 한두번씩 만난 여사친이 있다
2. 고백공격했지만 자긴 동네친구가 좋다고 했다
3. 공격 후에도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새해 일출 약속을 잡는 등, 동네친구(?)끼리 할 수 있나? 의문이 드는 행동을 계속 함
4. 본인은 고백공격 전까지 썸이라고 생각하고 지출을 주로 했지만, 실패 후 적당한 더치페이 60:40 ~ 65:35 로 하고 있는 듯 함.
5. 언젠가 고백공격을 또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
6. 이 여자의 심리에 대한 의문

여잘알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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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36 하연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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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그대로 받아드리라고 하시면 비참하시겠죠?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그대로를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빨리 확답을 받아내려고 하면 여자입장에서 부담스러울수 도 있을거 같아요
0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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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초반에는 하루종일 답장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번까여보니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배워보고싶었던 악기도 배우고있고, 다행이 이젠 매달리지는 않고있어요. 친구...로 지내기에는 너무 자주 보는 것 같긴한데 뭐 이러다가 흐지부지 되겠죠 후후..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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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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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분이 취업준비에 최우선이라며 한걸음 물러섰다고하기엔 꽤 여러가지 썸타는 활동을 하고계신 걸로 보여지긴 하네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여자의 선톡은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게 아니죠.

 거기에 친구들과의 약속이 파토났다지만 한 해의 시작인 일출을 이성인 글쓴이님과 함께 보러가자고 한다는 건 어느 정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은 성급한 고백공격이 좀 마음에 걸리는데, 일단은 저는 그린라이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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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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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간을 오래 두고 천천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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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터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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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가 보기엔 특별한 날을 함께 하고 하기로 한 것들이 여성분도 마음이 없는 것 같지는 않아요
작성자님의 기준에서 잘 판단하셔서 조급하지도 늦지도 않게 타이밍만 잘 잡으세요
그리고 제 생각엔 비용 같은 부분은 크게 신경 안 쓰셨으면 합니다 지출이 마음을 증명하진 않으니까요 혹여나 나중에 다른 스쳐갈 이성들에게 착각하거나 오해하실까 봐 말해봅니다..^^
0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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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괜히 기대했다가 상처받을까 다시 조심스러워집니다
비용관련 조언조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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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sdasd2s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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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재 형인데  냉정하게 우선 까인거 맞고 아직은 남자로 제대로 보인건 아닌거야 !  우선 친구처럼 재밌고 그렇고 그런거지
아직 확 두근거리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을뿐 언제든지 남자와 여자 관계로 발전할수는 있는 그런관계?? 


 그녀 눈에 아직 동생은 계륵같은
존재란 소리지 없으면 미칠꺼같고 놓칠꺼 같고 다른 여자가 채가는 나에 님이 아니라는거야  어짜피 남녀 관계는 친구 같은거
개소린거 동생도 잘 알꺼고 

친구처럼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다른거 알지 ??   
 친구처럼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해  그리고 동생은 다른 여친 만들려고 노력해봐 그때 그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걸
즐겨 진짜 친구라면 기꺼이 도움도 주고 아무렇지 않을꺼고 그게 아니라면 관계 소원해지겠지 

질투작전이라고 라 할까 ?  이거 잘써먹으면 은근히 레알로 먹혀  물론 가짜로 하면 안되고 진짜로 해야되고 
형이 20년차임 

친구가 여친 생겼는데 질투하면 약간에 감정이라도 있는거고 아예 반응없다하면  어짜피 새로 사귄 여친하고 잘되는 거지
잘 이용해봐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어짜피 흘러가는 흐름이니까 확인차원에서 확인해보고

새여친사귀면 예전 좋아라 했던 여자사람한테 오히려 자신감있고 스스럼없어서  여자들 반응이 생각보다 재밌어 ㅋ
별거 아닌 남자인 줄 알았는데  머지 ?  하면서

상상아니니까 자기 상황에 맞게 잘 설계해서 이용해봐 현실에서 이런 상황 은근히 잘통해 ^^; 화이팅 하고
아직 가능성은 무한히 열려 있으니까  급하게 마음 먹으면 이세상 어떤 여자도 놓치게 되어 있어

마음 널게 다가가야되  ... 말로 설명이 안된다  마치 내여자 인거처럼 너를 이세상에서 젤 아는 남자는 나야 하는 행동을 해야되는데
이게 말로 설명이 어렵네
0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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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읽어보니 좋은 전략같네요
사실 글에 쓰진 않았는데, 와국인 전여자친구를 만나고있다가 이 여사친을 새로 알게되면서
아 나도 한국인을 좀 만나볼까? 만나볼 수있겠네? 생각이 들어
한달반 전(그러니깐 이 여사친을 알게되고 한달 반 후) 에 헤어졌거든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술마시거나 영화보러 갈 순 없으니 그냥 밥먹고 카페정도만 하다가,
여자친구와 정리 후 영화도보고 술도 마시고 그랬던 겁니다.. 후..

아무쪼록 장문의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께서도 좋은밤 되십시오!
0
29 kopernico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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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입니다 그분이그렇다는건 잘모르겠지만 사귀기는싫고 나한테 호감있어보이는데 막상 호감표시하면 싫어지고 이러는싸이코들있어요
어장도아닌게 썸비스무리 까지는되고 이런걸즐기는부류가있습니다 막상 멀어지려고하면 슬쩍 다가와서 붙잡아두려고하고 ,그냥 친구처럼똑같이대해주세요
평소처럼하다가 역으로 이건친구끼리아니지하면서 밀어내보세요 절대 약한모습보이시면안됩니다 제경험상의 사람과 같은유형이라면 상대방이 매달리는걸 즐기기때문에 선을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급한사람이 지는겁니다
0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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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그런 부류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빨리 알게되면 정털려서 그만만날 것 같은데 말이죵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0
29 Cchic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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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술마시고 섹파정도로 해보시는 것도 가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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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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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만들어본 적도, 아직 만들 용기도 없어서 이건 보류입니다 흑흑..
그런 농담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이고 술도 여사친은 맥주 한두잔만 마시는 스타일이라 어렵네요..!
0
26 두구리모한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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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취준하느라 심심하고 돈 없는데 마침 돈 잘써주는애가 있네.
 동네친구라고 선그어놓았으니 적당히 나중에 발뺌하기도 좋은 호구를 만났다.
2
20 뀨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12.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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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인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같은 대학 같은 취준생 처지의 입장으로 이런 마인드가진 사람 정말 만나기 싫은데 말이죠 ..
0
50 아지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4:26  
신고
어항속의 물고기...
1
38 뱀뱀뱀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6:03  
신고
여사친분이 진심 친구처럼 생각했다면 5:5 더치를 했겠죠
어항 속에 헤엄치는 아쿠아맨인거 같네요 저는
시원하게 사귈거면 사귀고 아님 보지말자고 고백공격하시죠
그 상태로는 글쓴이분 마음만 커지고 괴로우실겁니다
0
36 Sarc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6:28  
신고
일단 카톡고백한건 머리박고 시작하시고

저는 부정적으로 안봅니다
남여불문 머리가 깨져도 같이있기싫은 대상하고는
절대 겸상인해요
심지어 크리스마스에 와인바를 요?
150kg뚱녀가 내가살테니 오라고하면
넙죽 얘가 왠일이래ㅋㅋ 응!
이라고 하면서 나갈사람 있나요? 적어도 전 안나갑니다
돈준다고해도 안가요
최소한 인간 대 인간으로써 매력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들이에요
그리고 진짜 여자분이 친구를 원한다면
조금이라도 헷갈릴 만한 행동을 안할거고
하게되더라도
엄청 선 그었을꺼에요
이런 예쁜곳은 남친이랑 와야하는데 너랑오니깐 기분 뭐같네ㅋㅋ
뭐 이런식으로 확실히 끊는말이 있었을거에요
그런 말 없이 잘 지내고 왔으면
둘중하나죠
좀 더 확실한 트리거가 필요하거나
정말 악독해서 남자맛만 빨아먹는 중이거나

전자이길 바라고 전자일거같습니다
후자인 경우는 생각보다 잘 없어요

만나서 소주한잔 먹으면서 말해드리고싶네요
성공하십쇼
0
8 섹s머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08:31  
신고
취준생이어도 사귈 사람은 다 사귑니다
공부중인 사람한테는 공부가 최고의 핑계거리죠..
저 역시 만나던 분과 헤어지고 싶을 때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라는 말을, 고백받았을 때는 공부해야된다는 이유로 거절했었습니다. 이러고 공부 중 마음에 드는 분과는 사귀었습니다
(참고로 공부 안 해서 연애하면서 논 것 아니냐는 생각 드실 수도 있는데 저는 서울 최상위권 문과대학 갔습니다)

그렇기에 고백 전은 어장관리 맞는데, 고백 후 행동을 보면 신경쓰이는 사람인 건 맞지만 취업준비라는 핑계때문에 어장인지 썸인지 확실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고백을 거절했다는 것에서 어장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좋으시다면 그냥 시원하게 만나서 여성이 제일 기분 좋아보일 때 고백공격 한번 더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카톡 문자 고백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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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kdkd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5:50  
신고
꼭 사귀어야 합니까??? 어느정도 어장이라고 깔고가면 맘 편할것같네요.
여자가 취준하면서 외로운맘 채우는거 같기는한데.
적당히 선을 넘었다가 안넘었다가 하면서 즐기시면될것같아요.
서두르시면 될것도 안됩니다.
애초에 상황자체가 상대방이 철벽치는게 아니라 쉬워보이긴합니다.
스킨쉽도 은근 들어가고 철벽칠때는 쳐주고 휘둘리지말고 그냥 즐기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호구잡혀서 돈 빨리는상황도 아니고 상대가 하는행동이나 어떤것에 의미두지마시고요. 마음확인이나 고백은 안하시는게......저번에 한번했으면 된거에요. 여자가 맘이 생겼다면 선을 넘나들다보면 여자쪽에서 확인들어올겁니다.
근데 사귀는거보다 썸이 더 좋지 않나요 ㅎㅎ
0
30 츕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12.29 15:59  
신고
처음에는 관심 없었던게 맞는데 공격 당한 이후에 슬쩍 간을 보는 형태로 스탠스가 바뀌긴 한거 같습니다
사실 단둘이 해돋이 보러가자 하는 걸로 보면 가능성이 꽤 상승한듯도 한데 일단은 작성자분이 하기 나름인 구간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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